위키백과:의견 요청/Idh0854: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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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님이 6개월 간 차단되셨으므로, 해당 토론의 의미가 무색해진 바,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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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무리가 났네요.--'''[[사용자:아드리앵|<span style="color:#32cd32">아드리앵</span>]]''' <small>([[사용자토론:아드리앵|<span style="color:#3cb371">토론</span>]] · [[특수기능:기여/아드리앵|<span style="color:#3cb371">기여</span>]])</small> 2013년 6월 19일 (수) 16:10 (KST)
:결국 마무리가 났네요.--'''[[사용자:아드리앵|<span style="color:#32cd32">아드리앵</span>]]''' <small>([[사용자토론:아드리앵|<span style="color:#3cb371">토론</span>]] · [[특수기능:기여/아드리앵|<span style="color:#3cb371">기여</span>]])</small> 2013년 6월 19일 (수) 16:10 (KST)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람 사용자와 분쟁 일어난 이후로 위키에 기여할 생각을 접었었으며 그 이후 여러 분들의 항의와 노력을 보았으나 여러 분들께 도움은 못드리고 가람 사용자가 어떻게 되는지 계속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리되어 감사합니다. --[[사용자:Bakkus|온천거북]] ([[사용자토론:Bakkus|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7:28 (KST)

2013년 6월 19일 (수) 17:28 판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단계인 의견 요청으로 이 토론란을 마련합니다. 이 공간은 의견을 듣고 수렴하여 해결책을 찾기 위한 토론란입니다. 고로 재판소가 아니며, 싸움터도 아닙니다. 이 토론란에서 공격적인 발언이나 비꼬기, 인신 공격 등은 하지 마시고, 감정적인 다툼 또한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정적인 그 어떠한 것도 논의를 진행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도리어 논의를 복잡하게 하여 문제를 양산할 뿐입니다. 참여하실 때에는 아래에 하나의 문단으로 진술을 희망하는 사용자분들께서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어떠한 형식은 없지만, == 사용자:홍길동의 의견 ==과 같은 방식으로 진술하실 수도 있습니다. 공동체의 그 어떠한 구성원도 현재의 의견 요청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진술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토론은 이 중재 요청에 제시된 토론들을 참고하실 수 있고, 별도로 관련된 토론을 더 제시하여 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요청란은 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에 제시된 바에 따라 열린 것임을 알려드리며 참여는 자발적인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1:07 (KST)[답변]

그리고 관련된 문서들을 알려드립니다. 백: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백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백:사(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4주,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5주), 토론:윤창중, 사용자토론:Asadal, 사용자토론:이형주, 사용자토론:Reiro, 사용자토론:Idh0854, 기타 위키백과 정책 관련 문서들(정책 사랑방 등등) Jytim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23:41 (KST)[답변]

덧붙여 참고바람.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5월,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6월, 사용자토론:Altostratus, 사용자토론:Kys951, 사용자토론:Almust, 사용자토론:아드리앵, 사용자토론:Dmthoth, 토론:재일 한국인, 토론:남성연대,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토론:종교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10:23 (KST)[답변]

2013년 6월 19일 (수) 07:02 Hun99 사용자가 Idh0854 사용자를 6개월 차단했습니다. 관계된 모든 사용자 분들께 공지하는 바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3:32 (KST)[답변]

우선, 중재 요청이 거절된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신청자들도 모르게 거절이 되었군요. 의견을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람님의 문제는 중재 토론에서도 다른분이 말했지만

  •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 독단적 태도
  • '협업'을 거부하는 태도
  • 자신의 주장을 끊임없이 바꾸는 태도
  • 주제와 무관한 말을 꺼내 토론의 논지를 흐리는 태도
  • 토론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는 토론 태도
  • 자신의 주장을 '총의'라고 주장하는 토론 태도

입니다. 결국 큰 틀에서 보면 '토론과 편집 태도에 문제가 있다.'로 정리할수 있겠군요. 이것은 다른 사용자들도 공감하실 겁니다. 저는 이전에, 차단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토론으로 중재를 해도 안되어서 중재 요청에 신청한것인데요. 그것이 거절당하면서 다시 사관을 이용하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태도입니다. 관리자분들은 이 사항을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보셔서 거절한건지 아니면 판단하기 복잡하니 거절하신건지 궁금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5일 (토) 01:20 (KST)[답변]

좀더 명확하고 축약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방해 편집이란 의미시군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1:35 (KST)[답변]
맞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5일 (토) 02:22 (KST)[답변]
중재 요청을 예전에 보고 생각하건데 가람님의 발언 태도가 부적절하다고는 많이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견인지에 대한 지적은 없으셨습니다. 단순히 토론 문서로의 링크 말고 편집 기록을 찾아서 구체적인 발언 링크를 찾아 짚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역사 -> (최신|이전) 에서 이전 버튼을 오른쪽 클릭하고 링크 복사하는 식으로).--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14 (KST)[답변]
중재토론때 이미 링크를 달아놨습니다. 또 가져올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6일 (일) 02:38 (KST)[답변]
중재 요청 문서에서는 달랑 토론 링크만 걸고 확인만 해달라는 말 뿐이였던 걸로 압니다. 구체적인 deep link를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3:15 (KST)[답변]
방금 생겼군요.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3년_6월#재차단 요청에 저는 분명히 토론: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단순히 영어판에서 쓴다"고 발언한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람 사용자가 왜곡까지 하셨습니다. 그것을 지적하자 가람 사용자는 "근거 없이, 타인을 비방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앞뒤 안맞는 말이 어딨나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6일 (일) 23:39 (KST)[답변]

윤창중 문서에 대해서는 대상을 한정 지어 위키백과:중재_요청/윤창중_문서의_저서_목록_기재_여부로 다시 중재신청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Idh0854 사용자는,

  • 스스로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본인 생각만을 고집하고, 이로 인해 총의형성을 방해하는 독단적인 성향이 토론:윤창중, 토론:엔하위키#문서 이름 관련 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 토론 태도로 이미 사용정지를 받은 적이 있으나 별로 나아진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 본인이 불리한 부분은 수차례 다시 물어도 답변하지 않고 넘어가는 등 정상적인 토론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협업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Kimrew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1:54 (KST)[답변]

가람님과 윤창중 문서 토론을 하고 나서 느낀 점만 말하겠습니다.

  • 정책을 잘 모른다. -가령 '저서' 문단에는 반드시 '책을 주체적으로 다룬 출처'를 요구한다거나. 저서는 프로필에도 실리는 기본적인 경력임. 가람님 요구는 오히려 저명성 기준에 가까움.
  • 독단적이다.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라니까 '왜 내 말에 토를 다느냐'는 식으로 대꾸. (바로 위의 저서 기준. 저것 가람님 빼고 다 이해 못했습니다.)
  •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 가람님의 주장을 요약한 것본인의 주장과 별 차이가 없는데도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처럼. 몇몇 분은 가람님이 '자신이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는 건 아닐까'하는 말까지 나옴. 간혹 보면 문장이 쓸데없이 긴 것도 많습니다.
  • 인지부조화 - 아까 책 이야기에서, 제가 근거로 언론에 소개된 윤창중 프로필 제시했더니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프로필은 불멸의 진리가 아니니 그게 근거라 생각하면 독자연구랍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솔직히 윤창중 토론 이후 가람님께 크게 실망했고, 다시는 저 토론에 참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까요. 이상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2:22 (KST)[답변]

위에 다 들어있는데 세부적 안건 하나입니다. 가람님은 백:아님#국가를 남용하며 독도 문서의 공정한 서술을 방해합니다. 일본 주장만 가득하다고 사랑방에 올라온 위키데이터 논란에 이게 바로 KPOV라며 일본 주장만 가득한 위키데이터를 유지하자는 식으로 주장하셨습니다. 그렇게 놔두는 게 더 문제 아닌가요? Jytim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14:25 (KST)[답변]

또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라는데, 저희는 이해 못 합니다. 그리고 투표하거나 총의 물을 때 몇 명이 동의하고 참여자 적으면 동의로 봐야지요. 그러면 위키백과 몇십 만 사용자들이 모두 총의를 모아야 합니까? 또, 투표하고 총의를 묻는 건 곧 사안에 대해 위키백과를 발전시킬 수 있는 보다 직관적인 답을 묻는 겁니다. Jytim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7:41 (KST)[답변]

Jytim님의 지적사항은 큰 결격사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7일 (월) 00:23 (KST)[답변]
예시만 적었는데, 무조건 남의 말에 일관적이고 틀린 주장을 반복하며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48 (KST)[답변]

가람 사용자와 분쟁 형태나 유형은 지금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우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람 사용자는 선의적으로 보면 정말정말 총의를 정말로 어렵게 이해하고 계시고 악의적으로 보면 총의 형성 과정을 의도적으로, 의도적이 아니라 하더라도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방해하고 있으며 협업을 할 생각이 없고 간단히 말해 독단적이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명백한 방해 편집이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늦어서 자세한 사항은 적지는 못하고 있으나 일요일에 독서실에서 근무를 하니 적을 시간은 많을 것입니다. 그 때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21 (KST)[답변]

한 가지 더 달아 보자면 가람 사용자의 기본 태도는 제 생각엔 타 사용자를 선의적으로 볼 생각이 없고 협업하려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적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2:28 (KST)[답변]

새벽에 쓰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쓰려고 하니 꽤 귀찮은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하겠다고는 했으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지웠긴 했지만 여기도 참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람 사용자는 다음 토론에서 자신만이 생각하는 총의 개념을 타 사용자에게 강요하며 총의 형성 과정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 소개해드린 링크에서 언급해 드린 것부터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5월#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왜 총의인지를 설명했는데 Idh0854는 그것이 틀렸다며 어떠한 총의를 모으려는 사전 작업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정작 자신은 저의 총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토론에서 사용자 대다수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봐야 겠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침으로 선언해도 되겠다는 의견이 대체적입니다.
  • Idh0854는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 명사의 한글 표기에서 대략 1~2년 전 토론에서 백:표기가 지침이 되는데에 대한 동의 여부에 두 분이 반대하신 사항에 대해 처리가 안 되었다고 주장하시면서 백:표기가 총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반대 이유를 참조해 문서를 개선시키려는 노력도 또 당시 두 분에게 피드백을 받기 어려웠다는 의견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도 말입니다.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Idh0854의 과거 토론은 총의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백:표기에서 {{지침}}을 {{제안}}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사용자 대다수는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저를 포함해서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하신 분 중 한명은 현재 백:표기가 지침이 되는 데에 별다른 반대는 하지 않고 계시며 다른 한 분은 IRC에 문의를 드렸더니 과거의 자신의 의견 표명에 대해 왜 해명을 해야 하는지 현재에도 왜 저 토론에 참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IRC이니 사칭일 수도 있다니, 외부 의견이라니, 뭐 다른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도 하고 하니 이걸 믿을지 말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6월#총의 확인에서는 "사용자 차단 등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완료 또는 미완료 틀을 부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라는 사항에 대해서 별다른 반대 없이 대체적으로 사용자들이 동의하고 있는 걸 보고 관련 문서에 내용을 집어넣었음에도 불구하고 Idh0854는 제가 총의를 결정지는 게 개인적 잣대라고만 절하하고 있습니다. Reiro님이 총의라는 이유라는 합당한 설명을 하고 있는 데에 반해 Idh0854는 총의에 대한 별다른 설명없이 총의가 아니라고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 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사용자:Idh0854가 말하는 총의란 대체 무엇입니까?에 Arbi님이 정리하신 것을 보면 Idh0854가 생각하는 총의란 건 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 위키백과토론:비주류 이론에서도 역시 지침으로 승격되는 데에 대체적으로 찬성 의견이며 반대 의견이 없는데 Idh0854은 이것도 총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주장의 근거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Reiro님이 Idh0854가 총의가 아니라고 하고 나서야 일부 수정을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Reiro님도 Idh0854의 총의 부정 선언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계십니다. 백토:종교 문서와 중립성에서 고작 6명의 찬성이 공동체의 총의라 보기 어렵다는 발언을 찾을 수 있긴 합니다만, 6명의 찬성이 왜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의 편집 기록을 확인해주시고 백토:종교 문서와 중립성#본 지침과 차단 정책의 충돌 문제도 확인해주세요.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련진 모르겠습니다만 이 토론에서의 Idh0854의 총의에 대한 발언은 맨 위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태도와 모순적이라 보입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해서는 저더러 총의 형성의 근거를 같고 오라며 총의를 모으려는 사전 작업 기록을 요구하고 있는데 백:종교 문서와 중립성에선 정작 이 편집을 토론 없이 감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책과 모순이라는 이유라고는 하는데 이 이유가 맞다 쳐도 편집 기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트님의 "공동체에 물어봐야 한다"는 주장을 무시하고 자신의 편집이 공동체의 의견과 일치한다는 근거를 내세우면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며 편집 분쟁을 감행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지침은 현재 Sotiale님의 보호로 일단락 되어 있는 중입니다.
  • 사용자토론:Altostratus#외부의 의견을 내부로 가져오지 말라는 것에서는 있는지도 없는지도, 있다 치더라도 이후에 들어오는 신규 사용자들이 참조할 만한 자료가 전혀 없는 총의에 대해서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강요한다고 까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 저는 그래서 공동체가 대체적으로 생각하는 총의의 기준이 뭔지는 둘째치고 우선, Idh0854와 겪고 있는 여러 총의 관련 분쟁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공동체가 대체적으로 생각하는 총의의 기준이 아닌 Idh0854이 생각하는 총의의 기준을 만족하는 총의를 가져오기 위해 사용자토론:Idh0854#총의, 사용자토론:Idh0854#정책 사랑방에서 Idh0854가 생각하는 총의가 뭔지를 알기 위해 2차례 질문을 올렸는데 답변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Idh0854의 총의에 대한 생각은 사실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단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강요하며 방해할 뿐이며 타협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고 어떤 때는 모순적이기도 하며, 독단적이며 타 사용자를 설득하려는 모습은 볼 수가 없습니다. Idh0854에 동조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생각의 차이이겠거니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용자는 없고 1 대 다수의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 다수의 합의 이행이 단지 한 사용자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고 그 방해의 이유가 주제에 대한 근거 있는 반대가 아닌 단지 총의가 아니라는 이유이며 그 근거도 없거나 빈약합니다. 공동체는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실익이 없는 비생산적인 분쟁으로 간주하고 방해 편집의 일종으로 보고 일정의 제재가 내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체는 더 이상 이유없는 허구적인 주장을 더 이상 받아줄 필요가 없다고 보며 쓸데없는 되돌리기 분쟁을 중단해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2:31 (KST)[답변]

Idh0854의 발언 중 일부에서는 타 사용자를 협업적으로 바라볼 생각이 없음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더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사용자토론:Altostratus#무슨 의도인가요?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공동체에서 제외를 시켜야 함은 마땅하지만은 분명하지 않다면 우선 기본적으로 선의적으로 봐야하는 것이 기본 자세이며 이는 백:선의에 근본 원칙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슨 의도인가요?

제목부터 협업을 할 생각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맥상으로 봤을 때 "(이것은) 무슨 (선의적인) 의도인가요?"일리는 없고 "(이것은) 무슨 (악의적인) 의도인가요?"라는 의도가 되겠습니다. 토론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타 사용자를 모종의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명 바랍니다.

'좋은 일'이면 당연히 해명 같은 걸 할 필요가 없으니 이미 타인의 행동을 '나쁜 일'로 간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몰래 ‘제안’을 ‘지침’이라고 바꿔 기술한 것이 선의인가요?
독단적으로 사용자들의 기여가 적은 시간대 중의 하나일 무렵에 행한 편집이 아닙니까? 되려 당당한 것에 황당해집니다.

기여가 적은 시간대에 기여한 것을 '몰래'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여가 적은 시간대에 기여를 하면 어쨌든 다 '몰래'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아, 자신의 편집에 잘못이 있는 것은 결코 인정할 수 없으니, 틀을 탓하시는 거로군요. 해당 제안 문서를 오용한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지요?

일단 제 기여가 잘못된 것이란 건 기정 사실인가 보네요.

애초에 귀하의 반론은 틀린 것입니다. 따라서, 그 틀린 반론에 대한 반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Leedors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2:51 (KST)[답변]

가람님은 협업을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토론(주로 총의를 모으는 토론들)에서의 주장에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있지 않거나 수수께끼를 하고, 토론마다 다른 주장을 하는 등 방해 편집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 정도로 요약가능한가요? --토트 2013년 6월 17일 (월) 00:27 (KST)[답변]
그렇게 되겠네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1:43 (KST)[답변]

가람님께서는 백:아님#국가를 착각하고 계신 듯 합니다. 백:아님#국가는 공동체 단락에 있으며 공동체 단락의 설명은 "토론이나 사용자 문서, 사랑방 등의 공간에서는 이런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니다. 물론 모든 문서는 중립적 시각으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사랑방의 독도 관련 토론에서 한국측 주장"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kpov라고 한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또, 규칙을 너무 글자 그대로 해석하시는 듯 합니다. 백:아님#관료에 따르면 "정책의 원칙에 대한 고려 없이 그 정책을 구성하는 문자의 완고한 표현만을 전적으로 따르려 하지 마십시오. "라고 되어 있는데 가람님의 총의 해석에 대한 것을 보면 총의를 말 그대로 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시에 근거 제시를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위에(혹은 예전에) 근거가 제시되었다고 발언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위에 제시되었으면 그 근거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반복해 주세요. 특히 공정 사용 토론같이 토론이 방대한 경우 예전 토론을 읽고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2:27 (KST)[답변]

특히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5월#총의를 예로 들자면 아래와 같은 발언이 있었습니다.

B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자꾸만 A에 대한 대답을 내놓으라고 하니, 아니라고 할 수밖에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6일 (일) 16:31 (KST)

B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면 B가 뭔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시 알려주실 필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12:33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

본 사용자는 해당 사용자와 관련해 몇 달전 위키백과:의견 요청/관인생략이라는 토론을 벌였으나, 이후 제가 잘못 판단한 부분이 일부 있었음(넘겨주기 문서 건이 아닌 사용자 문서 보호 해제 건)이 확인되어 사과하고 문서를 재보호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논쟁에는 해당 사용자가 정치적 중립성의 의문을 제기해 제가 참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음을 양해바라며, 관련 문서나 논쟁은 '참고 사항'으로서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16일 (일) 16:14 (KST)[답변]

위에서 대부분 설명했네요. 제가 보기에 가람님은. 굳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를 명령조로 대답한다던가 식으로 사용자간의 마찰이 빚어지게 만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총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제가 생각하는 거랑 많이 다른 것 같기도하고.. 또, 너무 과감하게 편집하시더군요. 먼저 토론을 통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한 가람님은 그냥 되돌리시는 것 같습니다. 뭣보다 제가 알기로는 가람님은 한번도 자신의 입장을 굽히신 적이 없으시더군요. 보통 이정도까지 오면 상대방간의 사과도 한 두번쯤은 있지 않나요? (그냥 그렇다입니다. 이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10:08 (KST)[답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시는게 아닌 한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12:18 (KST)[답변]
단순한 제 의견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7일 (월) 13:41 (KST)[답변]

가장 큰 문제는 문서를 완성하고자하는 의지는 없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윤창중 관련 토론에서 서적 게재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는 발언을 하는데, 그런 일이 해당 토론에서 아주 많이 보입니다. 아래는 최초의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는 부분입니다. 10k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9:20 (KST)[답변]

마치 제가 한 말을 다 안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전혀 제 말도 이해하지 못하고, 논리적인냥 말씀하셔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위키백과:아님#요약을 근거로 든 것은, 앞서서 위에서 ‘하단 요약’이라 하신 것에 대한 이야기일 뿐, PR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적어도 타인의 주장을 반박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달려들기 앞서서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 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요?

—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02:28 (KST)

제가 아는 상식적인 토론방법은, 상대방이 문제의 뜻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면, 위와 같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문제의 뜻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토론 및 협업에 대한 소양이 부족해 위키백과를 함께 편집하기에는 부적합해 보입니다. 10k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9:22 (KST)[답변]

가람 사용자가 6개월 간 차단되었으므로, 더 이상 이 논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후 돌아오신 가람님의 토론 태도를 지켜본 후 다시 이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한국어 판 위키백과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계속 유지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3:47 (KST)[답변]

결국 마무리가 났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9일 (수) 16:10 (KST)[답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람 사용자와 분쟁 일어난 이후로 위키에 기여할 생각을 접었었으며 그 이후 여러 분들의 항의와 노력을 보았으나 여러 분들께 도움은 못드리고 가람 사용자가 어떻게 되는지 계속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리되어 감사합니다. --온천거북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7: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