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주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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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편집]정책안의 명칭이 '부차적인 학설'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그 단어 자체에 직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Fringe Theories는 '변방이론'이라던지 '비주류이론'이라고 해석되는게 더 좋아보아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7월 18일 (월) 01:40 (KST)
- 찬성합니다만 위키백과의 기존 규정에서 이 규칙을 '부차적인 학설'이라고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규정을 맨 처음 번역할 때는 '부차적인 학설'이 아닌 다른 이름을 쓰고 싶었습니다만, 일개 회원이 규정의 이름을 멋대로 짓는 것은 백:독자로 보일까봐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만, 규정의 단축 이름에는 백:이설이라는, 적어도 제가 볼 때는 더 직관적인 단축명을 넣어 두었습니다. 이 규정의 번역이 끝나고 위키백과 NS로 옮겨갈 때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에 의해 규정명을 다시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8일 (월) 13:24 (KST)
의견 일단 전 미공인 학설이란 명칭을 제안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8일 (월) 20:01 (KST)
- '학설'이란 말이 학계내에서 주장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을까요? '이론'이란 말에서 머무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dmthoth 2011년 7월 18일 (월) 21:51 (KST)
(역자 의견 - 예를 들어 지적설계론과 같은 유사 과학적인 주장을 다루는 문서에서는 진화와 같은 보다 널리 받아들여지는 관련 문서를 소개하여야 합니다. 한편, 지적설계론에 대한 문서에서 〈지적설계론 비판〉과 같은 문단을 만들어 이를 조목 조목 비판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이 문구를 해당 문서의 본문에 삽입해도 될지 토론해 봅시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8일 (월) 19:51 (KST)
번역을 도와주시는 분들께는
[편집]Fringe란 단어를 '부차적인'이란 단어로 번역을 통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이 정책의 이름이 바뀔 때, 원어에서 Fringe라는 단어를 써서 언급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서 수정할 수 있기 위함입니다. 이 규정의 원어 제목이 바로 'Fringe Theory'였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8일 (월) 22:32 (KST)
한 문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편집]- 마지막 문장의 번역이 끝날 때까지
- 제가 이 문서의 제목을 '미공인 가설'로 바꾸기로 제안한 뒤부터 3일이 지날 때까지, 즉 7월 21일이 지날 때까지
위 두 시간 중에 더 긴 시간이 지날 때까지 문서의 제목에 대해 언급이 없다면 이 문서의 제목은 '위키백과:미공인 가설'로 변경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9일 (화) 00:32 (KST)
이미 번역이 끝났으므로, 2011년 7월 21일이 끝날 때까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이 문서의 제목은 '미공인 가설'로 옮겨집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9일 (화) 01:09 (KST)
일부 내용 수정
[편집]아직은 제안 단계이기에 과감하게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대부분은 영어판을 직역하였을 때 오히려 의미 전달이 어려운 내용을 한국어에 맞게 다듬은 것입니다. 과감하게 내용을 추가한 것은 야사(野史)와 같은 부차적인 역사 기록의 사용에 대한 것입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22:20 (KST)
- 윤문에 대해서는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제도권의'이란 말은 영어 Mainstream의 번역인데, 이를 '일반적인'이란 말로 번역하면 Mainstream Theory가 Fringe Theory에 비해서 갖는 권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9일 (화) 23:31 (KST)
- Mainstream 은 말그대로 주류적인 것, 즉 대다수가 인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제도권이라는 낱말은 한국어에서는 정부기관이 인정하는, 혹은 교육기관 내에서 통용되는 이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이 경우 본문에 있는 대체 이론에 대한 인정 부분이 약해질 것 같아서 바꾸어 봤습니다. 일반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마땅히 다른 낱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좋은 낱말이 있으면 바꾸어 넣으셔도 됩니다. :) Jjw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1:53 (KST)
- 이 문서의 대부분을 번역한 자로서, 이 문서에서의 Mainstream이란 단어의 문맥은 '학계에서 인정받는' 학설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Fringe Theory는 정식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학설을 주창하는 사람들 자신들은 인정하고 있는 학설을 뜻하는 것이라는 문맥이었구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0일 (수) 02:02 (KST)
- 저도 약간의 도움을 드리면서 영어판의 것은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번역이라면 당연히 "주류 학설" 대 "비주류 학설"이라고 옮기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그렇게 옮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리반디님이 굳이 부차적 학설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그 학설이 "검증되지 않았다"라는 점에 더 강조점을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고, 그래서 일반적이란 낱말을 골라본 것 뿐입니다. 사실 전, "주류 학설"이든 "일반적 학설"일든 아니면 "제도권의 학설"이든 많은 사람들이 정하는데로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표현이 있다면 더더욱 좋고요. 그러고 보니 수고하셨단 말씀을 안드렸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2:49 (KST)
- 이 문서의 대부분을 번역한 자로서, 이 문서에서의 Mainstream이란 단어의 문맥은 '학계에서 인정받는' 학설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Fringe Theory는 정식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학설을 주창하는 사람들 자신들은 인정하고 있는 학설을 뜻하는 것이라는 문맥이었구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0일 (수) 02:02 (KST)
- Mainstream 은 말그대로 주류적인 것, 즉 대다수가 인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제도권이라는 낱말은 한국어에서는 정부기관이 인정하는, 혹은 교육기관 내에서 통용되는 이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이 경우 본문에 있는 대체 이론에 대한 인정 부분이 약해질 것 같아서 바꾸어 봤습니다. 일반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마땅히 다른 낱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좋은 낱말이 있으면 바꾸어 넣으셔도 됩니다. :) Jjw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1:53 (KST)
'야사' 단락을 만든 것에 찬성 덧붙여, 한국의 웹에서는 Jjw님도 예를 드신 환단고기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미공인 역사 가설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문성이 없는 독자가 공인받은 역사 가설과 쉽게 구분하기 위한 지침 역시, 역사 전공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서 추가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19일 (화) 23:32 (KST)
문서 제목
[편집][1]의 5번 뜻을 써서 "비주류 학설" 정도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1:59 (KST)
- 아예 보기를 여러 개를 모은 뒤 투표를 해 볼까요? 그리고 '학설'이란 말은, 위에서, '학계 내에서 주장된' 학설을 의미하는 뉘앙스가 있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신 분이 계십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0일 (수) 02:05 (KST)
- Fringe가 '비주류'인 것에 동의합니다. 'Theory'는 어찌 번역할지 좀 더 토론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dmthoth 2011년 7월 20일 (수) 15:40 (KST)
- 하긴 뭐, 의사 과학 같은 완전히 허무맹랑한 것뿐만이 아니라, 대륙 이동설처럼 '증거가 있으면 과학의 영역에 편입될 수 있는데 증거가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는 이론' 같은 것도 이 규정의 범위에 들어가니... 그리고 이 문서에서 주로 언급하고 있는 게 '학계의 총의가 모이지 않은 이론'이기도 하구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0일 (수) 19:30 (KST)
- 대륙이동설은 '증거가 있으면 과학의 영역에 편입될 수 있는 이론'이 아니라, '판 구조론'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이론으로 봐야합니다. 대륙이동설의 가설등은 '판구조론'으로 그대로 넘어갔으니까요. '대륙이동'에 대한 것 자체는 이미 확증이 있고, 대륙이동설은 과거의 대륙 구조와 그 대륙 이동의 원인이 되는 매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입니다. 대륙이동설은 의사과학이 아니라, '과거의 대안적 이론 체계'라고 봐야합니다. --dmthoth 2011년 7월 20일 (수) 20:09 (KST)
- 그 얘기를 한 겁니다. 대륙 이동설이 당시에는 지각이 판구조로 되어 있다는 사실과 맨틀이 대류한다는 사실 등의 증거가 없어서 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그런 증거가 발견되고 나서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 말이죠. 무엇보다 대륙 이동설(위의 덧글과 이 덧글에서는 '판구조론으로 정립되기 이전의' 대륙 이동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이 '대안적 이론 체계'로 들어가 있는 것은 바로 이 글의 본문에서 언급하는 바이고, 바로 이 글의 대부분을 번역한 제가 그걸 모를 리는 없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1일 (목) 15:31 (KST)
- 대륙이동설은 '증거가 있으면 과학의 영역에 편입될 수 있는 이론'이 아니라, '판 구조론'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이론으로 봐야합니다. 대륙이동설의 가설등은 '판구조론'으로 그대로 넘어갔으니까요. '대륙이동'에 대한 것 자체는 이미 확증이 있고, 대륙이동설은 과거의 대륙 구조와 그 대륙 이동의 원인이 되는 매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입니다. 대륙이동설은 의사과학이 아니라, '과거의 대안적 이론 체계'라고 봐야합니다. --dmthoth 2011년 7월 20일 (수) 20:09 (KST)
- 하긴 뭐, 의사 과학 같은 완전히 허무맹랑한 것뿐만이 아니라, 대륙 이동설처럼 '증거가 있으면 과학의 영역에 편입될 수 있는데 증거가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는 이론' 같은 것도 이 규정의 범위에 들어가니... 그리고 이 문서에서 주로 언급하고 있는 게 '학계의 총의가 모이지 않은 이론'이기도 하구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0일 (수) 19:30 (KST)
비주류 '학설'이란 명칭에 반대 이 문서에서는 대륙 이동설 등 비주류는 비주류이지만 학설이기는 한 것과, 폴 매카트니 사망설처럼 비주류이면서 학설도 아닌 것을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1일 (목) 22:28 (KST)
의견 '공인받지 않은 이야기'는 어떤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2일 (금) 01:52 (KST)
- 폴 매카트니 사망설이라던지 911테러 자작설이라던지 모두 간편히 '음모론'이라고 부르지 않던가요? 론(論)이란 말을 쓰니 결국 '이론'이라 써도 되지 않을까요? 비주류 이론, 미공인 이론 등 말이죠. --dmthoth 2011년 7월 22일 (금) 03:27 (KST)
- 그렇다면 전 '미공인 이론'이란 말에 찬성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2일 (금) 14:44 (KST)
- 동의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02:22 (KST)
위에서 제가 남겼던 말들에 반대 당시 저는 제가 그 규정을 번역했으면서도 해당 문단을 잘못 읽고 있었습니다. (혼동을 막기 위해. 제가 MC 바리반디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륙 이동설은 이 규정에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라, 이 규정을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야 할 대상으로서 언급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규정은 '비주류이긴 한데 학설이기는 한 것'과 '비주류이면서 학설도 아닌 것'을 같이 언급하고 있는 규정이 아니라, 순수하게 '비쥬류이면서 학설도 아닌 것'만을 언급하고 있는 것만으로 봐야 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10일 (토) 17:54 (KST)
총의
[편집]총의는 언제 물어볼 것입니까?
관리자가 토론이 성숙했으므로, 모월 모일 몇시에 사랑방에서 총의를 묻겠습니다.하고 사전에 1주일 전에 공고하고, 그 시각이 되면, 사랑방에 이 안건에 대한 이의가 있습니까? 하고 공식적으로 총의를 물어본 후 24시간이 지나서 큰 반대가 없으면, 통과시키는게, 합리적인 의결절차라고 봅니다.
의장은 안건에 대한 이의의 유무를 물어서 이의가 없다고 인정한 때에는 가결되었음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의가 있을 때에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방법으로 표결하여야 한다.(국회법112조3항)
다 작성이 완료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것도 충분히 좋아 보이며, 저는 정책 태그 붙이는데 찬성 합니다.
그리고 위에 종대님의 '비주류 학설' 프린지 씨어리가 우리말로 하면, 비주류 학설. 비주류 이론. 이런 것일텐데, 저는, 백:소수설 이게 좋습니다. 비주류 학설이라는 게 소수설 말하는 거 아닙니까.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07:32 (KST)
- '소수설'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마치 그 이론의 진위여부를 사람 머릿수로 해결하려는 듯한 인상을 주니까요. --dmthoth 2011년 7월 22일 (금) 08:21 (KST)
답변 번역은 완료되었습니다. 정책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총의를 물어보는 것은 이 곳의 절차를 몰라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대부분을 번역한 자로서 이 의견을 총의를 묻는 토론에 회부하는 것에 언제든지 찬성합니다. 그리고 저도 dmthoth님의 말씀에 동의하는데, 여기서 말한 '소수설'이 머릿수로 봐서 소수가 아닌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일단 본문에도 언급되는, 비틀즈의 유명세를 타고 하도 불타올라서 이론의 제기와 반박의 거의 대부분의 과정이 매우 공개적으로 이뤄졌던 폴 매카트니 사망설이 머릿수가 적어서 이 규정이 말한 예시에 들어간 게 아닐 거구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2일 (금) 14:42 (KST)
- 총의는, 정책안의 주된 작성자가, 사랑방에, "나 총의를 묻소!" 하고 말하고, 1) 상당기간의 토론이 있었고 2) 상당기간이 지나도 별 심각한 이의제기가 없다면, 통과된 겁니다. 그럼 문서에 {정책} 태그를 붙이면 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15:36 (KST)
질문 번역명 결정은 총의를 받은 다음에 해도 되는 것인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2일 (금) 14:43 (KST)
- 제 생각엔, 번역명이야, 굳이 총의를 받아야 할 정도로 "본질적인 정책 내용 변경"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15:42 (KST)
번역 참고
[편집]'부차적인 학설 가려내기' 항목이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원문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 | 우리는 넓게 볼 때, 특정 분야의 우세한 또는 주류의 관점에서 크게 벗어난 발상을 '비주류 학설'이라고 말합니다. 학자의 의견은 보통 주류의 관점을 확인하는 데에 가장 권위가 크지만 2가지 경고를 따라야 하는데, 이는 인정된 주제라고 해서 모두 학문적으로 전문화된 것은 아니라는 것과, 타 분야를 전공하는 학자의 이론은 과도한 비중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학 분야의 비주류 학설들은 과학 분야의 주류에서 크게 벗어나 있고, 과학적인 뒷받침이 적거나 없습니다. 다른 예로는 음모론과 비밀히 전해지는 |
” |
참고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22:36 (KST)
- 답변 medicine이란 단어엔 '의학'이란 뜻이 있습니다. 해당 문구는 제가 번역을 시작한 뒤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2] 제 번역과 jtm님이 제안하신 번역 중 어떤 번역을 쓸 것인지는 총의에 의해 결정하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3일 (토) 08:59 (KST)
- 고쳤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8:59 (KST)
더 이상 이 문서의 제목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편집]이 규정의 제목은 저와 토트님이 제안한 대로 미공인 이론으로 바뀝니다. 토론란이 몇일 전까지 활성화되었다가 요즘은 업데이트가 없는 것을 보면 현재까지 이 곳에 제기된 의견까지가 이 규정에 대한 총의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미공인 이론'이란 이름을 제시한 사람 자신이 이 규정의 이름을 그렇게 바꾸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여기서 또 다시 3일 기다립니다. 저를 제외하면 '미공인 이론'이란 명칭에 찬성하는 사람은 토트님 한 분으로, 다른 명칭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수가 같아집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5일 (월) 04:22 (KST)
- 사실 저는 '비주류 이론'도 어떤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20:53 (KST)
- 게다가 백:신뢰에서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극단론자의 출처라고 하여 본문을 이 곳을 가리키고 있는데, 미공인 이론이든 비주류 이론이든 꼭 극단주의자의 주장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가령 창조과학(혹은 지적설계)은 꼭 기독교의 극단주의자가 아니라도 기독교내(주로 개신교)에서 많이들 주장하고 있는 이론인데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20:54 (KST)
- 제가 넣은 문구군요. '참고'하라는 말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넣었습니다. 그런 극단주의자의 주장들은 거의 모두 비주류 or 미공인 이론이 되게 마련이니까요. 한 마디로 '극단론자의 주장'과 '미공인 이론' 이 둘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극단론자의 주장은 이 규정이 말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봐서 그 문구를 넣은 것인데, {{참고}}를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면 해당 문구를 삭제하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6일 (화) 19:43 (KST)
- {{참고}}는 {{본문}}괴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요. 좀 더 이 '부차적인 학설'의 내용에 맞게 수정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꼭 극단주의자라는 말은 넣을 필요가 없지요.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될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_^; --토트(dmthoth) 2011년 7월 26일 (화) 23:59 (KST)
- 답변 문구를 좀 다듬어야 할까요? '극단론자들의 주장은 제도권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주장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백:부차를 참고하십시오.' 정도면 괜찮을까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7일 (수) 02:17 (KST)
- 극단론자들의 주장이나 제도권에서 인정받지 못한 주장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백:부차를 참고하십시요.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02:20 (KST)
- 답변 문구를 좀 다듬어야 할까요? '극단론자들의 주장은 제도권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주장을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백:부차를 참고하십시오.' 정도면 괜찮을까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7일 (수) 02:17 (KST)
- {{참고}}는 {{본문}}괴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요. 좀 더 이 '부차적인 학설'의 내용에 맞게 수정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꼭 극단주의자라는 말은 넣을 필요가 없지요.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될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_^; --토트(dmthoth) 2011년 7월 26일 (화) 23:59 (KST)
- 제가 넣은 문구군요. '참고'하라는 말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넣었습니다. 그런 극단주의자의 주장들은 거의 모두 비주류 or 미공인 이론이 되게 마련이니까요. 한 마디로 '극단론자의 주장'과 '미공인 이론' 이 둘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극단론자의 주장은 이 규정이 말하는 대상에 포함된다고 봐서 그 문구를 넣은 것인데, {{참고}}를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면 해당 문구를 삭제하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6일 (화) 19:43 (KST)
명칭 번역
[편집]'미공인 이론'의 '미공인'이란 말이 약간 중의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창조과학은 창조과학회에서는 '공인 이론'으로 통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보다는 좀더 '상대적'개념을 지닌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는 건 어떤가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8월 9일 (화) 22:49 (KST)
- 답변 애초에 정확한 사실을 기재하기 위한 사전인 위키백과는 '자연'을 다루는 이론 체계 중 하나인 창조과학이 위키백과에 '공인된 이론'으로 실리기 위해서 창조과학이 '자연과학자들 사이에서' 공인받은 이론이기를 요구하지 '창조과학자들 사이에서' 공인받은 이론이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 창조과학이 실려 있는 것은 '저명한 미공인 가설'로서 실려있는 것이지 '창조과학회에서 공인을 받은 가설'로서 실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 규정의 논지에 따르면요.)
- "자신이 전공하지 않는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은, 당연하게도, 그 분야의 전공자에 준하는 비중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라고 이 규정의 본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서에 대한 기독교의 특정 이단의 해석은 그 이단 종파 안에서는 공인받은 해석이 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3의 출처(이를테면 위키백과)에서 그 해석을 공인된 해석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지요.
- 어떤 이론이 '공인을 받았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그 이론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그 이론이 논할 가치가 있는 이론이라는 총의가 형성이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창조과학은 스스로 자신을 자연과학과 결부시키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이론이고, 창조과학이 그런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창조과학이 공인을 받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자연과학자들 역시 창조과학에 대한 총의를 형성하는 세력으로서 다뤄야 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8월 16일 (화) 21:23 (KST)
- 위의 의견에 보충. 같은 논리로는 자연과학에 관한 이론에서 창조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총의에서 배제할 수 있는 근거도 없지 않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같은 논리로 배제할 수 있습니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연과학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를 제대로 알고서 반박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일단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예라던지,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까는 그 조악한 논리라던지... 그런 것들을 보면.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28일 (수) 21:41 (KST)
의견 요청 틀이 붙은 지 2주일 가량이 되는데도 더 이상의 의견이 제기되지 않고 있네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22일 (목) 22:20 (KST)
일단은 비주류 이론과 미공인 이론으로 선택지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26일 (월) 01:19 (KST)
비주류 이론에 한 표 던집니다. 미공인이론은 어느 수준까지 인정을 받으면 공인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 공인받았는지 여부를 누가 판단할 수 있는가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할 것 같습니다.. --Hisrain (토론) 2011년 9월 27일 (화) 16:40 (KST)
- 의견 이 규정에서 설명하는 백:중립에서는, 주류 이론이 아니어도 백과사전에 서술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면 그 이론의 비중에 걸맞는 비중을 두어 본 문서에 수록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규정은 일반적으로 백과사전에 서술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이론에 대한 규정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 규정이 아니어도 위키백과의 다른 규정들에 의해 위키백과에 투고될 수 있는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나온 내용으로 한정되며(백:검증 참고) 그런 2차 출처의 내용을 1차 출처로 반박하는 것은 1차 출처의 신뢰도에 상관없이 금지되기에(백:독자 참고), 이 정도면 충분히 "공인"이란 말을 쓸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미공인 이론을 지지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28일 (수) 21:37 (KST)
- 이 문서의 내용도 '널리 지지받지 못하는 학설을 필요 이상 중점적으로 서술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지 서술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죠. Fringe는 말하자면 '중심에서 벗어난'이라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공인된 이론'일지라도 중심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미공인된 이론을 어떻게 서술하는가'라기보다는 '비주류 이론을 어떻게 서술하는가'가 더 맞는 설명이라고 봅니다. '주류'라는 것이 무조건 앞서나가는 이론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0월 6일 (목) 10:35 (KST)
현 명칭인 '부차적인 학설'은 어떤식으로든 하루빨리 변경되어야 합니다. '부차적인 것'은 '미공인' 혹은 '비주류'와는 뜻과 방향도 다르지요. 부차적인 것은 '어떤 것에 곁 딸린'이란 뜻이니까요. 가령 양자역학속에서 뉴턴역학은 '부차적인 것' 혹은 '한정적인 것'으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뉴턴역학'이 이 지침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사과학은 아니지 않습니까? --토트(dmthoth) 2011년 10월 16일 (일) 19:11 (KST)
- 그렇죠. '비주류 이론'과 '미공인 이론'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에 대해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만, 그 둘 중 어느 것도 부차적인 학설이라는 제목보다 낫다는 건 명백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토론 결과에서 '미공인 이론'이란 이름을 제안하는 것은 저밖에 없다는 인상을 받았으므로, 이 시간부터 이 규정을 '비주류 이론'이라는 제목으로 옮기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5일 (토) 22:35 (KST)
이론은 불분명해도 실제로 작동된다면 의사과학,유사과학에서 배제 시켜주십시오
[편집]비펠드 브라운효과를 민간인들이 실제로 제작해서 부양하는데 성공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렇다면 비펠드 브라운효과는 더이상 유사과학이 아니고 의사과학도 아니며 의사물리학도 아닙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10월 23일 (일) 00:32에 작성한 사용자는 Pot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실제로 제작해서 작동에 성공한 사례를 그 이론에 대해서 중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그러니까, 충분한 실험을 통해서 '그 '이론'에 따르는 장치가 실제로 작동되었음이 증명되었다'라고 주장하는 문헌)를 이용해서 검증할 수 있다면 해당 내용을 언급하는 2차 자료의 내용을 직접 써 주시면 됩니다. 다만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여야 하며, 1차 자료(그러니까, 한 번의 실험에 대한 기록 등)는 신뢰성에 상관없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를 반박하는 방법으로 쓰일 수 없다는 것도 명심하십시오. 다만, 그 이론을 주장하는 자들 자신이 작성한 2차 자료는 중립성과 검증 가능성에 있어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함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5일 (토) 22:26 (KST)
총의 2
[편집]이제 총의 모으는 작업을 시작해야하지 않나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1일 (목) 05:24 (KST)
더불어서 이 참에 3대 주요 정책 (확인가능, 중립성, 독자연구금지)의 특수한 경우를 설명하거나 이를 혼합하여 아우르는 정책들에 대한 정리 작업도 필요하지 않나요? 현재 틀:정책과 지침으로 만족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1일 (목) 05:26 (KST)
의견 요청 틀을 붙여보았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7일 (수) 22:55 (KST)
차라리 미검증 이론이나 미검증 가설은 어떤가요. 누군가에 의해 명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나 이론으로 보는게 미공인이나 부차적인 학설, 비주류 학설이런 것보다 명시적인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야사 부분에 종교 경전이나 집안의 족보 등을 바탕으로 한 인물 설명도 추가하면 어떨까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조금 중복되긴 하지만요. 특히 종교에서의 인물의 일생은 실제 역사와 비교해서 기술하지 않으면 중립성을 벗어날 위험이 많아 주의가 요구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16:39 (KST)
- 저는 영문판의 규정을 단순히 번역만 한 입장이라서 내용 추가에 대한 입장은 전적으로 위키백과의 총의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토트님이 말씀하신 바는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3월 9일 (금) 01:26 (KST)
- 답변 사실 번역자인 저는 이 규정의 이름을 미공인 가설이라고 쓰고 싶었습니다만, 총의를 모아 본 결과 '비주류 이론'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아서 그 쪽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3월 9일 (금) 01:27 (KST)
- '공인'은 누가 하는거죠?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1:57 (KST)
- 그렇네요. 생각해 보니 '미검증 가설'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3월 28일 (수) 22:22 (KST)
- '검증'은 또 누가 하나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19:13 (KST)
- 그렇네요. 생각해 보니 '미검증 가설'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3월 28일 (수) 22:22 (KST)
- 이론이라는 단어 자체가 검증이나 공인이 필수가 아니므로, 그리고 Fringe Science 의 한국어 표제어가 비주류 과학이므로 비주류 이론이 가장 합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무엇이 주류이고 무엇이 비주류인지는 누가 정하느냐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 Fringe theory가 지칭하는 학설들이 초자연적이거나 음모론에 가까운, 즉 비과학적인 요소가 다소 포함된 것임이 문서 내에도 설명되어있으므로 여전히 '비주류'라는 단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20:34 (KST)
- '공인'은 누가 하는거죠?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1:57 (KST)
총의 3
[편집]총의 4
[편집]의견 무엇을 근거로 종결을 하시는 것인지요? 다시 되돌렸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9일 (일) 21:51 (KST)
- 위키백과:총의.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 최소 6명의 찬성이 있고, 위에 가람님이 지적한 상황에 대하여 Reiro님과 Asadal님이 개선작업을 하였다고 발언했으며, 본 지침 승격 제안을 한 저와 다른 제 3자인 Leedors님이 의견을 종합하였으니 절차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람님이 답변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토트 2013년 6월 10일 (월) 07:23 (KST)
- 의견 요청 등을 이용하여 위키백과 공동체의 승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책과 지침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위키백과:과감은 결코 적용될 수 없으며, 그러한 내용은 해당 문서 내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1일 (화) 02:57 (KST)
- 본 총의의 '숫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기간에 걸친 토론이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의견 요청 틀도 이 토론에만 수두룩하게 사용되어왔구요. 본 제안을 주도적으로 작성하셨던 사용자:Pectus Solentis님에게 확인하시면 될 일입니다. --토트 2013년 6월 14일 (금) 01:05 (KST)
- 의견 요청 등을 이용하여 위키백과 공동체의 승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책과 지침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위키백과:과감은 결코 적용될 수 없으며, 그러한 내용은 해당 문서 내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1일 (화) 02:57 (KST)
- 가람 님이 이 문서를 제안 상태로 되돌린 행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총의를 모아서 진행된 '지침' 승격에 대해, 아무런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제안' 상태로 되돌린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시 '지침' 상태로 되돌려 두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02:56 (KST)
- 자신이 어렵다고, 타인에게 강요하면 못 씁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1일 (화) 02:57 (KST)
- 가람 님, 자꾸 되돌리기를 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가람 님이 위에서 제안한대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기 위해 {{의견 요청}}을 붙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0:24 (KST)
- 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 되돌리는 것은 무슨 의미이죠?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인지 조차도 모르는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1일 (화) 22:54 (KST)
- 가람 님, 자꾸 되돌리기를 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가람 님이 위에서 제안한대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기 위해 {{의견 요청}}을 붙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1일 (화) 20:24 (KST)
- 자신이 어렵다고, 타인에게 강요하면 못 씁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1일 (화) 02:57 (KST)
6명의 찬성을 얻은 것이 공동체에 승인을 받은 게 아니라는 건이 점점 가람님이 생각하시는 총의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드네요.--Leedors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08:28 (KST)
- 다수결을 썩 즐기지는 않지만, 현재로써는 소수 의견도 없고 대부분 찬성하고 있습니다. 백:총의를 볼까요?
실제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잠시 살펴보고, (단순한) 특정 관점을 선호하는 대다수가 존재하는지를 점검합니다. 이러한 빠르고 혼탁한 규칙이 여러분이 어디에 시간을 보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이는 실제의 총의(또는 최종 결정)를 찾아내는 것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은 (중간에 추가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관심도 포함한) 논의 자체의 강도와 품질,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주의 깊게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 복잡한 상황에서는, 해당 프로젝트 이름공간에 존재하는 다른 문서들 또한 검토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대략의 총의를 기초로 하여 실행에 옮길 때에는, 이러한 접근만이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1)다수결에만 의존 말고 문제가 될 모든 상황을 고려하라 2) 반대편의 의견을 주의깊게 살펴라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람님은 대체 뭘 반대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몇가지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은 있네요. 가령 흔히 쓰이는 '유사과학'대신 생소한 '의사과학'이라는 용어를 쓴 것이나, 예시들이 서양에서나 잘 먹히는 것들로만 구성된 것 말입니다. 한국 상황에 맞는 걸 추가하면 어떨까요? 이를테면 예시 문단에 선풍기 사망설 문서나 (제가 만들긴 했지만) 혈액형 성격론 문서를 끼워넣는 식으로요.--Reiro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20:05 (KST)
- 본 문서는 포괄적인 설명을 해놓은 것이고 실례로 몇 가지를 든 것일 뿐입니다. 각종 도시 괴담이나 혈액형 성격론을 굳이 써놓지 않아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경우임을 쉽게 알수 있지 않는지요? --토트 2013년 6월 16일 (일) 08:43 (KST)
- 그렇긴 한데, 일종의 센스죠. 비유하자면 '현지화'랄까.--Reiro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4:44 (KST)
- 본 문서는 포괄적인 설명을 해놓은 것이고 실례로 몇 가지를 든 것일 뿐입니다. 각종 도시 괴담이나 혈액형 성격론을 굳이 써놓지 않아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경우임을 쉽게 알수 있지 않는지요? --토트 2013년 6월 16일 (일) 08:43 (KST)
불보듯 조항으로 넘어갑니다. 그 외에도 본 문서는 오랜 기간 공동체에 노출되어 여러 검증을 받았고 토론도 진행해왔습니다. 현재 반대의견도 없고, 지적된 문제 사항도 다른 사용자들에 의하여 개선되었습니다. 지침으로 승격합시다. --토트 2013년 6월 18일 (화) 01:48 (KST)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한 해결이 최선의 결과를 낳습니다.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토론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결과를 얻는 데 필요한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결론에 이르기까지 토론을 빨리 끝내는 것보다, 보다 논리적이고 조리에 맞는 토론을 거쳐, 논거를 모두 확실히 검증하는 것은 공정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마치, 이것이 자신의 정당성을 위하여 써먹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54 (KST)
- 제 정당성이 아니라, 총의의 정당성을 위한거지요. 또한 '그 외에도..' 부분도 존재합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님 덕분에 본 문서가 개선된 사항이 존재하잖아요? --토트 2013년 6월 18일 (화) 02:04 (KST)
완료 이 문서는 이미 오래 전에 '지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다만 가람 님이 반대 의견을 제안했으나 토론 결과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그대로 '지침'으로 유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8:26 (KST)
지침에 대한 질문
[편집]'저명하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 학설이 제시된 단체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 그 학설에 대해 논평하거나 토론하거나 부정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학설은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을 만큼 저명하지 못한 것입니다.
- 가장 먼저 이 지침의 '단체' 부분에서 단체 뿐만 아니라 " 다른 단체 및 여러 학자와 교수들 등이 그 학설에 대해 논평하거나 토론하거나 부정했어야 한다" 라는 표현이 추가되는 개정이 가능한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 | The neutral point of view policy requires that all majority and significant-minority positions be included in an article. However, it also requires that they not be given undue weight. A conjecture that has not received critical review from the scientific community or that has been rejected may be included in an article about a scientific subject only if other high-quality reliable sources discuss it as an alternative position. Ideas supported only by a tiny minority may be explained in articles devoted to those ideas if they are notable. | ” |
- 영문판 위키백과에서 상당 부분을 번역하신 것으로 토론 부분에서 파악하였습니다. 일단 '비주류 이론의 부적절한 부각' 부분에서 인용문 1과 같이 번역되었으리라 예상되는 문단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을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영문판 위키백과의 이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과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용문 1의 내용은 혹시 다른 문서에서 따로 추가된 부분입니까? 혹시 그렇다면 어디서 추가된 내용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견해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Aubelumiere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13:54 (KST)
- 위키백과에는 정설, 다수설 이외에 소수설도 그 비중에 맞게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소수설이 위키백과에 실릴 만큼 저명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지 그 소수설을 주장하는 단체, 학자, 개인들만의 설명, 주장, 토론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소수설을 주장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반론, 토론, 의견 등이 있어야 '저명하다'고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출처이지만,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고, 현재도 실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환단고기를 신뢰하는 측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실린 것이 아니라, 환단고기를 신뢰하지 않는 다른 역사학계의 검토와 평가, 토론 등이 출처로 함께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는 내용의 진실성 여부로 인해 위키백과에 실린 것이 아니며, 단지 진실성 여부에 대한 논란에 의해 수많은 출처가 생겼고 그로 인해 '백:저명성'을 획득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위에 Aubelumiere 님이 제안하신 내용은 이러한 출처를 굳이 '단체'로만 한정할 필요가 없고, '학자'와 '교수' 등도 추가하자는 제안으로 보입니다. 굳이 '단체'로만 한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저 역시 이 제안의 취지에 찬성합니다. 다만, 문장은 좀 다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15:09 (KST)
- 추가하는 것은 좋지만 그 학자나 교수가 1인에 불과한 경우에는 부적절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학자나 교수들의 의미 있는 숫자가 그에 관해서 발언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단체가 있는데, 다른 교수가 사실은 비밀리에 A에 속한 것을 숨기고 A에 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23:13 (KST)
- 원 번역자로서 답변 일단 본 정책과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정책에서는 2곳 이상의 서로 독립된, 신뢰할 수 있는 2차출처에서 해당 의견이 제시될 때 그 의견이 수록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고 있습니다, "여러 학자와 교수들"이란 조건에서는, 서로 교류가 없이 상호 독립적으로 그 의견에 지지를 표하는 대학교수급 이상의 학자 (또는 학자 집단) 2곳 이상이 있으면 되는 걸로 알면 되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7월 27일 (일) 00:43 (KST)
- 위키백과에는 정설, 다수설 이외에 소수설도 그 비중에 맞게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소수설이 위키백과에 실릴 만큼 저명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지 그 소수설을 주장하는 단체, 학자, 개인들만의 설명, 주장, 토론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소수설을 주장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반론, 토론, 의견 등이 있어야 '저명하다'고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출처이지만,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고, 현재도 실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환단고기를 신뢰하는 측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실린 것이 아니라, 환단고기를 신뢰하지 않는 다른 역사학계의 검토와 평가, 토론 등이 출처로 함께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는 내용의 진실성 여부로 인해 위키백과에 실린 것이 아니며, 단지 진실성 여부에 대한 논란에 의해 수많은 출처가 생겼고 그로 인해 '백:저명성'을 획득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위에 Aubelumiere 님이 제안하신 내용은 이러한 출처를 굳이 '단체'로만 한정할 필요가 없고, '학자'와 '교수' 등도 추가하자는 제안으로 보입니다. 굳이 '단체'로만 한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저 역시 이 제안의 취지에 찬성합니다. 다만, 문장은 좀 다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15:09 (KST)
남겨주신 소중한 견해들에 대하여 정말 감사드립니다.--Aubelumiere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18:41 (KST)
위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문구를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 현재 : '저명하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 학설이 제시된 단체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 그 학설에 대해 논평하거나 토론하거나 부정했어야 합니다.
- 개정 : '저명하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 학설이 제시된 곳이 아닌 다른 여러 단체나 학자, 교수들이 그 학설에 대해 논평하거나 토론하거나 부정했어야 합니다.
의견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23:55 (KST)
완료 이상 토론을 바탕으로, 바로 위 내용으로 지침에 반영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02: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