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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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에 관한 개정안[편집]

현행

종교 단체의 명칭은 정식 명칭 또는 해당 종교에서 인정하는 약칭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종교의 명칭이 길다는 이유로 임의의 약어를 사용하거나 별칭을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해당 종교를 비칭하거나 멸시하는 용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정안(1안)

종교 단체의 명칭은 정식 명칭 또는 해당 종교에서 인정하는 약칭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종교의 명칭이 길다는 이유로 임의의 약어를 사용하거나 별칭을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널리 사용되는 약어의 경우에, 비칭이거나 멸시하는 용어가 아니라면, 해당 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약칭 또는 별칭임을 명시하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종교를 비칭하거나 멸시하는 용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1:22 (KST)[답변]

토론[편집]

위와 같은 안을 제안드리오니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1:22 (KST)[답변]

다른 문서에서도 약칭이 아니라 정식 명칭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종교 관련 문서에만 예외를 두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5일 (수) 08:06 (KST)[답변]

제목을 바꾸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목은 정식 명칭이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단지 문서의 설명에 이러이러한 약칭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라는 약칭으로도 쓰인다. 그 까닭은 과거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라는 명칭이었기 때문에 이를 약칭한 것이다."라는 정도의 문구를 넣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08:50 (KST)[답변]

글쌔요, 해당 종교 및 단체가 인정하지 않는 약칭은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자기들의 교리를 제대로 들어내지 않거나 왜곡 내지 비난하는 명칭으로 생각하는 것일 테니까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0일 (월) 23:39 (KST)[답변]
"안증회"가 자칭인가요, 타칭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0:08 (KST)[답변]
안증회가 자칭인가 타칭인가는 하도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파악은 힘들지만 자칭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안상홍증인회의 축약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더 조사를 해 봐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0:45 (KST)[답변]
첫째로, 비난으로 여긴다는 사정만으로는 비난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일반인이 보았을때 비난이라고 생각할 개연성이 있어야 비난입니다. 둘째로, 비공식 호칭이라고 비난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예장 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감(기독교대한감리회) 등의 호칭이 공식 호칭은 아니나, 누구도 이것을 비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0:50 (KST)[답변]
중립적인 약칭을 예로 드신다고 모든 약칭이 예로 드신 것과 같이 비난의 의미가 포함되어있지 않지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해당 약칭이 비난적 의미가 포함되어있는지 아닌지를 토론하게 되면 또 다른 갈등을 부르게 될 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2일 (수) 03:32 (KST)[답변]
갈등회피가 위키백과의 목적인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9:38 (KST)[답변]
종교계에서 약칭이 비난으로 쓰이는 예는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별칭의 경우도 비하나 비난을 목적으로 쓰는 경우는 없다고는 못하지만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약칭이 비난 명칭으로 쓰는 경우를 정치계에서 쓰이는 경우로 열우당(→모자란 친구들의 당) 정도가 있겠는데, 이 경우는 해당 문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0:27 (KST)[답변]
제가 아는 경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경우 몰몬교라는 명칭을 근본주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혼동할 경우가 있다는 이유로 거부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7:14 (KST)[답변]
말이 나온 김에..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몰몬교 관련 문서가 en: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en:Latter Day Saint movement, en:Mormonism이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그리고 "Mormon"의 표기로 표준어인 "모르몬교"[1]와 자칭(?)인 몰몬교가 있고요. 내부의 다른 교파에서의 사용도 참고해야 할듯.. 그리고 위키프로젝트:종교를 대충 만들어두었으니 애용해주세요. :)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7:28 (KST)[답변]
거부한다고 해서 그것이 비하 명칭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경우에 그러한 명칭을 거부한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는 어려운 부분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9:14 (KST)[답변]
거부가 당연히 비하 명칭인건 아니지만 왜 그들이 거부하는 명칭을 써야하는겁니까? 그게 바로 갈등을 불러일으키려는 '의지'가 아닌지요. 이건 갈등 회피가 아니라, 왜 의미없이 분쟁을 만들려고 하냐는 겁니다. 제가 라노워엘프님이 거부하는 별칭으로 라노워엘프님을 부르고 다닌다면 상식밖의 행동임이 분명한 것 과 마찬가지입니다.--토트(dmthoth) 2012년 12월 12일 (수) 23:16 (KST)[답변]
저의 제안을 단순히 갈등을 불러일으킬 의지로 보시다니 유감입니다. 만약 저의 주장을 악의로 받아들이신다면 저와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예로 드신 부분은 현실적으로 있지 않은 것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약칭에 대하여는, 현실적으로 그러한 약칭이나 별칭이 쓰이고 있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분명 현재의 지침으로는 현존하는 약칭에 대해서 하나도 실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정보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거부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칭으로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리워지는 것을 막고 있지는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00:04 (KST)[답변]
이와는 별개로 안증회가 자칭으로도 쓰인다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다음 블로그——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00:09 (KST)[답변]

또한 사용자:Jjw님께서 예로 드신 것은 비난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문서에도 몰몬교라고 불리워 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을 왜 해당 종교가 사용하지 않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문제가 없으며, 이것이 제가 주장한 지침 개정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00:27 (KST)[답변]

성경과 더불어 몰몬경과 같은 경전을 공인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몰몬교라고도 알려져 있으나 이 명칭은 교회내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공식 명칭 사용을 요청하고 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00:44 (KST)[답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문서는 오랜 시간 여러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용자들과의 편집 분쟁을 거친 끝에 그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제가 현재 편집의 기초를 잡은 문서입니다. 굳이 이 문서를 거론한 이유는 지금의 종교 중립성 지침이 만들어진 중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 문서 편집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편집 분쟁 당시 후기성도교회를 몰몬교로 지칭하는 것에 대해 아이피를 사용하는 후기성도교회의 신도가 매우 격렬하게 항의하였습니다. 항의의 요지는 후기성도교회가 특히 개신교들로 부터 부당하게 "이단"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것(해당 신자의 주장은 "둘은 전혀 다른 종교"), 과거 역사상 있었던 일이나 지금은 금지하고 있는 다혼제 등을 거론하기 위해 "몰몬교", "몰몬이즘"등의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해당 신자의 주장은 "FLSD 등은 후기성도교회와 상관없으며 둘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지금 인용하신 문구도 당시의 편집 분쟁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삽입된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별칭이라고 할 지라도 해당 종교의 신자가 격렬히 항의하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편집 분쟁을 야기합니다. 정식 명칭과 약칭이 따로 있는 종교에 대해 그들이 인정하지 않는 약칭이나 별칭을 붙이는 것은 위키백과의 근본 취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저는 해당 아이피 사용자의 자기 종교 홍보 때문에도 굉장히 오랜 시간을 논쟁하고, 편집을 수정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히 후기성도교회의 역사와 비판에 대해 불리한 것을 삭제하려는 태도 때문에 무척 힘들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야말로 백과사전의 중립성 유지 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0:37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주장하는 바는 해당 종교의 신자가 격렬히 항의하는 명칭을 사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별칭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둘은 분명 다른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2:27 (KST)[답변]
라노워엘프님은 해당 약칭이 그 신자가 격렬하게 항의할지 안할지 미리 아시고 기여하실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격렬히'의 정의는 무엇인지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4일 (금) 22:49 (KST)[답변]
네 저는 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이 가능하실지는 잘 모르겠군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3:00 (KST)[답변]
격렬히의 정의는 위메 먼저 해당 단어를 쓰신 사용자:Jjw님께 여쭤보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3:02 (KST)[답변]

그리고 본 규칙은 해당 약칭을 주어로서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이지 라노워엘프님처럼 설명을 목적으로 'ㅇㅇ종교는 ㅁㅁ라는 약칭으로도 불리운다.' 라는걸 원칙적으로 막는 조항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5일 (토) 06:05 (KST)[답변]

그러한 해석이시라면 본 개정안은 철회합니다. 각 용어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들'의 토론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의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일신상의 사항이지만, 이 토론을 끝으로 저는 잠시 위키 휴가를 떠납니다.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돌아오기를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20:21 (KST)[답변]
물론 중립적인 출처가 뒷받침 되어야 할것입니다. :)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6일 (일) 18:27 (KST)[답변]
출처는 신뢰할 수 있으면 되고 중립적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7:45 (KST)[답변]
제 3자의 출처를 의미한 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8일 (화) 19:25 (KST)[답변]
제3자는 누구인가요? 일반 대중이 그렇게 말하는 경우에 누가 제3자인지는 알 수조차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54 (KST)[답변]
제3자의 출처는 일반적으로 양쪽 모두에 속하지 않는 것을 뜻하지요. 예를 들어 기독교와 이슬람교간의 분쟁을 다룰 때, 기독교 방송알 자지라는 이해 당사자에 속하게 됩니다. 반면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나 YTN을 인용한다면, 이 보도 매체는 양쪽 모두에 속하지 않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이번 대통령 선거 후보 관련 비난의 경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 어느 언론을 막론하고, 신천지라는 약칭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독교나 해당 종교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지 않은 제3자 언론이나 출판물에서 해당 단체에 대해 명시적으로 그러한 약칭을 사용한다면, 대다수의 위키백과 구성원들은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3자 출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다른 토론들은 상당히 장기간의 논쟁이 벌어집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02:46 (KST)[답변]
신천지는 그냥 공식 약칭입니다. 제3자 출처를 따질 개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3자 출처는 저명성 정책이지 중립성 정책은 아닙니다. 말씀드린 대로 논쟁 회피는 위키백과의 목적은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01:26 (KST)[답변]

종교 관련 틀 제작에 관하여[편집]

{{생존 인물}}과 마찬가지로 종교 중립을 위해서도 틀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이 편집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교에 관해서도 틀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1:35 (KST)[답변]

저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이미 존재하는 중립성 틀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5일 (수) 08:07 (KST)[답변]

아닙니다. {{중립성}}은 이의가 제기되어야만 붙일 수 있으나, 이 틀은 이의 제기 없이도 논란의 가능성만 있으면 붙일 수 있다는 것이 취지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08:58 (KST) 틀의 제목은 가칭 {{종교 중립}}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답변]

그럼 일단 라노워엘프님이 해당 사용자문서의 하위 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1:12 (KST)[답변]
그렇다면 일단 시안을 만들어서 보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2:30 (KST)[답변]
{{사용자:Jesusmas/연습장/종교 중립}}에 시안을 올렸습니다. 자유롭게 편집하셔도 된니다. 혹시 토론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이 토론 문서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2:52 (KST)[답변]

이런 경고성 틀은 문서를 읽기 힘들고 예쁘지 않게 만듭니다. :( 그리고 어떤 문서에 붙이실 생각인가요? 모든 종교 문서? 혹은 이단으로 취급받는 일부 종파?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4:05 (KST)[답변]

현재의 중립틀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고성 틀보다는 새로 편집하는 사용자에게 해당 문서의 존재만 알리는 것으로 대처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23:33 (KST)[답변]

본 지침과 차단 정책의 충돌 문제[편집]

가람님이 문제가 있다고 하여 토론하고자 합니다. 늘 총의를 최우선(사실은 논리 방패로 사용중인)으로 중요시 여기는 분이 갑자기 총의보다 정책이 앞선다고 말을 바꾸셨군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01 (KST)[답변]

결코 관련 없는 문서를, 자신의 고지 선점을 위해 끌어들이는 것이 참으로 구차해보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02 (KST)[답변]
말을 바꾼건 사실이란 의미로군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05 (KST)[답변]
말을 바꾼 적이 없는데, 바꾸었다라고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생산적인 토론을 하자는 분께서 꼬리물기를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07 (KST)[답변]
눈높이를 맞추는 겁니다. 생산적인 토론에 관심 없는 분에게 왜 저만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봅니까? 가람님이 논리적인 설명을 해주시죠?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09 (KST)[답변]
그러한 위선, 상당히 불쾌하군요. 마치 자신은 객관적인 마냥, 자신은 논리적인 마냥 행동하는 그것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10 (KST)[답변]
여기서 위선이란, 다른 정책 제안 문서에서 총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어떤 이유던 간에 되돌리기 하시던 분이 여기선 총의 따위 필요 없다고 수정하는 그 태도를 말씀하는겁니까?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12 (KST)[답변]
설마요. 그저 자신에 반대된다는 이유로, 관리자 권한으로 협박하고, 자신은 떳떳하다고 구는 행동을 말하겠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14 (KST)[답변]
계속해서 '자신'이라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 공동체입니다. 분명히 가려서 파악하세요. 마치 가람님과 '대중'을 구분못한다며 가람님이 저에게 충고하셨던 과거의 말씀대로 말입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15 (KST)[답변]
자기 자신을 공동체와 일원화하는 것은, 어떠한 일반화의 오류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 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찌하여 차단 기간을 지침이 설정할 수 없느냐는 것이 궁금하다면, 그것이 잘못되었다라고 하지 마시고, 그것을 공동체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현명하신 귀하께서는 잘 판단하여 선택하리라 사료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17 (KST)[답변]
자기 자신을 대중과 일원화 하는 것을 그만 두셨을 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으십니다. 가람님의 말씀은 그저 공허만 가득하네요. 위선은 여기서 그만둡시다. 해당 문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건 가람님이니 주장하는 자가 입증해야합니다. 저에게 물으라 하지 마시고 가람님이 직접 물으세요. 지금 이 문단 조차도 제가 만들어 드리지 않았습니까? 가람님은 힘든 일은 할 생각이 없고 그저 아무 토론에 쉽게 참여하셔서 위선적인 말들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충고만 주고 계신건 아닌지요? 사람들이 가람님과 분쟁을 일으키려는 태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가람님 스스로 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22 (KST)[답변]
저는 저 스스로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서 이야기한 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자신이 행한 행동을 남도 행했으리라 추측하는 것은 삼가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위선이라고 말한 것은 충고가 아니라, 불쾌함의 표시입니다. 적어도 선의로 볼 만한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기에,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2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비주류 이론#총의 3 글쎄요 토론 참여자 6인의 의견은 공동체의 의견이 아니란 태도가 여기저기에서 드러나네요. 저도 불쾌감의 표시였습니다.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27 (KST)[답변]
설마, 고작 6인을 공동체라고 칭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게 되면, 비자유 의견 수렴은 무어가 되버립니까. 마치 장충체육관에서 투표하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아닙니까, 이것은.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31 (KST)[답변]
반대의견이 없는 찬성 의견 6인이지요. 더군다나 거의 1년동안 토론해왔던 것이구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37 (KST)[답변]
대신에 1년 동안에 비자유와는 달리, 공동체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겠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40 (KST)[답변]
여기서도 자신을 공동체와 일치화시키고 있네요. 관심을 받지 못한건지, 의견을 덧붙일 의향이 없었던건지는 가람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47 (KST)[답변]
암묵적 동의를 적용시키는 게 문제라는 자각은 안 드시나요? 만약에 동의한다면, 동의한다라고 적었겠지요. 되려 타인이 어떻게 아느냐고 따지면서, 자신이 같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1:25 (KST)[답변]
마찬가지로 맘에 안들어서 반대한다면, 반대한다고 적었겠지요. 위키백과:총의도 보면 암묵적 동의의 개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비주류 이론의 경우 정말 오랫동안 토론되어왔고 의견 요청도 수십번은 했어요. 보존된 토론을 봐도 여러 사용자들이 참여해왔습니다. 안알려진 것은 아니죠.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1:29 (KST)[답변]
지침을 수정하는데 토론을 거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침을 바꾸고 싶다면 토론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사용자가 지침 문서를 바꾸어 놓았다고 지침이 변경되는 것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19 (KST)[답변]
공동체에 분란을 가져다 줄 뿐인, 정책과 대치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처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20 (KST)[답변]
지침이 된지 벌써 근 2년이 흘렀는데 어떤 분란이 발생했나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22 (KST)[답변]
마치 지금 없다고 해서, 나중에도 없다고 속단을 하시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논리성을 겸비하신 분께서 말이지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이미 늦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25 (KST)[답변]
속담을 잘못 인용하시네요.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것을 인용하셔야죠?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28 (KST)[답변]
빈대는 없습니다. 단순히 정책에 대치되는 것만이 있을 뿐이죠. 애시당초 위키백과:차단 정책을 참고하라고 적혀있지만, 무기한 차단이니 하는 것 따위에 대한 근거는 차단 정책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그 역일 뿐이죠. 그 점을 고려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아, 자신이 행하는 오남용조차도 고려하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그러신 건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31 (KST)[답변]

(편집 충돌) 현재 가람님께서 문제삼는 문장인 "해당 사용자를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차단이 해제된 뒤에도 계속하여 문서를 훼손할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명확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혹 백:차단 중 "고려하여 관리자가 정합니다" 와 백:양형 지침이 거부된 것에 의거한 것인가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5일 (토) 00:33 (KST)[답변]

사전 토론과 총의 없이 바꾸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가람님도 다른 제안 토론에서 어떤 문구가 어떤 이유로 문제가 있는지 자기 의견은 첨언하고 있지 않기에 여기에도 그걸 밝힐 의무는 없는 것 같네요. --토트 2013년 6월 15일 (토) 00:35 (KST)[답변]
(편집 충돌) 그러한 선상입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에서 말하는 사유의 명백성과 차단의 필요성에 대립되고 있는 부분으로서, 이는 관리자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인데, 그것을 무기한 차단으로 단정하여 기술하는 것은, 지침이 할 일이 아니며, 어떠한 문서에서도 가능한 사안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40 (KST)[답변]
(편집 충돌) 제 생각에는 모든 정책과 지침의 텍스트 변경에는 토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 금지#차단 가능성과 인신공격에서 제가 이의를 제기한 게 그런 이유구요. 만약 정책과 지침의 어느 내용이 다른 정책과 지침과 모순되거나 옳지 않다(고 가람님이 생각하신다면) 해도, 토론을 통한 의견 제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사견입니다만, 가람님이 우선 어떤 점이 왜 잘못되었는지 토론란에 의견을 주시고 조금만 기다리셨다면, 이렇게 서로 되돌리기만 하면서 감정이 상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5일 (토) 00:38 (KST)[답변]

보호 안내[편집]

... 내부 인터넷 망이 위키백과가 접속되지 않으니 주변의 PC방까지 와서 관리자 노릇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후회하기엔 늦은 것 같네요. 잡설은 그만두고, 편집 상의 분쟁이 있다고 판단, 해당 지침 문서를 단기 보호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47 (KST)[답변]

보호 해제를 위한 토론[편집]

본 지침 문서와 관련하여 분쟁이 생겼던 사용자들께서 지침 개정을 위한 아래의 토론이 완료될 때까지 편집이나 되돌리기를 하지 않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본 지침 문서의 보호 해제를 제안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00:07 (KST)[답변]

지침 문서 변경에 따라 본 요청은 취하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7일 (월) 23:51 (KST)[답변]

차단에 대한 지침 개정[편집]

보호 해제[편집]

합의가 끝나 더 이상 되돌리기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 보호를 즉시 해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20:06 (KST)[답변]

모든 종교 문서에 비판 문단 삽입 제안[편집]

특정 기독교 종교에 대한 일부 안티 사용자들이 해당 종교 문서에서 '이단'에 대한 내용과 '비판'에 대한 내용들을 줄기차게 삽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실을 사실로 적는 것이고 출처를 제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며 이러한 논리는 어느 정도 다른 이들의 동감을 얻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특정 종교 문서에만 그렇게 하는 것은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기에 다른 모든 종교 문서들에도 즉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등등에도 '비판' 문단을 만들어 사용자들이 누구나 내용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주요 개신교 종교 관련 문서들에서 비리나 악행에 대한 뉴스 보도들이 삽입되면 바로 바로 삭제를 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반대하는 다른 특정 종교에만 그런 내용이 삽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형평성에 맞을까요? 이와 관련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Wikijw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11:18 (KST)[답변]

비판을 하는 것은 자유이나 모든 문서에 비판 문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은 규칙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20:23 (KST)[답변]
규칙으로 정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지침에 의하면 어떤 문서든 비판을 삽입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삽입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총의를 모아 적어도 다른 종교들에도 공통적으로 비판이나 비판 문단이 누군가에 의해 삽입되었을 때, 그것을 삭제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특정 종교들에만 비판을 삽입하고 또 그걸 삭제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Wikijw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22:58 (KST)[답변]
일률적으로 종교에 대한 비판 문단을 만드는 것보다는 해당 문서에 비판이 필요한지, 비판을 어느 정도 비중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등에 대해 구체적 상황을 보아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21:51 (KST)[답변]
참고로 비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가치평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어떠한 시각이나 입장을 가지고 대상을 보았을 때 비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이 1914년에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사실이 있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또 “하나님의 교회가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섬긴다” 라는 것 역시 객관적 사실이므로 비판이 아닙니다. 비판이라는 것은 “어떻게 사람인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섬길 수 있느냐?”처럼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23:41 (KST)[답변]
그러면 예를 들어 어떤 종교 단체가 다른 단체에 대해 가치를 평가하여 '어떻게 자신들의 교리와 다를 수 있는가? 따라서 그들은 이단이다.'라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한 비판을 인용하여 그 종교 문서에 게시하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니까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요? 따라서 비판에는 부정적으로 말하는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도 그렇구요 --Wikijw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00:01 (KST)[답변]
지금은 이단으로 결의한 사실을 기록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를 토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을 토론하고 싶다면 그것을 논제로 토론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단으로 결의한 사실을 기록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를 논제로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문서에 비판 문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규칙을 만들자는 주장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규칙을 만들 것이 아니라면 논제 자체가 없기 때문에 토론을 할 것이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00:30 (KST)[답변]
다시 반복하지만, 규칙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규칙 얘기는 님이 꺼내신 것입니다. 다른 종교들 문서에는 현재 없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비판 문단이 삽입되어도 괜찮겠냐는 제안입니다. --Wikijw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10:21 (KST)[답변]
어떤 종교 및 기타 단체에 대해 충분한 출처와 저명성으로 뒷받침되는 비판이 있다면 토론 없이 게재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현 토론이 토론:여호와의_증인#조만간 이단 주장 부분을 재삽입하겠습니다.에서 있었던 토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개설된 것이라면 토론 개설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불필요하게 토론을 확장할 필요 없이, 원래 하시던 토론을 마무리짓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더 유익한 일일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08:42 (KST)[답변]
만일 기존 토론에서 상대방의 의견이 옳지 않다는 확신은 있지만, 반박할 논지·문헌 등이 충분하지 않다면 백:의견 요청틀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의견 요청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분쟁을 만들기 보다는, 토론장에서 자신의 주장을 요약함으로써 일단 토론을 마무리짓고 자신의 출처와 논지가 보충될 때까지, 혹은 새로운 전문가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백과에 틀린 정보가 잠시 게시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08:48 (KST)[답변]
게재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으며 지침에도 나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하신 그 해당 특정인과의 토론에서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굳이 한 사람과는 적절히 대처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 전부터 똑같은 이유로 논쟁이 있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토론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제안 설명에도 나와 있는 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Wikijw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10:21 (KST)[답변]
백:의견 요청틀 제안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Wikijw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10:31 (KST)[답변]

이단 결의 표기와 관련하여[편집]

사용자:Dmthoth님과 기타 여러분들과의 총의 형성 결과, 현재 상태에서, 다수의 개신교 교단이 해당 신흥종교를 이단으로 결의하였다는 내용만을 적시하고, 거기에 다양한 출처들을 포함한 이후, 가톨릭이나 성공회, 정교회 등의 입장이 존재한다면 이를 밝히는 것은 비판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동의에 반대하시는 분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4년 12월 17일 (수) 12:53 (KST)[답변]

개신교 교단이든, 가톨릭이나 성공회 등의 교단이든 관계 없이 입장을 서술하는 것은 무관하나 최대한 간략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7일 (수) 13:22 (KST)[답변]

이단 관련[편집]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따라, 특정 교파나 종교를 다루는 문서에 해당 교파이나 종교를 '이단' 또는 '사이비'로 규정한 다른 교파나 종교의 목록 등을 나열하거나 '이단' 또는 '사이비' 둘러 보기 틀 등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교파나 종교 신자가 특정 교파나 종교의 종교 의식에 참여하면 어떤 징계를 받는지 등도 서술해서는 안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참여하면 자동파문을 당한다는 것을 기술하지 말라는 것, 이런것들은 황당한 내용입니다. 삭제가 필요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규정에 따라 몇몇 개신교 교파와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에서 특정 종교단체를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했다면 해당 문서에 기재가 가능하다는 것이 현재의 총의입니다. 백:NPOV 보고 오세요. - Ellif (토론) 2018년 6월 28일 (목) 14:12 (KST)[답변]

존칭[편집]

존칭 단락 누가 삽입하셨죠? 저는 이 규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이를 전면 삭제하고자 하는 총의를 열고자 합니다. 힌국에서 ‘신’이 종교의 신앙의 대상을 낯춰 부르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2월 22일 (화) 22:21 (KST)[답변]

하나님, 원시천존, 부처 등의 표기를 신으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라 하시었다", "부처께서는 ~라 말씀하셨다" 등으로 주체에 대해 존칭 표현을 금지하자는 내용인 줄 압니다. 백과사전은 해당 신에 대한 신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고로, 가장 중립적인 표현이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존칭이나 존댓말을 써서는 안된다는 현재의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하나님'에 '님'이 있어서 존칭으로 해석하신건가요? 저로서는 존칭보다는 고유명사로 읽히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만일 이에 대한 이견이시라면 프토:기독교에서 대화하는게 더 적절하겠습니다. 늘 위키백과에 두루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22일 (화) 22:57 (KST)[답변]
이 규정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기독교 문서에 '하나님'을 사용하여서는 안된다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어서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의도로 해당 규정을 제정하신 것이라면 존경 표현을 금지해야지 존칭을 금지해서는 안된다고 보고요(당연히 존경 표현의 사용에는 반대합니다). 관련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근거로 사용자:Ellif/수필/기독교의 주인의 이름에 대하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2월 23일 (수) 22:42 (KST)[답변]
힌국에서 ‘신’이 종교의 신앙의 대상을 낯춰 부르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가 어떻게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죠? 일반 한국어 화자들 절대다수가 그렇게 여긴다는 통계자료나, 국립국어원이나 한국어 및 한국 문학 학계가 '신'이란 명칭이 '신앙의 대상을 낮춰 부르는 것'이라고 공식 표명한바 있습니까? --토트 2020년 12월 28일 (월) 00:52 (KST)[답변]
수필도 읽어보았는데.. 이상하네요.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자신의 믿음과 신앙심을 확인하거나 시험하는 장소도 아니고 미사를 집전하는 곳도 아닙니다. 일반 대중에게 경전 내용이나 신학을 문헌적으로, 학술적으로 설명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믿는 신에 대한 온갖 미사여구를 붙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님'을 빼면 애초에 동일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될 수 없는 일종의 고유명사가 되어서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 '하나님은 ~~였다. 하나님은 ~~였다.'식으로 계속 '하나님'을 주어로 반복 서술할 경우, 백과사전이라는 기준에서 문서의 수준이 저급스럽게 읽혀질 뿐더러, 지나치게 종교적으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중립적인 '기독교의 신' 내지 '신'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란 표현에 대한 제약은 지나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문구들로 도배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경우엔 '예수'라고 명확히 의미전달이 가능하게 표기할 수 있는바, '예수'라고 명시해야한다고 봅니다. '부처님'/'부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토트 2020년 12월 28일 (월) 01:04 (KST)[답변]
우선 위키백과가 종교와 관련된 곳이 아니라는 주장은 보통 중립적 관점이 아니라, 무신론적 표현을 종교적 표현에 우선하기 위해, 즉 종교적 표현을 억누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점부터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문헌적, 학술적 논의를 말씀하셔서 한 말씀만 드리고자 합니다. 학술적 논의에서 하느님이나 하나님이 학술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모르겠으나, RISS 기준으로 하나님은 14,463건의 학술지논문과 15,838건의 학위논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느님은 2,397건의 학술지 논문과 1,985건의 학위논문에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즉 개신교 신학과 가톨릭 신학에서 하느님과 하나님은 God의 유일한 대체언어입니다. 종교학이 신학에 우선하는 것이 아니고 동등한 학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와 관련된 문서에서는 ‘신’의 사용이 당연히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밝혔듯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예수’나 ‘예수 그리스도’로 표현하는데에는 이견이 없음도 밝혀드립니다. - Ellif (토론) 2021년 2월 23일 (화) 17:19 (KST)[답변]
일반문서나 종교문서나 기독교문서에서 존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은 유지하는게 좋겠습니다. 기독교문서라고 해서 달리 독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더 우월한 영역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널리 통용되고 비종교인들에게도 큰 거부감이 없는 명칭인 하나님 혹은 하느님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신이라는 표현도 낮춰부르는 말이 아니므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성경 한글 번역판의 수 많은 곳에서 하나님을 신이라고 표현한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신명기 10:17에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 개역한글판, 공동번역 등 대부분 다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도 무방한 표현이며 하느님과 하나님도 호칭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님 자를 붙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Wikijw (토론) 2021년 2월 26일 (금) 21:43 (KST)[답변]
지금 논의의 핵심은 존경 표현이 아니라 하느/나님 이름에 대한 표현이라는 점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구약에서의 '신'은 다른 god과의 비교를 할 때만 사용되며, 자신이 스스로를 칭하거나 그의 사람들이 칭할 때는 YHWH나 아도나이만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주장을 인정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존칭’ 대신 ‘존경’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2월 27일 (토) 14:30 (KST)[답변]

어느 인물에 대한 토론에 대고 "이름 석자로 불러달라, '그'라고 부르면 낮춰부르는 것이다"라고 주장해도, 아하 타당하구나 하고 인정하실껀가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동떨어져있는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토트 2021년 2월 28일 (일) 12:32 (KST)[답변]

그것이야말로 부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트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웅산 수찌 관계자가 ‘아웅산 수치’라는 표기 자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아웅산 수치’라는 표현을 사용하자는 주장을 하자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당사자가 그런 주장을 위키미디어 공동체에 와서 공식적으로 했다고 한다면 문서 작성상 존중해 주는 것이 도리 아닌가요? - Ellif (토론) 2021년 3월 1일 (월) 17:17 (KST)[답변]
그러면 그 신 본인이 위키백과에 오셔서 존칭으로 불러달라고 요구하시면 되겠네요. 왜 제 3자가 존칭으로 불러달라 말라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토트 2021년 3월 16일 (화) 00:35 (KST)[답변]
더 나아가 외국에서는 대명사(Pronoun)이 분명히 있어서 당사자가 주장하는 대명사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해당 당사자가 Xe를 쓰라고 하라, They를 쓰라고 하라고 주장했는데 편집자가 겉보이는 대로 He나 She를 쓴다면 그것이야 말로 타당하지 않은 관점 아닌가요? - Ellif (토론) 2021년 3월 3일 (수) 15:00 (KST)[답변]

일단 보강 설명은 필요하겠습니다. 현행대로라면 해석에 따라 기독교에서 흔히 쓰이는 주(主), 창조주라는 표현 다 못 씁니다. 문제는 삼위일체론 같은 문서에선 문맥상 어쩔 수 없이 '창조주' 개념이 들어가야 하는데다, 성부 성자 성령을 전부 하느님 대신 '야훼'라고 부를 수도 없고, 신이라고 하면 문맥상 딱 들어맞지도 않아요. 몽골의 칸을 몽골왕이라고 부르는 느낌이라... 사용 범위 등은 논의해야겠네요.--Reiro (토론) 2021년 3월 2일 (화) 00:08 (KST)[답변]

하나님 나라같이 분명한 학술적 명칭이 확립된 개념까지 신의 나라로 바꿔 서술하라는 주장이야말로 중립적 관점 위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3일 (수) 15:00 (KST)[답변]

종교문서에서 관련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존칭이나 존대어, 존엄을 나타내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어 하지만,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로서 일반 독자들이 읽을 때 거부감이 없어야 합니다. 이 곳에서만이라도 중립적 표현의 단어를 일부러라도 사용해야 합니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여 존칭, 존대어를 남발하게 되면 우스꽝스러운 백과사전이 될 것이며 문서 내용의 품질이 떨어져 독자들은 별로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의 지침에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현행대로라도 대표고유명사격인 하나님, 하느님, 창조주 같은 표현이나 호칭 정도는 사용할 수 있으며 신 도 문제 없습니다. --Wikijw (토론) 2021년 3월 2일 (화) 21:49 (KST)[답변]

우선 중립적 관점이 중립적 가치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드리고자 합니다. 중립적 관점은 공표된 관점을 관점의 경중별로 서술하는 것이므로 종교 문서에서 ‘중립적’이지 않은 공표된 백:신뢰들로 문서의 특필성이 확인되고, 그 속에서 확실한 다수설이 확인된다고 할 때는 그러한 다수 입장이 우선 표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기 앞서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목표인 ‘모든 지식의 총합’을 모으는 역할을 해야 하며, 그러한 목표를 저해한다고 했을때 위키백과의 형태로 백과사전이 옳은지는 다시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논의의 핵심은 존경 표현이 아닌 하나/느님 명칭을 문서 내에 서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므로, 귀하는 일단 이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3일 (수) 15:00 (KST)[답변]

정리[편집]

그럼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모든 종교의 신앙 대상은 종교학적으로 동등한 위치를 갖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식 구축을 위해 종교의 신앙 대상이나, 중요 인물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하거나 존댓말이를 높이는 표현을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다만 신앙 대상의 칭호나 그러한 표현이 들어간 학술적, 교리적 개념은 중립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12일 (금) 19:45 (KST) - 2021년 3월 31일 (수) 00:09 (KST) 수정[답변]

👍좋아요 ――사도바울||X 2021년 3월 13일 (토) 11:30 (KST)[답변]
존칭과 존댓말이 이미 해당 대상을 높이는 표현 아닌가요? 규정을 개정하려면 더 명확한 개념으로 정의내려야지 되려 모호해지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교리적 개념이 왜 포함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술적으로 성립된 언어에 대해서는 그것이 존칭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합니다만, 교리는 해당 종교를 믿는 사람들만 따르는 것으로서 일반 대중이 독자인 백과사전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토트 2021년 3월 16일 (화) 00:33 (KST)[답변]
학술적이라는 내용이 교리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니 말씀대로 교리적 부분은 지우는게 좋겠습니다.――사도바울||X 2021년 3월 16일 (화) 01:21 (KST)[답변]
신앙대상의 칭호를 포함하는 학술적 개념만을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은 신흥종교나 소수종교에서 사용하는 종교적 교리를 표현할 수 없게 하자는 주장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토트님 주장대로라면 학술적 논의가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라는 문서명을 사용하거나 ‘한배검 천진상’, (있다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세상’이라는 개념을 서술해서는 안된다는 해석을 내릴 수 있는데, 이런 식의 해석은 일반 대중이 보기에도 확실히 이상해 보입니다. 따라서 이 개념은 종교중립적 표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칭호와 관련해서는 이미 ‘남을 공경하는 뜻으로 높여 부름. 또는 그 칭호’(우리말샘, CC BY-SA 2.0)이라는 객관적인 정의가 있습니다. 위에서 Reiro님이 해석했듯이 신앙대상의 존칭마저도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이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21년 3월 18일 (목) 05:04 (KST)[답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세상' 어디가 존칭이나 존댓말인 거죠? 모든 교리적 명칭이 존칭이나 존댓말입니까? 그리고 무슨 '논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예수님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Ellif님 뿐인 것 같습니다만. --토트 2021년 4월 19일 (월) 18:04 (KST)[답변]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다면 다음 주 중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존칭이라는 단어를 ‘칭호’라는 지점에 강조했던 반면, 다른 분들은 ‘존경 표현’에 좀 더 집중해서 설명을 했던 것 같네요. 이런 앎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llif (토론) 2021년 4월 3일 (토) 13:47 (KST)[답변]

완료 - Ellif (토론) 2021년 4월 13일 (화) 21:38 (KST)[답변]

미완료 토론 어딜 봐도 충분한 수의 사용자가 모여서 총의를 모은 적이 없는데 왜 마음대로 데드라인 선포하시고 바꾸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토트 2021년 4월 19일 (월) 18:02 (KST)[답변]

의견 총의가 모아진건 아니죠. 단지 몇 명이 의견을 얘기했고 논쟁이 있었을 뿐이지 짧은 기간에 동의를 표한 사용자는 없네요. 의견을 추가로 개진하지 않은게 동의라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특정 사용자께서 단기간 일정을 정해 버리고 그 기간에 의견 없으면 반영하겠다는 것은, 위키백과를 너무 사유화 하려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염려가 됩니다. 일반 문서도 아닌 프로젝트 지침문서는 더욱 신중해야 겠죠. 수정하려는 문구의 표현들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른 많은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간결명료한 문장으로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어려운 단어 표현으로 나열한다고 수준이 높아지는건 아니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 좋습니다. 수정내용이 되돌려졌고 이의가 제기되었으니 충분히 다시 논의해 보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Wikijw (토론) 2021년 4월 19일 (월) 20: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