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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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Jjw님) - 주제: 푸케트 병기

푸켓으로 제목 변경[편집]

푸껫, 푸켓 검색어 비교결과 푸켓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백:통용표기에 따라 표제어를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16일 (화) 14:24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용인 학생 (토론) 2019년 7월 19일 (금) 07:13 (KST)답변

푸껫 한국의 날 행사랑 영사관 이름도 주푸껫 대한민국 명예영사관이고 ก는 ㄲ고 ㅋ가 아닌데요. 잘 모르거든 옮기려하지 마세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18:47 (KST)답변

위에 분명 통용표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말 가려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18:57 (KST)답변
잘 모르는걸 잘 모른다고하면 안되는 룰이라도 있었나요? 태국어 지식이 전무한데다 고작 로마자표기 음차한게 많이 쓰여서 이동해야하면 꾸란은 뭐고 그루지야는 조지아 (국가)로 왜 이동했데요? 이런식이면 조선로동당도 조선노동당으로 바꾸자고도 하겠네요. 잘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부터하고 토론:꾸란, 토론:조지아 (국가), 토론:멜버른 보면 비슷한 토론있으니까 일단은 이거부터 읽어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19:30 (KST)답변
"잘 모르거든 옮기려하지 마세요." 충분히 시비 거는걸로 느껴지는데요? 백:예절 참고하시죠. 그리고 그루지야가 통용표기라는 근거는 뭐죠? 되려 조지아라는 명칭이 더 잘 알려져 있고 문서명도 조지아라 딱히 문제될게 없다 봅니다만. 멜버른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그쪽이 들고온 근거는 오히려 제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문서로 밖에 안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0:08 (KST)답변
그리고 코란은 지명이 아닌 성서이므로 논외로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0:11 (KST)답변
예절 문서 어디에 이런게 시비라고 적혀있죠? 이의제기를 곱게 보시고 괜히 어줍잖은거에 딴지걸지 마세요. 검색은 해보고나서 통용표기냐고 묻는건지 의구심이 드는데 이건 토론문서만 읽어봐도 알텐데 말이에요. 거기에 자기 마음에 안드는건 논외로 한다는것은 논리적 결함이잖아요. 그리고 토론문서만 읽어봐도 전혀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걸 알텐데 안읽어본 모양인데 자신이 모르는거에 아는 척해서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해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1:16 (KST)답변
언젯적 사용자 문서를 들고오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건 지명문서입니다. 성서는 그거대로 따로 총의 진행할 부분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1:38 (KST)답변
결정적으로 위에 열거하신 문서들은 전부 통용 표기대로 문서명이 결정된 사항들입니다. 결과가 과정보다 더 중요한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1:44 (KST)답변
추가적으로 위에 올리신 링크 들어가보니까 푸껫도 있는데 푸켓이라는 명칭도 쓰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1:51 (KST)답변
답답하네요.
  • 조지아 = 공식 명칭, 국립국어원 표기
  • 그루지야 = 과거 공식 명칭, 주류 표기(조지아는 미국 도시 이름이기도 해서 검색할때 걸러내야 함)
  • 멜버른 = 공식 명칭, 국립국어원 표기
  • 멜번 = 지역 주류 표기
  • 푸껫 = 공식 명칭, 국립국어원 표기
  • 푸켓 = 로마자 음차 표기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이해못하면 먼저 의사소통능력부터 기르셔야해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1:53 (KST)답변
그냥 그쪽은 언행 자체가 저랑 싸우자는거 같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1:55 (KST)답변
말로 안되니까 꼬투리 잡는거예요? 되도 않게 지명만 하자고 하길래 그냥 지명만 추려서 말해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곤란하죠. 분명 앞에서 말했잖아요. 잘 모르면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인정을 하라고 했는데 왜 말꼬투리만 잡아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1:59 (KST)답변
지명 얘기하는게 아닐텐데요? 토론하는데 왜 굳이 시비를 거냐 이말입니다. 그것도 맨 처음부터요. 그냥 본인 의견만 말하면 될 말이죠. 뭐 불만있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2:02 (KST)답변
지명만 이야기하자고 해놓곤 또 지명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면 지금 장난해요? 예절 문서에 이게 시비라고 적혀있지도 않은데 멋대로 해석해서 시비라고 단정짓고 대뜸 불만있냐고 물어보면 그건 전적으로 본인이 곡해한 탓이죠. 틀렸다고 지적하면 인정은 커녕 무안한지 다른거 딴지거는 본인을 좀 되돌아봐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2:06 (KST)답변
본인 언행이나 위로 올려서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싸우자는 사람 더 이상 상대 안할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2:08 (KST)답변
사과도 인정도 없이 자기한테 불리하면 토론거부로 땡해버리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 발전이 없지..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2:11 (KST)답변
사과는 제가 할게 아닙니다. ㅎㅎ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2:13 (KST)답변
정작 본인은 이걸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부끄러움은 지금이든 나중이든 훗날 이 글을 읽을 사람들의 몫이겠네요. 좀 부끄러운줄 아세요.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2:15 (KST)답변
저같으면 아이피 뒤에 숨어서 남한테 비방이나 하는 그쪽이 더 부끄러울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2:16 (KST)답변
아이피주소도 안남는 계정뒤에 숨어서 숨지도 않은 아이피사용자들 욕하는건 자랑이 아니에요. 제발 부끄러워하세요.. 제발.. --39.122.78.101 (토론) 2019년 7월 20일 (토) 22:18 (KST)답변
싫어요 ㅎㅎ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20일 (토) 22:19 (KST)답변
39.122 = 찐. 223.38.8.18 (토론) 2019년 7월 27일 (토) 11:35 (KST)답변
휘야 추하다 --198.16.78.44 (토론) 2019년 7월 27일 (토) 17:03 (KST)답변
겉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맨날 욕하면서 속으로는 위키에 중독되어 한국어 위키백과를 벗어나지 못하는 ㅠㅠ. 태국이슈에 관심많고 외부링크를 좋아하며 공격적인 토론태도를 가진 동시에 누구보다 조선동당를 사랑하시는 그분! 180.64.230.36 (토론) 2019년 7월 28일 (일) 16:27 (KST)답변
찬성 며칠간 고민해봤습니다. 표준어상으로도 여러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도 '푸껫' 표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대중이 워낙에 푸켓을 많이 쓰기에 푸켓 표기에 찬성합니다. 대다수의 독자들이 검색어로 사용할 푸켓으로는 위백이 구글 1페이지에 잡히지도 않습니다ㅠㅠ 다만 필히 문서에 푸켓은 푸껫의 잘못임을 명시해두어야 합니다. 참고해본 토론은 토론:디렉토리입니다. 아울러 백:통용 표기는 도입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있었고 현재도 반대하는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 이유들이 불합리한 것만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뭐 아님 뭐라고 표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불만스럽더라도 이제는 어느 정도 교통 정리를 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7월 30일 (화) 09:52 (KST)답변
'또는'이라는게 마음에 안드신다면 {{llang}}을 이용해서 한글 표기법을 표기해주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7월 30일 (화) 15:54 (KST)답변
흠 전 일단 푸켓. 외래어 표기에서 된소리 발음을 가급적 지양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토론보단 위키백과:외래어 문서에서 토론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06:33 (KST)답변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태국어. 태국어에는 ㄱ(g), ㄲ(k), ㅋ(kh)의 세 자음이 함께 쓰입니다. 자음이 두 종류만 쓰이면 외래어 표기법에서 ㄱ/ㅋ 으로 쓰지만, 세 종류의 자음이 쓰이는 경우는 구분을 위해 된소리까지 동원하죠. -- ChongDae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17:33 (KST)답변
흠...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운체계는 주관적인 것으로 단순히 발음을 '구분'하기 위해서 한국어의 음운체계를 일괄적으로 적용한다는 이유는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의견은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단지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 된소리, 거센소리 모두를 동원한다고 하면 아랍어의 경우처럼 예사소리가 ㄱ인 음운이 네 개 있는데(k, kh, q, g) 들어갈 한글 음운은 더 추가해야 하죠. 어떤 음운이 들어가야 할까요? 이런 것처럼 자음이 두 종류만 쓰이면 외래어 표기법에서 ㄱ/ㅋ 으로 쓰지만이란 문장에는 동의하나 세 종류의 자음이 쓰이는 경우는 구분을 위해 된소리까지 동원하죠 된소리를 동원하는 건 이유를 정정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호로조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22:11 (KST)답변
그리고 푸껫이란 단어를 입으로 직접 내보면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같은 의미에서 전 꾸란도 쿠란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호로조 (토론) 2019년 7월 31일 (수) 22:16 (KST)답변
꾸란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무슬림이 '쿠란' 대신 '꾸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angjinhwa (토론) 2019년 8월 1일 (목) 19:12 (KST)답변
뭐 제 생각이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외래어 표기법에서 시안이 먼저인지 표기법의 규정을 따라야 하는 건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또 이거 가지고 싸울 거 아니에요. 만약에 이게 법이었으면 위 아래라도 정해주지만... --호로조 (토론) 2019년 8월 1일 (목) 20:25 (KST)답변
현행은 표기법을 따르되, 통용표기가 있으면 편의상 통용표기를 따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일 (금) 02:06 (KST)답변
이슬람교의 경전은 해당 토론란에서 재론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슬람교의 경전을 가리키는 단어를 오직 대한민국 무슬림들만이 쓴다면 또 모르겠는데 그건 또 아니거든요... 어느 한쪽 집단의 입장만을 반영하는 것은 사실 백:중립에서 지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태국어의 경우엔 외래어 표기법상 ㄲ도 씁니다. 일종의 일반법과 특별법의 관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토론의 관건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표기를 위백에선 사용할 수 있는가’인 듯합니다. 이에 토론:디렉토리를 참고하였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0:21 (KST)답변

반대외래어 표기법이 당연히 기준이 맞지요. 국립국어원이 정해준 대로 된소리나 거센소리 안 따르면 나중에 일일이 정해야할텐데 그런 일을 굳이 벌여야 합니까? 이와 비슷한 사례로 프랑스 항구 도시 칸도 예전에는 깐느라고 햇었는데, 요즘에 메이저 신문사나 세계지도에서도 깐느라고 안 하고 칸이라고 합니다. 규정이랑 실제 사용이 못 따라올 수도 있는거지. 검색어 안 나온다고 규정 한번 벗어나면 나중에 골치 아파집니다. 외국 지명도 로스엔젤레스/로스 엔젤레스 이런 식의 지명 원어에 띄어쓰기 있으면 띄어쓰기도 허용하고 있지만, 한국어위백에서는 무조건 붙여쓰는걸로 타협 본 것으로 아는데 이것도 검색어에 덜 나온다고 하나하나 고쳐서 다 바꾸실 생각입니까--Ἐλευθέρνα (토론) 2019년 8월 1일 (목) 20:41 (KST)답변

@Ἐλευθέρνα: 어조가 너무 날카로우시네요... 꼭 그렇게 말씀안하셔도 어떤 말씀이 하시고 싶은 건지 다들 압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8월 1일 (목) 21:01 (KST)답변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발언도 못하게 막는다면 토론에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0:21 (KST)답변
본인 생각을 절대적으로 맞다는 듯이 다른 사람보고 토론 열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1일 (목) 21:45 (KST)답변
굳이 우리가 먼저 나서서 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말씀하신 칸이 아주 좋은 사례인데 검색 결과를 보시듯 우리는 통용 표기에 따라 칸이라고 하면 됩니다. 우리가 무슨무슨 표기가 맞다며 그때그때 우리끼리 논쟁할 것이 아니라 그냥 외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걸 일단은 선택하자는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0:21 (KST)답변

찬성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이 모든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기규정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총의이므로, 토론들에 나온 토론들의 정당성을 검토한 결과 이동에 찬성합니다. 다만 푸껫이 원발음에 가까움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단술먹고합니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6:55 (KST)답변

반대 태국 정부에서도 푸껫을 사용합니다. 링크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00 (KST)답변

태국 입장에서 보면 한국어로 표기할때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따라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09 (KST)답변
아닙니다. 해당국 정부가 해당 언어의 표기법을 제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 정부의 생각에 한국어 발음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다른 표기로 정하는 경우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본 큐슈의 예시 그런 의미에서 태국 정부에서 실제 태국어 발음을 고려해 쌍기윽 또는 쌍기역으로 옮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정한 것일 것입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7:18 (KST)답변
후쿠오카 공항이 일본 정부 산하 기관인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4일 (일) 17:20 (KST)답변
절대적인 사용 횟수만 보면 푸껫도 통용 표기 아닐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9년 8월 20일 (화) 13:41 (KST)답변
통용표기는 상대적인겁니다. 절대적인 수치를 봐도 '푸켓'이 '푸껫'보다 20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0일 (화) 23:32 (KST)답변
반대 통용 표기 논란이 아직도 남아 있었군요. 우선 '푸껫'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는
1. 맨 먼저 국립국어원 표기법입니다. 이상하게 한국어 위백에선 다양성을 이유로 정작 국립국어원 정책이 지나치게 소홀히 여겨지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태국 공식 기관조차 국립국어원 표기를 채택한 이상 그를 따라야겠지요.
2. 물론 해당 표기법엔 예외도 많습니다. 이미 굳어서 돌이킬 수 없는 명칭이거나 (리우 데 자네이루) 워낙에 의견이 갈려 국립국어원에서조차 재고하는 경우가 그렇지요. (꾸란,코란 명칭 논쟁) 일반적으로는 아직도 푸켓이 많이 쓰인다곤 하지만, 해당 지명 표기는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정해진 것입니다. 단순 검색어 조회보다야 국가 기관 정책이 더 공신력 있다는 건 당연하겠죠.
3. 좀 더 나아가서 현재 외래어 표기 정책 근본 자체가 꽤 부실하다는 감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각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앞서 말했듯 보편적인 표기법 역시 존중되어야 하는데 제 생각엔 둘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꾸란 역시 위에 어떤 분은 쿠란이 편하다는 것도 결국 용어를 쓰는 집단 차이 때문이거든요. 여기서는 한국 내 무슬림을 존중해서 꾸란이라 한다는데, 이 토론에서는 태국 정부기관서도 사용하는 푸껫 표기를 푸켓으로 돌리자고 합니다. 한 마디로, 표기 정책 관련 토론 시 자료 및 참고보다는 그때그때 사용자의 직감에 따라 결정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도 말했다만, 영어판 위백에서는 자기네 공식 표기법 및 '통용 표기' 역시 존중합니다. 물론 이 통용 표기의 범위를 고유명사(상품명, 기관명, 번역명 등), 관용적으로 굳은 표현 등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딱 거기까지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케이온이 국립국어원 표기마냥 '게이온'으로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지요. 현재처럼 단순 검색어 수량만으로 결정하는 표기법 토론엔 신뢰성에 의문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4. 결론적으로, 현재의 푸껫 표기가 확정된 것은 지난 2004년 남아시아 해일 당시 해당 지명을 '푸켓' 내지 '푸케트'로 적던 한국 언론에 문화관광부가 현재 표기법대로 제정해야 한다는 정책을 공지했기 때문입니다 [1]. 이후로도 웬만하면 언론들은 푸껫으로 표기하는 편이고요 (물론 푸켓도 많지만). 제가 이래서 검색어 수량만 바라보는 '통용 표기'에 의문이 가는 겁니다. 적어도 상대에게 신뢰를 주려면 자료 출처가 조금은 믿음직해야 하지 않을까요.--Reiro (토론) 2019년 8월 22일 (목) 19:08 (KST)답변
'통용표기'는 '공식표기'가 아닙니다. 물론 언론에서 표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상적으로 부르는 것도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8월 22일 (목) 23:31 (KST)답변
제가 이걸 비판하는 겁니다. 정의조차 명확하지 않은 통용 표기에 얽매이느라 오히려 정부 기관의 공식 명칭이나 공식 번역명이 뒤로 처지니 말입니다. 인명이야 관행적으로 언론사에서 많이 쓰는 대로 굳어질 수 있겠지만 (미즈하라 키코,올리비아 핫세 ) 지명은 한번 정하면 바꾸기 꽤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포르투갈어 표기 규정이 바뀌었는데도 리우는 그대로일까요. 푸껫 역시 초장부터 문화부에서 교통정리를 해 왔기에 이런 거고요. 그 '일상적'으로 많이 쓰인다의 기준은 모르겠습니다만, 정부 공식 표기를 검색어 순위보다 뒤에 둔다는 건 납득하기 힘듭니다.
또한 표기어 선정 시, 출처가 있으나 표제어로 채택되지 못한 것들은 서문에 굵은 글씨로 병기됩니다.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이러니 그 근거도 출처를 통해서 엄격히 관리하라 되어 있습니다(백:제목 선택하기) . 그럼 거기에도 검색어 순위만으로 일일이 병기하실 건가요. 지금이야 모르겠다만 그런 기준으로는 관리자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Reiro (토론) 2019년 8월 24일 (토) 02:03 (KST)답변

의견 조지아, 키이우의 사례를 참조 삼아 정식 표제어는 공식 명칭으로 하되 흔히 쓰이는 다른 표기는 문서 내에 병기하는 것으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22년 6월 6일 (월) 13:29 (KST)답변

덧붙여 - 많은 언어에서 된소리와 거센소리는 크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푸껫이라고 읽던 푸켓이라고 읽던 현지인은 그다지 구분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표기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따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외래어의 음차에서 된소리 대신 거센소리를 택하는 것은 일종의 편향일 뿐입니다. -- Jjw (토론) 2022년 6월 6일 (월) 13:38 (KST)답변

푸케트 병기[편집]

푸케트 병기하여 둡니다. 푸케트가 대표적인 표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충분히 사용되고 있으니 병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 푸케트가 넘겨주기 처리 되어 있기도 하고요. -- Jjw (토론) 2022년 6월 6일 (월) 13:24 (KST)답변

@Jjw: 말씀드렸다시피 ‘푸케트’라는 명칭으로 등재된 문서가 없는데(넘겨주기 제외)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이러한 사례가 또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6일 (월) 15:08 (KST)답변
일상에서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고 언론도 그렇게 쓰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 Jjw (토론) 2022년 6월 6일 (월) 21: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