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창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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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李圭昌, 1913년 3월 28일 ~ 2005년 8월 2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다. 아버지는 이회영이고 초명은 이규호(李圭虎)이다. 이항복의 11대 후손이다. 1968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독립 운동
[편집]아나키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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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상해에서 화랑청년단에 가입하였고 1933년 2월에는 남화한인청년동맹에 가입하였고 정화암과 함께 활동하였다. 1933년 3월에는 흑색공포단을 조직하고 아리요시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 1935년 이용로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였다. 1968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가족
[편집]- 아버지: 이회영(李會榮)
- 어머니: 이은숙(李恩淑)
- 처 : 정문경(鄭文卿, 1922 - 2010)
- 딸 : 이종희(李鍾喜)
- 아들 : 이종광(李鍾光, 1950 - )
- 아들 : 이종철(李鍾喆, 1954 - )
- 딸 : 이황연(李晃沇, 1958 - )
- 처 : 정문경(鄭文卿, 192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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