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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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15호 (2011년 9월 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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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시대 | 백제 |
소유 | 박형국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
좌표 | 북위 35° 14′ 59″ 동경 128° 58′ 25″ / 북위 35.24972° 동경 128.973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金海 圓明寺 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는 경상남도 김해시 원명사에 있는 백제의 책이다. 2011년 9월 8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15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임란 후에 간행된 경전 7책중 하나로, 십지경론(하) 난승지 제5권 7~ 법운지 제10권 12, 간집록, 대방광불화엄경소초 권34, 경덕전등록 권22~24,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6, 묘법연화경 권1,2이다. 각수를 적어놓은 형태나 어미 모양 등 지방 사찰에서 간행된 목판본의 형태와 판본류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조선후기 각 지방의 경전 간행의 경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된다.
지정 사유
[편집]1632년(崇禎 五年 壬申) 경상도 청도지 구룡산 수암사 개간본으로, 조선 후기 예수재 의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자 함[1]
같이 보기
[편집]- 김천 칠불사 소장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41호
각주
[편집]-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1-38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해제 및 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1-09-08
참고 자료
[편집]- 김해 원명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