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급 기뢰탐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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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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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기뢰탐색함 |
함급명 | 강경 |
제작자 | 강남조선 |
운용자 | 대한민국 해군 |
운용수 | 6척 |
특징 | |
배수량 | 450t (만재 512t) |
전장 | 50m |
선폭 | 8m |
흘수 | 2m |
추진 | 디젤엔진 (2기 2축) |
속력 | 10노트(순항) / 15노트(최고) |
승조원 | 50여명 |
무장 | 20mm 발칸 1문 소형폭뢰 기뢰 300여발[1] |
탐지 | 음탐기[1] |
강경급 기뢰탐색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소해함이다. 설계는 강남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했지만 이탈리아 레리치급으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체는 유리강화섬유로 되어 있다. 초도함은 1986년도에 취역했으며 해군은 1988년 이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개량한 모델 2척을 주문하고 1990년에 3척을 더 주문하는 등 총 6척을 도입 배치하였다.
현재 취역 함정
[편집]- MHC-561 강경함 1986년 취역
- MHC-562 강진함 1991년 취역
- MHC-563 고령함 1991년 취역
- MHC-565 김포함 1993년 취역
- MHC-566 고창함 1993년 취역
- MHC-567 김화함 199?년 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