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년 UEFA 챔피언스리그(2004-05 UEFA Champions League)는 유럽 축구 연맹(UEFA)의 최상위 클럽 축구 대회인 유럽 축구 연맹(UEFA)의 최상위 클럽 축구 대회인 UEFA 챔피언스리그의 50번째 시즌으로, 대회 명칭이 유러피언컵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로 바뀐 이후의 13번째 시즌이다.
이번 대회는 리버풀이 결승전에서 밀란을 전반 종료 때까지 3-0이라는 점수차를 극복하고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5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결승전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리버풀은 트로피의 영구 보관 및 UEFA 명예의 배지를 받았다. 새 트로피가 2005-06 시즌부터 만들어져 사용하게 된다.
3차 예선전의 승리팀 16팀과 1~10위 협회의 리그 우승 팀 10팀, 1~6위 협회의 리그 준우승 팀 6팀, 총 32개 팀이 한 조당 네 팀씩 총 여덟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의 상위 두 팀은 16강전으로 올라가게 되고 각 조의 3위 팀은 UEFA컵의 3회전으로 가게 된다.
2 로마와 디나모 키예프의 경기는 하프타임에 심판이 관중들이 던진 물건에 맞아 부상을 당하면서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디나모 키예프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다. UEFA는 해당 경기를 로마의 0-3 몰수패로 처리했으며 로마에게는 UEFA 주관 대회 2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도록 명령했다.
3 인테르나치오날레와 밀란의 경기는 후반 27분에 밀란의 지다 선수가 관중들이 던진 폭죽에 맞아 부상을 당하면서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밀란이 1-0으로 앞서고 있었다. UEFA는 해당 경기를 인테르나치오날레의 0-3 몰수패로 처리했으며 인테르나치오날레에게는 UEFA 주관 대회 4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도록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