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메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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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1[편집]

잘 살펴보면, =메탄이라고 나왔지, 이것이 대표 표기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대표 표기를 메탄이라고 한다는 뜻입니다. 국내의 어떤 국어사전이든, 의학사전이든 표기에서 메탄을 메테인이라고 영어발음으로 표기한 곳은 없습니다. --Asfreeas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22:29 (KST)답변
전문 용어이므로 대한화학회 화학 용어에 따라 이동함.--777sms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0:13 (KST)답변
원래는 메탄이라고 하는 것이 이치에도 논리에도 맞지만 영어만을 좇고 영어만이 최고인양 아는 우리나라의 불우한 화학자들은 엉터리 영어식 소리를 좋아합니다. 메세인도 아니고 메테인을 말입니다. 에테르도 에서가 아닌 에터가 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2011년 11월 1일 (화) 22:13 (KST)답변

표제어 관련[편집]

살펴본 결과 여러차례 본 문서를 '메탄'으로 이동하려는 시도가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토론을 통해 정할 때가 된 듯 합니다. 일단, 메테인 보다는 메탄이 통용 표기인 점을 고려해 이전 토론:나트륨의 선례에 따라 메탄으로 이동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0일 (목) 18:03 (KST)답변

@Russian snowman, Sqncjs: 최근 이동 작업 하신분들 의견 부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17:59 (KST)답변
찬성 나중에 바뀔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메탄이 더 앞서는 것 같네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20:25 (KST)답변

메탄이 옳은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도 메테인 보다는 메탄이 더 많이 쓰입니다. Russian snowman 2022년 1월 21일 (금) 22:27 (KST)답변

대한화학회 화합물 명명법 - 메탄을 옛 이름, 메테인을 새 이름으로 명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 메테인 이름 변경 알림

이상과 같이 정식 명칭이 메탄에서 메테인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관련 제목을 이동하였음을 알립니다. 표제어 이동 관련해서는 정식 표제어 메테인/통용 표기 메탄 모두 괜찮을 것 같아서 관련 의견은 없습니다. Sqncjs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22:32 (KST)답변

'메탄'으로의 이동에 이의가 없으시다는 의견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1일 (금) 23:16 (KST)답변
찬성 리다이렉트 처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By 키페(T/C/E) ← 2022년 1월 22일 (토) 00:05 (KST)답변

이동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00:24 (KST)답변

만으로 30시간만에 이동한 것은 정상적인 총의가 아니라고 보여 무효로 처리합니다. 정책에 관계된 중요한 표제어라 이틀만에 날치기 처리할 수 있는 성질의 문서가 아니므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없어 되돌립니다. 일단 프로젝트 차원의 합의에 따라 메테인을 사용해야 하며, 독일식 표기를 사용할 경우 어디까지는 독일식, 어디까지는 영어식으로 해야 할지 선을 나누는 것이 불명확한데, 이 경우 부탄 문서에서 국가와 화합물의 충돌도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메테인을 지지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08:16 (KST)답변
@황동기시대: 프로젝트 차원에서 합의한 토론 내역좀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탄과 메탄이 어째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8:3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화학/문서 편집 지침이 있네요. 뷰테인을 독일식으로 적으면 부탄이 되어서 국가와 화합물이 충돌하고 링크를 걸때 불편이 생깁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1월 26일 (수) 01:12 (KST)답변
그 나트륨 토론에서 저는 중등 교육과정에서의 표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만, 나트륨 칼륨만 옛 표기대로 쓰인다 그 뿐이지 메테인을 포함해 나머지는 모두 신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고로 '메테인'으로 존치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D6283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09:50 (KST)답변
"메테인을 포함해 나머지는 모두 신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요즘 교과서 등에서 '메테인'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3:58 (KST)답변
2007년 편수자료부터 바뀌었고 131~138page 이게 교과서에 적용된 건 2009년부터에요.110.70.47.194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00:57 (KST)답변
의견 메탄 검색 결과 아직은 메테인보다는 메탄이 더 쓰이네요. 위 문서 보니 메테인으로 바뀐 지 10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고교생용 화학사전에서조차 표제어는 '메탄(메테인)'입니다. 특히나 메탄가스메탄수화물 (또는 메탄 하이드레이트)로 가면 더더욱 전자가 많고요. 쉬운 단어 먼저 쓰는 게 옳지 싶네요. 표제어는 되도록 가시성이 높아야죠.--Reiro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13:46 (KST)답변
제시해 주신 용어 사전의 경우에는 2002년에 출판된 책을 인용한 거라 (하단 출처) 당연히 메탄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원문을 건들지 않는 선에서 살포시 메테인을 병기해 준 것 같고요. D6283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14:02 (KST)답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머지는 거진 대부분 메탄입니다. 학술정보 결과도 메탄 (4,956)/메테인 (18)으로 벌어지고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15:37 (KST)답변
반대 일단, 우리나라의 모든 화학용어의 표준은 대한화학회에서 정합니다. 즉, '메테인'이라는 용어가 표준이라는 뜻이고요. 이 문서와는 관련 없지만 나트륨칼륨도 각각 '소듐', '포타슘'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표준이기 때문이죠. 화학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교육과정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교육과정은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일부 오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 교육과정도 2015 개정 교육과정이며, 명칭이 변경된 것은 2017년입니다. 특히, 메테인과 같은 유기화합물은 그 이전에 변경되었고요. 에테인, 프로페인, 뷰테인 등도 에탄, 프로판, 부탄은 표준 명칭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메테인과는 관련 없지만, 나트륨과 칼륨은 모두 일제의 잔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명칭을 사용하는 나라는 독일과 일본 밖에 없지요.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2:14 (KST)답변
참고로 저희 학교는 과학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나트륨. 칼륨. 메탄의 용어를 사용하면 시험에서 틀립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2:16 (KST)답변
위 토론 내용들을 자세히 읽어보니, 메탄/메테인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메탄은 더이상 표준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2:24 (KST)답변
이 기사에서 보듯, 국립국어원은 아직 범용성을 이유로 대한화학회의 명칭만을 고수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메탄 역시 표준어입니다[2]. 요오드/아이오딘[3]도 복수 표준어고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3:57 (KST)답변
그리고 이전 화학원소 표기는 독일 유학파들이 이전에 제정한 것들이라 일제 잔재와는 더더욱 관련 없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과학, 기술일본식 한자어도 전부 고쳐야겠죠. Reiro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3:59 (KST)답변
일단, 대한화학회의 '무기화합물명명법'을 읽어보시면, '특히 일제시대의 유물인 일본식 원소명과 화합물 이름 및 화학술어가 여전히 통용되고 있으므로, 우리 사회에서 정확한 화학 정보 교환에 대한 문제가 계속 존재하고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아무리 독일 유학파들이 제정했다고 한들, 결국 이것이 표준이 된 이유는 일제 시대의 표기법이 더욱 익숙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화학회는 국립국어원보다 화학에 관해서는 더욱 전문적인 기관입니다. 국립국어원은 비교적 비전문적이고요. 아무리 국립국어원이 더 상위의 기관이라도 국립국어원에서 소듐, 포타슘 등의 단어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이상 대한화학회의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실에서도, 요오드를 제외한 다른 용어들은 보통 바꾸어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범용성을 지적하셨는데, 이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테인이라는 단어는 반영이 느린 교육과정에서도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적어도 메테인은 '메테인'으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4:48 (KST)답변
쓰다 보니 다른 단어들까지 포함해 논점을 흐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4:49 (KST)답변
제가 다른 원소들을 예로 너무 많이 든 것 같은데, 이 점 죄송합니다. 참고로, 메탄도 독일과 일본식 발음입니다. 유기화합물 명명법에 나와있지요.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4:57 (KST)답변
죄송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차이는 존재하기 나름이고, 이는 절대 '죄송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일본이야 이전 독일에서 배워왔으니 당연히 독일식 발음인데, 2차 대전 이전에는 그냥 독일이 과학 선진국이어서 그랬습니다. 들여온 것이 일제가 아니라 대한 제국이라도 그랬을 거예요. 원소 기호에서조차 독일어에서 따온 것들이 많은데요. 또한 국립국어원은 전문성이 아니라 '범용성'을 중시하여 해당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위키백과 역시 마찬가지고요 (예외는 있지만). 보면 알겠지만 메탄 관련 파생물은 전부 '메탄'이라 쓰입니다. 교과 과정은 그리고 학계 반영을 원래 많이 하는 동네고요.
그 위의 '일본식 원소명'은 차라리 플루오르불소라 부르는 것 등이 있겠네요. 이것과는 상관 없어 보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5:42 (KST)답변
나트륨 관련해서는 제가 위에 언급한 토론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3:56 (KST)답변
네, 다른 내용도 포함하여 주제와 맞지 않는 말을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4일 (월) 14:50 (KST)답변
의견 메탄/메테인 뿐 아니라 -ane계열 화합물 전체를 아우르는 총의가 형성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며, 이런 관점에서 '-ㅔ인' 계열 표제어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4일 (월) 12:41 (KST)답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Methane은 그 분류인 알케인의 명명법에 따라 이름지어졌으니 이를 따르자는 의견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4일 (월) 12:48 (KST)답변
이 기사에서 보듯, 아직 대한화학회의 표기가 완전히 뿌리내렸다고 보기 힘듭니다. 언론 측은 더더욱 보수적이고요. 요오드를 아이오딘이라 적으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4:00 (KST)답변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4일 (월) 15:40 (KST)답변
여긴 백과사전이므로, 무조건적으로 화학회 표기를 따라야 한다는 점에 회의적입니다. 일반 대중들도 접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중시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4일 (월) 18:42 (KST)답변
@Reiro, 양념파닭: 제 의견에 오해가 있으신 듯하여 핑 드립니다. 대한화학회에서 '메테인' 표기를 지지하므로 이를 따르자는 의견이 아닙니다. 대한화학회에서 '메테인'을 지지한다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그보다는 같은 분류에 속하는 화합물끼리 표제어를 통일성있게 정하자는 말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4일 (월) 19:10 (KST)답변
정리하자면 제 주장은 (1) 메테인의 표기는 뷰테인, 프로페인, 에테인, 그리고 아이소뷰테인 등 {{알케인}} 속 문서들과 같이 움직이는 편이 좋고, (2) 그런 관점에서 메테인 뿐 아니라 기타 화합물들의 명칭도 같이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4일 (월) 19:27 (KST)답변
본 건에 대해서 통일성보다는 각각 범용성을 따져서 표제어를 선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5일 (화) 03:14 (KST)답변
소듐, 포타슘과는 달리 메테인, 뷰테인 표기는 범용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고도 생각합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5일 (화) 11:51 (KST)답변
@양념파닭: 제 의견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메테인과 메탄의 범용성을 따지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메테인이 훨씬 익숙하며, 메탄이라는 용어는 살짝 어색합니다. 세대 간 교육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여도, 주요 백과사전들은 메테인이라고 표기하였으며, 메탄이라는 용어는 때때로 CH4이 결합한 화합물에서 쓰입니다. 공식적인 글에서는 메탄보다는 메테인이라는 용어가 더 자주 쓰이고요. 메탄은 약간 비전문적인 분야에서 종종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아직 소듐 등의 이름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메테인은 범용성을 따지기는 힘들어보이네요. 또한, 통일성도 범용성만큼 고려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것은 개인 간 생각 차이인 것 같습니다. 다른 화합물과 달리 CH4만 알케인 명명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옳을지 조심스레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대한화학회 표기를 반드시 따라야하지는 않지만, 강력한 권장 정도라고 해석이 됩니다. 국제 순수 및 응용화학연맹에 가입한 단체이므로 공식적으로 인정된 단체이기도 하고요. 메테인과 범용성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메탄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메테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자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메테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ginaan(˵⚈ε⚈˵) 2022년 1월 25일 (화) 14:26 (KST)답변
범용성 관련해서는 위에 Reiro 사용자께서 수치를 제시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5일 (화) 19:59 (KST)답변
사용 빈도가 아니라, 기존 표기와 현저히 다른 소듐, 포타슘과 달리 메테인, 뷰테인 등은 기존 표기와 유사하여 범용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교과서 편수자료 용어집에서 칼륨과 나트륨만 예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까닭도 이러한 까닭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사도바울 (💬🧾) 2022년 1월 25일 (화) 20:23 (KST)답변
정보의견 위키프로젝트:화학/문서 편집 지침#화합물 이름에서 "원칙적으로는 대한화학회의 편수규정을 따른다"고 되어있습니다. 구글 및 학술정보 검색결과를 따르자면 알케인속 뷰테인, 에테인, 프로페인은 각각 알칸속 부탄, 에탄, 프로판으로 바뀌어야 할테니 이 토론은 메테인보다도 위키프로젝트토론:화학/문서 편집 지침에서 또는 토론:알케인에서 한 번에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5일 (화) 11:59 (KST)답변
의견 위에 분들 의견 처럼 메테인은 대한화학회에서 정한 표준 표기로, 대중적으로 메탄이 더 사용될지라도 그대로 따라야 될지 의문입니다. 사도바울님 의견 처럼 -ane 유기 화합물에 대한 전체적인 토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1월 25일 (화) 16:15 (KST)답변
의견 '언어'의 관점으로 통용표기 기준에 따라야할 지, '학문 용어'의 관점으로 대한화학회의 표기에 따라야 할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단순히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문서명을 바꾸면, 학문의 영역을 침범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고요. 그 동안 '메테인'이 아닌 '메탄'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메탄이 많이 검색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렇지만 백과사전이 화학용어 명칭을, 화학계의 옛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는 이유로, 현재의 문서명에 '많이 사용되는 옛 표준'을 보여줘야 하는가에는 의문이 있습니다. 새로운 표준인 '메테인'의 검색량이 지난 수 십년 동안 사용되어 쌓인 '메탄'의 검색량을 뛰어넘는 날까지 기다려야 '새 표준'이 문서명이 될 수 있다면 그것도 이상해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래어의 한글 표기 규정에 전문 분야 용어의 여지를 준 것이 아닐까요? 위의 사도바울님의 '화학 문서 편집 지침'도 있고, '지침 對 지침' 이군요. 표준을 보여주는게 백과사전의 목적에 더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Apzp79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08:05 (KST)답변
그 전에 위키백과는 범용성 역시 중시합니다. 북한학 논문에서는 기존 연구와의 일관성을 위해 임진강을 일부러 림진강으로 표기하는데, 이러면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혼란만 불러일으킵니다. 지금 옥탄옥테인으로 되어 있는데, 전 저런 표기 처음 봤습니다. 아직도 옥탄가라고들 쓰니까요. 아직 한국화학회에서만 적용한 것이니만큼, 대중을 위해서는 쉬운 것 쓰는 게 좋겠지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12:28 (KST)답변
임진 혹은 림진강의 명칭은 두음법칙이니 국어학(또는 국립국어원)의 범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학은 북한을 연구하는 학문이니 이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고, 대한화학회와는 다르게 용어를 규정하는 학문은 아니지요. 원 주제로 돌아와서, 나중에 현재의 교육과정으로 '~테인'의 사용이 보편화되면 다시 논의될 수 있다는 말로도 들리는군요. 저도 '~테인'의 명칭은 처음인 거 처럼, 바뀐 교육과정을 받은 사람들은 '~탄'의 표기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은 '~탄'의 사용이 많으니 '~탄'의 명칭으로 하는 것도 동의가 되면서도, 학문 용어라는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가? 싶은 의문도 동시에 드네요. --Apzp79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13:19 (KST)답변
저도 윗 분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는 명칭이 바뀐 후 교육과정으로 학습했기에 -탄 표기가 생소하였으나, 확실히 -탄 표기가 훨씬 많이 사용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 강력하게 말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메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는 약간 껄끄럽습니다. 우선, 화학 관련 전공하는 사람들은 나이 많은 교수님들 아니면 대부분 메테인 용어를 사용합니다. 저 같은 생명과학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기후학에서만 메탄과 메테인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메탄이 약간 비전문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소듐이나 포타슘의 용어와는 달리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메탄과 메테인은 표기상 비슷하며,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과 단어를 들었을 때 알아 듣는것은 다른 문제이니까요. 전문용어로서의 CH4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한화학회를 힘이 없는 단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것은 국립국어원이고요. 국립국어원 입장에서는 원칙상 메테인이 맞지만, 메탄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메탄도 표준어로 지정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차츰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웹 상에서도 메테인이라는 용어는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모두가 인정하는 백과인 화학백과(물론 화학백과는 대한화학회에서 발간하지만요;;)와 두산백과 등에서 메테인을 표제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은 많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 경우가 많으며, 다른 분들이 메탄이라는 용어를 선호하신다면 표제어가 바뀌여야 되겠지요. 하지만 통일된 알케인 명명법을 위반하는 것이 맞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1월 27일 (목) 14:09 (KST)답변
@Apzp79, 기나ㅏㄴ: 맞습니다. 총의는 항상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차후 메테인 등의 표기가 일반화되면 그 쪽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립국어원이 보수적으로 대응했듯, 의약품 등에서도 예전 명칭을 더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를테면 브롬페낙나트륨산화물은 결막염 치료제 성분이기도 하죠. 저걸 브로민페낙소듐산화물이라고 적으면 대부분은 못 알아봅니다. 대한화학회의 권위는 인정하는 바이나 (안 할 리가요;;) 독자들의 이해가 우선임을 감안하면 기존 명칭을 표제어로 적되, 첫 문장에 기존/변경 명칭을 병기하는 것이 좋겠지요. 현재 위백에서조차 옥테인의 파생어인 옥탄가는 예전 이름대로 쓰이고 있네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28일 (금) 13:36 (KST)답변
통용표기를 기준삼아 표제를 바꾸자는 주장은 이 문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겁니다. 같은 논거로 아밀라아제 등 효소류도 바꿔야하고, 사이클로헥세인도 시클로헥산으로 바꿔야하는데, 비단 여기에서만 논의할 정도로 가벼운 주제가 아닐 뿐 더러 개인적으로도 모두 반대합니다. 나트륨-소듐이나 십이지장-샘창자처럼 독자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개정이 아니라면 교육과정이나 학회의 주장을 더 존중해줄만 합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8일 (금) 00:36 (KST)답변
토론 공간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28일 (금) 01:21 (KST)답변
(1) 토론 공간도 잘못되었고 (2) 메테인 표기를 지지합니다 ――사도바울 (💬🧾) 2022년 1월 28일 (금) 11:52 (KST)답변
의견 솔직히 저는 이동에 반대합니다. 저로선 -ane 형태가 탄에서 에인으로 변경 당시에 학습하였기에 에인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에 의해 확립된 알케인 명명법을 일개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그것을 거스르고 판단하기엔 부적절한 면이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변경된 명칭으로 표제어를 설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봅니다. 솔직히 제 또래나, 저보다 어린 분들은 오히려 -ane을 ㅔ인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익숙하기도 하고요. --Y.S. (S, L) 2022년 1월 30일 (일) 08:37 (KST)답변
정보 상기됐듯이 화학용어는 한국화학회 소관인점 공유합니다. --Apzp79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09:00 (KST)답변
정정 감사드립니다. --Y.S. (S, L) 2022년 1월 30일 (일) 09:01 (KST)답변
이 기사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티타늄을 타이타늄이라 부르는 것도 지금 알았거든요. 스티로폼은 왜 스타이로폼인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생물학회에서는 아밀라아제 변경도 반발하고 있군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14:10 (KST)답변
@Reiro:좋은 기사들 잘 읽어봤습니다. 우선, 미국 사대주의라는 비판이 옳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런 논리면 독일의 표기 역시 꼭 따라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같이 생겨야 하지요. 미 사대주의를 근거로 반대하는 입장들은 타당성이 의심됩니다. 대한화학회는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미국 표기라서 따르려고 했다기 보다는 IUPAC의 통용된 표기를 기준으로 번역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지적해주신 아밀라아제에 관해서는 입장이 없습니다. 저도 아밀레이스와 아밀라아제를 비슷한 빈도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 생물학과 관련된 학회는 굉장히 많을 뿐더러, 대한화학회만큼 강하게 전문용어가 정해지지도 않아서 학회끼리도 약간의 용어 차이가 있습니다. 생물학용어집을 보니, 아밀라아제를 표준으로 삼기는 하네요. --ginaan(˵⚈ε⚈˵) 2022년 1월 30일 (일) 15:24 (KST)답변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제 잔재라기보다 선점 원칙이라는 반론입니다. 나트륨도 라틴어 나트론에서 왔다고 하니까요. 또한 현재 나트륨 문서처럼, 메탄이나 부탄을 메테인/뷰테인이라 쓰면 못 알아듣는 사람이 아직은 더 많습니다. 부탄가스같은 파생물이나 메탄 하이드레이트 같은 화합물에서는 기존 명칭이 아주 흔히 쓰이고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16:36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제가 토론 문서 초반에 주장했던 내용들(일제 잔재 관련 내용들)은 여러 검색을 통해 근거가 부족함을 이전 토론에서 이미 알았습니다. 소듐과 포타슘의 용어도 아직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메테인이 결합한 화합물에서 메탄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제가 위에서 말했던 것 같군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methane가 통용 표기라는 것입니다. 메테인은 IUPAC 통용 표기에 따라서 변경되었죠. 통용 표기를 지키지 않는 일본과 독일에 따라서 메탄으로 표제어를 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메테인이라는 메탄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과 못 알아듣는 것은 약간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제 생각에 사람들이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에 잘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2009,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학습한 사람들은 오히려 메테인이라는 용어를 먼저 학습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것이 더 중요하냐', 아니면 '교육과정과 전문용어라는 점이 더 중요하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저는 후자의 입장입니다. 통용 표기이니까요. 전문 용어 표기 변경 시 알케인 명명법을 이전의 알칸 명명법으로 모두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아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ginaan(˵⚈ε⚈˵) 2022년 1월 30일 (일) 17:17 (KST)답변
통용 표기에 대해서 다소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통용 표기를 지키지 않는 일본과 독일에 따라서 메탄으로 표제어를 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셨는데, 통용 표기란 말 그대로 특정 표기법에 근거하지 않고 널리 쓰이면 그 것이 통용 표기입니다. 즉, 일본 및 독일이든 IUPAC이든 상관 없이 한국어권에서 널리 쓰이는 쪽이 한국어권의 통용표기입니다. 이미 그 통용 표기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현 시점에선 '메탄'이 압도적임을 수치로 나타낸 자료가 있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17:58 (KST)답변
흠.. 제가 의미 전달을 잘못한 것 같군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원소 이름과 명명법은 IUPAC에서 결정하며, 대한화학회는 화학술어위원회를 통하여 IUPAC의 명명법을 우리말 체계에 맞도록 원칙을 정하여 우리 사회에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한화학회의 설명입니다. 백과는 아무래도 전문성 또한 요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큰 문제만 없다면 전문용어로서의 CH4인 '메테인' 표기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탄과 메테인은 나트륨과 소듐처럼 표기상 크게 다르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옳다고 주장한 것이었는데 잘못 이해하실 수도 있겠군요. 주의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1월 30일 (일) 19:16 (KST)답변
위에서 언급된 의견대로, 학회 용어와 교육과정 용어가 메테인인 점과 다른 -ㅔ인 표제어와의 일관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吳某君 (·) 2022년 2월 2일 (수) 20:44 (KST)답변
찬성 저는 결론적으로 메탄으로 표기하는 점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위에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굳이 덛붙이자면, 이미 상당히 굳어져 있는 원소의 명칭 기타 용어에 대하여, 단순히 '영어' 발음 혹은 '영어'가 아니어 보인다는 점으로, 사실은 독일어 혹은 라틴어에서 기원한 것임에도, 일본식 발음이 아닐까, 일제의 잔재가 아닐까하는 섣부른 오해에 기초하여 표기를 (영어식, 그것도 정체불명의 발음 표기로) 변경하는 대한화학회 등을 포함한 일부 견해에 반대합니다. 원소 기호의 이름을 정하는 것이 대한화학회의 전유물도 아닐뿐더러(원소 이름이 쓰이는 곳이 화학분야만은 아니지요), 원소의 이름은 화학분야 종사자 만이 아닌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국어 표기의 원칙은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표기가 좀더 기준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표준국어대사전 등에서는 종전의 표기를 오히려 그래도 두거나, 적어도 같이 표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과사전은 특정 기관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모든 독자의 이해를 우선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서도, 그냥 메탄, 에탄, 프로판, 부탄, 옥탄 등등으로 표기하는 점에 찬성합니다.Fourierkim (토론) 2022년 2월 6일 (일) 00:11 (KST)답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몇 가지만 정정하겠습니다. 첫째, "일본식 발음이 아닐까, 일제의 잔재가 아닐까하는 섣부른 오해에 기초하여 표기를 변경하는 대한화학회"는 잘못된 표현인 듯 합니다. 대한화학회에서는 불소가 일제의 잔재임을 명확히 밝혔지만, 메테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제가 앞 토론에서 부정확한 내용 작성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메테인은 섣부른 오해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용어가 아닌(또, 단순히 영어라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닌) IUPAC의 명명법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대한화학회는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둘째, "영어식, 그것도 정체불명의 발음 표기"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런 논리이면 메탄 표기도 독어의 정확한 발음을 가져온 것이 아니기에 정체불명의 표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 IUPAC에서 정한 국제 통용 명명법을 기초해 최대한 비슷하게 발음하기 위해 연구하여 만들어진 용어가 메테인입니다. 결국, '정체불명'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셋째, "백과사전은 특정 기관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라고 하셨는데, 대한화학회를 단순한 '특정 기관'이라고만 치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한화학회는 작은 규모의 기관도 아니며 특정 집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생물학회와도 약간 다른 성향을 띱니다. 귀하께서 작성하신 부분은 자칫 소수의 견해라고 잘못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한화학회 등을 포함한 일부 견해"에서 단순한 의견을 뜻하는 '견해'라기 보다는 '규칙'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일반적인 모든 독자의 이해를 우선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는 타당한 문장으로 보이군요. 단순 화학 용어에 국한된 단어이면 대한화학회를 따르는 것이 맞지만, 꼭 그렇지 않기에 결정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화학 분야 전문용어는 대한화학회를 따르라는 위키백과의 지시가 있지만, "원소 이름이 쓰이는 곳이 화학분야만은 아니지요"와 같은 견해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이 점에 대해서 더 논해져야 되겠군요. --ginaan(˵⚈ε⚈˵) 2022년 2월 6일 (일) 09:35 (KST)답변
독일 화학자가 메탄올에서 따와서 이름지은거라고 나옵니다. 독일어를 기준으로 정확한 표기이고 알코올의 이름과 비슷하므로 옥탄을 쓰지 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으샤으샤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2:17 (KST)답변
반대 반대합니다. 메테인은 탄소 수 1개의 알케인으로, 이 경우 명명의 규칙성을 범용성보다 우선해서 봐야 한다고 봅니다. 메탄으로 검색해도 넘겨주기가 있으므로 독자들은 아무 불편도 겪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메탄을 검색해도 정상적으로 메테인이 위에 나오고요. --LR 2022년 2월 8일 (화) 23:26 (KST)답변
첨언하자면 여기서 독자의 검색 편의성 등을 근거로 드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넘겨주기나 구글의 검색이 제대로 작동하니까요. -- LR 2022년 2월 8일 (화) 23:28 (KST)답변
단순 넘겨주기로만 따져서 표제어를 정한다면 나트륨 문서도 소듐으로 이동해도 된다는 논리일텐데요. 맞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23:48 (KST)답변
그런 논리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넘겨주기가 있으므로 기존의 표제어에 무슨 큰 결격 사유가 없다면 이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나트륨이든 메테인이든 그 표기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LR 2022년 2월 9일 (수) 00:38 (KST)답변
일전에 있었던 나트륨 vs 소듐건도 소듐에 문제가 있어서 이동된 것은 아닙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9일 (수) 01:18 (KST)답변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메테인"을 지지하는 분들도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근거일 듯 합니다. 그런 논리이면 "메탄"을 지지하시는 분들도 똑같이 주장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를 근거로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이는군요. "독자의 검색 편의성 등을 근거로 드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규칙성만큼 범용성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기에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ginaan(˵⚈ε⚈˵) 2022년 2월 9일 (수) 10:28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 내는 물론이고 실생활에서 '메탄'을 훨씬 많이 사용중인데다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메탄'이 국어사전에 나와있고, 내용을 봐도 "메테인이 맞는 말이다"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Milk.f.m. 2022년 2월 10일 (목) 09:2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메탄'을 훨씬 많이 사용중"은 인정합니다만, ""메테인이 맞는 말이다"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메테인'도 네이버 검색 시 국어사전에 나와있고, 국립국어원에서도 "메테인이 맞는 말이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ginaan(˵⚈ε⚈˵) 2022년 2월 10일 (목) 13:38 (KST)답변
저는 이미 의견 결정했습니다. 위에서 메탄으로 옮기자고 했죠. -- 𝒦ℯ𝓎𝒮𝓅𝒶𝒸ℯ 2022년 2월 10일 (목) 12:1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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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3월 30일 (수) 13: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