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IA 타이거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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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11년 시즌
연고지광주광역시
경기장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
구단주대한민국 정몽구
감독대한민국 조범현
한국프로야구4위
포스트시즌4위
최다 승리대한민국 윤석민 (17승)
최다 홈런대한민국 나지완 (18개)
최고 타율대한민국 이용규 (0.333)
최다 안타대한민국 이용규 (140개)

2011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의 30번째 시즌이자 조범현 감독의 부임 후 네 번째 시즌이다. 패넌트레이스에서 4위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1] SK 와이번스에게 지며 탈락했다. 그러나 팀의 에이스 투수인 윤석민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리그 MVP를 차지했고 세 번의 완투 경기를 모두 완봉승으로 기록했는데[2][3][4] 이 기록은 역대 저실점 완투를 모두 완봉승으로만 기록한 선수 공동 2위 타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선수단[편집]

시범 경기[편집]

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1 롯데 자이언츠 13 8 5 0 .615 2승 -
2 넥센 히어로즈 12 7 5 0 .583 3승 0.5
두산 베어스 12 7 5 0 .583 4승 0.5
4 LG 트윈스 13 7 6 0 .538 2패 1.0
5 KIA 타이거즈 12 6 6 0 .500 2승 1.5
6 삼성 라이온즈 12 5 7 0 .417 2패 2.5
한화 이글스 12 5 7 0 .417 4패 2.5
8 SK 와이번스 12 4 8 0 .333 3패 3.5

정규 시즌[편집]

최종 순위[편집]

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1위 삼성 라이온즈 133 79 50 4 .612 1승 -
2위 롯데 자이언츠 133 72 56 5 .563 2승 6.5
3위 SK 와이번스 133 71 59 3 .546 4승 8.5
4위 KIA 타이거즈 133 70 63 0 .526 2패 11.5
5위 두산 베어스 133 61 70 2 .466 5승 19.0
6위 LG 트윈스 133 59 72 2 .450 1패 21.0
한화 이글스 3패
8위 넥센 히어로즈 133 51 80 2 .389 4패 29.0

포스트 시즌[편집]

통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