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단층
후타바 단층(일본어: 双葉断層 ふたばだんそう[*])은 일본의 후쿠시마현 하라마치시에서 소마시를 거쳐 미야기현 와타리정까지 이어지는 연장 40km, 남-북 주향의 단층이다.[1] 아부쿠마산(阿武隈山)과 아부쿠마 변성대, 아부쿠마 산지의 동쪽에 하타가와 단층대(Hatagawa Fault Zone)와 나란히 위치해 있다.[2]
지진 발생 확률[편집]
후타바 단층은 2,400년전 마지막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지진이 일어난다면 그 규모는 M6.8~7.5 정도로 추정되며 활동 주기는 8천~1만 2천년 정도이다.[3]
30년 내 발생 확률은 거의 0%로 추정하고 있다.[4]
| 구역 | 지진 종류 | 2022년 1월 1일 기준 | |
| 규모(M) | 30년 내 발생 확률 | ||
| 후타바 단층 | 직하형지진 | M6.8~7.5 정도 | 거의 0% |
|---|---|---|---|
각주[편집]
- ↑ “双葉断層”.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 ↑ “Development of the Hatagawa Fault Zone clarified by geological and geochronological studies”. 2002년.
Magnetite-free Cretaceous granitic rocks are distributed mainly to the west of the HFZ (the Abukuma belt), while the magnetite-bearing Cretaceous granitic rocks are distributed mainly to its east (the Southern Kitakami belt)
- ↑ “双葉断層”.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 ↑ “内陸の活断層”.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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