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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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島県
ふくしまけん

후쿠시마현
Miharu Miharu-Takizakura Front 1.JPGFukushima Fukushima-Basin From Hanamiyama Park 1.JPG
IAEA Experts at Fukushima (02813336).jpgAizuwakamatsu Castle 04.jpg
Mt.Bandai from Lake Inawashiro 02.jpg郡山市中心市街地.JPG
Flag of Fukushima Prefecture.svg

Emblem of Fukushima Prefecture.svg

후쿠시마 현기
후쿠시마 현장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도호쿠 지방
코드07000-9
면적13,783.90km2
총인구1,815,537명
(추계인구, 2021년 8월 1일)
인구밀도132명/km2
인접 도도부현미야기현야마가타현이바라키현도치기현군마현니가타현
현목느티나무
현화네모토석남화(ネモトシャクナゲ)
현조황금새
현지사우히보리 마사오 (内堀 雅雄)
소재지〒960-8670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스기쓰마정 2-16
북위 37° 45′ 1″ 동경 140° 28′ 3.9″ / 북위 37.75028° 동경 140.467750°  / 37.75028; 140.467750
후쿠시마 현청
웹사이트후쿠시마 현
Map of Japan with highlight on 07 Fukushima prefecture.svg

Map of Fukushima Prefecture Ja.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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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일본어: 福島県)은 일본 도호쿠 지방 남부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후쿠시마시(福島市)이다.

역사[편집]

4세기에 후쿠시마는 일본 최초의 통일 왕국인 야마토 정권에 편입되었다. 5세기 무렵에 북쪽의 에조를 방어하기 위해 시라카와 방책과 나소코 방책이 세워졌다. 후쿠시마는 646년다이카 개신 이후에 무쓰 국에 속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또한 미치노쿠와 오슈로도 알려져 있었다.

후쿠시마 지역은 1293년에 스바루 왕자에게 정복되었다. 2011년에는 세계 2번째 7등급 사고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했다.

보신전쟁으로 인하여야마구치현과는 지역감정이 매우 나쁘며 특히 아이즈번 영역인데다. 패배 원한으로 인해 아직까진 야마구치현과 자매지역을 맺지 않고 있다.

개요[편집]

면적은 홋카이도, 이와테현에 뒤잇는 전국 3위, 도도부현별 인구는 전국 21위, 인구밀도는 전국 40위이다.

현내는 남북 방향으로 뻗은 산맥·산지에 따라서, 지형·기후·교통·역사등의 면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어 3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현의 서부에 위치해 에치고 산맥과 오우 산맥에 낀 일본해측 내륙에 있어 40% 미만의 면적에 약 13%의 인구를 껴안는 「아이즈」, 현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오우 산맥과 아부쿠마 고지에 끼워진 태평양측 내륙에 있어 40% 미만의 면적에 약 62%의 인구를 껴안는 「나카도리」, 현의 동부에 위치해 아부쿠마 고지와 태평양 사이에 낀 태평양을 끼고 있는 태평양 측 내륙에 있어 약 2할이다.

이들 3개의 지역차이가 현저하게 보이는 예를 들면, 최근의 「강설 깊이의 합계」(동절기의 누적 강설량)가 있어, 아이즈의 아이즈와카마츠시는 300 - 400cm 정도, 나카도리의 후쿠시마시는 100cm 전후, 하마도리의 이와키시 오나하마는 10cm에 못 미치는 해가 많아 겨울철 생활습관에 현저한 영향을 주고 있다.현의 광역 행정 단위는 상기 3 지역을 한층 더 세분하고 있는 한편, 현명 이외에도 많이 사용되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캐치카피가 현내 각지에서 이용되어 통합의 이미지도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의 후쿠시마현에는 에도막부 말기에, 신이자 웅번이었던 아이즈번이 23만석이나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 외에는 신번·후타이·도사마의 10만석이 되지 않는 다수의 번으로 나누었다. 폐번치현 후의 우여곡절 끝에 1876년 8월 21일에 아이즈의 전신에 해당하는 와카마쓰현, 나카도리의 전신에 해당하는 후쿠시마현(1876년 이전), 하마도리의 전신에 해당하는 이와마에현의, 합계 3현의 합병에 의해서 성립하였다. 덧붙여 현명의 후쿠시마는 3현 합병에 의해서 현청소재지가 된 후쿠시마정(현·후쿠시마시)로부터 채취한 것이다.또 '후쿠시마'라는 이름은 후쿠시마성으로 사용된 것이 최초이다.

당현에는 1899년에 전국 7번째로, 동시에 도호쿠 최초의 일본은행 영업소(후에 지점으로 변경됨)가 개설될 정도로 광공업이 발달하고 있었다.

현내에 일극 집중 도시는 없고, 인구 30만명 전후의 도시가 3시가 있어 기능 분담 하고 있다. 즉 하마도리에는 광대한 면적을 가지며 예전에는 탄광도시였으나 현재는 임해공업, 어업, 온천 등의 관광이 집적된 이와키시가 있으며 나카도리에는 행정기능이 집중되어 전국 유수의 과수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후쿠시마시(TV에서는 NHK 후쿠시마 방송국 및 TBS계열 TUF와 후지TV계열 FTV가 소재), 그리고 상업, 내륙공업지대가 있는 고리야마시, 그리고 니혼TV가 있는 시라카와 산토리가 있는 시라카와시의 하쿠와카시를 비롯한 관광지가 있으며, 아이즈와 나카도리에 걸친 반다이 아사히 국립공원에는 반다이 고원·이시키누마·이나에시로호 등 휴양지가 있다.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지리[편집]

도호쿠 지방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3,783.90 km2로, 홋카이도, 이와테현에 뒤잇는 전국 제3위이다. 현청 소재지인 후쿠시마시는 도쿄에서 약 270km, JR도호쿠 신칸센으로 약 90분정도이다. 따라서 도쿄와 가장 가깝다.

현재의 후쿠시마 현은 1876년 8월 21일, 후쿠시마 현 1876년 이전, 와카마츠 현(일본어: 若松県), 이와사키 현(일본어: 磐前県)의 3 현이 합병되어 출범하였다. 1876년 이전 후쿠시마 현은 나카도리, 구 와카마쓰 현은 아이즈, 구 이와사키 현은 하마도리라고 하였으며, 이 세 지역은 산지에 의해 격리되어 있다.

태평양에 면하는 해안의 하마도리 지방은 평평하고 온화한 지역이고 나카도리 지방은 현의 농업의 중심이자 현청인 후쿠시마시가 위치하며 산지인 아이즈 지방은 경치가 아름다운 호수, 푸른 숲과 겨울의 눈을 볼 수 있으며 후쿠시마현과 군마현이 인접해 있다.

지역[편집]

후쿠시마 현의 지도

인구[편집]

연도별 인구
연도인구±% p.a.
1880808,937—    
1890952,489+1.65%
19031,175,224+1.63%
19131,303,501+1.04%
19201,362,750+0.64%
19251,437,596+1.08%
19301,508,150+0.96%
19351,581,563+0.96%
19401,625,521+0.55%
19451,957,356+3.79%
19502,062,394+1.05%
19552,095,237+0.32%
19602,051,137−0.42%
19651,983,754−0.67%
19701,946,077−0.38%
19751,970,616+0.25%
19802,035,272+0.65%
19852,080,304+0.44%
19902,104,058+0.23%
19952,133,592+0.28%
20002,126,935−0.06%
20052,091,319−0.34%
20102,029,064−0.60%
20151,913,606−1.16%
source:[1]

경제[편집]

전통적으로 어업과 해산물이 특징인 해안 지역이고 최근에는 전자 산업, 특히 원자력 발전으로 유명하다. 내륙은 농업이 주산업이다. 후쿠시마 시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전자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교통[편집]

공항[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관광[편집]

아이즈와카마쓰보신 전쟁 때의 중요한 장소로 19명의 백호대 일원들이 할복 자살한 곳이다. 이들의 무덤인 리모리 산은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반다이아사히 국립공원반다이 산1888년에 분화해 커다란 분화구와 수많은 호수가 있다. 이 지역은 등산객과 스키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2015년 지진 원자력 사고[편집]

오나가와 (미야기 현)카시마 (이바라키 현)의 근해를 진원지로하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현내 오쿠마에 위치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원전 사고가 발생하였다. 1호기와 3호기는 폭발로 인해 원자로 시설이 대파된 상태이며 2,4호기의 경우도 폭발과 화재로 인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 일본 정부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 20 km 내 주민들에게는 피난령을, 20~30 km 내 주민들에게는 자발적 피난령을 권고한 상태다.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원전의 상황이 매우 유동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사태가 악화될 경우를 가정하여 추가 피난령을 권고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미 해외 각국에서는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미국 역대 최악의 원전사고로 꼽히는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피해규모를 훨씬 뛰어넘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달았고 결국 4월 12일,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등급을 최고단계인 7단계(국제 원자력 사고 척도에 따른)로 격상하였다.(4월 12일 현재 일본 원자력안전 보안원에 따르면 체르노빌의 1/10정도 수준이지만 방사능 누출을 우려 이렇게 상향 되었다고 한다.) 최근들어 규모 6 이상의 여진이 후쿠시마 현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데다가 아직까지도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어 방사능 누출로 인한 피해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는 2016년 1월 28일로 50밀리시버트 이상 오염지역 { 오쿠마정, 후타바 정 (원래 이름: 나가쓰카 정), 토미오카 정, 나미에정, 가쓰라오촌, 이타테촌, 남 소마 시 (원래 이름: 하라노마치 시) 일부 지역.} 에 대한 제염작업을 포기하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20 km 내에는 구 소련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인근과 마찬가지로 "죽은 땅"이 되어버렸다.[2]

이렇게 해, 오쿠마에서의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는 폭심지에서 20km에 위치한 하라노마치 (북쪽)과 히로노 (남쪽)에 출입 금지 지역의 관문이 세워져있다. 이 결과, 하마도리에서 원자력 사고의 "외부인"은 나카무라 (소마 시) 이북과 타이라 (이와키 시) 이남에 한정되었다.

또한, 2016년 12월 현재, 나카도리후쿠시마시니혼마쓰고리야마 등에서는 방사선 량이 높고, 특히 후쿠시마 시는 이타테과 같은 높은 방사선 량이 관측되고있다.[3][4] 이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바람이 "북서 방향"에 불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하마도리에서도 나카무라와 타이라에서는 방사선 량이 나카도리 북부보다 훨씬 낮은 상태이다. 마찬가지로 아이즈 지구는 산지를 두 번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방사선 량은 나카무라 이북과 타이라 이남보다 적다.

각주[편집]

  1. Statistics Bureau of Japan
  2. [1]
  3. 후쿠시마 현청 후쿠시마 현 환경 방사능 측정 결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2012년 12월 10일 시점에서 이타테가 0.645μSv 인 반면 후쿠시마 시가 0.750μSv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