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엘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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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엘룬(몽골어: ᠥᠭᠡᠯᠦᠨ, 1139년? ~ 1217년?)는 곤기라트부(部)의 인물로, 테무진의 어머니이자 예수게이의 아내이다. 메르키트족 칠레두의 아내로써 임신하여 친정에 가던 중 보르지긴족 예수게이에게 납치되었다. 예수게이는 호엘룬을 아내로 삼았고 태어난 아이가 테무진이다. 테무진이란 이름은 예수게이가 죽인 사람의 이름이다. 예수게이가 죽은 후 다른 부인과 함께 집안을 이끌었다. 테무진이 부인 보르테메르키트족에게 빼앗겼다가 되찾았을 때 보르테는 임신 중이었는데, 호엘룬은 테무진을 위로하고 보르테를 받아들이도록 권했다.

1206년에 테무진이 자무카를 죽이고 몽골 제국을 세웠을 때부터 호엘룬은 나이가 들어 건강이 점점 나빠졌으며 1217년쯤, 호엘룬은 병에 걸려 몸이 몹시 쇠약해졌다. 이 때, 칭기즈 칸이 쿠쿠추에 의해 카사르를 죽이려는 것을 말리다가 얼마 뒤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시호선의황후(宣懿皇后)이다.

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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