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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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해전
태평양 전쟁의 일부
HMS Prince of Wales and HMS Repulse underway with a destroyer on 10 December 1941 (80-G-413520).jpg
공격을 받고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 (왼쪽 앞), 리펄스 (왼쪽 안쪽) 일렉트라 (오른쪽 앞)
교전국
일본 제국의 기 일본 제국

영국의 기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지휘관
Naval Ensign of Japan.svg 마쓰나가 사다이치 영국 토마스 필립스
병력
96식 육상공격기 59대, 미쓰비시 G4M 26대 전함 1대, 순양 전함 1대, 구축함 4대
피해 규모
항공기 3대 파괴, 28대 손상, 18명 사망 전함 1대 침몰, 순양 전함 1대 침몰, 840여명 사망

말레이 해전(영어: Naval Battle off Malaya)은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초기 1941년 12월 10일에 말레이 반도 동방 앞바다에서 일본 해군의 항공 부대(미쓰비시 G4M, 96식 육상공격기)와 영국 해군의 동양 함대 사이에서 행해진 전투이다. 일본군은 영국 해군이 동남아시아의 제해권 확보를 위해 파견된 전함 2척을 격침시켜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당시의 "항공기는 작전 행동 중인 신식 전함을 침몰 시킬 수 없다."는 상식을 뒤집었다. 당시 세계 해군의 군함 건조 지침이던 거함거포주의의 종말을 알리는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