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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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sils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편도이다.

편도(扁桃, tonsil)는 기관 식도와 마주하고 있는 림프 조직의 모임이다. 편도선(扁桃腺)이라고도 한다.

기능[편집]

면역성 조직들은 흡수되거나 흡입되는 외부 병원체들에 대한 면역계통의 첫 방어선이다. 편도는 표면에 M 세포라 불리는 특수한 항원 포착 세포가 있어서 병원체들이 만들어내는 항원들을 흡수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M 세포들은 편도 안의 기반이 되는 B 세포와 T 세포들에게 항원의 존재와 면역 반응이 자극된다는 것을 알린다.[1] B 세포들은 편도 안의 배중심(germinal centre)에서 활성화되어 빠르게 확산된다. 이러한 배중심은 B 기억 세포들이 만들어지고 분비형 항체가 만들어지는 장소이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편도는 T 세포라 불리는 T 림프구를 생성한다는 증거가 있으며, 가슴샘의 방식과 비슷한 면은 있지만 차이가 있다.[2]

의학적 중요성[편집]

수술 후에 제거된 한 쌍의 편도.

편도는 과형성이나 염증으로 인해 크기가 커질 수 있으며 편도선 절제술을 통해 수술적 제거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무언가를 삼킬 때 기도에 방해가 되거나 무언가 간섭이 일어날 때, 환자가 재발성 편도염이 자주 발생할 때 인지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Kato A et al, B-lymphocyte lineage cells and the respiratory system,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Volume 131, pages 933-957, 2013
  2. “Tonsils Make T-Cells, Too, Ohio State Study Shows”. 《Ohio State University》. Ohio State University, Comprehensive Cancer Center. 2012년 3월 4일. 2014년 3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