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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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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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료}}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를 무시하고 되돌림을 반복하였다는 점은 분명하나 곧 중지하였으므로 이를 차단 사유로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중에 확인된 정치적 선전이라는 점과 삭제에 대한 총의를 무시하고 같은 모양의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바로 차단하겠습니다. --[[사용자:Ryuch|케골]]<small>([[사토:Ryuch|토론]])</small> 2021년 7월 13일 (화) 10:08 (KST)
: {{미완료}}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를 무시하고 되돌림을 반복하였다는 점은 분명하나 곧 중지하였으므로 이를 차단 사유로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중에 확인된 정치적 선전이라는 점과 삭제에 대한 총의를 무시하고 같은 모양의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바로 차단하겠습니다. --[[사용자:Ryuch|케골]]<small>([[사토:Ryuch|토론]])</small> 2021년 7월 13일 (화) 10:08 (KST)

::{{인용문|"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 귀하가 "삭제 토론"라고 주장한다면 이런 표현이 존재합니다. 다수결이 아니라는 것은 [[백:아님#다수결]], [[백:총의]]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로 가져오신 ([[위키백과:삭제 토론/오색만찬]])는 오히려 유지 측이 근거를 가져오고 삭제 측이 반박하지 못해 유지된 사례죠. 심지어 대략 4달 동안 답변을 기다린 후 더 이상 답변이 없어 종결처리가 된 거고요. 오히려 제 입장을 지지하는 사례입니다.

::2. 아무도 없었다기에는 6월 9일부터 삭제를 주장했고 유지 측 의견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이견이 나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와 상의 없이 기간을 확정한 겁니다. 채 일주일도 토론 하지 않고 성급하게 끝냈는데 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3. 당연히 사상 검증이죠. 제가 이걸 논의에 올린 이상 정반대의 상황이라도 똑같이 행동했으니깐요. 근데 귀하께서는 충분히 "특정 진영"이 아니라면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 아닙니까? 제가 왜 그런 의심을 받아야 합니까? 전 공개적으로 제 정치 성향을 밝힌 바도 없고 이런 의심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4. 근거가 없다는 건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지지선언에 불과하고 삭제 토론에서는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해뒀습니다. 이건 단순히 삭제토론이 아닌 [[백:아님#다수결]], [[백:총의]]에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삭제 측, 유지 측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고 의견을 수정하겠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5. 아래 사용자:Jjw님의 차단 사유나 귀하의 과거 토론에 있던 주장 측 입장으로 저를 지적한다면 전 당연히 겁에 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미 다 해명했거나 토론에 불필요하게 토론 이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껴지게 한다면 누가 토론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6. 유서 인용에 문제가 있다면 언론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겠죠? 근데 "서울 시장"이 2차 가해에 대해 박원순 건과 피해자 건에 대해 "언급"했는데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언급" 자체를 문제로 삼았는데 서울 시장의 "언급"으로 2차 가해라고 피해자는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7. 귀하께서는 제게 "일베충"이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를 제대로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방해 편집 건에 대해서는 저는 최대한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으로 반박 가능하며 '''절대 손바닥을 혼자 휘두른다고 박수가 쳐지지는 않습니다.'''라는 발언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반론 제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은 없으며 반론 측은 근거 요구를 거부하며 선전 행위 등 규정 위반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행위를 했기에 제가 비판한 겁니다. --[[사:고려|고려]] ([[사토:고려|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0:47 (KST)


== 사:Jjw 사용자 관리 요청 ==
== 사:Jjw 사용자 관리 요청 ==

2021년 7월 13일 (화) 10:47 판

사용자 관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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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훼손 반복.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7:53 (KST)[답변]

완료 되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3일 (화) 00:36 (KST)[답변]

위키위백과 긴급 차단

성적 사진을 각 문서에 지속적으로 삽입하는 도배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차단 신청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13:23 (KST)[답변]

완료 무기한 차단하였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2일 (월) 13:38 (KST)[답변]

42.25.168.224 차단 요청

42.25.168.22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등록되지 않은 IP를 이용한 차단 회피 및 인신공격.--Reiro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14:57 (KST)[답변]

완료 1개월간 차단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3일 (화) 00:37 (KST)[답변]

고려

고려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이미 종결된 토론을 무시하고 되돌림 전쟁을 합니다. 좀 말려주세요. -- Jjw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0:32 (KST)[답변]

@고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여기에 하세요. -- Jjw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0:32 (KST)[답변]

종결되었다는 주장은 귀하의 편향된 표현입니다. 모든 삭제 측 주장은 반박됐고 이에 독단으로 정한 기간과 편집에 대해 멈추고 토론으로 합류하라고 작성한 게 어떻게 되돌림 전쟁이라는 악의로 변할 수 있습니까? 귀하의 발언은 또 사실과 다릅니다. 편집 분쟁이 있을 경우 분쟁 이전 판으로 돌리는 게 위키백과의 합의입니다. 그러나 귀하가 하신 강행은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절차 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귀하는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차단의 "명백성"과 반드시 차단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필요성"에 대해 증명하지 않았으며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를 무시하셨습니다. 해당 토론 역시 귀하의 토론 사유와 함께 네 명의 관리자 "Twotwo2019, Youngjin, 이강철, ChongDae"가 판단하는 것을 거부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1:28 (KST)[답변]

의견 차단감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192.241.52.186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3:26 (KST)[답변]

고려님께서는 총의가 보통 '다수결'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번 일에 대해서는 '삭제 토론'에 준하는 방향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한 번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실제로 문단에 대한 삭제 규정이 없는 탓에 삭제 토론에 갔다가 토론 창을 새로 찾기도 했죠.) 보통 삭제 토론은 다수결로 결정이 나고, 이른바 '스코어'가 크게 차이나지 않음에도 결론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오색만찬) 물론 총의가 다수결이 아니라고 해도, 이번 경우는 문서에 최소한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그대로 두자'라고 하는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당장 '개정 후 유지' 의견이 2건, '삭제' 의견이 8건...(jjw님과 고려님의 의견은 뺐습니다) 네 배, 발의자와 분쟁 당사자 두 명을 포함하더라도 세 배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이걸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기에도 문제가 있고, 고려님이 장문에 가까운 반박을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삭제 의견을 낸 분이 늘었음을 감안하면 '삭제 측 주장이 반박되었다'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따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jjw님께서 주말에 종결하자고 했다가 고려님께서 강하게 반발을 내비치신 탓에 '월요일에 종결하는 것으로 하자'라는 중재안이 나왔을 때, 이해당사자 본인인 고려님을 제외하고는 '월요일에 끝낼 것인지'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한 분이 없었습니다. 다른 의견을 내신 분, 하다못해 삭제 측 의견을 내신 분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의견을 냈더라면 총의를 쌓는 기간은 더욱 길어졌겠죠? 이것을 '독단으로 정한 기간'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고려님께서 "저작권법 개정에 대한 언급이 꽤 구체적으로 제시되었기에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도 어떠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도로 가져왔음."이라고 하여 질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고려님께서 서술하신 해당 정당의 당대표가 아닌, 다른 정당의 당대표가 그러한 말을 한 것을 다른 사용자가 올린다면 어떤 스탠스를 취하겠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위키백과에서 거침없는 말씀을 해 오신 고려님께서 당연히 '이쪽 역시 당연히 서술이 가능한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말하실 줄 알았습니다. 위키백과라는 공간의 중립성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 허용된다면 반대 진영의 것도 당연히 허용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사상 검증은 받지 않겠다. 주제와 별개인 "개인적" 질문은 이 공간에서 어울리지 않는다."였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신 중 하나인 백:중립성에 대한 견해와 관련된 질문을 '사상검증'으로 치부하신 이상, 더욱이 고려님께서 '그리고 선생님께서 계속 연거푸 이야기하셨듯 '정치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본질을 흐린다'고 하셨는데 모든 조건이 똑같고 '정치 진영만 다른' 상황을 가정한 것에 대해 이렇게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신 것은, 고려님이 해당 글을 올린 이유가 정말 정치적 홍보와 연관성이 없느냐 하는 의문이 생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위키백과토론:사랑방/2021년 제27주에서, 고려님이 써놓은 그 긴 문단과 문장들을 보고도 8명이라는 사용자 분들이 삭제 의견을, 하다못해 '원안으로 유지하자'는 의견을 내신 분이 한 분도 없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10명 남짓한 사용자들이 모두 위키백과 정책을 읽을 줄 모르거나, 잘못 읽기만 하는 청맹과니라는 뜻일까요, 아니라면 고려님의 정책에 대한 해석과 해당 문단을 존치하느냐의 주장이 다른 사용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뜻일까요? 이런 상황에서 월요일에 종결을 하기로 이야기를 했을 때, 고려님께서는 jjw님에게 '귀 측을 "지지"하는 일부 사용자가 있고 일부 근거를 갖춘 사용자와 토론이 진행 중일 뿐입니다. 그만하시죠. 전 할 말 다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삭제 의견에 힘을 실었던 사람은 근거도 없이 문단의 삭제만을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이 부분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용자를 '근거 없는 사람들'로 표현한 것 같아 굉장히 유감입니다.

지금까지 고려님께서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그리고 논의의 진행 과정에 다른 사람의 발언 하나를 꼬투리잡아 '두렵다', '겁이 난다', '불쾌하다'라면서 상대편의 입을 막으려는 행동을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한두 번이면 '아, 상대의 발언에 문제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했겠지만 이게 여러 번이 되면 '이 사람이 또 이렇게 걸고 넘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일만 문제가 되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선생님께는 '내 주장만이 옳고 나머지는 틀렸다.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면서 문제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장 이전 관리자 선거에서 고려님께서 모든 의견마다 토를 달며 문제를 일으시켰던 것, 사퇴문에 부적절하게 유서를 인용한 뒤 항의하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는데 어떠냐, 성범죄 피해자까지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하지 않느냐'라고 하신 것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2차 가해" 건에 대해서는 이미 "인용"해서 활용한 사과문에 대해 당시 피해자가 눈물흘리면서 고맙다고 한 사실이 발견되며 해소된 문제임. 오히려 본인과 일부 사용자가 "피해자"를 이용해서 저를 공격한 행위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임.'...이라고 하신 부분도 찾아보는데 도대체 피해자가 '사망한 사람의 유서를 인용하는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고맙다고 한 기사나 인터뷰 내용이 대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현직 서울시장이 사과하는데 '눈물을 주체 못하더라'는 부분, '피해자가 공식 석상에 나와 기자회견 하면서 눈물을 쏟은' 내용 외에는 못 찾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레퍼런스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님께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앞으로 재발 방지를 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특히 한국 사회나 위키백과 커뮤니티에서 분쟁이 일어나거나 논란이 일어날 법한 글이나 이야기를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하면서, 부적절한 상황이 또 발생하지 않는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려님께서는 '제가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는 데 문제제기는 사용자:jiw가 하면서 시작된 일임. 문제로 만든 건 제가 아님.'라고 말씀하셨는데, 절대 손바닥을 혼자 휘두른다고 박수가 쳐지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백:방해 편집에는 이런 조항들이 있습니다. 문서 편집이 아니라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이 부분을 적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해 편집자'는 다음과 같은 성향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편향적입니다: 다른 사용자 또는 여러 사용자들의 항의가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하나 또는 여러개의 글을 특정 관점으로 편집합니다. 편향적인 편집은 단지 내용을 더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떤 경우는 삭제를 통해 편집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공동체가 총의로 이미 거부하였고 다른 건설적인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는데도 방해편집자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가지 주장이나 관점에 매달려 영구적인 분쟁을 벌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위키백과에 지장을 줍니다. 단지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자기 의견에 타당성이 있다고 해서 공동체가 반드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행동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백:방해 편집 중에서.

--trainholic (T, C) 2021년 7월 13일 (화) 05:01 (KST)[답변]

미완료 총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를 무시하고 되돌림을 반복하였다는 점은 분명하나 곧 중지하였으므로 이를 차단 사유로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조치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중에 확인된 정치적 선전이라는 점과 삭제에 대한 총의를 무시하고 같은 모양의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에 바로 차단하겠습니다. --케골(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0:08 (KST)[답변]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 귀하가 "삭제 토론"라고 주장한다면 이런 표현이 존재합니다. 다수결이 아니라는 것은 백:아님#다수결, 백:총의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로 가져오신 (위키백과:삭제 토론/오색만찬)는 오히려 유지 측이 근거를 가져오고 삭제 측이 반박하지 못해 유지된 사례죠. 심지어 대략 4달 동안 답변을 기다린 후 더 이상 답변이 없어 종결처리가 된 거고요. 오히려 제 입장을 지지하는 사례입니다.
2. 아무도 없었다기에는 6월 9일부터 삭제를 주장했고 유지 측 의견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이견이 나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와 상의 없이 기간을 확정한 겁니다. 채 일주일도 토론 하지 않고 성급하게 끝냈는데 그럴 이유가 있습니까?
3. 당연히 사상 검증이죠. 제가 이걸 논의에 올린 이상 정반대의 상황이라도 똑같이 행동했으니깐요. 근데 귀하께서는 충분히 "특정 진영"이 아니라면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 아닙니까? 제가 왜 그런 의심을 받아야 합니까? 전 공개적으로 제 정치 성향을 밝힌 바도 없고 이런 의심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4. 근거가 없다는 건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지지선언에 불과하고 삭제 토론에서는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해뒀습니다. 이건 단순히 삭제토론이 아닌 백:아님#다수결, 백:총의에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삭제 측, 유지 측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고 의견을 수정하겠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5. 아래 사용자:Jjw님의 차단 사유나 귀하의 과거 토론에 있던 주장 측 입장으로 저를 지적한다면 전 당연히 겁에 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미 다 해명했거나 토론에 불필요하게 토론 이후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껴지게 한다면 누가 토론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6. 유서 인용에 문제가 있다면 언론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겠죠? 근데 "서울 시장"이 2차 가해에 대해 박원순 건과 피해자 건에 대해 "언급"했는데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언급" 자체를 문제로 삼았는데 서울 시장의 "언급"으로 2차 가해라고 피해자는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7. 귀하께서는 제게 "일베충"이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를 제대로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방해 편집 건에 대해서는 저는 최대한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으로 반박 가능하며 절대 손바닥을 혼자 휘두른다고 박수가 쳐지지는 않습니다.라는 발언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반론 제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은 없으며 반론 측은 근거 요구를 거부하며 선전 행위 등 규정 위반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행위를 했기에 제가 비판한 겁니다. --고려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0:47 (KST)[답변]

사:Jjw 사용자 관리 요청

Jjw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차단의 요건 증명

이러한 규정에 따라 기여했음을 근거로 제출하며 사용자:Jjw는 어떠한 대화도 하지 않겠다며 거부했음을 보여드렸습니다.

  • 사유의 명백성 충족은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근거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차단의 사유와 명백성

  • 1.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위반 :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소통이 붕괴된다면 위키백과의 근본인 토론과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Jjw는 제 주장에 대해 근거 가져오기를 거부하며 토론을 강제로 종료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위키백과:아님#다수결, 위키백과:총의를 무시한 "다수결의 원칙"을 제게 강요했습니다. 심지어 종결 기간 조차 유지 측과 한 마디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강행했습니다. (증거 : 위키백과토론:사랑방/2021년 제27주#결론_분리) 이는 근본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그나마도 정당했는가에 대해서는 7월 9일 (특수:차이/29663596) 사례를 보면 그 이후 다른 의견도 나왔다는 점에 대해서 매우 독단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2. 위키백과:인신공격 금지 위반 : "그렇게 불만이시면 월요일까지 연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좀 다른 모두가 아니라고 하면 받아들이시는 게 어때요?"라며 "다수결 원칙을 강요" (특수:차이/29666915), "그거 걸어두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커뮤니티 입장에선 마이너스거든요."라며 "제 기여는 훼손이라는 걸 공개적으로 명시함" (특수:차이/29668399), "지금 공동체의 의견을 무시하는 게 누굴까요? 적반하장은 제발 그만해 주세요." 라며 "공동체를 무시한다는" 인신 공격하셨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의견보다 단 한명 제목은 수정하라는 의견이 더 비중이 크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라며 "제가 하지 않은 사실과 다른 발언을 유포"했습니다. (특수:차이/29670083) 이는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무례한 말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라는 예시로 규정에서는 구체적으로 하지 말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관점을 지닌 사람이 어떤 성품을 지녔는지는 문제 삼을 필요가 없습니다.

라는 대안도 무시했습니다. 이는 의도성이 있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 3. 위키백과:방해 편집 위반 : 해당 사용자는 "불보듯"이 꼭 100%를 의미하지 않습니다."(근거 : 특수:차이/29671711)라고 했으나 위키백과:불보듯 뻔하면에서는 "불보듯 뻔한 경우"를

    만약 어떤 문제가 어떤 절차를 거쳐서 그 결과가 만장일치로 나온다면 그 문제는 불보듯 뻔하면 조항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강제성이 없는 수필 조차 허위로 인용하여 특정한 입장에 유리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내용을 고의로 왜곡하는 행위"로 문서 훼손에 속합니다.

에 속하며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5.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 위반 : 저는 토론에서 유지 측이었지만 유지 의견 중 "제목 수정"을 대승적 판단으로 받아들였고 삭제 측 의견의 "자유 저작권 모호" 부분을 기사를 통해 보충하며 새벽까지 답변하는 등 최대한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했으나 "고려님이 즐겨쓰시는 용어인 "협박"으로 들리네요" (근거 : 특수:차이/29682605) 라는 표현을 하는 등 선의라고 판단할 수 없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용자:Jjw가 통보한 시각인 00:00가 지난 후 편집 역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전 해당 종결이 근거가 없으며 사관을 하고 싶지 않으니 토론에 합류하라고 권유했지만 "이의 있으시면 사관 신청하세요."라며 본인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사관에 올릴 수 있다는 표현에 저는 협박처럼 느껴져 그만 두라고 하며 재차 토론에 합류하기를 요청했으나 "협박이란 말씀을 너무 자주 하시는 거 아닌가요?"라고 답함.--고려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1:01 (KST)[답변]

해당 토론에 참여했으며 "일베"라는 인신공격을 위키백과 내부외부에서 하여 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중립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사용자:Twotwo2019와 똑같이 삭제 토론이 절차 상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새롭게 토론장을 만들어 토론과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으며 저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 관리 요청이 공론화 장소라며 아무런 근거 없이 요청에 올린 사용자:Youngjin의 판단은 받지 않겠습니다. 또한 사용자:이강철은 제게 친목을 했다고 타인에게 알린 행위가 적발되어 저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ChongDae는 토론에 참여도 했지만 과거 제가 근거와 요건을 충족한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본인이 번역한 두 수필 (위키백과:편집자에 대한 제재가 징벌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파괴적 제재) 조차 무시하면서 이유가 처벌이 아니라면 무엇이냐며 본인이 가진 편향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그러므로 "Twotwo2019, Youngjin, 이강철, ChongDae" 이 네 명의 관리자 판단은 거부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려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1:01 (KST)[답변]

저는 고려님이 어떤 방법을 취하시더라도 해당 삭제를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확신의 근거는 다른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의견에 의한 것이고요. 그러니 백:불보듯에 의해 토론을 종결하였습니다. 이미 종결 예고도 하였고 수 없이 많은, 주로 고려님의 주장이지만, 엄청난 바이트 수의 토론도 거쳤죠. 그 토론 과정에서 고려님 말고 종결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토론을 종결하였다고 확신합니다. 만일 제 이런 확신이 잘못된 것이라면, 고려님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이 판단하실 것이고, 그런 판단에 따라 제가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이 문제를 오래 방치해서 결과적으로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정치 홍보물 범람을 겪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커뮤니티에 치명적인 위기가 될 것입냐다. 저는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어도 죄송하지만 고려님의 의견은 사양합니다. 그 동안 이미 너무 많은 밀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제발, 되돌림 전쟁도 멈춰 주시고요. -- Jjw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1:26 (KST)[답변]
그 확신의 근거는 백:아님#다수결, 백:총의가 인정하지 않습니다. 백:불보듯은 수필입니다. 그나마도 귀하께서는 왜곡해서 잘못 사용하셨죠. 엄청난 바이트 수의 토론이라고 하시지만 열띈 토론이 잘못되었다는 근거라도 있습니까? 귀하께서 처음 종결을 강요하던 7월 9일(특수:차이/29663596)만 봐도 결국 그 이후 유지 측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귀하가 매우 성급하게 토론을 종결하려 했다는 걸 보여줍니다. 다른 의견이 더 나올지도 모르며 애초에 유지 측과 최소한의 소통없이 독단으로 진행한 사실은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정치 홍보물 범람"이라는 주장에 대해 저는 해당 토론란에서 모두 반박했습니다. 귀하께서 불편하다면 근거로 대응하면 됩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정치 홍보물을 작성한다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선전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삭제 측과 다르게 일부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사랑방/2021년 제27주#고려님의 입장, 특수:차이/29684075) 저는 해당 토론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되돌림 전쟁 건에 대해서는 위에 말했고 굳이 여기서 설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1:33 (KST)[답변]

의견 차단감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192.241.52.186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3:27 (KST)[답변]

ChungYool 무기한 차단 요청

최근 차단된 상습 반달러가 차단 재검토를 요청했길래 무슨 소리를 하나 가봤더니,

관리자의 직무유기 행위를 규탄하며 재단측에 통보하겠습니다.

— ChungYool

이렇게 특수:차이/29685166에 한국 위키미디어 재단을 겨냥해 법적 위협협박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을 써놨더군요. 이걸 보고 과거에 유사한 법적 위협을 했다가 무기한 차단 당한 한 신천지 광신도가 생각났습니다.

이에 편집과 편집 요약 기록의 삭제를 요구하며, 불응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SCJ Zealot

이 사람도 특수:차이/25841713/25843889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해서, 보시다시피 법적 위협으로 무기한 차단을 당했죠.

SCJ Zealot 사용자의 '상응하는 조치' 발언이나 ChungYool 사용자의 '재단 측에 통보하겠다'는 발언 모두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의 법적 위협을 내포하는 발언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이미 무기한 차단당한 SCJ Zealot 사용자와 형평성에 맞도록, 반달을 일삼고도 반성 없이 법적 위협을 하는 ChungYool 사용자의 무기한 차단을 요청합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3:55 (KST)[답변]

의견 재단을 들먹이면서 누가 봐도 명백하게 법적인 통보로 간주될 통보를 한다고 협박한 건 노골적인 법적 위협으로 보입니다. 과거 유사한 사례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무기한 차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6: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