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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 (수) 19:02 판

암퇘지들
영리여부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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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한국어
시작일2016년 1월 22일(8년 전)(2016-01-22)
웹사이트https://womad.life
현재 상태운영중

워마드(Womad)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남성혐오 사이트이며, 메갈리아에서 파생되었다.[1][2] Woman(여성)과 Nomad(유목민)을 합성한 말로 알려져 있다.[3] '모든 남성을 혐오한다'는 것을 모토로 탄생했다.[4] 그러나 일부 여론은 여성 혐오에 반대하는 사이트라고 주장하고 있다.[5]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이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혐오로 인해 마녀사냥식 공격을 받는 측면이 있다면서 박근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6]

성격 및 평가

여성주의를 상징하는 웹사이트라는 주장이 있다. 이현재는 '워마드와 같은 여초 카페들이 보여준 감정적 결속과 오프라인에서 발휘한 정치력 덕에 여러 여성혐오와 관계된 젠더 관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고[7], 손희정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원은 '워마드를 여성주의라고 하면서 워마드와 선을 긋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라고 언급하였다.[8] 또한 여성혐오에 대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미러링'을 사용하고 있으며, '워마드보다 더 나쁜 글들이 더 많이 올라오는 다른 남초 커뮤니티가 잘 운영되는 한 워마드도 문을 닫지 않는다.'고 선언하기도 했다.[9]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워마드가 사용하는 '미러링'이 과격해지면서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택광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혐오만 남고 명분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9] 배규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는 '남성에 대한 보복심리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김윤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문제의 근원인 여성혐오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약자를 괴롭히고 있을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10]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의 이나미 원장은 '여성들이 오래 억눌러온 감정이 극단적인 남성혐오로 표출되었다. 이것이 성숙하게 변환되어 타자를 배려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페미니즘이 극단화, 왜곡되면서 제대로 꽃피우기 전에 소멸되고 외면받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다.[11] 역사학자 전우용은 "약자의 강자에 대한 '혐오감'은 정당할 수는 있지만 인류의 상식과 보편윤리에서 벗어나는 ‘혐오 표현’은 어떤 궤변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12]

사건사고 및 범죄

남성 살해 게시물

2016년, 사이트 내에서 "커피에 자동차 부동액을 타 남성들에게 먹였다." "저수지에 밀쳐 죽였다." "남자 아기를 낙태했다." 등의 남성을 살인했다는 글이 게시되었다.[1] 부동액을 어떻게 먹이는지 알려 주는 글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7월 28일에 해당 신고를 접수해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에 배당했으나, 허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낙태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13] 이로 인한 카페 폐쇄 요구가 있었으나, 다음카카오는 "일부 게시글의 블라인드 조치는 있었으나 폐쇄할 만큼의 불법성은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14] "하천에 사람을 밀쳐 죽였다."는 글은 조사 결과 허위로 판명되었다.[15]

독립운동가 모욕

2016년 광복절에 독립운동가인 안중근윤봉길을 비하하는 워마드의 게시물들이 논란이 되었다.[16] 안중근과 윤봉길을 조롱하는 합성사진과 함께 "안중근은 미친 테러리스트" "안중근은 손가락 장애 아저씨" "안중근과 윤봉길 둘 다 한남충(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표현)" 같은 게시물들이 연이어 올라왔고, 이들 중 일부는 높은 추천수를 받아 워마드 내 베스트 게시물이 되기도 하였다.[16] 이에 대해 극단적인 남성 혐오 커뮤니티가 독립운동까지 능욕하고 있다며 격분한 사람들의 반발 여론이 일어나,[16] 해당 게시물을 올린 워마드 회원을 사자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17] 또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 이성섭 상임이사는 이같은 워마드의 독립운동가 모욕 행위에 대해 안중근 의사 숭모회와 공동으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18]

국기 모독

2016년 8월 워마드에 올라온 태극기욱일기 합성 사진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2016년 9월 서울동부지검은 해당 워마드 게시물에 대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제거 또는 오욕한 자를 5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는 형법 제3장 제105조에 의거하여, 형사3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19]

남성 알몸 사진 유포

2017년 2월 7일, 워마드에 남성의 알몸 사진이 무더기로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20] 목욕탕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성들이 알몸으로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얼굴은 물론 성기 등 중요 부위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댓글을 통해 워마드 회원들이 사진 속 남성들의 신체에 대해 조롱을 퍼부어 파장이 일었다.[20] 2월 11일에는 워마드 회원이 직접 남자 목욕탕에 몰카를 설치했다는 인증과 함께 몰카 사진을 유포하여 논란이 되었다.[21] 2월 14일에 경찰은 유포자 수사 착수에 나섰다.[22]

고양이 학대

2017년 7월 20일 워마드에 한 이용자가 고양이의 목을 조르는 사진을 올리며 "수컷 학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게시물을 작성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23]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데, 실제로 목을 졸라 경부 압력에 의해 고양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23] 해당 게시물로 인해 소셜 미디어 상에서 워마드 게시물 작성자의 동물 학대남성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23]

김주혁 모욕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자, 그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게임을 하다 차를 타고 있던 남자가 죽는 것을 보고 '주혁했느냐'라고 했다"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이용자는 "결국 '한남(한국인 남성)'이므로 이처럼 모욕을 당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복 요정 주혁이 탄생했다", "그 정도로 늙었으면 교통사고라기보단 자연사가 맞는 말", "참 페미니스트로 뭇 남성의 귀감", "망혼(망한 결혼) 준비 중이었는데 하늘이 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3]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자 어린이 성폭행 사건

2017년 11월 19일,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에 살면서 '호주국자'라는 닉네임으로 워마드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 국적 여성 유튜버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자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글과 동영상을 워마드에 게재하였다.[24] 이에 심각성을 느낀 샘 해밍턴과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연방 경찰에 신고하여, 용의자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현지 시간으로 11월 20일 오전에 유튜브 방송 도중에 검거되었다.[24][25][26]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연방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아동 착취 예방팀이 해당 용의자를 검거하였으며, 북부 지방 형법 제125조에 반하는 아동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7]

누드 모델 사진 유포 사건 등 일련의 몰카 사건

2018년 5월 한 워마드 회원이 홍익대학교에서 회화수업용 동료 남성 누드 모델의 나체 사진을 몰래 찍어 워마드에 유포하면서 성적으로 비하하였다. 사건을 관할하는 서울마포경찰서는 5월 10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범인인 안 모 씨(25, 여)를 긴급체포했다. 휴대전화 2개 중 1개만 제출한 안씨로부터 "나머지 1개를 한강에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5월 11일에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를 적용하여, 안씨에 대한 사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서부지법 김영하 판사는 5월 12일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28] 한편 피해자는 조롱과 비하의 정도가 심한 댓글을 단 회원 2명에 대해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29] 피해자는 며칠 동안 밥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계속 울었고, 누드모델 일을 하는 걸 부모나 친척이나 지인들이 알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하영은 누드모델협회 회장이 밝혔다.[30]

이후에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몰카 사진이 워마드에 올라와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수사에 착수하였다.[31] 이외에도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캠퍼스),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도 몰카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32] 꾸준히 활동한 회원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게시판에는 이런 화장실 몰카가 많다고 한다. 이런 불법적인 게시물들을 캡처해 공개하는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33]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가 남성이라 경찰이 빨리 잡았다"는 식의 '성별 편파수사'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성별 편파수사" 규탄을 위해 혜화역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를 열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발생 장소와 용의자가 될 수 있는 인물이 극히 제한된 이번 사안의 특성을 간과한 비약"이라며 정면 반박했다.[34] 문재인 대통령 또한 "일반적인 처리를 보면 남성 가해자의 경우에 더 구속되고 엄벌이 가해지는 비율이 더 높았고 여성 가해자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볍게 처리됐다"며 "그게 상식이다. 그렇게 비교해 보면 편파수사라는 말이 맞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35]

한편 범인인 동료 여성 모델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인데도, 2018년 7월 9일 피해자의 사진이 또다시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36]

예수 성체 훼손

2018년 7월 10일 워마드에 가톨릭 미사 의식에서 사용하는 성체(聖體)를 훼손한 사진이 올라왔다. 성체 위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다. 성체는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사도들에게 나눠주었던 빵으로 예수의 육신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성체 훼손은 신성모독으로 간주된다. 이 사건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 신고된 상태다.[37]

이 사건과 관련해, 주교회의 관계자는 11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성체 훼손에 대한 분노는) 천주교 사제들은 물론 신자들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천주교의 교리 자체를 무시한 행위"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대책 회의에 따라 어떤 형식이든 방법으로든 관련 대응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였다.[38]

잠 자는 남성 향해 식칼 겨눈 사진

한 워마드 회원이 수면 중인 남성의 목에 30cm에 이르는 식칼을 겨눈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잠자는 틀딱(틀니를 딱딱거린다는 뜻으로 노인을 폄하하는 비속어) 칼X 넣기 딱 좋다. 자고 있을 때 죽여버리면 네가 뭘 어쩔 건데"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사진이 집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부친이나 조부에게 위해를 가한 패륜이라고 추정하였다.[39]

같이 보기

각주

  1. 이재길 (2016년 7월 28일). "남성들에 부동액 타먹이자"…남성혐오 사이트 충격”. 노컷뉴스. 2016년 7월 29일에 확인함. 
  2. 박가분 (2016년 7월 30일). “메갈리아 논란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 불편한 진실”. 미디어오늘. 2016년 8월 3일에 확인함. 
  3. "故 김주혁 모욕, 도 넘었다"…워마드 키보드 테러 '경악'. 《SBS NEWS》. 2017년 11월 3일. 
  4. 한동희 (2018년 7월 11일). “워마드 '패륜' 논란…잠자는 남성에 흉기 들이대고 "칼X넣기 좋다". 조선일보.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5. 박재영 (2018년 5월 8일). “워마드 과거 고양이 학대 인증샷? “숫냥이 질질 x는 중”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막말까지 논란↑”. 서울경제. 2018년 5월 8일에 확인함. 
  6. 김태원 (2017년 1월 18일). ““근혜님을 지켜라” 워마드는 왜 ‘박사모’가 됐나”. 일요신문. 2017년 2월 12일에 확인함. 
  7. 박길자 (2016년 11월 22일). “5·17 페미사이드가 남긴 것…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여성신문. 2018년 5월 22일에 확인함. 
  8. 이하나 (2016년 10월 13일). “[대한민국 넷페미사] 배운여자·여시·페미나치·메갈… 넷페미 수난사”. 여성신문. 2018년 5월 22일에 확인함. 
  9. 박다혜 (2017년 11월 23일). '아동 성폭행 파문' 워마드…'미러링' 사라지고 '혐오'만”. 한겨레. 2018년 5월 22일에 확인함. 
  10. 이택현 (2017년 11월 22일). “말썽 많은 '워마드'… '여혐 저항' 핑계, 되레 혐오 재생산”. 국민일보. 2018년 5월 22일에 확인함. 
  11. 문수경 (2018년 5월 22일). "한국 페미니즘은 파시즘" 워마드 폐지 왜?”. CBS노컷뉴스. 2018년 5월 22일에 확인함. 
  12. “전우용 “워마드 ‘성체 훼손’, 일종의 패륜…상식 밖 ‘혐오 표현’ 정당화 안 돼””. 《news.donga.com》. 2018년 7월 11일.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13. 권선미 (2016년 7월 30일). "남성에 부동액 먹였다" "저수지에 밀쳐 죽였다"…경찰 수사 착수”. 조선일보.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14. 김상기·김동우 (2016년 7월 29일). ““아직 워마드 폐쇄할만한 위반 없다” 다음측 입장…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15. 강영훈 (2016년 8월 6일). “"'한남충' 죽여 속이 후련"…여성 사이트 글은 '거짓'. 연합뉴스. 2016년 8월 6일에 확인함. 
  16. “광복절에 안중근·윤봉길 의사 모욕 합성사진… 독립투사 모욕 논란”. 《조선일보》. 2016년 8월 16일. 
  17. “커뮤니티 워마드, 안중근·윤봉길 의사 비하 글로 고발 당해”. 《중앙일보》. 2016년 8월 20일. 
  18. “워마드 안녕~2(매헌윤봉길 재단편)”. 《미디어쿠마》. 2016년 8월 22일. 
  19. “檢, 태극기·욱일기 합성한 '워마드' 회원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6년 9월 1일. 
  20. “인터넷에 ‘남탕 알몸 몰카’ 수십장 확산…네티즌 경찰 수사 촉구”. 《중앙일보》. 2017년 2월 8일. 2017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1. '감방행도 미러링?' 남자 목욕탕에 몰카 설치한 워마드 회원”. 《중앙일보》. 2017년 2월 14일. 2017년 2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2. 남혐 사이트 `워마드` 남탕 몰카…경찰, 유포자 본격 수사 착수 - 매일경제
  23.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서 고양이 학대 논란”. 《스포츠경향》. 2017년 7월 20일. 2017년 7월 20일에 확인함. 
  24. “워마드에 "호주 어린이 성폭행" 글…여성 용의자 검거”. 《연합뉴스》. 2017년 11월 21일. 2017년 11월 21일에 확인함. 
  25. “호주경찰, '어린이 성폭행 영상' 20대 한국인 여성 체포”. 《TV조선》. 2017년 11월 21일. 201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26. “샘 해밍턴, 워마드 성폭행 논란에 버럭..“호주 연방에 넘겼다””. 《MBN뉴스》. 2017년 11월 21일. 2017년 11월 22일에 확인함. 
  27. “워마드 호주 남아 성폭행 사건, 호주 연방경찰 홈페이지 게재 ‘국제망신’”. 《국민일보》. 2017년 11월 21일. 2017년 11월 21일에 확인함. 
  28. “‘홍대 누드 몰카’ 女모델 구속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29. 황재하 (2018년 5월 10일). '홍대 누드모델 몰카' 여성모델 소행…"휴식공간 두고 갈등"(종합)”. 연합뉴스. 2018년 5월 10일에 확인함. 
  30. "홍대 누드사진 유출 피해자, 이 땅 떠나고 싶다고…". 
  31. “홍익대 이어 한양대까지 워마드 몰카 논란”. 《mk.co.kr》. 
  32. “[단독]워마드에 ‘대학 화장실 몰카’있었다…경찰 동시다발적 수사”. 
  33. '워마드 비공개 게시판에 男화장실 몰카 수두룩'…폭로트위터 등장”. 《뉴스1》. 2018년 5월 15일. 
  34. 뉴스, JTBC (2018년 5월 14일). “홍대몰카 피해자 남자라 빨리 수사?…'성별 편파 수사' 논란 확산”.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35. “文 대통령 '홍대 몰카, 편파수사 아냐…여성 가해자 가볍게 처벌'. 《아시아경제》. 2018년 7월 3일.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36. 최평천 (2018년 7월 9일).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또 '홍대 몰카' 피해자 사진”. 《연합뉴스》. 
  37. "예수 XXX 불태웠다" 워마드 이번에는 성체훼손 논란”.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38. “천주교 “워마드 성체 훼손 충격과 분노…반드시 대응””. 《아시아경제》. 2018년 7월 11일.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39. “워마드 '패륜' 논란…잠자는 남성에 흉기 들이대고 "칼X넣기 좋다".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