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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17 원본 편집
'''사실주의'''(寫實主義, Realism)는 [[낭만주의]]와 함께 [[19세기]] 후반에 성행한 [[문학]]의예술 경향이다사조이다.
== 문학 ==
 
[[발자크]], [[스탕달]]에서 비롯하여, [[플로베르]]에서 확립되고, 다시 [[졸라]]의 [[자연주의 (문학)|자연주의]]를 낳았다. [[자연]]이나 인생 등 문학의 대상을 객관적 태도로써 현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려고 하는 작가의 자세라는 의미로서는 묘사주의라고도 번역된다. 보통 사실주의라고 번역되는 의미에서는 유형적인 표현보다 대상의 개성적 특징을 명확히 묘출(描出)하여, 그 미화(美化)나 주관에 의한 대상의 변모를 피하고,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사실을 표현하는 방법을 말한다. 자연주의는 그것을 다시 [[실증주의]](實證主義)와 [[과학적 방법]]에 의해서 해부하고 분석하려고 한 것으로서, 근대 [[과학]]의 성과에서 의식적으로 생겨난 것이다.
 
 
[[한국]]에서는 1920년대 이후에 [[염상섭]](廉想涉)의 《타락자》, 《새빨간 웃음》 등과 [[최서해]](崔曙海), [[이효석]](李孝石), [[김유정 (소설가)|김유정]](金裕貞)의 작품 등에 의한 [[산문]] 문학의 탄생으로써 각성을 가져왔다.
 
== 미술 ==
1850년에 [[귀스타브 쿠르베|쿠르베]]가 유명한 대작 <오르낭의 매장(埋葬)>을 발표했을 때, 당시의 비평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더럽고 괴상한 것을 최악의 추악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꾸짖었다. 다음 1855년에 쿠르베는 특설 개인전 화랑에서 그의 <아틀리에>를 공개했는데, 그는 회장 입구에 '리얼리즘'이라고 써 붙였다. 서양화의 묘사는 예전부터 철저한 사실을 기본으로 한 것이었으나 특히 사실주의라고 불렸으니만큼 그것은 철저한 성격을 갖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물을 깨끗하게 하고 미화하여 그리는 고전파나, 정열이나 문학적 매력을 구하는 낭만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쿠르베는 천사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리지 않는다고 했으며, 그의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고의로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아니고, 아무런 용서도 없이 현실 그대로 나타낼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은 형상에도 색채에도 가장 정확한 관찰을 하여 현실의 재현을 철저하게 할 뿐이다. 더구나 소재도 철저하여 종래의 미술이 외면하던 사회의 가난한 일면이나 노동의 가혹한 실체를 진실로 당면한 사실로서, 박력 있는 묘사로 드러내고 있다. 현실을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표현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서도 명백하지만, 쿠르베 작품은 유례없는 박진력을 낳기 때문에 반대측에 있는 사람은 자연을 추하게 만든다고까지 떠들어댔다. 더구나 당시는 시민계급 외에 민중의 입장이 강화되는 시대로서, 쿠르베는 가장 급격한 사회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투쟁의 형식까지 취하여 사실주의를 진전시켰다.
 
== 참고 문헌 ==
* {{글로벌}}
 
{{서양미술사조}}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분류:사실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