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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8일 (일) 01:29 판

둥간족(중국어: 東干族, 병음: dōng gān zú, 키릴 문자: Дунгане)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무슬림이다. 스스로는 후이족(중국어: 回族, 병음: Huízú, 키릴 문자: xуэйзў)이라 부른다.

이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한 지역에서 특히 나타나는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주로, 타타르 공화국)에 거주하고, 일부는 캐나다에도 거주한다. 19세기에 중국을 떠났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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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간족'''({{zh-cp|c=東干族|p=dōng gān zú}}, <small>키릴 문자:</small> Дунгане)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무슬림]]이다. 스스로는 '''[[후이족]]'''({{zh-cp|c=回族|p=Huízú}}, <small>키릴 문자:</small> xуэйзў)이라 부른다.
-이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한 지역에서 특히 나타나는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주로, [[타타르 공화국]])에 거주하고, 일부는 [[캐나다]]에도 거주한다. [[19세기]]에 [[중국]]을 떠났다.{{출처}}
+이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한 지역에서 특히 나타나는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주로, [[타타르 공화국]])에 거주하고, 일부는 [[캐나다]]에도 거주한다. [[19세기]]에 [[중국]]을 떠났다.{{출처|날짜=2010-7-16}}
 ==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