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튀르키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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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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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05:21 (KST)[답변]

튀르키예어?[편집]

미얀마어는 버마어라고 표제어가 되어 있는데, 터키어는 튀르키예어라고 되어 있는건 뭔가 불합리해 보이네요. 튀르키예라는 표현이 언어를 지칭하는데 있어서는 아직까지 널리 쓰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Namoroka (토론) 2022년 7월 18일 (월) 07:02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 제안[편집]

문서 제목이 "터키어"였다가 "튀르키예어"로 변경되었는데, "튀르크어"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튀르크어"는 "튀르크어족"으로 넘겨주기 되어 있습니다.)

이유

  • 원어가 "Türkçe"입니다. 튀르크(Türk) + 언어(çe)입니다. 영어 등 다른 언어도 "Turk" + "-ish (언어)" 형태입니다.
  • 이미 "오스만 튀르크어(Ottoman Turkish, Osmanlı Türkçesi)" 등에서 "Turkish, Türkçe"가 "튀르크어"와 대응되고 있습니다. 또한 키프로스에서 쓰이는 이 언어(Kıbrıs Türkçesi, Cypriot Turkish)를 "키프로스 튀르크어"라 부르는 게 "키프로스 튀르키예어"로 부르는 것보다 알맞습니다.
  • 용례가 많은 것으로 따지면 "터키어"가 가장 많고, "튀르크어"든 "튀르키예어"든 아직 많지 않습니다.
  • "몽골어"와 "몽골어족" 문서가 따로 있어도 서로 혼동되지 않듯이 "튀르크어"와 "튀르크어족" 문서를 따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0:52 (KST)[답변]

찬성 '튀르키예어'보다는 '튀르크어'가 더 원어에 맞고, 그 본질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이동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9월 17일 (토) 17:31 (KST)[답변]
찬성 Kid990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7:52 (KST)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 철회합니다. Kid990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9:19 (KST)[답변]
튀르키예어튀르키예인터키어터키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유튜브 링크가 막혀서 올리지 못했는데 [글로벌K] 러-우크라 전쟁 중재자 '튀르키예'...국명 바꾼 나라는 한국 유일? / KBS 2022.09.06.에서 나오는 전문가 의견도 그렇지만 민족과 국가는 항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Patoli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9:01 (KST)[답변]
반대 그냥 튀르크어라고만 하면 튀르크어족과 혼동할 여지가 있기에 튀르키예에서 자국어를 이를 때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인 아나톨리아 튀르크어(Anadolu Türkçesi)로 이동하면 모르겠으나 아나톨리아 튀르크어의 경우 통용 빈도가 극히 떨어지기에 반대합니다. 또한 비록 터키를 튀르키예라고 표기하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지만 현재 튀르키예라는 표기가 비교적 많이 정착한 상황이라 터키어로 원상복구할 이유 역시 없기에 터키어로 이동하자는 파톨리 사용자님의 의견에도 반대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9:11 (KST)[답변]
반대 사용자 올리브 가지님의 의견을 대해, 튀르키예어는 튀르크어가 원어에 더 맞다는 것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에서는 튀르키예의 공용어를 터키어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원어에 더 가까운 것은 튀르키예어가 맞습니다. 애초에 터키 측에서 요구한 터키 명칭을 튀르키예로 바꾼 것은 우리나라 정부이기에 여기서 정의하는 터키어를 튀르키예어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사용자 Scudsvlad님의 의견에 대해, 언급하신 '오스만 튀르크어', '키프로스 튀르크어' 등 모두 튀르크어가 근간인 언어들입니다. 고로 방계언어인 '키프로스 및 오스만 튀르크어'는 '키프로스 및 오스만 튀르키예어'와 비교 했을 때 전자가 적절한 것은 맞습니다. 하나 튀르키예 혹은 투르키예의 정의에 대해 살펴보면 터키의 국명을 바꾼 것입니다. 고로 사용자 Scudsvlad님이 언급하신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언어를 서술할 때 그 민족의 고유성이 명시되어야 하는데 '키프로스 혹은 오스만 + 튀르키예 언어' 이는 '민족 + 민족' 즉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민족이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모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튀르크어를 근간으로 둔 다른 언어들도 모두 튀르크어의 하위 관계를 보여주지만 튀르키예어를 튀르크어로 변경 시에 이는 관계의 모순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혼동은 말할 것도 없고요. 몽골어와 몽골어족에 대한 혼동을 비유하신 것에 반박을 하자면, 혼동이 되지 않는 이유는 몽골어는 말 그대로 몽골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몽골어족은 이의 상위 개념이기에 분류가 됩니다만, 튀르크어는 튀르크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이는 오히려 튀르크어군에 속하는 언어들을 포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튀르크는 튀르키예만을 지칭하기에는 너무 포괄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혼란 당연히 있을 수 있고요. UN과 정부에서 명시하는 튀르키예라는 국가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 튀르키예어를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Hyeok4230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23:48 (KST)[답변]
@Hyeok4230: 귀하께서 제 의견에 대하여서, 왜 별로 이 문제에 대하여 근거가 되지 않는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을 들어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튀르키예튀르키예어는 다른 문제입니다. 튀르키예어(Türkçe)는 Türk(튀르크 or 튀르크인)+ -çe(언어, -ish와 같은 의미)으로 튀르크인의 언어 정도이고, 튀르키예로 표기가 바뀐 것과는 상관이 거의 없으니, 튀르키예어에 튀르키예 또한 들어갈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들에게 튀르크가 들어 간다는 점을 유의한다면, 튀르크어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튀르크어가 더 원어(Türkçe)에 맞고 그 본질에 대해 더 부합합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9월 18일 (일) 13:21 (KST)[답변]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에 제가 예시를 들은 것은 저자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며 이는 교육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재단법인이기에 신뢰가 가는 출처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설립 목적에 따르면 적절한 자료는 아닙니다. '튀르키예어(Türkçe)는 Türk(튀르크 of 튀르크인)+ -çe(언어, -ish와 같은 의미)으로 튀르크인의 언어 정도이고, 튀르키예로 표기가 바뀐 것과는 상관이 거의 없다'- 튀르크어에 대해 원어에 가깝다고 하는 것은 저 또한 이해를 합니다. 만약 튀르크라고 서핑을 하면 바로 뜨는 것이 튀르크족일 것입니다. 여기에 튀르키예족도 포함이 됩니다. 이에 따라 튀르키예가 사용하는 언어는 튀르크어군의 속인 튀르키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국명이 바뀌기 전 튀르키예어가 아닌 터키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즉 형식적 측면에서 (민족 혹은 국명 + 언어)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튀르키예어가 터키어에서 바뀐 상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이들에게 튀르크가 들어 간다는 점을 유의한다면, 튀르크어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저는 사용자 사용자 Scudsvlad님의 의견에 대한 반박을 통해 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그래도 '튀르크어' 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드시면 저는 '튀르키예 튀르크어' 를 제안합니다. 이는 Turkey Turkish (Türkiye Türkçesi)/; Turkish language - Wikipedia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Hyeok4230 (토론) 2022년 9월 18일 (일) 14:23 (KST)[답변]
터키어라는 명칭은 영어에서 유래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영어에서 Turkish (튀르키예인, 튀르키예어), Turkish language (투르크인의 언어)가 Turkey (튀르키예)와 같습니까? 그리고 형식적인 측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민족으로 본다면 이러한 이름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또 '튀르크어족'이나 '튀르크어'라는 명칭은 한국어에서든지 원어(Türk dilleri vs Türkçe)에서든지 영어에서든지(Turkic languages vs Turkish language) 서로 구별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대 튀르크어나 튀르키예 튀르크어, 아나톨리아 튀르크어도 괜찮아 보이며, 결국에는 튀르크어라는 말이 들어 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Olive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9월 19일 (월) 17:36 (KST)[답변]
반대 이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튀르크어는 튀르크어족으로 씁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9월 18일 (일) 21:57 (KST)[답변]
의견 오스만 튀르크어가 현대 튀르크체에 기원이 된 만큼 같은 단어에 대한 명칭이 튀르크어/튀르키예어로 다르게 표기되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튀르키예 튀르크어로 바꾸고 튀르키예어를 넘겨주기로 하는 건 어떨까요? --☁️둥실 (토론) 2022년 9월 30일 (금) 22:11 (KST)[답변]
튀르키예 튀르크어 찬성합니다 UnHyeok Tak (토론) 2022년 10월 1일 (토) 04:38 (KST)[답변]
반대 언어 문서의 이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본래 언어 이름은 국가 이름이면 국가 이름, 민족 이름이면 민족 이름을 따 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어로도 한 단어 Turkish, 튀르키예어로도 한 단어 Türkçe라고 적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독일어의 경우, 독일 본토가 아닌 지역에서 사용되다 별개의 언어로 굳어졌으니 독일어와 구별하여 적지만, 튀르키예어의 경우에는 튀르키예 본토에서 쓰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나치게 이름을 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Drzenowicz/dẕʷɛ.nɔ.vit͡s̱ʷ/ (dyskusja/dɘ̟s.ku.ɕä/) 2022년 10월 18일 (화) 19:34 (KST)[답변]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학과장이자 터키 문화부 산하 유누스엠레 터키 문화원 원장을 맡고 있는 오종진 교수께 연락이 닿아 직접 언론에 배포하였던 소고를 전달 받았습니다.(공유 방법을 몰라서 공유를 못하고 있는데 그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고를 보내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전 세계 주요국가들 중 터키 국명을 튀르키예로 바꾼 나라는 한국 정도이고 그동안의 이미지와 쌓아온 브랜드도 있기에 전공자들은 더욱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의 표준 표기법은 튀르키예, 터키인, 터키어로 국명만 튀르키예로 바뀐 상태이고 터키 국영 항공사도 '터키항공(Turkish Airlines)'으로 표기하고 있고 이를 튀르키예 항공으로 적는 것은 잘못된 표기이며 나아가 튀르키예인, 또는 튀르키예어는 잘못된 표현일 뿐만 아니라 터키의 헌법에도 위반되는 표현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따라서 Turkish는 터키, Turkic는 튀르크로 쓰는 것이 타당하다는 말씀과 함께 주한터키대사관에 의견을 전달한 상태로 다만 현재 주한터키대사과 바뀌어서 회신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알려 오셨습니다. 덧붙여서 터키가 튀르키예로 영어 국명을 바꾸었지만 영어 위키백과는 여전히 널리 쓰이는 기존 표기를 사용 중이고 전문가도 국립국어원도 언어나 민족에 대해서는 여전히 터키를 사용하는 바 이러한 믿을 수 있는 근거들을 이유로 튀르키예어와 튀르키예인은 터키어와 터키인으로 되돌려야 하며 위에서 나온 튀르키예 튀르크어와 같은 새로운 독자연구에는 반대합니다. --Patoli (토론) 2022년 11월 2일 (수) 11:55 (KST)[답변]
이 문단에 글을 쓰신 분들이 알림으로 내용을 읽기에 3일이면 충분한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여기에 반대가 없다면 이번 주말에 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Patoli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23:23 (KST)[답변]
새 글이 올라온다고 무조건 문단에 글을 쓴 사람한테 알림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3일이면 아마 다른 분이 토론 안 끝났다고 보고 되돌릴 겁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23:26 (KST)[답변]
구독을 취소하지 않는 이상 알람이 가고 이렇게 토론 의사 진행을 하고 있음에도 참여할 의사는 없으면서 기계적으로 되돌린다면 그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게 아닐까 싶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23:40 (KST)[답변]
애초에 그 구독이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닌데요...당장 저만 해도 지금 여기에 글을 남겼지만 구독은 자동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쁘셔서 며칠에 한 번씩 들어오는 분들도 계시니 일반적으로 3일 가지고는 아무도 총의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앞에서 이미 오랜 기간 토론이 이어졌는데, 아무도 없을 때 바로 이동을 해버린다면 후에 누가 그걸 인정하겠습니까.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4일 (금) 23:44 (KST)[답변]
저는 위의 다른 이야기들과 전혀 무관하게 학술적인 부분을 새로이 제시하여 의견을 요청했고 그 내용을 읽었다면 아시겠지만 전문가의 합리적인 논거를 앞선 주장들과 단편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아실 거라 생각이 들며 무엇보다 터키 문화부 산하 문화원 원장 겸 터키어 전공 학과장의 주장은 다른 무엇보다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저것을 새로운 논거로 반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과연 어떠한 반대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셨기에 제가 아무도 없을 때 어떠한 절차도 없이 몰래 이동할 것이라고 무례하게 말씀하고 계신지 되묻고 싶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0:11 (KST)[답변]
죄송한데...그 학과장의 주장은 다른 사람들이 확인 가능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사용자님이 몰래 이동할 거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바로 이동을 해버린다면'은 보이지 않으신 건가요. 애초에 본인이 "3일이면 충분한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여기에 반대가 없다면 이번 주말에 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라고 하셔 놓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 싶네요. 절차적인 문제가 있을까봐 조언을 드린 것뿐인데 다른 사람의 말을 다짜고짜 '무례'라며 화내면 제 기분이 좋을까요. 제가 사용자님한테 단 한 마디라도 여기서 무례한 언사를 한 적이 있는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5일 (토) 00:15 (KST)[답변]
굳이 여기서 감정 싸움하지 않겠습니다. 대개 총의가 형성되는 기간이 최소 몇 주 단위라는 것을 생각하면 3일 가지고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얘기를 했더니 무례니 뭐니 과격한 말을 들으니 더 말하기도 싫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5일 (토) 00:16 (KST)[답변]
아무도 없을 때 바로 이동을 한다는 것이 몰래 이동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뭐 때문에 이런 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먼저 무례하게 말을 했으면서 되려 조언을 했을 뿐이라며, 굳이 감정 싸움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좀 당혹스럽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0:20 (KST)[답변]
뭐 어디서 무례하게 받아들였다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이해하는 게 다르구나 생각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5일 (토) 00:23 (KST)[답변]
그런 시혜적인 태도도 그렇고 진짜 기분 나쁘게 말을 하시네요. 그런 식으로 계속 대꾸할 거라면 답변을 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인용한 인물의 주장은 위에서 언급하였던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교수와 동일인이고 영상을 보고 직접 연락을 드린 것이므로 제가 인용한 부분의 신빙성은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확인될 거 같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0:37 (KST)[답변]
찬성 Patoli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네요. 찬성합니다. Monocular Diplopia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23:34 (KST)[답변]
위의 내용에 따라 이동합니다. Patoli (토론) 2022년 11월 9일 (수) 15:03 (KST)[답변]
터키어 찬성 터키어로 옮긴다는 총의가 있다는데는 동의하지 않지만 원래 총의 없는 이동을 돌린것으로 해석하면 정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1월 9일 (수) 18:50 (KST)[답변]
'터키(튀르키예)'와 '터키어(튀르키예어)'가 상호 연관이 없는 완전히 별개의 주제라면 Ghorosu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제 추정입니다) 일단 중요한 주제인 만큼 논의를 충분히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11일 (금) 09:13 (KST)[답변]

터키어로 명칭 환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