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클레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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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클레망소

조르주뱅자맹 클레망소(프랑스어: Georges Benjamin Clemenceau [ʒɔʁʒ bɛ̃ʒamɛ̃ klemɑ̃so], 1841년 9월 28일 ~ 1929년 11월 24일)은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정치가이다.

언론인 시절[편집]

〈로로르〉지의 편집장을 지냈다. 에밀 졸라가 1898년 1월 13일 이 신문에 《나는 고발한다》라는 격문을 써서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했는데 애초에 이 문서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였는데 클레망소가 《나는 고발한다》라는 제목을 붙이도록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 졸라, 아나톨 프랑스, 장 조레스 등 지식인 들과 함께 드레퓌스의 결백을 위해 가톨릭 교회와 군부 등 보수주의자들과 맞서 싸웠다.

정치인 시절[편집]

1870년 몽마르트의 구청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그 해 7월 급진 공화당원으로 의회에 진출했다. 그러나 1893년 파나마 사건에 휘말려 정계를 떠났다.

1903년 상원의원이 돼 정계에 복귀한 뒤 내무장관, 총리 등을 역임하며 8시간 노동제를 비롯한 노동자들의 생활 조건 개선에 기여했다.[1] 1906년에는 내상, 뒤에는 수상을 겸했다.

1차 대전 때에는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과 함께 대독일 강경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전시 내각의 총리가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파리 강화 회의에서 프랑스전권 대표로 참석하였다.

바깥 고리[편집]


  1. 고종석《히스토리아》(마음산책, P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