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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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모루아
Pierre Mauroy | |
![]() 2007년 총선 사회당 집회에서 | |
프랑스의 제86대 총리 | |
임기 | 1981년 5월 22일~1984년 7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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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프랑수아 미테랑 |
전임 | 레몽 바르 |
후임 | 로랑 파비위스 |
사회당의 제4대 제1서기 | |
임기 | 1988년 5월 14일~1992년 1월 9일 |
전임 | 리오넬 조스팽 |
후임 | 로랑 파비위스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의 제6대 의장 | |
임기 | 1992년 9월 17일~1999년 11월 10일 |
전임 | 빌리 브란트 |
후임 | 안토니우 구테흐스 |
릴의 시장 | |
임기 | 1973년 1월 8일~2001년 3월 25일 |
전임 | 오귀스트 로랑 |
후임 | 마르틴 오브리 |
신상정보 | |
국적 | ![]() |
출생일 | 1928년 7월 5일 |
출생지 | 프랑스 노르주 카르티니 |
사망일 | 2013년 6월 7일 | (84세)
사망지 | 프랑스 파리 |
정당 | 사회당 |
피에르 모루아(프랑스어: Pierre Mauroy, 1928년 7월 5일 ~ 2013년 6월 7일)는 프랑스의 정치인으로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하에서 총리를 지냈다. 2013년 6월 사망했다.
생애[편집]
1973년 당선된 이후 2001년까지 28년 동안 릴 시장을 역임하였다.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이 대통령에 취임하자 총리로 임명되었다. 총리로 있는 동안 주당 근무 시간을 40시간에서 39시간으로 감축하고 정년을 65세에서 60세로 낮추는 등 노동자 위주의 정책을 시행하였다.[1]
말년에 폐암 수술을 받은 후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 2013년 6월 7일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프랑수아 올랑드는 "어려웠던 시기에 프랑스를 위해 봉직했던 분"이라고 애도했으며, 그의 후임 총리이자 당시 외무장관이었던 로랑 파비위스는 "사회민주주의의 한 기둥을 잃었다"라고 밝혔다.[1]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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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김홍태 (2013년 6월 7일). “피에르 모루아 전 프랑스 총리 타계”. 《연합뉴스》. 2018년 5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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