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파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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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파뇰 (1931년)

마르셀 파뇰(Marcel Pagnol, 1895년 2월 28일 ~ 1974년 4월 18일)은 프랑스극작가다.

마르세유 근처에서 태어나 중학교의 영어교사로서 남프랑스를 전전한 후 파리로 부임(赴任)하여 극작가에 뜻을 두었다. 1928년 <토파즈>가 상연횟수 1,000회를 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마리우스> <파니> <세잘>의 마르세유 3부작이 그의 세계적 명성을 보증했다. 이 작품은 교묘한 극작술을 구사하여 풍속적인 서정성과 경쾌한 사회 풍자와를 조화시키는데, 때로는 통속적인 오락극에 빠질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영화의 시나리오 라이터로서도 <빵가게 마누라> 등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이 밖에도 평론 <웃음에 대하여>와 근작의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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