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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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에어가 망했군요...[편집]

결국 스팬에어가 파산,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불과 두달전에 스페인에서 직접 이용했던 항공사인데, 그것도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그나저나 한국어판 스팬에어 문서를 보니, 정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할 듯 한데 영어가 짧은터라 이거 참 난감하네요...;; -- 201KEI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00:31 (KST)[답변]

추가로 에어트랜2014년사우스 웨스트 항공과 합병할 계획인데 이어 아메리칸 항공도 현재 파산 신청을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 계기로 델타 항공US 에어웨이즈가 인수 후 합병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군요. 또한 TPG 캐피탈도 AMR 코퍼레이션을 인수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 콘티넨탈 항공2011년 11월 30일부로 유나이티드 항공과 합병 되면서 없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와는 별도로 콘티넨탈 미크로네시아는 법인만 유지된다고 하더군요.--Ucd1990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1:44 (KST)[답변]

그래서 해당 문서에 보면 별도 법인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울러 별도 법인 문제는 컨티넨탈 항공 시절부터 유지되오던 방식이랍니다 -- 201KEI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4:46 (KST)[답변]
추가로 말레브 헝가리 항공도 파산 되었음을 알립니다. 영어 위키에 확인 결과 심각한 부채로 인해 파산되었다고 하군요.--Ucd1990 (토론) 2012년 2월 4일 (토) 21:17 (KST)[답변]

항공 들머리[편집]

항공 프로젝트가 관리하는 포털:항공도 빠른 시일내에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주실 분들 얼마나 계신가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9:50 (KST)[답변]

결국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15:47 (KST)[답변]
헉,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1KEI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5:54 (KST)[답변]

최근에 항공 프로젝트를 활동 하면서 느낀 점[편집]

요새 들어 항공 프로젝트를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들어 항공 프로젝트를 활동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아프리카의 항공사가 생각보다 많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영어 위키백과만 하더라도 그나마 많은 편인데 정작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쓸모없는 버스 문서는 많고 정작 필요할 항공사 문서가 많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Ucd1990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9:31 (KST)[답변]


항공사의 취항지 중 부정기/전세 노선 관련[편집]

항공 프로젝트에서는 부정기/전세 노선의 경우 이를 표시하는 조건으로 수록하는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몇 달을 쉬었더니 이렇게 정해진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보존중인 토론을 봤 을때 이렇게 '합의' 가 된 것 같지는 않고 임의의 사용자가 못박아 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과거에 몇 차례 언급도 했었습니다만, 전세편(엄밀히 말해서는 부정기성 전세편. 통상 전세기 또는 부정기편이라 칭하는 항공편은 대부분이 부정기성 전세편)의 경우 법률적으로 운항의 주체가 항공사가 아니라 여행사 이므로 취항지에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공사가 공지사항이나 배포자료로 이러이러한 노선을 운항한다고 공시할지라도 이러한 부정기성 전세편은 국토해양부에서 행정적으로 노선이 된 것이 아니고, 국제운수권 등에서도 Carrier의 자격이 아닌 Personal으로 취급하는 만큼 제외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면, 각 항공사가 공개하는 노선도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7개 항공사 중 노선도를 제작하는 6개 항공사는 노선도에 정기편 + 정기성 전세편(김포발착 국제선 전 항공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전 항공편 등)만을 명기하며, 부정기성 전세기(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일반적인 의미의 전세기)의 경우 아얘 표시하지 않거나 선으로 이어진 노선이 아닌 별도의 도시명만 표기하고 있습니다.--Romanticfellow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21:08 (KST)[답변]

항공사 문서에 정보상자는 한 개만[편집]

항공사 문서에 정보상자는 {{항공사 정보}} 한 개만 작성하는 방안을 위키프로젝트:항공/항공사 문서 편집 지침에 적었으면 합니다. {{회사 정보}}까지 적으니 문서가 너무 복잡해 지는 것 같아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5일 (수) 14:31 (KST)[답변]

우선 대한항공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5일 (수) 17:02 (KST)[답변]
그런데 다시 보니깐 외국어가 안 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읍니까?--Ucd1990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7:16 (KST)[답변]
외국어 변수는 굳이 틀 안에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삭제했습니다. 서문에만 원문을 적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6일 (목) 12:00 (KST)[답변]

정보상자 틀 병합[편집]

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해 봤으면 합니다. 중복해서 쓸 필요가 있을까요? (참고로, {{헬기 정보}} 틀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5일 (수) 17:13 (KST)[답변]

찬성 저 틀의 내용은 너무 중복적일 뿐더러 쓸모없는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병합에 찬성합니다.--Ucd1990 (토론) 2012년 7월 25일 (수) 17:25 (KST)[답변]
의견 앞서 '항공기 정보'와 '항공기 제원'이 있었고, 기존의 틀을 활용하기에는 복잡한 면이 있어서 새로운 틀을 만들게 되었다고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형식을 맞추어 '비행기 제원'과 '전투기 정보'를 살리는 쪽을 선호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00:39 (KST)[답변]

{{비행기 제원}}, {{항공기 제원}}, {{전투기 정보}}, {{헬기 정보}}를 모두 {{항공기 정보}}로 넘겨주기 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5일 (목) 17:22 (KST)[답변]

고려항공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되었다네요.[편집]

이번에 고려항공 홈페이지를 보았는데..

북한이 개방을 하려나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했더군요.

고려항공 [1]--KE661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9:35 (KST)[답변]

New Air Koryo photos[편집]

Just thought I would pop in and let you guys and gals know of some new Air Koryo photos which we can use on articles.

There are more aviation photos on my userpage which I hope will be useful for editors on ko.wiki. Russavia (토론) 2012년 12월 24일 (월) 17:51 (KST)[답변]

Thank you very much :D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4일 (월) 17:58 (KST)[답변]
Hey Sotiale, nice to meet you again. Hope you are doing well. It's my pleasure to upload these photos - yes, I know I have more to go :) Cheers, Russavia (토론) 2012년 12월 24일 (월) 18:16 (KST)[답변]

항공 사고[편집]

항공 사고 문서[편집]

항공 사고 문서를 항공 프로젝트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러나 출처도 없고, 통계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출처 필요 틀과 독자 연구 틀을 붙여 놓았습니다. 또한 한국 사례만 있어 세계화 틀을 붙여 놓았습니다. 혹시 관련 분야에 대해 잘아시는 분께서는 수정 부탁드립니다. Wisechild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3:13 (KST)[답변]

항공 사고 틀[편집]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공 사고 틀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고, 담고 있는 정보도 적어, 영어 위키백과 항공 사고 틀에 기반하여 새로운 틀을 만들었습니다.

틀:항공사고 정보/시험장

위키프로젝트토론:항공/항공 사고틀 예시는 이 틀을 사용한 예입니다. 매개변수 이름도 번역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Wisechild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3:13 (KST)[답변]

항공 사고 분류 틀[편집]

현재 항공 사고 분류 틀이 모든 항공 사고를 포함하고 있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영문 위키백과처럼 연도별로 분류하거나, 관인생략님의 의견처럼 세기별로 분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isechild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13:13 (KST)[답변]

검색 안 되는 IATA 코드[편집]

IATA의 코드 검색으로는 검색이 안 되는 코드가 몇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UJA(울진비행장), MPK(목포공항), SHO(속초공항)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3월 4일 (월) 23:29 (KST)[답변]

국책 항공사와 국영 항공사[편집]

국책 항공사국영 항공사, 다른 뜻이 아닌가요? 국영항공사는 국가가 운영한다는 소리 아닌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4일 (화) 14:14 (KST)[답변]

국책이라는 표현은 국가의 시책, 정책을 의미하는 것인데 민간 항공사를 국책 항공사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Sayme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22:30 (KST)[답변]

항공 사고 문서명[편집]

영어판의 문서를 주로 번역해오다 보니 편명 뒤에 'XX 사고'를 적어야 하는지에 대한 혼동이 있습니다. 편명이 없어지지 않는 한을 제외하고 'XX 사고'를 떼고 문서명을 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5일 (목) 17:17 (KST)[답변]

제목에는 'xx사고'를 떼도 좋을 것 같아요!--達城徐氏學諭公派諱勇元派二十七代孫 (토론) 2014년 6월 28일 (토) 14:47 (KST)[답변]
어느 쪽이든 상관 없으나, 통일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저는 '** 사고'의 형태로 통일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총의가 모여 정해지면 따라야죠.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16:50 (KST)[답변]

Commons WikiProject Aviation now on Twitter[편집]

Hi all, C:Commons:WikiProject Aviation is now on Twitter. The purpose of the account is to tweet photos from the extensive aviation repository on Commons and to engage in outreach with airlines, airports, individual photographers, to try and expand the coverage on Commons even further. If anyone has any ideas on how to make the most of this account, please get in touch. You will find the feed at https://twitter.com/commonsaviation. Cheers, Russavia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0:37 (KST)[답변]

시설 명칭 부여시의 기준[편집]

현재 항공자위대에 관해서 편집중입니다. 기지 문서를 생성할려고 하는데 확인해보니 항공시설에는 "비행장", "공항", "(공군) 기지"의 세가지 명칭이 주로 쓰이고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항공 프로젝트에서는 해당 시설에 어떠한 기준으로 명칭을 부여하고 있나요? 민간이나 군사 전용 시설일때는 명확한데 공용으로 쓰면, 어느 명칭을 써야할지 햇갈립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2월 28일 (토) 13:45 (KST)[답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입니다만… 민항용으로 쓴다면 '공항', 군 전용이라면 '기지', 그 외는 '비행장'이라는 느낌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23:19 (KST)[답변]

안둘기 스텔스 관련[편집]

안둘기가 스텔스 기능이 있다는건 한국을 제외한 어떤나라 자료에도 없을 뿐더러 과학적으로 목재 항공기 시절부터 레이더가 존재했는데 목재라서 레이더에 안걸린다는건 대체 어디에서 나온 자료죠? 이상한 허위사실이 너무 많이 개제되어 있습니다.

인천공항 활주로 충돌 위기[편집]

[2] 진행을 살펴보면서 항공 사고의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 후 등재할만하다 생각합니다. 현재로는 활주로 침범으로 보고있지는 않는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30일 (월) 11:49 (KST)[답변]

국책 항공사라는 용어에 대해[편집]

위키피디아 글 가운데 국책 항공사라는 표현이 있던데 어디서 근거한 내용인지 그 내용이 의문이 생깁니다.

국책이란 국가의 시책이나 정책을 의미하는 것이라 국책 항공사라고 하면 국영 항공사에 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책기관이라는 말은 있을지언정 국책기업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국책 항공사를 그 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 걸 보면 아무래도 플래그십 캐리어(Flagship Carrier)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걸 '국책'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Korea 라는 표현과 태극 무늬 사용을 허가(?)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Flagship Carrier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적당한 표현은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국적 항공사라는 표현이 가장 근접한다고 판단됩니다. Sayme (토론) 2018년 2월 8일 (목) 22:26 (KST)[답변]

북한 공항의 명칭 통일[편집]

현재 평양국제비행장 처럼 "비행장"이라는 표현과 삼지연공항처럼 "공항"이라는 표현이 섞여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통일이 가능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17:50 (KST)[답변]

구 비행장이 폐쇄되고 도도동에 새 비행장이 들어섰네요. 제목 변경 및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현재 비행장의 명칭이 전주비행장이라면 기존 문서는 전주공항으로 옮기고 전주비행장 문서는 새로 만드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13:46 (KST)[답변]

저는 운항 노선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편집]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5:57 (KST)[답변]

항공기 표제어[편집]

현재 위키백과에서의 항공기 문서에는 대부분 제목 앞에 제조사가 붙여져 있습니다만 여객기는 보잉 777처럼 '제조사-기종명'이 공식이고 일반적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일부 항공기(다소 팰콘 2000 등)나 헬기, 군용기같은 문서 표제어는 '제조사-기종명-이름/별칭' 또는 '제조사-이름-기종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F-22 랩터처럼 기종명-이름 이런식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웹 어디서도 표기를 이렇게 합니다.

위키백과 외에도, 공용, 위키데이터 등의 위키미디어 재단의 위키만 제목이 보잉 F-15K 슬램 이글 이런 식으로 제조사가 불필요하게 붙여져 있어 제목이 길어져서 불편하고 일부 문서는 제조사를 뺀 문서, 약칭 넘겨주기 문서가 없어 웹에서 표출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더 문제인건 다른 언어판도 대부분 제조사가 붙어있고 이전 토론에서 영어위키에서 이에 관한 정책 문서가 있다고 의견을 받았는데 굳이 꼭 정책으로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그러나 한국어위키 한정으로 AH-64 아파치처럼 원래부터 제조사없는 문서도 여럿 있고 제가 만든 LCH, KLA-100, 이동한 F-22 랩터, KUH-1 수리온도 앞에 제조사를 붙여서 제목을 바꿔야할까요? 만약 항공기 이름이 LCH처럼 다른 문서랑 겹치는 경우가 있다면 이름 뒤에 (항공기)를 붙이고 동음이의어 문서를 따로 만들어 구분을 하거나 미쓰비시 F-2처럼 제조사를 붙이는게 공식이라면 이런것들만 예외적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웹처럼 더 접근이 쉬우면서 보편적으로 쓸 수 있게 제목에 제조사를 제거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과 프토:군사에서도 토론을 해봤으나 의견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9월 12일 (월) 19:50 (KST)[답변]

반대 사:Goondae 님께. 일단 앞서 프토:군사란을 봤는데, 반대하신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조사를 붙이는 이유는 불편하더라도 명칭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LCH 같은 경우, 힌두스탄 LCH와 같이 다른 기종과도 명칭이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욱이 T-1, T-2, T-4와 같이 제조사를 붙이지 않으면 이게 비행기인지, 전차인지, 아니면 우주선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설령 이전 프토:군사에서 제안하신 것처럼 국가명으로 구별을 한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수호이 T-10과 T-10 중전차 같은 국가에서 생산한 무기의 경우에는 제안하신 명명법이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차라리 "제조사-기종명-이름"으로 군용기 문서를 통일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설령 불편하더라도 말이지요.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은 넘겨주기나 병기로 해결하면 됩니다.
또한 F-22 랩터나 F-35, BF 109 같이 한국인에게 익숙한 군용기라면 위의 제안이 타당하나, 파이퍼 J-3 컵이나 HAL 드루브 같이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군용기, 그리고 아직 번역이 안 된 군용기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도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들은 영어권 위키백과를 번역하는 경우가 많기에, 당연히 이런 류의 문서들도 "제조사-이름-명칭" 이런 식으로 문서명이 생성되겠죠.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의 경우 문서를 이동하면, 해당 문서가 소속된 틀이나 분류, 또는 넘겨주기를 전부 검토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생성된 군용기 문서의 수, 그리고 군용기 문서와 관련된 문서 수까지 고려해본다면, 사용자님이 제안하신 문서명으로 모든 군용기 문서를 옮기고 후속 작업을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상황을 종합하여 현재 제목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9월 13일 (화) 16: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