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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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군사기밀에 대한 단상[편집]

으음, 전 일단 특이한 군대 생활로 인해서 군사기밀을 꽤나 많이 알고 있는 편입니다. (몇몇을 발설하면 국정원이 마티즈를 몰고 찾아와 코렁탕을 대접해줄지도 모르지요)

중요한건, 한국군의 군사기밀은 개나소나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배운 걸 쓰기 때문에 군사기밀이란 생각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전시 사단작계도 인터넷에 버젓히 뜨는데 말이죠... (사실 이건 대략적인 것이지만 군사기밀은 맞습니다)

또한 사단아래에는 번호를 적어야 합니다. 1사단 아래의 12 보병연대가 정식명칭이긴 하나, 정식으로 불려질때는 5967부대로 불려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국방부에서 올리는 홍보라던가 그런건 그냥 그대로 적지요...

여튼, 아주 다행이도 '진짜' 국정원/기무사가 찾아올 군사기밀은 아무도 안적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교육을 철저히 시키죠... + 예를들어 현재 동백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군사기밀에 대해선 어느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FM이 있으면 좋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0월 9일 (월) 10:10 (KST)[답변]

동백이 어째서 군사 기밀이죠? 알려주지 마세요.. 국정원 가기 싫어요ㅋㅋ--Gcd822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0:41 (KST)[답변]

모두 고맙습니다[편집]

한글 반스타
나는 사랑방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Windowszeta (토론) 2017년 10월 9일 (월) 10:12 (KST)[답변]
전 딱히 하는 게 없어서... 이런 건 왠지 특정 사용자를 지목해서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Gcd822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0:42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하위 행정 구역 관련[편집]

다음 웹사이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하위 행정 구역 관련 정보가 수록된 웹사이트입니다.

향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하위 행정 구역 문서를 만드는 계획이 있는 경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0월 10일 (화) 12:04 (KST)[답변]

초안:위키백과:마중물에 저장해 두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0일 (화) 12:11 (KST)[답변]

presenting the project Wikipedia Cultural Diversity Observatory and asking for a vounteer in Korean Wikipedia[편집]

Hello everyone, My name is Marc Miquel and I am a researcher from Barcelona (Universitat Pompeu Fabra). While I was doing my PhD I studied whether an identity-based motivation could be important for editor participation and I analyzed content representing the editors' cultural context in 40 Wikipedia language editions. Few months later, I propose creating the Wikipedia Cultural Diversity Observatory in order to raise awareness on Wikipedia’s current state of cultural diversity, providing datasets, visualizations and statistics, and pointing out solutions to improve intercultural coverage.

I am presenting this project to a grant and I expect that the site becomes a useful tool to help communities create more multicultural encyclopaedias and bridge the content culture gap that exists across language editions (one particular type of systemic bias). For instance, this would help spreading cultural content local to Korean Wikipedia into the rest of Wikipedia language editions, and viceversa, make Korean Wikipedia much more multicultural. Here is the link of the project proposal: https://meta.wikimedia.org/wiki/Grants:Project/Wikipedia_Cultural_Diversity_Observatory_(WCDO)

I am searching for a volunteer in each language community: I still need one for the Korean Wikipedia. If you feel like it, you can contact me at: marcmiquel *at* gmail.com I need a contact in your every community who can (1) check the quality of the cultural context article list I generate to be imported-exported to other language editions, (2) test the interface/data visualizations in their language, and (3) communicate the existance of the tool/site when ready to the language community and especially to those editors involved in projects which could use it or be aligned with it. Communicating it might not be a lot of work, but it will surely have a greater impact if done in native language! :). If you like the project, I'd ask you to endorse it in the page I provided. In any case, I will appreciate any feedback, comments,... Thanks in advance for your time! Best regards, --Marcmiquel (토론) 2017년 10월 11일 (수) 16:37 (KST) Universitat Pompeu Fabra, Barcelona[답변]

위키미디어 2030 전략 결정문의 한국어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편집]

위키컨퍼런스 발표에 맞춰 전략 결정문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확정된 전략 결정문의 한국어 번역과 재검토를 완료했습니다. 번역된 결정문은 m:Strategy/Wikimedia_movement/2017/Direction/ko 를 통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0월 11일 (수) 20:33 (KST)[답변]

답변 @Ellif: 번역창 눌러보니 아직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도 일조하겠습니다.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10월 14일 (토) 20:15 (KST)[답변]

원본 편집을 눌러도 자동으로 시각편집기로 바뀜[편집]

이유가 뭔가요.-- 이 의견을 2017년 10월 13일 22:1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69.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질문방의 연구윤리 위반 관련 공고[편집]

으음 피해자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에게 물어보신 분이 몇몇 계셔서 진행사항을 적어놓습니다.

  1. 전개
백:IRC 에서 누가 꽁돈이라고 해서 한번 봤습니다. 제가 사회학과 석사 수료생이란걸 기억해두시고... 그래서 설문지 보면서 디스하기가 최근 취미가 되었습니다. 네, 그건 그렇고... 잠시 스탑!
  1. 왜 이게 연구윤리에 위반되는건가
이건 제 사용자토론(밥풀떼기 님이 쓰신 부분)에도 있지만, 이 설문은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설문지를 짜는 사회과학도들은 머리 터집니다. 왜냐면 여러가지 예외사항이 엄청나게 널려 있는 지뢰밭이거든요. 즉 엄청나게 많은 안전장치가 널려있습니다. 이런 안전장치중 하나를 어겼습니다. Depersonailzation(비인간화, 비개인화)라는 이쪽의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이 안전장치를 설명하자면 간단하게 '뭘 하든간에 특정 인물을 지적해서는 안된다' 입니다. 트위터에서 '이거 못하면 졸업 못해요 ㅠㅠ' 하면서 올리는 설문조사지에서도 안하는 실수를 여기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까페의 주소 혹은 위키의 주소, 그리고 한 개인을 직접 지명할수 있는 닉을 적으라는 것이었지요. 연구에서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나는 이런 지정으로 인한 데이터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있고(설문지에선 코드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코드는 단지 설문지를 정리하기 위한 용도일 뿐입니다.) 두번째는 '연구자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설문지를 작성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란 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호'란 건 현행법을 위반해서라도 보호해야 하는 연구자의 의무입니다.
간단하게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벌어진 실험인데, 이 사람이 동성애자를 연구했습니다. 그당시엔 불법인지라 바깥에서 망을 보는걸로 연구했지요.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겠지요? 이 사람이 특정 사람을 지정할수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서(정확하겐 차량 번호판을 외웠고, 이걸 경찰서에 물어봐서 주소를 캐냈지요), 변장을 한 후에 다시 찾아가서 조사했습니다. '찻집 거래' 라는 아주 유명한 사건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찻집거래의 동성애자가 될수 있다는게 이 설문조사의 함정입니다. 즉, 이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을 지정하지 못하면 못하는 짓거리이지요. 그러나, 이 연구에선 여러분의 아이덴티디를 확정할수 있었습니다. 즉 여러분이 함정에 빠질수도 있는 연구였다는 것이지요.
  1. 결론 - 정 의 구 현
설문조사하고 약간의 화풀이를 한후 링크를 지웠고, 내용을 담당 대학원생의 대학교인 KAIST 인권윤리위원회측에 회부했습니다. 아래 답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보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설문 내용 및 연구과제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검토 결과 개인정보 보호대책 및 연구대상자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동의항목과 연구에 대한 설명 등이 미비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해당 과제는 본 기관의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고 진행된 연구로써 즉시 중단하도록 하였으며 위원회의 정식 심의를 받은 후, 승인된 내용에 한하여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그 동안의 수집된 데이터는 논문에 사용할 수 없으며 파기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생명윤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메일을 보내주신 점 감사히 생각하며 추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KAIST 인권윤리센터
네 인권윤리센터는 이러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데이터는 삭제되었고, 연구윤리를 어긴 설문조사자는 징계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0월 14일 (토) 18:31 (KST)[답변]
개인 정보 관련해서 무슨 일 있었나요? 지금 하신 말씀의 맥락을 모르겠어요.--Leedors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21:24 (KST)[답변]
설문조사의 대상자를 특정할 수 있는 요소(닉네임 등)는 향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연구윤리에도 어긋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질문방(10월)에 올라온 설문조사 요청에 '닉네임' 등의 입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00:05 (KST)[답변]

OTRS 관련 도움을 청합니다.[편집]

좀 성격에 맞지 않는 글 같기도 하나 일단 올려봅니다. OTRS 자원봉사 신청 때 영어로 ‘I'd like to help out on OTRS because ... ~~’라고 작성을 해야 하더군요. 부끄럽지만, 영어 까막눈인 저로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답이 안 나와서 조언을 구해봅니다.심현우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01:50 (KST)[답변]

@심현우: 그렇게 길게 쓸 것을 요구하지 않으니 한국어로 먼저 작성해 주시면 제가 번역하는 것을 도와 드릴게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19일 (목) 16:05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 구함[편집]

안녕하세요, 이 목록을 참고하여 문서에 분류를 추가하여야 합니다. 현재 제가 남긴 서명 시각을 기준으로 약 170개 문서에 분류가 없습니다. 분류 없는 문서가 너무 많아 저 혼자 일일이 빠른 시일 안에 다 추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함께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0:11 (KST)[답변]

삭제 요청이 되었거나 등재 기준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 문서를 제외하고 분류를 달아 두었습니다. -- Jjw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9:42 (KST)[답변]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분류는 둘째치고 토막글이 너무 많네요. 정리해야 하는 문서도 꽤나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5일 (일) 19:57 (KST)[답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20:22 (KST)[답변]

WHGI와 전기문의 성별[편집]

예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전기문의 전체 인물 대비 여성의 수를 (지금 기준으론 22.94%입니다) WD에 쿼리 돌려본 적 있는데, 오늘은 다른 걸 찾았습니다.

전체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여성의 전기의 비율이 가장 높은 백과사전 2위네요. #

여전히 전체적인 전기의 수가 적은 건 어쩔 수 없지만요. — regards, Revi 2017년 10월 15일 (일) 16:47 (KST)[답변]

컨퍼런스 사진[편집]

어제 컨퍼런스 즐거웠습니다. 저는 좀 지쳤는 지 오늘 하루 종일 낮잠을 자고 일어났어요. 공용에 사진 올렸습니다. c:Category:WikiConference Seoul 2017 -- Jjw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8:25 (KST)[답변]

토막글에 대해서[편집]

안녕하세요, 요즘은 여러가지 일때문에 활동을 자주 못하는 노닉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위키백과에 들어와 검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이쿠, 토막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자료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나무위키로 가서 찾았는데, 나무위키는 내용이 잘 되어있더라고요.(...) 솔직히 꽤 옛날부터 위키백과를 봐온 입장에서 조금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토막글인 것이 표 하나, 링크 모음집(왜 문서 맨 밑에 길다랗게 어떤 주제가 나오고 [보이기]를 클릭하면 그와 연관된 단어가 있는 표 있지 않습니까, 저는 아직도 이 이름을 모르겠네요.) 하나 때문에 토막글을 면하고 토막글 태그가 붙지 않는 글이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너무 많습니다. 이것도 토막글이 많은 요인 중 하나 아닐까요? 제가 제안하는 것은 글자수를 셀 때 이 틀들은 빼고 세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무엇이 토막글이고 무엇이 아닌지는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위키백과 링크 중 위키백과:토막글의 하위 문서로 목록을 만들어 어떤 토막글이 있는지 알 수 있으면 개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토막글을 선택하여 편집할 수 있게 되면 토막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중학생의 신분으로서 토론이 생긴다면 제가 직접적인 참여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7년 10월 15일 (일) 21:24 (KST)[답변]

@No Nick:
  1. "문서 맨 밑에 길다랗게 어떤 주제가 나오고 [보이기]를 클릭하면 그와 연관된 단어가 있는 표"는 속칭 '둘러보기 상자'라고 부릅니다.
  2. "글자수를 셀 때 이 틀들은 빼고 세는 것"은 아마 이전에도 그런 식으로 행해져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자수는 당연히 본문이 기준이 되어야 하죠.
  3. "하위 문서로 목록을 만들어 어떤 토막글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
그리고 지적하신 것 외에 정보상자를 달아서 일반글 행세하는 토막글이 많을 줄로 알고 있고, 이전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었지만 다른 유저분의 관심이 없어 큰 해결은 요원하네요.--"밥풀떼기" 2017년 10월 15일 (일) 21:52 (KST)[답변]
아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그 토막글이 무슨 문서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요새 토막글 퇴치에 힘쓰고 있는데 그냥 못 넘어가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15일 (일) 21:55 (KST)[답변]
본문의 내용이 적더라도 정보상자 그 자체는 본문과 같은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상자를 다는 편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정보상자까지 포함하더라도 토막글인 것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19:11 (KST)[답변]
토막글 나름 열심히 없애보려고 하고 있지만 너무 많아서 한순간에 티가 나진 않을거예요. 그래도 위키백과에 실망하지 말아주시고 시간 나실 때 조금씩 조금씩 기여를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1:22 (KST)[답변]
표가 있든 뭐가 있든 토막글 같은데도 토막글 태그가 붙어있지 않은 것은 토막글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할 뿐더러 상당수의 문서들이 그저 '방치'되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19:11 (KST)[답변]

@밥풀떼기: 제가 독서록을 쓰려고 수정주의적 마르크스주의를 찾아봤는데 그 문서가 그랬습니다. 방금 제가 확인하면서 토막글 태그를 붙이긴 했지만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7년 10월 18일 (수) 00:15 (KST)[답변]

허허 출처도 없네요 이거...--Gcd822 (토론) 2017년 10월 18일 (수) 00:21 (KST)[답변]
최초 작성자가 누군가 했더니 그분 다중계정이 싼 똥이네요. 이쪽에서는 매우 악랄한 악성 사용자.--커뷰 (토론) 2017년 10월 19일 (목) 16:31 (KST)[답변]

의견 현재 지나친 토막글들은 위백의 대외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조회수를 떨어트리는, 위키백과에 도움보다는 해악을 더 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식있는 사용자들이 토막글 퇴치에 힘쓰고 있습니다만 그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토막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방치되고 있는 토막글에 대한 근본적 해결의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19:11 (KST)[답변]

토막글이 아닌 문서의 수[편집]

질문 위키백과 문서 수가 40만에 가까워진다고는 하는데 사실 저 숫자는 별로 관심 없고... 토막글이 아닌 문서 숫자만 볼 수 있는 통계가 있을까요? 전체 문서수보다는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10:38 (KST)[답변]

작성시를 기준으로, 모든 문서수는 399,916개 입니다. {{토막글}} 틀의 안내 중 사용 횟수를 확인하는 링크를 확인해 보니, '138995회의 틀 포함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나옵니다. 빼기를 해주면, 260,921개의 문서에는 토막글 틀이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토막글 분량의 문서이지만 틀이 부착되지 않은 경우도 있을테니, 원하는 값인 '토막글이 아닌 문서 숫자는 이보다는 아래로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10:56 (KST)[답변]
위키백과:통계 및 하위 문서(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 등)들에 여러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것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참고바랍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관련 도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메이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11:04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Gcd822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11:10 (KST)[답변]

@No Nick, 밥풀떼기, 일단술먹고합시다, Gcd822, 메이: {{토막글}} 틀이 달린 모든 (일반) 문서를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로 모았습니다. 얼마나 될까요? 현재 143,368 개의 문서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문서 수인 401,496개의 35.7%에 해당합니다. 많아보이나요?? 영어 위키백과는 문서 수 5,510,627개 중 2,092,868개가 토막글입니다. 37.9%로 한국어 위키백과와 비슷한 비율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1월 13일 (월) 10:30 (KST)[답변]

@ChongDae: 영어 위키백과도 토막글이 저희랑 비슷한 정도로 있는지는 몰랐네요. 35.7%... 비율로 봤을 땐 많지는 않네요. 너무 한줄글을 볼때마다 감정적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게 최악도 아니네요. 그치만 저는 여전히 토막글(특히 한줄글)을 퇴치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ㅋㅋ 제가 토막글을 만든 다음 채워넣는 것도 있지만 근데 비율로 말고 숫자로만 봤을 땐 영어, 한국어 위키백과 모두 토막글이 많긴 하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최악은 아니지만, 길게 보고 개선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1월 13일 (월) 11:11 (KST)[답변]
최근 관련 봇을 운영하시는 사용자가 계셔서 약 4,000여 개 문서가 추가로 확인되었군요. -- 메이 (토론) 2017년 11월 13일 (월) 23: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