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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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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Krleaf님) - 주제: 답변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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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어떻게 해요?[편집]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에요. 답변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서 제가 뭐 안녕하세요. 이렇게 게시를 하면 답변을 어떻게 보내요? 그걸 제가 잘모르겠어요... 

꼭 답변 부탁드려용!

들여쓰기 문법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문장 앞 ':'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3월 9일 (화) 00:38 (KST)답변
아마 [ 답변 ] 이라는 문구가 보이지 않아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원인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해당 글에 [ 답변 ] 리다이렉션이 없는 것은 확실하네요. --KlSEKl (토론) 2021년 3월 10일 (수) 21:40 (KST)답변
제가 아는 바로는 뒤에 서명이 있어야지 답변 기능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1일 (목) 12:14 (KST)답변
도움말:서명 백:서명 참고하셔서 서명하시고 위 분들 말씀대로 해 주세요. 백:서명 문서부터 읽어주시고 이런 질문은 질문방에서 해주세요. --Krleaf (토론) 2021년 3월 23일 (화) 08:56 (KST)답변

요즘의 위키백과에 대해서의 개인적 의견[편집]

신비아파트》 , 《플라워링 하트》 관련 문서 등의 국내 애니메이션 문서가 발달되는 등의 서브컬처에 대해서 상세해진 것은 기쁘지만 한편은 심하게 이루어지는 하이퍼링크, 등장 빈도가 한 편 뿐이거나 한 시즌의 몇몇 에피소드 내에서 등장라는 등의 등장 빈도가 매우 적은 등장인물 문서의 작성 면에서는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3월 9일 (화) 00:37 (KST)답변

토막글의 상한선을 결정해야 합니다.[편집]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_보고서/긴_토막글_문서에는 뚱뚱한 토막글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명확한 토막글 상한선을 결정해야 합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9일 (화) 14:28 (KST)답변

아.. 이미 있군요. 하지만 10000바이트는 좀 아니다고 봅니다. 7000 또는 8000바이트로 줄일것을 제안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9일 (화) 16:27 (KST)답변
뭐 문서 전체 크기가 5000바이트를 넘어도, 내용은 별로 없고 틀(또는 변수가 매우 많고 복잡한 틀)만 있는 문서도 있기에, 전체 바이트 보다는 내용(질)이 어떠한가를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장 저도 토막글 틀 제거 작업 할때 '아 이건 아니다' 싶은 것들은 문서가 얼마나 크든 토막글 틀을 없애지 않았습니다. 2014년 유럽 의회 선거처럼 말이죠. — Wikiwater2020 (T / C) 2021년 3월 9일 (화) 22:00 (KST)답변

이런, 정작 글 내용은 부족한데 날씨하고 인구 정보 위주로만 있는 토막글 문서들마다 봇으로 토막글 틀을 모조리 제거하셨네요. 175.223.31.199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06:57 (KST)답변

"토막"이라는 뜻부터가 큰 사이즈가 아니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질이 불량하다 하여 부피가 큰 글까지 토막글로 규정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토막글"이라는 명칭을 쭉정이 등의 다른 명칭으로 바꾸.. 기엔 이미 널리 쓰인지 꽤 됐고. 꼭 토막글로 규정해야 관리 대상 딱지를 붙일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개빡치네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10:25 (KST)답변
죽정이.. 오 아주 딱 맞는 표현이네요! (표준어가 맞나..?)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1일 (목) 10:26 (KST)답변
굳이 측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토막글이 '관리대상'이라는 표현도 어폐가 있고, 애초에 토막글이 처음 형성되었을 때 총의 자체가 규격화된 개념으로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3월 11일 (목) 15:23 (KST)답변
상식선에서 토막글이다 싶으면 토막글로 하면 될 듯 하네요. 수치화해서 계산하기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3월 12일 (금) 22:36 (KST)답변

토막글 상한선을 바이트수로 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토론:토막글/보존2#토막글에 해당하지 않는 최대 하한선에서 관련 토론 내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용인 학생: 이렇게 답변해 주셔서 여기서 토론이 진행 중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상한선에 대해 아무런 총의,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일찍이부터 토막글 틀을 너무 많이 제거하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문서는 글 내용만 보면 한 줄 정의밖에 없는데 봇으로 토막글 틀을 일괄적으로 제거하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특수:diff/28942508 외 다수) --ted (토론) 2021년 3월 14일 (일) 12:15 (KST)답변

스흡.. 죄송합니다.. 그런 문서가 있었는지는 몰랐군요.. 다음에는더 확실하게 걸러야 겠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5일 (월) 09:41 (KST)답변

토막글의 기준을 바이트 단위로 명확히 정하기는 애매하다는 의견으로 모인 것 같네요. 의견 요청 틀 제거하고 종결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3월 21일 (일) 08:31 (KST)답변

벡터 스킨이 적용된건가요?[편집]

지금 보니 로그인을 하지 않았는데도 벡터 스킨이 적용되었더라구요. 벡터 스킨이 비로그인 사용자들에게도 적용된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는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사이트 노티스에 공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소소한 소통들이 단순 독자들이 위키백과에 가지는 거리감을 조금 줄일 것이라고 봐요 ㅎㅎ 감사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3월 9일 (화) 16:18 (KST)답변

저는 예전 스킨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불편해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9일 (화) 16:24 (KST)답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은 찾기 힘드니까요.. ㅠㅠ 미디어위키의 벡터 디자인 관리팀에게 피드백 해주시면 위키백과 전반의 발전에 도움이 될 거에요. ――사도바울||X 2021년 3월 9일 (화) 16:37 (KST)답변
그냥 저는 원래 벡터 스킨으로 사용할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0일 (수) 19:23 (KST)답변
벡터가 뭐죠?? 초보라서... — 이 의견은 58.225.199.163 (토론)님이 2021년 3월 10일 (수) 18:5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스킨 중 하나입니다. 스킨은 테마 같은 겁니다. — Ddxfx 2021년 3월 10일 (수) 19:25 (KST)답변

위키백과의 스킨이 변경되었나보네요.[편집]

다른 언어판을 확인해보았는데 한국어판 위키백과만 새로운 스타일로 단장한 것 같아서요. 분명 최근까지만 해도 예전 스타일의 Vector 스킨을 고집했던 것 같은데 새로운 바람이 부는건지 싶네요. 언제쯤 바뀐건지, 바뀐 이유 같은 것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로그인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이전 스타일로 전환 문구가 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건 조금 불편하네요. 일괄적으로 변환된 것 같긴 한데... 좌우폭이 상당히 넓고 다소 글이 가운데에만 모여있는 느낌이에요. 익숙해지겠지만 약간 모바일 같은 화면으로 보자니 느낌이 아리송하네요. --KlSEKl (토론) 2021년 3월 10일 (수) 22:08 (KST)답변

불과 1~3일 전에 바뀌었습니다. 아쉽게도 비 로그인 사용자는 사용자 환경 설정이 없기 때문에 없는것으로 보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1일 (목) 07:49 (KST)답변
그렇군요.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얼마 안 되었던 거네요. --KlSEKl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09:10 (KST)답변

고객 서비스 문서에 대하여[편집]

이 문서의 부제목이 이상하네요.. 의도인지 오타인지.. 저번 와 문서의 부제목이 샌즈였던것처럼 장난스러운 반달인지 아니면 실수신지.. 일단 이거 보신 분은 수정좀 해주세요.. 아직 부제목 수정 방법은 몰라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김민귤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00:18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부제목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bout672599 (Talk) 2021년 3월 11일 (목) 01:01 (KST)답변
장난으로 보입니다. 되돌렸습니다. -- Ellpicre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01:11 (KST)답변
감사합니다. :)--김민귤 (토론) 2021년 3월 11일 (목) 22:02 (KST)답변
아... 그때 생각 나네요 ㅎㅎ 제가 학챗에 신고했었죠(?)—한혜리 2021년 3월 11일 (목) 23:12 (KST)답변

새 항목의 문서에 대한 '초안문서' 표기 여부[편집]

동명이인 문서 표제어 관련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

1.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이름(연도)'로만 된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를 '이름 (특성)'으로 하도록 지침화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김지훈같이 흔한 이름은 여러 분야에 2명씩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그냥 연도로만 하면 도저히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축구, 농구, 심지어 e스포츠에도 2명 이상의 '김지훈'씨가 있어서...)

2. 그리고 최근 경향에 따라, 가장 빈도수가 높은 1명을 대표 표제어로 삼을 수 있게 명시하고자 합니다. (ex: 김희철하면 가수만 떠오를텐데, 지금은 단순 동명이인 문서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3. 덧붙여, 정치인 문서 관련해서, 단순히 '홍길동 (정치인)' 말고도 지역에 따라 구분하는 건 어떻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령 전 한나라당 대표는 대표 표제어 또는 '안상수 (창원시 정치인)'으로, 다른 분은 '안상수 (인천시 정치인)'으로 나누자는 것이죠. (공교롭게도, 저 두 분이 정당에다 출생년도까지 똑같아서 가장 쉽게 구분하는 법이 저겁니다. 실제로 영어판에서는 자주 써먹는 방식이고요.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1년 3월 13일 (토) 23:55 (KST)답변

뱀발로, 밀린 이동요청 빨리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정의연 문서 표제어 이동 요청이 벌써 두달째 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3월 13일 (토) 23:56 (KST)답변

신비아파트 관련 문서에 관해 솔직한 의견[편집]

각 캐릭터들의 문서를 훑어 읽어봤더니 캐릭터에 대해 진지핰 분석 위주가 아닌 작중 행적 위주로 적혀 있으며 단 몇 화 밖에 등장하지 않은 소위 '단역' 캐릭터의 개별 문서들도 여럿 존재한다는 점이 약간 신경쓰이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3월 14일 (일) 02:39 (KST)답변

저도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 문서를 훑어보고 어색함을 느끼거나 문서 내에 내부링크가 너무 많다고 느껴 제거한 바 있습니다. 문서들을 조금 정리해봐야 할 것 같네요.--T-light 2021년 3월 14일 (일) 12:27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지침 수정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지침이 총의에 따라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및 업로더 분들께서는 파일 업로드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경사항
  1. 이미지 전체 제한 픽셀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 이하,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 이하"로 개정
  2. 로고 제한 픽셀 "가로 세로의 곱이 50,000 픽셀 이하,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 이하"로 개정

특히 로고 파일은 이전에도 제한이 너무 작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이번 개정으로 더 나은 품질의 로고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자차 (토론) 2021년 3월 14일 (일) 16:43 (KST)답변

늘 비자유 저작물에 대해 책임있게 기여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1년 3월 17일 (수) 17:07 (KST)답변

OO참고하세요(백:OO참고하세요)에 대하여[편집]

9주에 있는 이건 좀 문단에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질문:출처를 왜 밝혀야 해요?

대답:출처 관련 정책 참고하세요.

이런 형식의 대답은 오히려 질문자에게 혼란만 주는 답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딱히 현재 정책에는 이런 행위에 대해 지적한 바가 없습니다. 편집 필터로 경고를 주거나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헷갈리는 답변은 더 의문만 깊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ㅡRuba (토론) 2021년 3월 14일 (일) 22:34 (KST)답변

예시가 어떤 혼란을 일으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문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 ‘출처가 뭐에요’라고만 물어보면, 출처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한 건지, 어떤 글의 출처가 궁금한건지,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출처가 궁금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계정명 이름 변경 같이 위키백과 문서를 안내하는 것이 답변의 전부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류의 답변이 전부 좋지 않은 답변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고, 질문자가 좋지 않은 질문을 했는지도 고려해야 합니다.--Raccoon Dog (talk) 2021년 3월 15일 (월) 07:32 (KST)답변
가령 오류나 문제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그냥 안된다라는 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목적어를 생략한 채 설명하는 두루뭉술한 질문은 결국 원론적인 답변만을 야기할 뿐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1년 3월 15일 (월) 07:37 (KST)답변
오히려 질문이 더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ㅡ루바 (토론) 2021년 3월 15일 (월) 12:38 (KST)답변
추가로, 초보 사용자는 우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문이어도 현답 해야죠. 미래를 위해서라면요 ㅡ루바 (토론) 2021년 3월 15일 (월) 12:40 (KST)답변
아무리 우문이어도 현답을 어떻게 하는건가요? 대체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돼도 거기에 답변을 해줘야하나요? 예를 들어 저거라고 하면, 저거를 먹고 싶다는건지, 저거를 사주라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잖아요. 현답을 받으려면, 우문을 하질 말아야죠. Whachadoin (토론) 2021년 3월 15일 (월) 12:44 (KST)답변
와차두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문을 받고서 현답을 바라는건 소위 도둑놈 심보죠. 뛰어난 질문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문은 아니여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문을 매번 할 정도로 국어 실력이 낮으면 편집을 하면 안되죠. --White.t. 2021년 3월 15일 (월) 16:18 (KST)답변
White.t.님은 조정자이신 것 같은데 이러한 발언을 하는 건 다소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우문에 현답하라는 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 건 맞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위키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 원초적으로 궁금한 질문을 하지 이해를 완전히 할 수 없는 부분을 질문하지 않습니다.
가령 출처를 밝히는 부분에 있어서 '출처를 어떻게 밝혀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에 백:출처 보세요 내지는 정책 참고하세요와 같이 표현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초보 사용자들은 그것에 대한 질문을 쉽게 얻고 싶어하고 저희 역시 그러한 질문에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하는 것이 좋겠죠.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식으로 대답하는 건 그런 시간 자체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우문을 했다고 해서 아무 뜻도 없는 물음을 던진 것은 아니겠죠. 현답을 내놓지 못한다는 건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 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위키에서 오래 있으신 여러분들이 백:손님을 더욱 잘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초보 사용자를 위해서라면 문서를 링크 거는 것보다 링크를 걸되 정책을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져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3월 20일 (토) 12:53 (KST)답변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우문으로 질문 했을 경우 현답이 나오는 게 이상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문단에서 얘기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질문은 아니더라도 "초보 사용자가 출처는 왜 밝혀야 해요?"라고 질문 했을 때 위키백과 정책 참고하세요. 라고 대답하면 우문현답이 현문우답이 되는 것입니다. 백:출처에서 보면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라고 답변하는 것은 괜찮아도, 백:출처 참고하세요. 이런 식으로 1줄짜리 성의없어 보이는 대답은 안 된다고 봅니다. ㅡ루바 (토론) 2021년 3월 15일 (월) 18:24 (KST)답변

아니요,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백:출처 참고하세요라고 하면, 오히려 그 문서에 있는 다른 정책들도 한번에 살필 수 있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그 문서를 참고하라는 대답이 왜 성의없는 대답인지도 의문입니다. '그 내용이 어디 써져있는지 모르는 것 같으시니, 문서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라는 내용이 성의 없는 내용이라고요? --White.t. 2021년 3월 16일 (화) 13:33 (KST)답변
음,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도, 정책 참고하세요. 라고 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출처를 물어봤는데 백:길라잡이로 10%이상한 링크를 보내주는 것도 있고요. ㅡ루바 (토론) 2021년 3월 16일 (화) 14:08 (KST)답변
질의응답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얼마나 질문하는 사람의 질문에 정확히 답하느냐'입니다. 다만 지금 질문방의 답변 상황을 보면 그것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 링크를 백날 보여줘야 정말 초보자 분들은 몰라요. 어느정도 풀어서 설명하는 여유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출처가 왜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출처 정책을 참고하세요'라고 답하는 것은 '부산세관 어떻게 가나요?'라고 묻는 것에 '카카오맵 켜서 보세요'라는 답변을 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봅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3월 16일 (화) 14:27 (KST)답변
동감합니다. 애초에 초보사용자가 답변을 하니.. 답변의 질이 낮아지죠.. 가입한지 1개월도 안된 사용자가 답변하는게 맞는 일인가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16일 (화) 14:41 (KST)답변
단순히 "~~ 문서/정책/지침을 참조하세요."라고 하는 것보다는 {{인용문}}을 활용해 질문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을 발췌해 보여준 뒤 정확한 부연설명을 곁들이는 것이 모범답안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간혹 너무나 포괄적인 내용을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불가피하게 정책 문서만 안내해 드리게 되는 경우도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경우에는 "제시해 드리는 문서를 읽어 보시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의 형식으로 답변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StarryK.Talk 2021년 3월 16일 (화) 19:45 (KST)답변
또 질문방에서 잘못된 정보를 안내해주는 사용자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답변을 단 것일 것이기에 주의는 줄 수 있어도 과하게 질책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StarryK.Talk 2021년 3월 16일 (화) 19:45 (KST)답변
StarryKnight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1년 3월 17일 (수) 23:40 (KST)답변
Ruba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리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다들 초보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넓은 아량으로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우문 역시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러한 우문에 대해서 부적절한 시선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아 보여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 법이죠. 만인이 백과사전처럼 완벽하게 지식을 정리하고 모든 지식을 알고 있다면 백과사전이 하등 무슨 쓸모가 있겠어요? 게다가 위키백과는 온라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토론이나 인신공격 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어요. 서로 지식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 곳이지만 초보 사용자를 배척하는 건 그 기여를 무시하는 행동이기도 하죠. 어떤 초보 사용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새로운 지침을 만들거나 자신에게 교훈이 되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다 떠나서 새로운 이들이 이곳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먼저 노력합시다. 그리고 우문을 현명하게 받아내는 것은 백:손님의 10가지 지침에도 잘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저희가 먼저 초보 사용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는 것은 어떨까요? --KlSEKl (토론) 2021년 3월 19일 (금) 22:13 (KST)답변
루바님 의견에 저는 무게가 쏠리는 생각이나, 스태리나이트님의 의견도 나쁘지 않은 생각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3월 21일 (일) 08:33 (KST)답변

답변자의 태도를 따지기 이전에 질문자들도 기본적인건 직접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방을 보면 간혹 기초적인 것들(예를 들어 "서명 어떻게 해요?"와 같은)을 질문하는 사용자들이 보입니다. '핑거 프린세스'라는 신조어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3월 21일 (일) 08:37 (KST)답변

그러한 질문을 하는 게 옳은 것은 아니지만 서명을 꾸미는 방법을 물어보거나 말 그대로 서명하는 법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서명 방법을 참고하세요. 정도의 말로 잘 타이를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물론 너무 많은 사용자들이 비슷한 질문을 한다면 좀 골치 아파지는 일일 수도 있겠네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3월 21일 (일) 14: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