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토막글/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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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위키백과:토막글과 관련한 2017년도까지의 토론 내용을 보존한 것입니다.

토막글 제도 폐지에 대해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8주#토막글 제도의 유용성과 폐지 제안을 참고하시고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57 (KST)[답변]

의견 저는 일찍이 이 토론에서 빠지겠습니다. 유지하자는 의견은 저 하나밖에 없고, 소수 의견만 옹골차게 주장했다가 적극적인 성향이신 사용자분들께서 저를 약간 안좋게 보실수도 있으니까요. 이후로는 토막글 폐지를 위주로 토론을 이어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그간 토막글 관련해서 토론 나누어서 유익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토막글 프로젝트는 어떤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시던간에 상관없습니다. 다만 삭제되기 전에 구성원들에게 알려주세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11일 (화) 22:59 (KST)[답변]
찬성 폐지에 찬성합니다.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목적과 문서 내용 보충을 독려한다는 목적 두 가지 모두가 토막글 틀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달성된다고 봅니다. 문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서의 길이가 짧다든지 내용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걸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생각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8주#토막글 제도의 유용성과 폐지 제안에 썼던 그대로 여기에 옮겼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4:34 (KST)[답변]
의견 그렇다면 여타 다른 정비용 틀 (출처 필요, 독자연구, 정리 필요, 기계 번역, 미번역, 세계화, 위키화 등) 또한 논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해당 틀을 부착하지 않더라도 문서 내용을 보면 문서 내용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9:57 (KST)[답변]
그리고 기능적인 면으로 생각해 보자면 현재 정비용 틀 중 제 기능 (틀이 부착된 이후 문서의 내용이 해당 틀에 알맞게 수정되는 경우)을 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일례로 '문헌이동'이나 '전문가 필요' 틀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현재 위키백과 틀 중에서 제 기능을 하고 있는 틀은 '삭제 요청' 틀 정도입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8:42 (KST)[답변]
다른 틀에 대해서 여기서 길게 논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 틀 외에도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틀이 많다는 생각을 저도 갖고 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8:48 (KST)[답변]

토막글이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편집자에게 압박을 주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래의 목적은 추가적인 편집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표시입니다. 문구를 순화해서 본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토론 문서의 머릿글로 토막글 표지를 옮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글, 좋은글, 평범한글, 토막글, 이런 품질에 관한 메타 정보를 토론의 머릿글에 늘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케골 2010년 5월 12일 (수) 18:56 (KST)[답변]

의견 현재까지의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토막글의 폐지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토막글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기에 폐지되더라도 어쩔 수 없겠지만,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8주#토막글 제도의 유용성과 폐지 제안에서 논의되었던 '보충이 필요한 문서들을 주제별로 모을 수 있다는 장점'같은 부가적인 기능을 살릴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0:03 (KST)[답변]

'보충이 필요한 문서들을 주제별로 모을 수 있다는 장점'에 대한 의견입니다. 지금처럼 전문가의 참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 장점이 실효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토막글 주제별 접근을 통해 문서를 보강해 나가는 작업이 이루어진 적이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오히려 위에서 열거해 주신 바와 같이, 출처 보강, 다양한 관점과 사례 확충 등을 요구하는 다른 틀을 통해서 여러 문제점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서가 충실해질 테니, 굳이 토막글 틀을 달지 않더라도 소기의 목적은 충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6:35 (KST)[답변]
'보충이 필요한 문서들을 주제별로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은 개인 차원에서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은 '토막글 제도의 폐지'가 아니라, '토막글 제도가 폐지된 뒤에도 해당 기능이 유지되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8:30 (KST)[답변]
조금 더 명확하게 하자면, 저의 의견은 분류:토막글 분류 (분류로서의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9:11 (KST)[답변]

폐지 이전에 개선은 어떨까요. 토막글 기준을 좀 낮추고, n개의 토막글 표시가 어수선하다는 것을 빼면 유용한 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1:23 (KST)[답변]

글쎄요, 가능하면 내용을 더 채움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은 문서의 분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토막글 틀이 붙어있다고 해서, 같은 분량의 틀이 안 붙어있는 문서에 비해 편집이 많아진다고도 보기 어렵고요. 전 토막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미완성된 글에 대한 변명 같다고나 할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1:30 (KST)[답변]
미완성된 글에 대한 변명.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ㅎㅎ 위키백과는 어차피 계속 미완성이고, 얘는 좀 더 미완성이니까 이해해달라 이정도면 충분히 기능을 하는 것 아닐까요? 그거 달았다고 편집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요. --거북이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6:50 (KST)[답변]

품질에 관한 표시, 즉 토막글 자체는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토막글의 기준은 명확히 확립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몇개 문단 이상이라든지, 내용 어느 정도 이상이라든지. 제시자는 토막글의 난잡함을 꼬집고 있는데 확실한 기준이 제시되면 그런 난잡함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yhpdoit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20:11 (KST)[답변]

의견 의견 하나 더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만약 폐지 대신 개선으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관련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하시면 되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28일 (월) 16:54 (KST)[답변]

반대 전 무조건 반대합니다. 폐지는 지식 모음에 방해를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54.107.2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저도 반대합니다. 토막글의 구분이 없어지면 내용을 추가해야 할 문서와 아닌 것의 토막글 분류로서의 쉬운 구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Ost000101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2:42 (KST)[답변]

백:토제 정식 지침화

백:토제의 정식 지침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이 공간은 토막글 분류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약 2주일 간 의견 수렴을 거쳐 큰 이견이 없으면 생성하는 공간입니다. 새 제안을 할 때에는 자동 양식을 이용하여 작성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24일 (토) 15:25 (KST)[답변]

찬성 정식 지침화가 되면 초보자 또한 활용하기가 쉬워질 테니, 찬성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4일 (토) 21:12 (KST)[답변]
찬성 정식 지침화가 되면 그냥 아무렇게(허락없이) 토막글을 만들지 않게 될 것이고, 가람님처럼 초보자들도 보기 쉬워질 것입니다. Khgoo61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16:20 (KST)[답변]
질문 궁금한 게 있는데 이렇게 하나의 신청공간을 마련해서 하는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토막글 제안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락하는 사람은 누가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일 관인생략님께서 혼자 하신다고 가정한다면,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으셨지만, 지금까지 운영상황으로 볼 때..) 관인생략님이 오프라인 사정으로 인해 장시간 부재가 나타날 경우 어떻게 할지 답변 부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5일 (일) 20:00 (KST)[답변]
답변 아, 혹시 오해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요, 타 언어판(영어판)과 같이 '허락'받는 개념이 아닌 '동의'나 '추천'의 개념이며, 아무 의견이 없을 시에는 바로 생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반대 의견이 기간내에 하나라도 나오게 된다면 토론 참여자간의 협의를 거쳐 분류를 생성할 지 말지에 대해 토론하게 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26일 (월) 17:06 (KST)[답변]

큰 이견이 없으시다면 한두달 후 지침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28일 (토) 11:07 (KST)[답변]

경직된 지침

때늦은 토론 참가자입니다. 이 지침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토막글 분류 생성 지침은 위 제안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 지침은 분류 문서가 생성되기 전에 그 적합성을 토론하게 합니다. 해당 분류가 신청된 것을 보고 위키백과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 해결이 되겠지요. 그런데 반대로, 분류 문서를 생성한 후에 그 적합성을 토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성된 분류가 부적합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삭제를 신청하거나 토론을 열겠지요. 이렇게 위키백과에는 생성 후 발전/소멸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고, 과감한 편집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문서 생성 전부터 토론을 거치는 것은 너무 경직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16:28 (KST)[답변]

Alphanis님의 의견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현재 삭제 신청된 분류:조선에 관한 토막글의 경우, 포함 범위나 포함될 수 있는 문서의 수 등에서 딱히 문제가 보이지 않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를 거치면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생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우는 '토막글 제안'을 미처 알지 못하여 발생한 일인데, '생성 가능성이 높은' 분류를 삭제한 뒤에 다시 생성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생각한 것이 있는데, 이번 경우처럼 '실수로 토막글이 생성된 경우', 일단 해당 토막글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에 올린 뒤, 정식으로 통과되기 전까지는 일단 사용하지 말고, 정식으로 통과된 뒤에 사용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검토 중 결격 사유가 있다면, 삭제 신청을 해야 하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23:21 (KST)[답변]
제 말은 '토막글 제안' 지침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08:34 (KST)[답변]
토막글 분류는 일반 분류와는 다른 안내성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막글에도 백:과감이 필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분류만으로 충분합니다. 영문판에도 이와 같은 지침이 잘 운용되고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1월 1일 (월) 13:24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 생각은 처음 글을 올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고, 사전 검열의 성격을 갖는 지침으로 볼 수도 있어 논란의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만, 반대가 없으면 찬성 없이도 통과된다는 점과 60개라는 기준이 과도하게 높은 벽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 지침이 편집자를 심하게 옭아매지는 않으므로 그냥 이대로 두는 것이 괜찮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 반론을 더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2:04 (KST)[답변]

토막글 제거 내용 추가

토막글 틀을 문서에서 제거하기

토막글 틀이 붙어있는 문서가 충분히 살찌워지고 방대한 문서가 되면, 토막글 틀을 과감히 제거해 주세요. 토막글 틀을 제거하는 데는 관리자사무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문서들은 문서가 토막글 상태를 벗어나도 틀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문서의 용량이 크지만 여전히 문서의 보충이 필요하다면, {{부분 토막글}}을 문단에 추가해 주세요. ({{부분 토막글}}은 {{토막글}}과 함께 쓰일 수 없습니다.)

해당 내용의 추가를 제의합니다. 본문은 영어판에서 참고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6일 (목) 19:22 (KST)[답변]

진작에 있었어야 할 내용을 채워주셨네요. 바로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2년 1월 26일 (목) 19:44 (KST)[답변]
조만간 '이상적인 토막글의 활용 방법' (en:Wikipedia:Stub#Ideal stub article)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이런 내용이 추가되면 토막글 사용의 남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6일 (목) 19:47 (KST)[답변]
내용을 추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7일 (금) 09:50 (KST)[답변]

2015년 3월 4일의 편집 요청

한농복구회의 창시자는 박명호가 맞는데 본명은 박광규로 알고있습니다.

137.147.32.55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3:22 (KST)[답변]

변경을 원하는부분을 명시해 주십시오.--보드75(토론|기여) 2015년 3월 23일 (월) 17:06 (KST)[답변]
장난성 요청이라고 판단 종결합니다.--보드75(토론|기여) 2015년 3월 27일 (금) 19:41 (KST)[답변]

토막글의 데이터 최대 상한선

토막글인지 헷갈리는 경우에는 토막글 틀을 달아야 할 지가 헷갈리므로 상한을 정하는것이 어떤가 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1일 (토) 21:59 (KST)[답변]

"(토막글은) 짧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 그리고 "토막글 틀이 붙어있는 문서가 충분히 살찌워지고 방대한 문서가 되면, 토막글 틀을 과감히 제거해 주세요." 이 정도 설명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리고 사:TedBot이 이미 9000바이트가 넘어가는 토막글 문서에서 토막글 틀을 자동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16:49 (KST)[답변]
아 그렇네요.--Dngnogu (토론) 2017년 10월 23일 (월) 16:39 (KST)[답변]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여기서도 언급을 드립니다. 다른 토론에서 밝힌 적이 있으나, TedBot은 현재 10,000바이트가 넘는 글에 대해 토막글 틀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봇이 일괄적으로 관련 토막글 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봇의 도움을 받아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즉, 10,000바이트 이상의 토막글을 찾으려고 해도 몇 건 나오지 않을뿐 아니라,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까닭에 토막글 틀을 사람이 직접 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ted (토론) 2017년 11월 17일 (금) 23:08 (KST)[답변]

토막글에 해당하지 않는 최대 하한선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봇을 만들면서 1000바이트 미만의 문서에 토막글 틀을 추가하였는데 이것이 제 독단으로 이루어진 일이라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제가 현재는 수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화학, 해부학, 영화, 문자, 비디오 게임, 철학 등의 미평가 품질 문서에서 1000바이트 미만의 문서에 대하여 토막글 틀을 일괄적으로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종류에 따라서는 이 정도 분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있기에 일단 지역 같은 종류의 문서는 토막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종류에 따라서 반드시 토막글이 되는 경계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7일 (금) 22:57 (KST)[답변]

여러 시각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우선 저의 개인 의견을 남깁니다. 단순히 바이트로 상한선을 정하는 경우 몇 가지 문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단순 목록만을 담는 문서도 무조건 토막글로 분류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고요. 둘째로, 실제 본문 내용(글자 수)은 짧고 짧은데, 일부 문서의 경우 내용이 많은 틀이 추가되어, 실제로는 문서 자체가 몇 바이트 되지 않지만 문서 내용을 눈으로 볼 때는 많은 양이 표시되는 문제입니다. 셋째로, 실제 본문 내용(글자 수)은 짧고 짧은데, 상당한 양의 그래프 데이터, 눈에 보이지 않는 주석(<!-- ... -->) 등으로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바이트 수로 가늠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직접 문서 내용을 눈으로 보고 토막글 틀의 추가/제거 작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ted (토론) 2017년 11월 17일 (금) 23:17 (KST)[답변]
@Dngnogu: 저도 Ykhwong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Ykhwong님이 언급하신 경우 이외에도, 어떤 문서들은 내용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더 추가할 내용이 없을수도 있어서 토막글에서 얘기하는 '발전 가능성'이 더이상 없는 경우가 있어서 토막글 틀을 떼도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문서들은 내용이 엄청 길어도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토막글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만들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문서마다 편집하는 분들의 의견에 맡겼으면 좋겠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1월 17일 (금) 23:21 (KST)[답변]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일단 문서의 경우에는 판단 제외하긴 하나, 다른 이유로 바이트 수가 큰 내용이 부족한 문서는 이것을 빠져나가더라도 이것은 다른 분들이 독자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점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발전가능성이 없다 하는 문서 중 세네줄 이하의 내용은 그렇게 존재의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약간 의문이 듭니다. 이런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문서가 많은 분류의 문서는 토막글에 관하여 논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이것을 발전 가능성이 있는 또는 기본적으로 내용이 많아야 하는 그런 분류의 문서에 대해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ngnogu (토론) 2017년 11월 18일 (토) 19:33 (KST)[답변]
@Dngnogu:전 여전히 굳이 만들 필요가 있나하는 입장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만들어서 얻는 이익이 있을까 하네요--Gcd822 (토론) 2017년 11월 28일 (화) 15: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