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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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유스 캠프 프로젝트 제안[편집]

현재 독자적으로 학생 사랑방을 사용자 하위 문서로 만드는 것에 대하여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 뒤 사랑방 생성) 난립한 학생 사랑방을 통합하여 관리하고 어린 학생들이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스 캠프(Youth Camp)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0:06 (KST)답변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진행 안이 있나요?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1:53 (KST)답변
일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어린 초보 사용자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학생 사용자들은 주로 모바일을 이용하므로, 모바일 이용에 특화된 도움말과 학생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유저박스 만드는 방법에 대한 도움말을 함께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출처 제시를 어려워 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편집할 수 있는 문서의 목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1:58 (KST)답변
다만 어른이 일방적으로 학생을 돕는 형태보다는 학생 사용자가 다른 학생 사용자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03 (KST)답변
우선 편집의 기본 지침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고, 거기에 더하여 학생들이 편집하거나 관심이 있을 수 있는 또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분야들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학생들이 기존에 사용자 문서의 하부공간이나 사용자 토론란에서 친목에 집중하는 것도 그들이 위키의 편집방법에만 익숙해질 뿐 편집내용이나 편집자로서의 경험과 괴리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주로 관심사가 되는 아이돌이나 가수, 음반같은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치와 단순작업(학교의 학생 수 등등..)은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방법을 모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일반문서에서 일정부분 생산적인 편집을 하면 단계를 나누어서, 어느 정도가 되면 도장과 같은 간단한 강화를 제공하고 종국에는 ‘유스 캠프 수료’와 같은 목표를 제공할 수도 있겠고요.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10 (KST)답변
궁극적으로는 캠프 졸업자가 다시 캠프의 멘토가 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 목록을 제시할 생각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14 (KST)답변
좋은 방법이네요. 실제로도 저희가 보는 시각과 학생들이 보는 시각이 다르니까요. 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는 분야 등을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23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잠뜰,라더 럽❤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44 (KST)답변

제가 언급한 내용입니다만, 어린 친구들중 위키백과에 오는 사람들은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공식 대화방에 접속할수 없을 뿐더러, 이러한 욕구를 사랑방을 막더라도 다른 방법(사토) 등을 이용해서 난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도한 친목이나 개인정보 노출들은 자제해야 하겠지만 어린 친구들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공식적으로 있는게 없는 것보다 나을거 같은 점이 사실이네요. 제안하신 바와 같이 공인되는 공간으로 통합하는 것이 개인 사용자 문서에 난립하는 사랑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58 (KST)답변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욕구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위키백과 문화와 편집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과도한 친목 행위는 스스로 자제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3:04 (KST)답변

아직 위키백과를 잘몰르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거 같은 프로젝트네요.일단 저는 프로젝트 만들기에 대해 찬성합니다.암살자 소드맛쿠키☆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00:43 (KST)답변

찬성 틀 제발 적재적소에 써달라고 했던 게 불과 몇 주 전이었나... 싶은데요. 여하튼 위키백과:유스 캠프위키백과:칠드런 캠프 등의 이름공간으로 해당 내용을 만들어보죠. 흔히들 말하는 '자게'의 기능은 '유스 톡', '칠드런 톡' 등으로 빼는 것도 좋겠네요.--trainholic (T, C) 2020년 2월 25일 (화) 02:47 (KST)답변

@Trainholic, Sotiale: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영어를 굳이 사용하는 것보다 그냥 백:학생 사랑방 같은 한글을 사용해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트레인홀릭이라니! 저랑 같네요!--정말 대단하네요!필독토론도움말연습장 2020년 2월 25일 (화) 09:42 (KST)답변
이미 학생 사랑방을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운영하는 것은 정책 위반이라는 의견이 모아졌으므로, 그와 비슷한 형식의 게시판을 운영할 정책적 근거가 없으며, 위키백과에서는 나이와 관계 없이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담하므로, 특정 사용자 그룹에게만 예외를 허용할 이유도 없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학생 대상 자유 게시판 운영은 반대합니다. 정책 위반이라고 지적된 학생 사랑방을 위키백과 이름 공간 문서로 다시 생성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그러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2:40 (KST)답변

사용자:Motoko C. K./유스 캠프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니 의견 있으면 알려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4:22 (KST)답변

의견@Motoko C. K., *Youngjin, Sotiale: 저도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굳이 유스 캠프, 칠드런 캠프 등 한국어 표현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외래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학생 사랑방이 아니더라도 다른 대체할 말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필독토론도움말연습장 2020년 2월 25일 (화) 15:11 (KST)답변

여긴 국립국어원이 아닙니다. 외래어는 한국어 아니었던가요? --trainholic (T, C) 2020년 2월 25일 (화) 16:05 (KST)답변

굳이 따지자면 칠드런하고 유스는 외국어겠네요. 캠프는 외래어겠고요. 외국어는 우리말로 바꿀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문제로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해당 이름을 바꿀 수 있을 만한 적당한 우리말이 나온다면 고려해볼 수 있겠죠. 완전히 직역해서 '아이들 캠프', '젊음 캠프' 이런 이름이 되지 않는다면요.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5일 (화) 16:09 (KST)답변

@Trainholic:덴 아이 새드, 더 새임 업라이즈 투 아덜 컨트리스 월드스, 인클루딩 포린 랭귀지스 뤼텐 인 코리안. 이것도 외래어인가요? 좀 한글 좀 아낍시다--정말 대단하네요!기여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6:57 (KST)답변
@와정말대단하다:말씀하셨듯이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글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글과 한국어를 명확히 구별해주셨으면 바랍니다.--No pain No gain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7:07 (KST)답변
@Vudghk:이 부분은 외래어 표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주의하겠습니다.--정말 대단하네요!기여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7:14 (KST)답변

취소선 달고 장난치지 마시죠. 여기가 무슨 나무위키 문서도 아니고... 영어 발음으로 조롱까지 당하니 많이 불쾌하네요.--trainholic (T, C) 2020년 2월 25일 (화) 17:19 (KST)답변

조롱당하신거같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외래어보다는 토박이말을 많이 사용해주세요 .--정말 대단하네요!기여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7:25 (KST)답변
다시 한 번만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자신의 주장을 반복해서 말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 문서 지침) 유스던 캠프던 한국어에서 다 사용 가능한 말이고요. 필요하면 외래어 표기도 가능한 곳입니다. 조롱하는 듯이 말한다면 인신 공격이 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8:17 (KST)답변

@Trainholic, Motoko C. K.:먼저, 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으나, 제가 너무 흥분했는지 그런 언행을 해버렸군요. 그런데 저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의도는 외래어 사용을 줄이자. 였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나무위키를 비판하지 말아 주세요.
  • 단지 Trainholic님께 다시한번 말씀드린 겁니다. 반복이라고 하지 마세요.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8:45 (KST)답변

취소선으로 이것도 외래어인가요? 하는 걸 나무위키 문서에 빗댄거지, 그게 어디를 봐서 나무위키를 비판한 건가요?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5일 (화) 18:47 (KST)답변
자기 의도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건 별로 생산적인 토론이 아니군요. 각 사용자 토론에서 해결 주세요. 본인 의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외래어 사용을 줄이자" 반복은 자제해 주십시오. 다른 사용자의 경고를 계속 무시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건 토론 지침 위반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9:14 (KST)답변
네 모두 알겠습니다. 구구절절 늘어놓지말라고하셨으니...--정말 대단하네요!기여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1:41 (KST)답변

일단 명칭은 유스 캠프과 유스 클럽 두 개를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00:04 (KST)답변

소모적인 논쟁은 여기서 끝내고 관련해서 제안할 내용이 있습니다. 유스 캠프 메인 페이지는 가안으로 제시하신 내용과 같이 프로젝트처럼 같이 간단한 위키백과 가이드라인으로 형식으로 꾸미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좀 커뮤니티 같긴 하지만 유스 캠프 내 두가지 공간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 어린 친구들이 쉽게 저희가 요청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스 캠프내 공지사항 혹은 전달사항 (관리자 및 협회등에서 작성, 사용자 그룹 생성 없이 편집 필터 등으로 특정 사용자 그룹 외의 편집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어린 친구들이 주목해야할 주의사항 (찬반틀 사용 자제 등)을 안내
  • 어느정도 잡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유스 캠프(혹은 다른명칭)/대화방을 만들고,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은 토론 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될거 같습니다. 관련해서 대화방이 만들어지고 이주를 권고하면 학생 사랑방 난립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 다만 그 대화방의 경우 과도한 친목을 조장하는 내용은 삭제하고 중복되는 내용은 한개의 주제로 통합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면 좋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04:5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기여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0:01 (KST)답변

"유스 캠프"는 해당 페이지의 사용 대상인 유/초/중/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는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0:18 (KST)답변

@ChongDae:모르겠습니다. 학생으로서 가끔 들어보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1:06 (KST)답변
학생 편집 캠프는 어떨까요?--정말대단하다 (토론/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11:28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 보고 적절한 명칭을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2:02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잘 끝나서 다행이군요--정말대단하다 (토론/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12:37 (KST)답변

Youth 라는 단어가 영어권에서 청소년 나이대를 해당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잘 통용되지 않고 어린 친구들이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캠프라는 단어는 다들 알테니 "학생 캠프"나 "청소년 캠프" 정도가 적당하겠네요.--*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2:46 (KST)답변

일단 초안 내부의 디자인을 학생 캠프로 변경하였습니다. 어린이 사용자도 있으니 청소년보다는 학생(배우는 사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5:01 (KST)답변
대화방을 설치한다면 대화방에서 나눌 수 있는 주제를 열거하고 그 주제만 게시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40 (KST)답변

학생 캠프로 명칭을 정하는 데에 이의가 없으시다면 문서를 백:학생 캠프로 이동시키고 초안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1:30 (KST)답변

또한 사:용인 학생/학생 사랑방백:학생 캠프/대화방으로 이동시키고 관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2:48 (KST)답변
대화방은 이동이 아닌 새로 만드는 방안으로 했으면 좋겠네요.--*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02:33 (KST)답변
백:학생 캠프 문서가 생성되었고 대화방도 현재 새로 생성되었습니다. 준비가 거의 완료된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1:28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에 대헤[편집]

제가 그동안 위키백과를 이용하면서 관리자를 1,2명 정도를 봤는데 저는 좀더 늘어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윤율🍭]] 2020년 2월 25일 (화) 18:09 (KST)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불광동 깡패 율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차단, 삭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관리 행위는 일반 사용자도 할 수 있고, 현재 관리 요청이 현저하게 밀렸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8:19 (KST)답변
7일 안에 관리자 권한을 사용한 사용자는 12명이고, ‘비쟁점’이 되는 명확한 요청들(관리자 요청란)은 아무리 늦어지더라도 3일에서 5일 사이에 모두 처리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3:38 (KST)답변

사랑방 개설 금지[편집]

네,안녕하세요.(투표 아닙니다.의견 표시만 남겨주세요.)요즘 학생사랑방,유저박스 연구소 그런곳들이 급격하게 자주 생성되고 있습니다.현재로써는 용인학생님이 최초로 학생사랑방(개인이 만든 사랑방)을 만드신걸로 알고 있습니다.근데 그걸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사랑방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더군요.그래서 현재의 학생사랑방을 빼고 모든 개인 계설 사랑방을 삭제 할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소드맛 쿠키🗡⚔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0:35 (KST)답변

용인 학생 님이 개설하신 학생 사랑방은 정책 위반이라는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랑방도 이용을 중지할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용인 학생 님은 해당 사랑방에서 관리자 선거를 하는 등의 중대한 지침 위반을 하여 차단되었음을 알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0:42 (KST)답변

네,알겠습니다.그럼 당분간 학생사랑방 이용을 자제 하겠습니다.⚔🗡소드맛 쿠키🗡⚔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22:11 (KST)답변

우선 금지하겠다는 총의가 모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운영하신 분의 차단이 집행되었다는 것 뿐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04:54 (KST)답변

동의합니다.P.F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09:33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110.15.112.141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9:06 (KST)답변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친목 도모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편집]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그 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위키백과와 관련 없이 일상이나 뉴스를 공유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위 "친목질이 나쁘다"라는 인식을 공유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근본적으로 비영리 프로젝트이며, 광고로 운영되는 상업 사이트가 아닙니다. 위키백과가 상업 사이트라면 순전히 친목을 위해서 접속하는 이용자도 트래픽에 도움이 되므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오히려 수익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광고로 운영되는 사이트가 아니라 기부로 서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친목 도모 행위를 위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기부로 운영되는 소중한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 정책에서는 사용자 문서는 개인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아니며, 위키백과 토론 문서도 대화방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을 허용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근본적인 운영 원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특정 사용자가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가 그런 서비스에 대한 대안은 되어서는 안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1:49 (KST)답변

네--꿈뜰꿈뜰이 2020년 2월 26일 (수) 12:07 (KST)답변

코로나 싫어!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9:05 (KST)답변

내용을 해석하면 '친목 도모 행위를 무조건 하지 말자'는 아니다. 다만 위키백과 내라면 '친목 도모"만" 하면 안되며 친목을 통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시는 것이군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23:24 (KST)답변
사실 친목 행위 자체도 그리 크게 문제는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친목 활동'이나 '디스코드 등지의 채팅' 같은 것 보면 훨씬 더 강하고 더 많기도 하거든요. '정말 방해만이라도 안 되는 집단'이라고 하더라면 어느정도 공동체 눈 안에 보이는 범위에서 친목을 서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까 싶습니다.(공동체 감시가 잘 되는 곳이라는 전제) 순수한 드립이나 유머성 친목같은 en:Wikipedia:Wikidragon Wikidragon Meeting Cave 같은 곳도 있고요. 너무 빡빡하게 '금지'하는 형태로 가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재밌게 끌려서 위키백과로 정착시킨 후 어린 학생들이 커서 무언가 기여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기여하도록 전환시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23:41 (KST)답변
친목 활동도 결국 생산성과 연결되어야 하며, 백:오프라인 모임도 결국 친목 활동의 일환이지만 문서 편집 등을 수반하기에 오히려 위키백과에서는 장려되고 있지요. 유머를 동반한 다양한 활동도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23:45 (KST)답변
물론 학생분들의 활동이 생산적으로 당장 가냐...? 라고 하면 그렇다 말하긴 어렵지만요. 그래도 장기적으로 가서 이분들을 그냥 위키백과에 있어 두기만 해도 결국은 잘 하면 기여자로 바꿀 수 있다구 봅니다. 어짜피 고등학생만 하더라도 당장에 편집으로 써먹을 수 있는 인력으로 만들기는 어려워요. 최소한 대학교 가서 출처와 교차검증, 방법론 등을 터득하고 지식을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가야 하죠. 아직 학생들은 지식을 나눠주긴 커녕 (대부분의 경우) 지식을 받아서 배우기에 힘을 쏟아 두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어린 학생들은 상황이나 말을 지나치게 "오버"해서 생각하기도 하고요.
특히 '오버반응 현상', 그냥 '이러이러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어린 학생분들 그냥 눈치봐서 아에 막으러는 것인가 보다라고 '오버해서 생각하여' 의도보다 더 심하게 반응하거나 (자기가 생각한) 생산성에 지나치게 메몰된 나머지 현행 유저박스 무리 등이 생긴 것이죠. 그래서 굳이 '이래라저래라 말하기' 보다는, 그냥 우리가 먼저 알아서 판을 깔아주고 오버반응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 낫다구 생각합니다.
다들 생각으로는 '아 X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라고 하지만, 최소한 앞에서는 정제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봅시다. 다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23:57 (KST)답변
간단한 오타 고치기, 분류 달기 활동이나, 출처를 요구하지 않는 줄거리나 등장인물 서술은 초등학생도 가능할 거라 생각하고, 다른 사용자가 도움을 준다면 실제로도 가능합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02 (KST)답변
뭐 '할 수 있는 학생'들도 있겠죠. 하지만 오타 고치기는 어느 정도 국어 문법을 알아야 하며(고등학교 문법으로도 완전한 띄어쓰기 지식을 얻을 순 없죠 ㅠㅠ) 줄거리나 등장인물 간추리고 정리하는 것도 책을 다 읽고 분석한 후 스스로 되짚어 보는, 꽤나 어려운 활동입니다. 분류 해주는 것 같은 경우는 이거는 상관과 인과를 어느 정도 파악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활동이 어렵죠. 기술적으로 어떻게 쓰고 이용해야 하는지는 짧은 시간 안에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글쓰기와 같은 활동을 가르치는 것은 어렵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7일 (목) 00:11 (KST)답변
이 때문에 도움말 만들자는 활동도 단순 기술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넘어서서, 제대로 된 글을 쓰는 법, 제대로 설명을 하는 법과 문장을 구성하는 법도 같이 도움말로 가르치러고 생각했었습니다. 코로나사태 및 여러 이유로 지금 계속 지연되고 있긴 하지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7일 (목) 00:11 (KST)답변
유저박스 만들기나 서명 꾸미기 행위도 위키백과 활동의 일환이므로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줄거리 쓰는 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교육해 봤습니다.) 물론 다른 사용자가 도와줘야 하지만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14 (KST)답변
서명을 다른 사람이 못 알아 볼 정도면서 지나치게 자주 바꾸는 행위에 대해서만 주의를 좀 주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 기여 횟수가 아닌 기여 자체에 대한 질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문서나 친목에 대부분 기여 횟수를 늘리면서 이정도 기여 수를 채웠다고 하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니까요.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7일 (목) 00:24 (KST)답변
이것도 생산성 강조의 부작용이죠. 어떠한 것이 생산성이 높은 것이고 어떤 것이 질 좋은 것인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생산적이라고만 하니 자기네 딴에 머리를 굴려 나오는 것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7일 (목) 00:36 (KST)답변
그러한 현상 때문에 별도의 프로젝트 창설을 절감하였고 현재 학생/청소년 캠프 프로젝트 출범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38 (KST)답변

백:아님#검열에 대하여[편집]

예전부터 사랑방에 위키백과 검열에 대한 토론들이 올라왔는데 그때마다 사용자분들께서 백:아님#검열에 의하여 안된다고들 하시는데, 한국어 위키백과가 영어 위키백과에 맞춰서 한다고 한들, 거긴 영어 위키백과고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 인데, 왜 굳이 영어 위키백과에 검열을 맞춰야하는지 의문입니다. ㅡ @ billie eilish 2020년 2월 26일 (수) 14:28 (KST)답변

위키백과의 서버는 샌프란시스코에 있고, 콘텐츠의 최종 책임자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위키미디어 재단입니다. 위키백과 콘텐츠는 원칙적으로 미국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위키백과를 누가 서비스하는지에 대해서는 이용 약관을 다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4:34 (KST)답변
한국어 = 대한민국이 아님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4:40 (KST)답변
이런 건 질문방에서 하도록 하죠. 사랑방에서 보기엔 너무 피곤하네요.--trainholic (T, C) 2020년 2월 26일 (수) 14:5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명칭은 한국어로 쓰였다는 것을 뜻하며,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3월 1일 (일) 17:46 (KST)답변

앞으로 해야할 것들 및 소회[편집]

이제 2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은 2월 27일입니다. 원래였다면 다들 방학이 슬슬 끝나고 개학 준비나 개강 준비를 하거나, 열심히 출근하여 일을 하고 있을 때겠지만 하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많이 뒤숭숭한 상황이네요. 다들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사랑방 등지 및 여러 위키백과 이용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얻어 집중토의실을 통해 도움말 제작, 홍보, 정책 및 지침에 대한 의논을 많이 해보고자 이것저것 시도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신종코로나 사태 때문에 모임이 어려운 점도 있고 저도 현재 눈 한쪽이 실명되어서 생활이 좀 어려워져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발 나아가야 할 것은 뭣인지 간략히 적고자 합니다.

사용자:Twotwo2019/위키백과 혁신 2020에서의 중기 프로젝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 0순위 도움말 창설 - 여기서 도움말이라 함은, 기술적으로 글을 쓰는 법을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 공동체에 같이 참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위키백과 내의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도움말입니다.
  2. 사랑방 접근성 낮은 것 관련하여 - 위키백과:카카오톡 대화방 활성화 제안. 완전한 대책은 되지 못하겠습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의 en:Wikipedia:Village pump에도 일반 대화 같은 것은 거의 없고 이런 것을 en:Wikipedia:Discord 디스코드 등지로 옮겨 활동하는 등 대체적으로 이런 곳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의 글을 읽는 듯한 식의 규격으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우리 한위백에서도 카톡대화방이나 디스코드를 활성화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3.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포털의 활성화와 재사용 - 꼭 한번 논의를 해보긴 해야 합니다. 소모임으로써의 프로젝트 활성화 및 포털과의 연계에 대해서.
  4. 정책 및 지침에 대한 논의 - 아직도 백:총의에서 총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이들이 별로 없으며 위키백과 내에서 정책이나 지침 등을 제정할 때, 아니면 토론을 시작해서 끝내는 데 끝내기까지의 분쟁 조정 과정과 토론 과정에 대한 정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분쟁 해결 프로세스 및 토론 과정의 규격화 및 엄밀함이 매우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우선은 4가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것부터 끝내보러고 합니다.

덧붙여, 기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갑작스러운 상황 및 흐름 변화로 인해 대게는 익숙해하지 않으시고, 때로는 불편해 하시다는 것도압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이렇게까지 학생들과 새로운 사용자들이 들어온 것이 언제였을까요? 새로운 사용자들이 들어오면 패러다임의 충돌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이를 가지고 무작정 피하거나 불쾌해 하는 것은 당연히 안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에서만 그것이 끝나는 게 아니라) 일부는 더러 그것을 바깥으로 내보내시는 이들도 몇 명 있습니다. 물론 신입 사용자들 중에서도 잘못하는 이나 옳지 못한 길로 가는 이들도 있다는 것은 알지만, 좀 더 다들 말을 순화하시고 최소한 이러한 자리에서는 다들 말을 조심스럽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 인한 신규 학생들의 '오버반응' 현상들도 우려되는 바가 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7일 (목) 00:35 (KST)답변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활동적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만으로도 고무적이고,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온 덕분에 사랑방과 질문방 운영 관행의 성문화 등 꽤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47 (KST)답변
또한 일부 문제 행동을 한 사용자에 대한 관리가 이뤄져 문제 행동을 하는 빈도도 많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0:5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서 이루어지는 그 엄청난 수의 아무말을 접근성이라는 이름 하에 정례화하는 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영위백 디스코드는 제가 이미 1년 넘게 있지만 잡담방이지 사랑방의 기능을 전혀 대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실시간 채팅방은 위키백과의 토론을 보충하는 용도이지 대화방이 위키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20년 2월 27일 (목) 00:48 (KST)답변
총론으로 보았을 때 새로운 사용자를 배척하자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부의 비순화 표현이 나오는 이유는, 이들 학생 사용자들에 대한 적절한 멘토 제공을 할 준비도 없는 채로 학생 사용자들을 받으면서 생기는 일종의 부담이 유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학생 사용자들에 대한 잘못된 행동을 언급해야 하지만, 위키는 일종의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자신의 편집에 집중하기도 바쁜 상태에 갑자기 학생 사용자들을 멘토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참여하는 일부의 사용자들이 그 부담을 떠안게 되면서 비순화 표현을 사용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학생 사용자들은 일반 성인 사용자들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훨씬 대하기가 쉽지 않고요. 정확하게 말하면, 부족했던 시스템과 준비 상태에서 준비되지 않은 학생 사용자들을 받아 다소간의 혼란이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학생 사용자들이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킨 적은 제가 보기엔 사례를 찾기 어렵고(오히려 다수 사용자들이 가장 당황했던 것은, 어렴풋이 추측컨대 자체규칙 정립이나 자체 관리자의 지정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 사용자의 다수 유입’이라는 상황 자체가 거의 처음인 위키백과가 이들을 적절히 가이드한 경험이 없었던 상태에서 멘토를 하겠다고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조금씩 한계점을 넘어서는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신규 사용자 문제를 떠나 기존에 있던 일부 사용자들에게도 그다지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한편으로 이들에게 가이드를 하는 행동을 그만두라고 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하고요. 학생 사용자를 위한 효율적인 지도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선, 효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모토코 님이 진행 중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가이드 활동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늘어야 할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1:11 (KST)답변

톡방과 관련해서는 잡담 등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그쪽에서의 논의가 총의가 되서는 안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02:19 (KST)답변

톡방, 디스코드 등을 활성화하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이걸 총의나 심도 깊은 이야기까지 넘어가자... 해당 방에서의 상황은 물론, '당사자가 실제 해당 사용자가 맞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는 형태의 곳의 이야기를 총의로 끌어올리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흐름에 대해서도... 해당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룰을 사실상 무시하는 것이 너무 길게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에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명목으로 너무 길게 방치해둔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있고요. 여하튼 이외, 포털의 활성화나 도움말의 재정립 등에는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trainholic (T, C) 2020년 2월 27일 (목) 02:46 (KST)답변

주도자의 차단으로 독자 관리자 선거는 중단되었고 사적인 대화는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니 이제는 어린 사용자들이 생산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2:36 (KST)답변

사실 일부러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떡밥을 살짝 섞었는데 역시나... 요즘은 고민이 듭니다. 이것저것 도움말 만드기나 분쟁프로세스 성립을 해보러 하는데 정작 '참여율' 자체가 매우 적어서 결정하자 시도하러 해도 제대로 돌아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진행시키러 관심이 있으러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최근에 몸이 좀 많이 망가졌는지 이번에 병원에서 녹내장 악화로 인해 왼눈이 거의 실명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랫동안 무언가를 붙잡고 있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래도 얼굴은 계속 드러내러 합니다. 저가 아니더라도 다른 여러분들은 정말 이곳을 크게 만들고 싶다면 다같이 고민하고 참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7일 (목) 22:38 (KST)답변

최근 아이언맨의 아머 문서를 편집하고 있습니다.[편집]

최근 아이언맨의 아머 문서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언맨의 슈트, 기능, 무기 등을 잘 아시거나 아이언맨에 빠진 분들은 들어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DOOTOON🌱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0:54 (KST)답변

적절한 주제를 선택해서 편집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앞으로도 힘내 주세요~ 👍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1:27 (KST)답변

네저는마블덕후이니아는대로힘을실어보겠습니다^^ 15부터40까지했어요접근성익명 2020년 2월 27일 (목) 17:22 (KST)

좋은 현상이네요~ 다른 마블 히어로 문서도 편집을 차차 시작해 보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8:06 (KST)답변
다음은 워머신 아머에 관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이언맨의 아머 문서를 끝내야겠죠?^^--DOOTOON🌱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8:52 (KST)답변
짧은 글을 많이 만들기 보다는 한 문서를 어느 정도 편집한 다음에 다른 문서를 편집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8:58 (KST)답변
출처 제시도 잊지 말아주세요.--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9:34 (KST)답변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 이미 부탁을 드렸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9:38 (KST)답변

좋은 글 선정에 참여해주세요ǃ[편집]

백:좋후

문서 6개가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각 문서를 잘 읽어보시고 선정 과정에 의견을 내주십시오.--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9:42 (KST)답변

네!!--꿈뜰꿈뜰이 2020년 2월 27일 (목) 20:20 (KST)답변

무언가를 무작정 막기 보다는 개선점을 찾는 것이 좋아보입니다.[편집]

학생 캠프가 준비중에 있고, 사용자 문서와 관련하여 너무 불필요하게 민감하게 나가는 것이 아닌지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계속해서 의견을 제시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사용자 문서 난립, 반스타, 유저박스 문제... 모두 다 사용자의 개성이고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숙하다 하더라도 저 또한 어린 시절부터 위키백과를 시작했고, 그때 중2병에 걸렸던 당시의 저보다 현 커뮤니티가 너무 날카롭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Mukdeng이나 보민개처럼 문서 훼손을 악의적으로 하는 사용자도 아니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제가 보기에는 그들을 쫏아내려고 하는 사용자가 아직도 보인다는점,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차단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즉, 반복해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사용자한테만 사용합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을 쫏아내기 위해서 차단을 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부적절한 언행 등 지속적인 지침 위반이 있어야지만 집행할 것입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다들 아시니까요)으로, 개인적인 학업이 있는 관계로 자투리 시간에만 기여하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코로나가 유행인걸로 아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04:46 (KST)답변

네!--대단+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09:44 (KST)답변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사랑방, 질문방은 초기보다 많이 안정되었고, 학생 캠프가 마련되면 더욱 안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0:52 (KST)답변
학생 캠프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길 고대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8일 (금) 12:16 (KST)답변

학생 캠프 좋은거 같긴 하네요.-$.¥.£- (토론) 2020년 2월 29일 (토) 09:23 (KST)답변

많이 이용해 주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홍보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9일 (토) 11:11 (KST)답변

틀 단축에 관하여[편집]

틀:삭제 신청은 ㅅ 기호로 단축할 수 있는데 핑 틀의 ㅍ으로 단축을 요청합니다--대단+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2:14 (KST)답변


ZEM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한위백이 공개적 규탄을 함이 옳지 않은가 합니다[편집]

주의: 이 글은 ZEM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미성년 유저'의 '범람'을 비판하는 글이 아닙니다.

ZEM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위키백과는 공개적으로 규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ZEM 애플리케이션은 자녀 보호의 명분을 쓴 검열 및 사생활 침해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ZEM이라는 앱 때문에 다들 '미성년자들이 같잖은 편집을 하고 뻘글을 쓴다'에만 집중하지, 정작 그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검열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주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한 위키백과의 사상은 zem과 같은 검열 및 사생활 감시 앱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이념은

"재단의 목적은 교육적 콘텐츠를 수집, 개발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전파, 자유 저작물과 위키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개발, 유지하고, 이러한 프로젝트의 콘텐츠의 전체를 무료로 대중에게 제공"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녀 보호라는 명분으로 사용자를 감시하고 접속하는 사이트의 블랙리스트를 만드는(혹은 화이트리스트를 만드는) 앱은 본질적으로 위키백과의 '콘텐츠의 자유로운 공개와 접근' 사상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는 공개적으로 대문 등에 성명을 내어 ZEM의 검열 및 사생활 침해를 비판할 당위가 크다고 봅니다. Crs-changjo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15 (KST)답변

추가: 이미 타언어판 위키백과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SOPA 법 등에 대한 규탄 선언, 유럽연합 저작권법 등에 대한 규탄 선언 등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 위백에서 ZEM을 사생활 침해 및 검열 앱이라고 비판하는 것의 전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Crs-changjo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18 (KST)답변

[젬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습니다! --대단+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32 (KST)답변
ZEM으로 유입된 사용자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 앱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위키 정신에 맞지 않다는 점도 다른 시선으로 봐야할 것 같네요. 우리가 비판한다 해서 SKT가 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그렇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35 (KST)답변
이미 전례부터가 같은 대상이 아닙니다. 미국의 SOPA나 유럽연합의 저작권법 강화기조는 국가적 입법규제로 위키미디어 재단과 그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프리 컨텐츠 운동에 반하고, 기타 언어판의 국소적 운동도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하여 접근을 금하는 방법으로 프리 컨텐츠 운동에 반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게다가 이들 조치는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럴 수 있었습니다. ZEM 어플리케이션은 통신사업자인 SKT, 그것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일부 중에서도 위키백과에 관심이 있는 일부가 해당되며, 이들이 위키백과 접속을 막거나 집필을 명시적으로 금하는 것도 아닌데 어떤 부분에서 프리 컨텐츠 운동에 반하는지 궁금하네요.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36 (KST)답변

ZEM 어플리케이션은 통신사업자인 SKT, 그것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일부 중에서도 위키백과에 관심이 있는 일부가 해당되며, 이들이 위키백과 접속을 막거나 집필을 명시적으로 금하는 것도 아닌데 어떤 부분에서 프리 컨텐츠 운동에 반하는지 궁금하네요.

ZEM 앱은 가입시 통신비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있고, 법적으로 미성년자의 이동통신 단말기에는 유해물 차단 앱의 차단을 강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SKT를 사용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강제로 설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만이 프리 컨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차단하지 않았음"과 "프리 컨텐츠 운동에 반하지 않음"은 동치어가 아닙니다. 2020년 2월 28일 (금) 14:48 (KST)답변

위키백과만이 프리 컨텐츠가 아니라는 말은 논의에서 그다지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ZEM 앱이 어떻게 프리 컨텐츠 운동, 정확하게는 위키미디어 운동에 반하는지 연관성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는데, "왜 위키백과가 ZEM 앱을 규탄하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친권에 기한 합법적이면서 강압적 규제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는 아동권리보호단체나 청소년 인권단체가 아니며 이것이 편집자 공동체 전체에 있어 어떻게 프리 컨텐츠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가령 저작권법 강화는 창작자의 권리 강화에 따라 자유 저작물의 범위가 좁아지고 사용이 제한되는 방법으로 프리 컨텐츠와 편집자 공동체에 영향을 줍니다. 공권력의 동원은 접근 자체를 광역적으로 봉쇄하며, 컨텐츠 자체로의 접근을 막고(최근까지 유효했던 터키정부의 위키백과 접근금지명령) 이에 따라 편집자 공동체에 영향을 줍니다. ZEM 앱이 10월부터 제공된 이후, 한국어 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 운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지금도 나타나고 있으나 편집자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와닿게 느끼는건 SKT가 상의나 통보없이 위키백과와 연결하여 혼란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학생 편집자가 오히려 늘었다는 것으로 그 타당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못합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5:12 (KST)답변
Sotiale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위키백과를 어떤 캠페인에 활용하는 건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5:18 (KST)답변
부모가 자신이 소유한 휴대전화에 어떤 앱을 설치하던 그것은 원칙적으로 그 소유자의 자유이므로 위키백과에서 논의할 사항이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7:28 (KST)답변
뭐 저도 위키백과가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아니였고 그냥 소소한 생각이였습니다. 2020년 9월 16일 (수) 11:08 (KST)답변

인정합니다!ZEM싫어\×^×/율😜{세.젤.귀} 2020년 2월 28일 (금) 13:43 (KST)답변

언제까지나 이런의견이 제 눈앞에 보이면 무조건 "뭐야,아주 좋은 글이자나!" 라고 보이더군요.정말로 좋은글입니다.⚔🗡소드맛 쿠키🗡⚔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5:10 (KST)답변

저는 ZEM으로 들어온 사용자로서 이건 정말 좋은 글입니다!!--꿈뜰꿈뜰이 2020년 2월 28일 (금) 17:06 (KST)답변

  1. Crs-changjo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교육적 콘텐츠"를 수집, 개발하는 데 기여한 바가 없거나 매우 미미한데 ( JNr ) 위키백과의 콘텐츠를 언급하시는 것은 약간 어폐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Sotiale님도 언급했지만, ZEM이 대한민국인 모두의 인터넷 사용에 강제적인 영향을 나타내는 (예를 들어 이런 거) 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상, SOPA와 EU Copyright과 비비는 것 역시 어폐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SOPA와 EU Copyright 등은 직접적으로 자유로운 저작물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반하여 단순 ZEM의 존재 자체는 자유로운 저작물의 확산에 딱히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20년 2월 28일 (금) 18:56 (KST)답변

뭐 ZEM 어플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언급한 것 한국 사회에서는 안좋은 쪽으로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위키미디어 운동의 목표인 "자유로운 저작물의 확산에 딱히 영향을 미치는 것"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거 같네요. ZEM이 중국이나 북한 수준의 검열이나도 하는 거면 모를까. 아무튼 결론적으로 공개적으로 규탄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Youngjin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01:24 (KST)답변

네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이글에👍좋아요를남기겠습니다\(*^*)/♡♡접근성익명 2020년 3월 1일 (일) 01:32 (KST)

👍싫어요 ZEM사용자로써 좋지만 다만 전 하나 말씀 드릴게 있다면 사생활 침해가 아니라 사생활 보호입니다. 부모가 아이에 생활에 관심을 가져야되는건 사실입니다.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 되진 않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쿠키즈와 ZEM ( 여기서 쿠키즈와 ZEM은 쿠키즈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게 ZEM입니다. ) 을 사용한 유저로써 조금 기분이 영 안좋네요. 위키재단의 이념이 재단의 목적은 교육적 콘텐츠를 수집, 개발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전파, 자유 저작물과 위키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개발, 유지하고, 이러한 프로젝트의 콘텐츠의 전체를 무료로 대중에게 제공 이라면 ZEM은 부모님들의 안심을 주려고 한 앱입니다. 설마 아이의 사생활을 침해하라고 만들었겠습니까.. ZEM은 부모가 자식의 사생활을 보호할려고, 나쁜거에 빠져들지 않게 하는 앱입니다. 궃이 비판을 삼을건 없어보입니다. 다시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ZEM은 아이의 보호자가 아이를 보호할려고 만든 앱입니다. 나쁜거에 빠져들지 않게, 무언가에 홀려서 자해나 나쁜짓을 하지못하도록 자식의 폰에 있는 여러 앱, 아니면 6~7개의 앱을 막아두는겁니다. 그리고 부모가 시간을 정해서 노는시간이라고 폰에 있는 평소엔 막혀있는 앱을 풀어줄수 있습니다. 자유시간은 시간을 정하진 않고 부모가 풀어주고, 다시 막을수 있는겁니다. 다만 한정적이여도 그때만은 해방이라는거죠. ACACIA_LIN💧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2:10 (KTS)

젬 사용자로서 이런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본질?주제와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나뚜젬시러ㅜㅜ기뮨징 (토론) 2020년 3월 1일 (일) 13:18 (KST) 답변

-revi님의 글 중 2번째 문단과 Sotiale님의 의견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재단의 이념과 ZEM 애플리케이션 규탄은 큰 접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revi님의 글 중 1번째 문단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사용자이건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곳이 위키피디아입니다. 의견을 낸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위키백과 사용자입니다.—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3월 2일 (월) 02:33 (KST)답변
또, 으쯔라궁(ACACIA_LIN💧)님께 의견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사생활이란, '개인적인 삶이나 생활'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았을 때, 개인이 휴대전화의 모든 권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활을 침해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다만 한정적이어도 그때만은 해방이라는 거죠.'라는 글을 남기셨는데, 이는 '제한된 자유'와 같이 정말 모순된 표현으로 보입니다.—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3월 2일 (월) 02:33 (KST)답변
일단 휴대전화는 대부분 부모의 소유이므로 어떤 특정 앱을 설치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그 소유자인 부모의 자유입니다. 또한 사법적으로 미성년자는 행위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공법적으로는 참정권 등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의 자유나 권리를 제한하는 것도 어느정도 사회적인 합의가 이뤄진 부분입니다. 다만 미성년자의 사생활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위키백과에서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3월 2일 (월) 13:59 (KST)답변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넷상의 백과사전일 뿐 사회적인 문제를 논하는 아고라 같은 장소는 아니죠. 동감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3월 3일 (화) 02:39 (KST)답변
친절한 사용자님의 말을 들어보니 사생활 침해는 맞는것같네요. 하지만 제 의견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설치하는 앱이라고 간략해서 볼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왜 ZEM에 대한 얘기를 궃이 위키백과에서 하시는지..? -- Acacia_Lin💧 (토론) 2020년 3월 4일 (수) 00: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