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좋은 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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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선정 주체

흠.. GA선정위에 대한 대답은 닭살튀김님에게 독단적인 결정으로 들었습니다. 따라서 몇가지 선택사항을 적어보는데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총의로 굳혀졌으면 합니다.--bad tasty bread 2009년 12월 20일 (일) 20:26 (KST)[답변]

  • 좋은 글 선정위원회 (가칭)을 따로 만들어서 좋은 글을 선정하는 방법.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자발적으로 선정해 적어놓는 방법.
  • 기존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직접 선정하는 방법.
저의 의견은 기존의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부담이 없으시면 맡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존폐여부가 갈리는데, 더 권한을 부여한다면 딱히 명분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만약 좋은글 선정위원회가 생긴다면 존폐 여부는 더욱 뜨거울 것 같구요. 아마 좋은 글 수가 알찬 글 보다는 많을 것 같으니, 선정위원분들을 더 구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1일 (월) 07:00 (KST)[답변]
좋은 글은 알찬 글 보다 중요하진 않으니까 그냥 일반 편집자들이 보고 투표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복잡해질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4:17 (KST)[답변]

좋은 글 선정위?

뭐 제목은 이런데, 제가 의견을 모아보고 싶은 것은 선정 작업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알찬 글 처럼 선정위원회를 둘 수도 있고, 혹은 일반 사용자들이 총의를 모아 결정할 수도 있겠지요. 전자도 후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자를 택했을 경우에는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겸직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좋은 글 선정위원회를 만들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은 알찬 글보다는 문서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문서가 이 기준에 해당된다고 보고, 또한 많은 후보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사용자가 총의를 모으는 것이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만, 효율성에는 미지수입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14:21 (KST)[답변]

비슷합니다만 영어판의 사례를 들자면 영어판은 총의를 모은 후 처리를 각 사용자들이 알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선정할 때는 아마 현재의 동료평가에서 하는 방식을 따오면 어떨까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15:19 (KST)[답변]
현재의 삭제 토론 진행처럼 토론의 시작이나 종결이 자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10:57 (KST)[답변]
삭토처럼 마무리지을 사람이 있어야죠. 그리고 토론의 시작은 FA 후보도 자율적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3일 (토) 14:53 (KST)[답변]
마무리 짓는 기준을 대강 정하고 마무리 전에 통보를 한 다음, 그 마무리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바로 철회하여 토론을 계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5일 (월) 09:16 (KST)[답변]
아직까지 삭토는 마무리지을 사람을 강제로 정해놓고 있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16일 (화) 23:15 (KST)[답변]
알찬 글도 그렇지만,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둔다는 건 일종의 관료주의 아닐까요? 사용자들의 총의로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3:18 (KST)[답변]
제 의견도 자율 토론 및 마무리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7일 (수) 05:59 (KST)[답변]
마무리는 그럼 제안자가 닫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5:59 (KST)[답변]
제안자가 사정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으므로, 아무나 닫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공정성이 의심된다면,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 중 신뢰도가 있는 사람이 닫는게 좋겠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17일 (수) 06:08 (KST)[답변]
관리자가 닫는 건 어떨까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2일 (월) 11:31 (KST)[답변]
관리자가 삭제해야하는 삭제토론도 아니고, 사용자들의 토론으로 결정되는 사안을 관리자라는 이유로 특정 사용자들을 토론 마무리에 개입시켜선 안된다고 봅니다. 일종의 관료주의 아닐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2일 (월) 11:33 (KST)[답변]
그런가요? 그렇다고 제안자가 닫는 건 좀 그렇습니다만..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2일 (월) 11:35 (KST)[답변]
(끌어와서) 제안자가 선정하지는 못하게 못박았으면 합니다.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2일 (월) 11:38 (KST)[답변]

질문

'좋은글'은 알찬글의 하위개념인가요? 위키백과 메인에도 나오는지요..?--sienic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4:27 (KST)[답변]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가 좋은 답변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일반 문서보다는 알차며, 알찬 글에는 부족한 문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메인에는 알찬 글의 노출이 최선이고, 좋은 글의 자리는 없을 듯 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14:28 (KST)[답변]

지침으로서의 승격

별다른 이견도 없고(의견이 없는 걸까요) 전체적인 틀은 알찬 글을 참고해서 잘 짜여진 듯 합니다. 이정도면 지침으로 승격하여 정식적으로 실행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FA와 다른 점이 몇가지 있다면

  • 선정 기준이 크게 까다롭지 않음. (좋은 글 선정기준사용자:닭살튀김/FA와 GA 참고)
  • 선정 위원회가 없음. (사실 총의가 제대로 모여진 부분은 아니지만,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자유롭게 열고 닫는 형식을 택할 생각입니다.)
  • 수많은 문서의 후보 등록이 예상됨. (이것이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알찬 글도 토론이 아주 잘 이루어지진 않는데, 좋은 글 토론에 대한 걱정도 앞서네요. 또한 그 관리도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 프로젝트를 만들 의사도 있습니다.)

천천히 몇 달 안에 지침으로 승격 시킬 생각입니다. 그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2일 (월) 11:02 (KST)[답변]

2,3번은 논의가 좀 더 필요할듯 싶습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2일 (월) 11:03 (KST)[답변]
개인적으로 3번은 누비에크님의 의견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2일 (월) 11:04 (KST)[답변]
그렇다면 2번에 대한 의견 부탁드릴게요. 저의 생각은 자유 토론 및 선정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대가 있으면 즉시 철회하고 연장토론을 벌여야한다고 보구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2일 (월) 11:06 (KST)[답변]
프로젝트라면 FA도 포함되야 한다 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2일 (월) 11:15 (KST)[답변]
포괄해도 좋겠죠. 다만 좋은 글은 광범위한대다가 제 생각으로는 선정 위원회도 없을 것 같아서요. 알찬 글의 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문서의 질에 대한게 아니라)--누비에크 () 2010년 3월 22일 (월) 11:19 (KST)[답변]

조금은 외람된 질문 그런데 '지침으로써의 승격'이 맞는 표현인가요? '~로서'가 맞는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어서 수정을 못하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4일 (수) 13:07 (KST)[답변]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4일 (수) 13:33 (KST)[답변]

의견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의 내용을 좋은 글 선정기준으로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요?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20:39 (KST)[답변]

이미 가져온 상태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5일 (목) 22:02 (KST)[답변]
제 말씀은 선정 기준 뿐만 아니라 알찬 글과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도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01:18 (KST)[답변]
우선 직접적으로 페이지를 링크해두긴 했는데, 아직은 수필의 성격이 짙어보여서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6일 (금) 02:18 (KST)[답변]

지침으로 삼으려면 핵심이 되는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 문서도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꺼내와야 합니다. --케골 2010년 4월 9일 (금) 19:33 (KST)[답변]

좋은 글 분류

FA의 가장 논란이 되는 떡밥을 여기서도 가져옵니다. :) fa의 분류 체계를 그대로 가져오는 건가요?--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2일 (월) 12:29 (KST)[답변]

옙. 수정된 것으로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3일 (화) 03:32 (KST)[답변]
그렇게 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3일 (화) 06:39 (KST)[답변]

알선위원은 당연직 좋은위원으로

알선 과정에서 알찬글이 아닌 좋은글로 하기로 총의가 형성될수 있고, 알찬글과 연계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봅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0:46 (KST)[답변]

앞서서 좋은 글 선정위원은 없기로 되어있는데요. --누비에크 () 2010년 4월 11일 (일) 10:53 (KST)[답변]
철회합니다. 대신 알찬글 선정 과정에서 좋은글로 총의가 모인경우 별도의 좋을글 토론 없이 좋은 글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10:54 (KST)[답변]
FA와 GA는 별도입니다. FA에서 GA로 총의가 모아질 이유도 없다고 보거니와 FA로서의 자격이 없으면 그냥 FA 후보 토론에서 기각되어 버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2일 (월) 04:33 (KST)[답변]

좋은 글 재논의

어째 GA가 다시 묻혀버린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일단 선정 기준이나 이런 것들은 잡혀졌으니 이제 언제 시행해야할지, 또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할지를 논의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FA에 관심 가지시는 많은 분들은 응당 GA에도 관심이 크실 것 같으므로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1일 (화) 01:42 (KST)[답변]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세세한 부분만 조정하면 백:과감하게 컨센셔스 진행해도 될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1일 (화) 12:36 (KST)[답변]
그 부분은 일단 자율적으로 진행하자고 논의가 났습니다만 자율적인게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인지가 안 잡혀있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1일 (화) 13:08 (KST)[답변]
일단 선정위분들이 판단하기에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궁금하군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2일 (수) 09:38 (KST)[답변]
제 의견으로는 모든 것이 정리되고 새해에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S7 Ta.】【Con. 2010년 9월 22일 (수) 21:46 (KST)[답변]
새해에 진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선정 기준도 자율적으로 올리고 자율적으로 닫도록 하며 되도록 선정위는 비상시를 제외하고는 추천과 선정, 해제는 자율적으로 사용자들이 한다고 하였는데, 그게 좀 모호해서요. 그부분만 끝내면은 다음달에라도 지침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3일 (목) 05:39 (KST)[답변]
바쁘지만 않다면 '알찬 글 선정위'의 범위를 좋은 글까지 확장하는 것이 좋은 방안일 수도 있겠네요. 워낙 백:알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3일 (목) 16:56 (KST)[답변]
최종적으론 알찬 글 선정위가 좋은 글도 감찰, 관리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4일 (금) 09:46 (KST)[답변]

저로써는 이걸 시행하기엔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좀 이른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만약 이걸 시행하게 된다면 먼저 알찬 글과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선을 그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0:42 (KST)[답변]

Leedors527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좋은 글과 알찬 글의 선정 방식이 동일시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2:19 (KST)[답변]

의견 일단은 실제로 시행하기에 앞서, 몇 가지 문서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하면서 선정 과정의 방식과 구체적인 기준에 대한 틀을 마련하고, 선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시범 대상 문서는 일단 알찬 글에서 해제된 문서, 알찬 글 후보에서 기각된 문서, 기타 알찬 글은 아니지만, 알찬 글 수준에 근접한 문서 중에서 적합한 문서를 선정하는 방식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2:34 (KST)[답변]

시범적으로 베니토 무솔리니를 올려봤습니다만 기준에 명확치 않다 하여 기각된 전례가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4일 (금) 09:45 (KST)[답변]

좋은 글은 좀 관대해져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이 개인에게 반스타를 주는 것처럼 개인이 글에는 반스타를 줄 수 없을까요? 그런 것들이 축적되는 시스템이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토론은 토론이 아니었음을~ ㅎㅎ) 그 외에는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기분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17:02 (KST)[답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에 대한 기준인데요, 과거 가장 질 좋은 문서를 우선 알찬 글로 선정했던 것과는 달리, 알찬 글에는 못미치면서 뛰어난 품질을 보증해야하는 것이 좋은 글이라 약간 난감하긴 합니다. 우선 한 글에 대한 논의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가장 전형적인 좋은 글을 미리 선정해봤으면 좋겠네요.--NuvieK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07:49 (KST)[답변]

일단 다시 한번 시범적으로 알찬 글에서 기각된 문서나 해제된 알찬 글을 한번 좋은 글에 올려다놓는 게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이제 기준이 2개가 생기게 되면 혼동도 생길테니 먼저 후보를 올려놔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5일 (토) 09:41 (KST)[답변]
기각된 로마 공화정이나 외계 행성은 어떨까요?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원더걸스도 고려해 볼 듯 한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01:40 (KST)[답변]
일단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은 경우가 좋겠네요. 몇개 씩 올리기보다는 하나씩 올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28일 (화) 05:38 (KST)[답변]
외계 행성이 왜 기각되었는지 (제가 반대표를 던졌었군요 ㅡㅡ;) 모르겠지만, 아무튼 알찬 글에서 기각된 문서를 살펴보아야 알찬 글과의 경계를 뚜렷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해제 토론 혹은 기각된 토론을 살펴봐서 부족한 점을 찾고, 그 점을 중심으로 알찬 글과 좋은 글로 나누는 것이지요. 지금 단계는 소수만이라도 진행해 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05:52 (KST)[답변]
그럼 누군가가 미리 시범 삼아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어차피 FA처럼 심하게 꼼꼼하게 따질 필요는 없는 기준이므로 적당히 읽을 만하다 하면 뽑으면 되는 거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9월 30일 (목) 15:36 (KST)[답변]
의견 그렇다면 알찬 글에서 해제된 유로는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16:59 (KST)[답변]
그 글은 안됩니다. 가장 빨리 FA가 되었다가 FA에서 해제된 불명예를 가지고 있거니와 주기여자가 잠적한 이후로는 문제되었던 기계번역 투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FA나 GA나 어색한 기계번역은 지양하는 관계로, 다른 글을 찾아보는게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일 (금) 01:27 (KST)[답변]
그렇다면 Saehayae님게서 제안하신 도쿠가와 이에야스원더걸스 문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원더걸스의 경우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 출처 부족 및 목록성 나열로 비교적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지적되었던 적이 있어 여러 가지 기준을 가늠해보기에 적당할 듯 싶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우 비교적 최근 알찬 글 후보 토론이 이루어져 최근의 알찬 글의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 알찬 글과 좋은 글과의 경계를 정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4:40 (KST)[답변]
지금 보니 명박산성도 비판 부분이 목록으로 쓰여 있는 거 빼곤 좋은데, 어떨까요?(농담 아닙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1:21 (KST)[답변]
명박산성의 경우에는 삭제 토론에서 '중립성' 문제가 거론된 적이 있었는데, 좋은 글의 '중립성'의 기준을 검토할 수 있는 문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4:47 (KST)[답변]
일단 도쿠가와 이에야스같이 최근에 탈락한 후보 문서들을 한번 올려봅시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일 (금) 05:41 (KST)[답변]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토론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된 것이 아니고 찬성표가 충분히 많았습니다. 그저 제안자가 보류했을 뿐이니 그 문서도 제외해야죠. 그렇게되면 알찬글과의 경계를 명확히 하지 못할것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6:42 (KST)[답변]
그럼 그 것도 제외하고... 아마 제가 만든 여명의 눈동자같은 문서는 어떨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일 (금) 06:45 (KST)[답변]
줄거리 출처가 전혀 없고 (출처 찾기 불가능하다면 좋은 글이 아니죠) 해제 당시보다 딱히 나은 점을 못찾겠네요. 아무리 좋은 글이 알찬 글 보다는 뒤떨어진다지만 최소한 신뢰성은 담보해야합니다. 저는 출처를 최우선으로 삼고있는데, 문서에 따라 양은 변할 수 있지만 출처가 좋아야 문서의 신뢰성을 담보받고 정말 좋은 글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여명의 눈동자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NuvieK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6:51 (KST)[답변]
뭐... 활성화가 된다면... 그건 사실 날림으로 만든 글이라... 토머스 제퍼슨을 올릴까요;; 아니, 제퍼슨은 좋은 글 치곤 번잡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일 (금) 06:56 (KST)[답변]

그럼 일단 외계 행성이나, BIGRULE님 말대로 원더걸스를 첫 타자로 잡고 시험해보는 게 어떨까요? 한다면 언제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13:25 (KST)[답변]

그러고보니 언제 시행할 지에 대해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군요. 대상 문서보다 오히려 시행 시기를 먼저 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17:56 (KST)[답변]
원더걸스는 안되죠 문제가 훤히 보이는데(출처, 평가부분없음 등). 아무래도 영어판의 좋은 글을 참조해봐야 대강 기준을 삼을 문서를 찾을 수 있겠군요.--NuvieK (토론) 2010년 10월 6일 (수) 06:56 (KST)[답변]
원더걸스는 저도 반대합니다. 아직 그 이후로 고쳐지지 않은 부분도 꽤 있구요. 영어판의 좋은 글과 이곳과 매치되는 문서가 있나 이것부터 뒤져봐야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6일 (수) 06:59 (KST)[답변]

영어판을 참고해보면 en:German U-boat bases in occupied Norway 이렇게 디테일한 주제를 짧지만 간결하게 담아냈네요. 출처가 8개 뿐이지만 잘 짜여진 문서라 선정에 문제가 없었는 듯 합니다. 좋은 글의 기준을 대강 보자면 우선 "논리적으로 잘 짜여져야하고, 사실적으로 정확하고 입증이 가능해야하고, 주제에 대해 폭넓게 다뤄야하며, 중립적이고 안정적이며, 적합한 위치에 그림이 있는가"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 따라 짧은 글 추천도 가능하겠구요. en:Yoga 같은 문서도 있네요. 우선 "잘 짜여진 글"을 우선으로 해야될 것 같은데, 원더걸스 문서를 보면 약간 난잡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10월 6일 (수) 07:05 (KST)[답변]

세계의 역사가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간결히 잘 설명되어 있고 본문 처리로 되어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6일 (수) 08:14 (KST)[답변]

출처 표시가 좀 난잡한 거 말곤 괜찮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6일 (수) 12:48 (KST)[답변]

2010년 동계 올림픽은 어떤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10월 6일 (수) 16:46 (KST)[답변]

다 좋은데, 캐나다 도시 선정 부분에 출처가 없습니다. 맨 아래에 누가 북한 선수로 표기되었다는 부분도 출처 표시가 아닌 외부 링크로 되어 있고요. 채우면 좋겠는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6일 (수) 22:21 (KST)[답변]
대한민국의 후보 도시 선정 과정을 추가하고, 캐나다 도시 선정 부분에서는 추가할 수 있는 출처는 추가해보았습니다. 캐나다 유치 과정은 1998년도의 일이고, 비한국어권 국가의 소식인지라 관련 출처를 찾기가 힘드네요.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술만 되어 있을 뿐 출처가 없고요. 후보 도시 선정 과정을 비롯해서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 틈틈히 출처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7:20 (KST)[답변]

문명 IV는 어떤가요? 과거에 알찬글 후보로도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좋은 글로써 딱히 흠 잡을 만한 곳이 없네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8일 (금) 12:27 (KST)[답변]

오옷, 타임머신인가요.... 그런데 좋은 글 치곤 출처가 부족합니다. 11개 밖에 안돼요. 지금 보니까 아이유 문서가 꽤 많이 나아졌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2:44 (KST)[답변]
아이유는 오히려 알찬글 후보가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8일 (금) 12:49 (KST)[답변]
그렇게도 생각했지만, 아직 음악 스타일 부분이 없어서요. 에픽하이엔 있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5:54 (KST)[답변]
문명4도 뭐 11개 출처가 요소요소 배치되어 있다면 무방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9일 (토) 16:02 (KST)[답변]
그게...처음 부분에 거의 몰려 있는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00:18 (KST)[답변]

대한민국의 아이폰 출시와 같은 글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10일 (일) 13:57 (KST)[답변]

개요 문단을 좀 살찌우면 괜찮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0일 (일) 14:00 (KST)[답변]
최근 영문판에서는 en:.bv와 같은 글이 좋은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6000바이트도 안되는 글이지만, 왜 알찬 글에 선정되게 되었나,어떤것이 알찬글의 주요 요점-아마 짜임새가 될것 같네요-이 되어야 하는지 암시하는 대목이라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10일 (일) 14:05 (KST)[답변]
좋은 글이겠죠. 좋은 글은 역시 아무리 짧더라도 그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주요 논점만 다루고 출처가 적당하다면 좋은 글이 되는 것이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0일 (일) 14:51 (KST)[답변]

여태껏 추천된 글들은 좋은 글 보단 알찬 글의 사례에 가깝지 않을까요? 알찬 글과 판이하게 다르게 아주 짧거나 알찬 글에서 탈락해서 알찬 글은 아니지만 좋은 문서라고 판단되는 글을 올려야 좋은 글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겟죠.--NuvieK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6:19 (KST)[답변]

아이유는 거의 알찬글에 가깝지만, 음악 스타일 문단이나 부차적인게 없어(아이유 꿀벅지 관련 발언 등..), 좋은 글이라 추천한 겁니다. 그러고 보니 타블로도 괜찮겠는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21:44 (KST)[답변]
그런 유형의 글은 지금 좋은 글로 추천하기보다는, 문서를 조금 더 보강하여 알찬 글 후보로 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22:14 (KST)[답변]
세계의 역사는 알찬 글 감은 아니죠. 일단 좋은 글 토론에다 몇 개 좀 올려놓아 주세요. 그리고 논의를 제대로 해서 GA를 출범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1일 (월) 05:52 (KST)[답변]

소녀시대는 어떨런지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03:05 (KST)[답변]

걸그룹 같은 것은 대체로 정리가 안된 것이 많으니 걸그룹 문서는 제외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도 번잡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3일 (수) 09:39 (KST)[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어떤가요? 제가 주기여자로써 원래 알찬글을 노리고 만들었습니다. 청와대로부터 사진자료를 못 구해서 포기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3일 (수) 12:55 (KST)[답변]

한국근현대사 분야에 좋은글 선정한다면 김규식 박사 문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되서요. :)--Sienic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3:18 (KST)[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2008년의 내용이 빈약해서... 골고루 다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했듯 일단 어느 정도 논의는 잡힌 듯 하니 몇 개 정도는 사용자 분들이 백:좋은 글 후보에다 생성해주세요. 그러면 확실히 갈피를 잡고 출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3일 (수) 13:20 (KST)[답변]
티란노사우루스 렉스는 어떨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2:22 (KST)[답변]

논의가

논의가 너무 문서 위주로 가는군요. 그냥 과감하게 좋은 글 제도를 도입하죠. 너무 지지부진하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1월 16일 (화) 00:32 (KST)[답변]

관인생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1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01:27 (KST)[답변]
도입할까요? 그러려면 관리자들의 도움도 필요하고... 저도 지금 상황에선 조금 세세한 부분까지 잡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글을 지침으로 할 기틀은 잡혔다고 봅니다. 총의도 이미 여러 토론에서 확인도 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6일 (화) 05:51 (KST)[답변]
윤성현님 말씀대로 이미 여러 곳에서 총의가 확인되었습니다. 굳이 총의를 더 확인할 것 없이, 바로 관리자분들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0:36 (KST)[답변]
좋은 글을 시작하는데 관리자의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4:24 (KST)[답변]
지금 당장 실행해도 무리 없을 듯...--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7:37 (KST)[답변]
일단은 확실히 최근 바뀜에서의 사용자 모임에서도 좋은 글과 좋은 글 후보란을 포함시켜 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3일 (목) 03:13 (KST)[답변]
좀 있으면 2011년인데 오늘 당장 도입해도 좋겠는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5일 (토) 15:17 (KST)[답변]
찬성 --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5:03 (KST)[답변]
찬성 --이동아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9:52 (KST)[답변]
찬성 시행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2일 (일) 00:28 (KST)[답변]
찬성 //Abcba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2:45 (KST)[답변]
찬성 이제 과감히. 좀 늦었지만. --알비스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02:26 (KST)[답변]
찬성 에구구구....늦었네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0:33 (KST)[답변]
찬성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3:01 (KST)[답변]
찬성 --Min's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4:33 (KST)[답변]
찬성 빨리 좀...--인생살이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14 (KST)[답변]
찬성 좋은 글 논의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대부분 논의가 완료되었고 시범적으로 오히려 알찬 글보다도 격이 낮아서 활발하기도 하구요. 해가 가기전에 시행되었으면 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3일 (목) 14:26 (KST)[답변]

대체 무슨 총의가 있었죠?--NuvieK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3:31 (KST)[답변]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 자체가 총의가 아닐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7:03 (KST)[답변]
"윤성현님 말씀대로 이미 여러 곳에서 총의가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토론을 쭉 보니 아무런 총의가 없었거든요. 그저 규정만 만들어놓고 언제 도입할지, 무슨 글을 선정할지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았지만 제대로 합의된 내용은 없었잖습니까.--NuvieK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0:56 (KST)[답변]
찬성--Sienic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8:02 (KST)[답변]
찬성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제 규모가 좀 되기 때문에 시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Exodus6 (토론) 2010년 12월 25일 (토) 11:34 (KST)[답변]
찬성 --S7 Ta.】【Con. 2010년 12월 25일 (토) 16:39 (KST)[답변]

이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6일 (일) 01:53 (KST)[답변]

한국 시간으로 낮 정도에 출범토록 하고, 함께 검토하기인 동료평가 역시 분리조치토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6일 (일) 02:08 (KST)[답변]

이제 출범해도 무방하다고 보아집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6일 (일) 13:38 (KST)[답변]
허면, 제안 틀을 모두 떼고 일단 좋은 글 논의가 거의 완료된 3개의 좋은 글 문서는 선정하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6일 (일) 13:40 (KST)[답변]

알찬글과, 좋은글의 차이점

좋은글 후보 토론시에도 알찬글에 못올라갔던 경력(?)이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합니다. 알찬글에는 못올라가지만, 좋은글에는 올라갈 수 있는 차이점이 뭔지 설명이 되어있으면 사용자들이 판단하기 좋지 않을까요?--1 (토론) 2010년 11월 30일 (화) 18:33 (KST)[답변]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에 잘 정리되어 있네요. 원문인 en:Wikipedia:Compare Criteria Good v. Featured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10:08 (KST)[답변]
ChongDae님이 올려주신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글에서 '문서의 신뢰성 및 내용 이해와 관련된 부분' (출처, 맞춤법 및 편집 지침, 중립성 등)은 알찬 글과 같은 수준으로 하되, '문서의 내용 자체와 관련된 부분' (문서 내용의 양, 미디어 자료의 활용, 연결된 관련 문서 (알찬 글은 주 문서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문서 또한 일정한 수준의 내용이 있어야 함) )은 알찬 글보다 완화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06:49 (KST)[답변]
바로 보셨습니다. 이미 알찬 글이라는 기준은 웬만한 사용자분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나 좋은 글은 알찬 글보다는 못한 글을 이르는 것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3일 (목) 07: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