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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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 선거

iTurtle님의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3인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왕 투표하는 김에 임기 종료가 가까워지는 퇴프님 다음 선정위도 투표했으면 합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9일 (금) 10:09 (KST)[답변]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데요, 현재 체제에 의하면 임기가 종료 1주일 전인가 아무튼 그 때를 기준으로 별도의 재신임 요청이 없으면 자동으로 임기가 연장되도록 되어있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9일 (금) 10:48 (KST)[답변]
아 그렇군요. --쿠도군() 2008년 5월 9일 (금) 11:08 (KST)[답변]

알찬글 후보 목록을 좀 정리해 봅니다

사용자:이원룡/알찬글후보

여기에 문서들 목록이 있는데, 후보 선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이원룡 2008년 5월 10일 (토) 23:16 (KST)[답변]

구미시는 얼마 전에 알찬 글로 한번 올라왔었는데 왜 또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내용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좀 더 후보군을 늘릴 것을 제안합니다. -- 안케패스 2008년 7월 23일 (수) 09:43 (KST)[답변]

알찬 글 대문 연재 기간 단축 제안

현재 10일로 설정되어 있는데, 7일로 단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줄이기에 충분한 알찬 글이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3:41 (KST)[답변]

기꺼이 찬성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45 (KST)[답변]
기꺼이 찬성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7:34 (KST)[답변]
반대 7일도 길다고 보며 5일로 줄일 것을 제안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8:31 (KST)[답변]
기꺼이 찬성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8일 (일) 20:51 (KST)[답변]
당연히 찬성합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1:16 (KST)[답변]
찬성열흘은 솔직히 좀 길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9일 (월) 00:30 (KST)[답변]
찬성--Hun99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1:07 (KST)[답변]
강력 찬성 합니다. 벌써 알찬글이 19개이고 처음부터 열흘은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질리기도 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1:08 (KST)[답변]
완료 충분한 총의가 모였다고 판단, 7일로 단축하였습니다.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4:27 (KST)[답변]

선정위가 필요할까요?

알찬글 선정 토론에서 아무리 총의가 모아져도 선정위가 활동을 안 해버리면 영원히 일반 문서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선정위만이 알찬 글을 선정할 수 있다는것도 그렇구요. 현재의 선정위의 알찬글 선정에서 자유토론의 결과로 생긴 총의로 알찬글을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THEOTERYI     2008년 6월 19일 (목) 20:18 (KST)[답변]

  1. 대문에 나타나는 부분이다?
    • 대문에 나타나는 부분이라는 것은 선정위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도 글은 모두의 합의에 의해 알찬 글이 됩니다.
    • 이 합의를 무시하는 사용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자격이 없고, 실제로 이것을 무시하는 사용자의 편집을 막을 방법은 지금도 없습니다.
    • 중요한 부분을 소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은 더욱 옳지 않습니다. 소수의 위원이 최종 결정을 하는 지금의 방식은 오히려 신중한 결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원을 하며 2~3주 이상 단 하나의 반대도 없고, 이전에 제기된 반대 의견이 모두 해소 혹은 해명된 상태에서만 작업하다는 원칙을 갖고 있었고, 6월 중순까지는 제가 판단을 내리기 전에 모두 다른 선정위원분이 작업을 하셨습니다. 오히려 결정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의견이든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알찬글에 동의하게 될때에야 알찬글이 만들어지는 보다 안전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누군가 성급하게 알찬글을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까요? 우리는 토론을 무시하는 사람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행동이 보인다면, 누구든 그것을 되돌리고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2. 선정위는 마치 관리자와 같다?
    • 관리자라는 권한 개념은 누군가를 대표하기 위해 생긴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 일을 하기 위한 권한을 주기 위한 개념이죠.
    • 지금 소프트웨어적으로, 선정위가 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편집할 권한을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선정위를 없애는 것이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제가 생길만한 시나리오를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생길 만한 일이 있다면 미리 고민해 막아야 할테니까요. 특별한 문제가 있다면 이런 저런 위원이니 하는 권한집단을 만들어 위키백과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늘 하듯이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퇴프 2008년 7월 19일 (토) 17:53 (KST)[답변]

선정위원 수를 대폭 늘리는 건 어떨까요? 현재의 3명은 최소 인원일 뿐입니다. 관리자만큼 엄격한 기준이 아니라, 오랫동안 활동했으면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정도면 될 듯 싶네요. 선정 절차도 예컨데 선정위원 3인의 동의 정도로 느슨하게 하고요. 선정 해제와 같은 경우에만 과반수 투표를 한다거나, 총의를 묻는다거나 하는 절차를 추가하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5:33 (KST)[답변]

알찬 글의 기준으로 링크된 글도 살펴보는게 어떨까요?

관련 문서가 덜 만들어져 빨간 링크가 많고, 외떨어진 알찬 글은 알찬 글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위키백과의 글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 때 더 가치가 있으니깐요. 링크로 연결된 글이 POV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한번 더 고려해봐야 할테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02:18 (KST)[답변]

종료된 알찬 글 토론

종료된 알찬글 토론도 하단에 작게 이런 식으로 표시하는 게 어떨까요? 한번 둘러보려 하면 Special:Prefixindex를 거쳐야 하니 좀 불편합니다.

* [[헌법]]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헌법|알찬 글 토론]]) 선정됨 ~~~~~
* [[우주왕복선]]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헌법|알찬 글 토론]]) 기각됨 ~~~~~

이런 식으로 해서 종료된 알찬 글 토론도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게 어떨지 의견 바랍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3일 (목) 22:45 (KST)[답변]

알찬 글 분류

한국십진분류법에 따라 나눠봤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가 일본십진분류법으로 나누어놓았기에...

000 총류
100 철학

쇠렌 키르케고르

200 종교

역사적 예수

300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서울대학교 - 유로 - 헌법

400 순수과학

개복치 - 극좌표계 - 귀신고래 - 큰고래 - 범고래 - 암모니아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조지프 프리스틀리 - 조화진동자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500 기술과학

자동 초점

600 예술

AS 로마 - FIFA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무한도전 - 사우스 파크 - 스타크래프트 - 웸블리 경기장 - 자연주의 - 축구 - 프리미어리그

700 어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800 문학
900 역사

강희제 - 구미시 - 금강산 -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세키가하라 전투 - 스페인 - 조선인민유격대

분류하다보니 축구 분야가 과도하게 (5개) 선택된 게 보이네요. 분야별 무게 조절이 필요할 듯...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02:33 (KST)[답변]

알찬 글에 있어서 편중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김우진1 (T|C|B|S) 2008년 7월 23일 (수) 09:46 (KST)[답변]
타 분야에 비해 축구 문서의 기여가 많았으니깐요. 다른 분야의 문서들에 대한 내용 다듬기가 더욱 늘어났으면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08 (KST)[답변]
물론 BongGon 님을 비롯한 축구 포털 분들이 열심히 활약해주신 덕이죠. 좋은 문서가 많은 걸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대문에 노출되는 30개 중에 5개라면 일주일에 하루는 축구 이야기가 대문에.... 분야별로 정리해본 결과 문학 부문의 알찬 글이 있는지 발굴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알찬 글의 분야별 균형을 어떻게 맞춰갈 지도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각 포털이나 위키프로젝트의 도움을 받는 건 어떨까요? 예컨데 알찬 글 전체 갯수는 100개를 목표로 하고요. 최상위 프로젝트들(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는 2-3개의 쿼터를, 하위 프로젝트(축구, 철도...)에는 1-2개의 쿼터를 갖고, 각 프로젝트 내에서 현재 있는 글보다 더 나은 글을 알찬 글로 추천하려면 대신에 뺄 글도 함께 제안하도록 하는거죠. 알찬 글 토론 결과를 통해 알찬 글을 바꿀지, 아니면 다 넣을지(혹은 다 뺄지)를 결정하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2:28 (KST)[답변]
찾아본 결과 반지의 제왕문서가 그나마 낫군요. 하지만 이 문서도 알찬 글이 되기 위해선 더욱 더 많이 다듬어야할 듯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문학분야의 글이 그리 많이 없다는 것은 아쉽네요.
사실 현재 문서 편집 분야의 편중은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니까요. 더 많은 수의 사용자들께서 참여하시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기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05 (KST)[답변]
또한, 특정 분야에 알찬 글이 많다고 해도, 이것이 이미 지정된 알찬글의 해제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의 해제는 알찬 글로서의 자격이 떨어졌을 때에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의 적합성 여부는 알찬 글의 분야별 분포는 고려하지 않는, 문서의 질로만 결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3:09 (KST)[답변]
차라리 모자른 분야에 대하여 백:방등을 통해 '부추기기'를 하여 알찬글 제작 유도를 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01:28 (KST)[답변]
알찬 글 제작 부추기기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백:주요 --WhiteNight7(Talk) 2008년 8월 11일 (월) 20:41 (KST)[답변]
한번 지정된 알찬 글이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신 정보가 사라진다거나,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알찬글이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예컨데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와 같은 문서는 곧 정보성 면에서 관심도가 떨어지겠죠. 알찬글의 주기적인 재검토 과정을 통해서 특정 분야의 글이 많다면 그 중에서 "더 좋은" 글을 추리고, 전체적으로 위키백과의 질이 높아지면 "예전 기준으로는 훌륭했지만" 현재로서는 조금 미흡한 글들을 수정해서 개선하거나 아니면 알찬 글 지정을 해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정리하자는거지, 저도 당장 빼자는 것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3:29 (KST)[답변]
어느덧 알찬글이 약 40여개가 되어가네요. 종대님께서 제안하신 안대로 알찬 글을 분류별로 모으는 것이 어떨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14:52 (KST)[답변]
새로 추가된 알찬글들도 추가로 분류해보았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14:58 (KST)[답변]

알찬 글 요약 감시

Commonsbot의 편집 결과[1]에 의해 대문의 화면 구성이 망가졌습니다. (캐시를 지우기 전까지는 다른 분들도 비슷할 듯..) 알찬 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알찬 글과 알찬 글 요약 등을 주시 문서로 정해서 변경 등을 감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동부 전선에 관한 그림도 새로 선정해서 올려주시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00:53 (KST)[답변]

완료 들판에 널린 시체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9일 (화) 15:51 (KST)[답변]

조금 섬뜩한(?) 분위기인듯합니다. 그냥 제가 추진했던 승전 기념탑이나 그 유명한 베를린공방전 사진을... --알비스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21:24 (KST)[답변]
베를린 공방전은 그림이 삭제되었구요, 승전 기념탑은 치열한 전투 문서에 넣기에는 좀 뜬금없다는 감이 있어 시체 사진으로 변경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7:30 (KST)[답변]
CommonsDelinker는 commons:User:CommonsDelinker/commands를 통해서 움직입니다. 중복된 그림이나 저작권 침해 그림이 문서 안에 들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겠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1일 (일) 13:55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 재신임

요즘 들어와 사용자:iTurtle님을 제외한 선정위원분들이 제대로 활동을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에 재신임 요청합니다. 의견 남겨주십시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00:30 (KST)[답변]

음... 이것을 옮겨야 겠군요. 어느 사용자 재신임 요청으로 옮기지요? 그리고 민츠님, 알찬 글 선정 위원이라면 계속 알찬 글이 방학 중에도 쏟아졌어도 활발하게 활동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뭐, 활동을 제대로 하시지 않는 것 만으로도 재신임 요청의 이유로 확실하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10:23 (KST)[답변]
저의 이번 활동 기간 끝은 9월 30일입니다. 그러므로, 절차에 따르면 20일 전부터 제 연장 투표(10일 간)와 함께 입후보를 실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퇴프님의 경우는 아직 임기가 한 달 이상 남았으므로 조금 더 기다리는게 어떨까 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4일 (목) 20:08 (KST)[답변]
잠시 윤성현님의 말씀에 제 나름대로의 변명을 하겠습니다. 물론 활동 부족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며, 책임을 방기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제 다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데 물러난다는 것이 도망치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재신임 요청에 이의는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4일 (목) 20:08 (KST)[답변]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실 가능성이 크겠지만) 민츠님도 퇴프님도 사실 활동이 미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정도로 따진다면 두분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튼 저는 두분 중 한분이라도 결단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4일 (목) 21:02 (KST)[답변]
봉곤님의 말씀에 찬동하는 바입니다. 이미 위에도 썼지만 민츠님이 2달 넘게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문서의 선정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여전히. 하여튼 두 분의 결단 기대하겠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09:06 (KST)[답변]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계속해서 사퇴를 요구하는 분위기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군요. 저는 이미 사퇴할 의사는 없으며 재신임 투표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5일 (금) 17:56 (KST)[답변]
민츠님이 두달동안 전혀 활동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최종 선정과정에서야 항상 터틀님께서 하셨지만은, 중간에 유력한 후보군 추출과 같이 꾸준히 활동하셨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18:14 (KST)[답변]

선정위 선거 절차

현재의 선정위 선거 절차는 "최초의 선정위원 3인"을 선출하는 절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을 적절히 수정해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계신 3분의 선정위원분들의 임기 만료일자도 다 제각각이고하니 세명을 한꺼번에 뽑는 선거가 진행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현재의 조항을 수정하여

  • a) 입후보자의 수가 선출해야할 선정위원의 자리보다 적을 때
  1. 후보 각각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찬성의 2/3 이상이면 당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2. 투표권은 관리자 선거와 동일하게 주어집니다.(가입후 30일, 정상적인 편집횟수 20회)

재신임 투표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b) 입후보자의 수가 선출해야할 선정위원의 자리보다 많을 때
  1. 후보자를 제외한 사용자마다 선정위원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1인 혹은 2인을 선출합니다. 선거 완료 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를 선정위원으로 선출합니다. 단, 반대 의견을 추천 의견 못지않게 많이 받은 후보는 위원으로 선출되지 않습니다.

와 같이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6일 (토) 15:18 (KST)[답변]

  • 의견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반대 의견을 추천 의견 못지않게 많이’라는 건 정확한 기준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7일 (일) 12:14 (KST)[답변]
  • 제가 제안한 조항은 기존의 조항에서 크게 변화를 주지 않은 것입니다. 확실히 IRTC님께서 지적해주신 문장은 기존의 조항중에서도 가장 애매한 부분중 하나였지요. 그렇다면 이 조항을 그냥 빼기보다는 수정을 해야할 것 같네요. 알찬글 선정위원의 선출 방식을 지금 현재처럼 계속해서 투표를 통한 선출로 행한다면 어떤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투표라는 것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23:59 (KST)[답변]

퇴프님 즉석 재신임 요구.

퇴프님에 대한 규정 외 즉석 재신임을 요구합니다. 제가 퇴프님의 알찬 글 위원으로 당선되신 이후 근 6개월간의 활동 여부를 조사해본 결과, 알찬 글 선정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단 1건도 처리하지 않았으며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되신 이후로 알찬 글 관련한 문서 편집이 단 2건 있었는데, 이 모두 그다지 알찬 글 선정위원의 역할하고는 별 관계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고로, 백:얽에 의거 규정 외로 퇴프님에 대한 즉석 재신임을 요구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1:03 (KST)[답변]

찬성 찬성하는 바 입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1:06 (KST)[답변]
찬성 적극 찬성합니다. 사실 민츠님보다도 퇴프님의 재신임이 더 중요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2:00 (KST)[답변]
찬성 동의하는 바 입니다. 다른 활동은 제쳐 놓고 선정위로서 활동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스톰대박 %·% 2008년 9월 13일 (토) 12:08 (KST)[답변]
찬성 합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3일 (토) 15:48 (KST)[답변]
찬성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4일 (일) 02:06 (KST)[답변]

투표 어떻게 하는건가요??..

.....Sshjs930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2:43 (KST)[답변]

현행 알찬 글 운영과 관련하여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문서를 작성하였으니, 문서 검증하실 때 꼭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04:38 (KST)[답변]

알찬 글을 선정할때 각성을 촉구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알찬 글'은 위키백과에서 내용과 질적 면에서 알차고, 다른 사용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널리 읽히도록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즉, '알찬 글'은 위키백과 전체에 파급력이 광범위합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문제가 '소수 일부 특정 사용자층'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는 느낌을 현재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소수 사용자들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선정 유무를 결정하고. 특히 '투표' 식으로 말이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몇몇분들도 같이 이런 선정방식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근본은 컨센서스로 협의되는 공동체입니다. 현재의 실질적인 선정 방식은 몇몇 소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은 알찬 글에 선정에 자주 의견을 표시하는분들.)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소수의 클럽 방식 추진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금 알찬 글이 많이 선정되긴 하는데, 모두의 관심이 있어서 선정된다는 것은 아닌거죠.

무작정 단기간에 알찬 글을 선정하기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많은 의견을 듣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도 충분히 알찬 글을 선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너무 단시간 안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알찬 글을 선정할때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선정방식에서 탈피해, 원래의 모습대로 되돌아가도록 말이죠. 또한 궁극적으로는 선정 방식 근본적으로 변화가 필요하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9:50 (KST)[답변]

현실적으로 한국어 위백에는 전문가가 많이 없기 때문에 내용의 신뢰도 여부까지 체크하기는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그 분야의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할 수 있는 맞춤법·표기법 수정, 글 전체의 구조에 대한 의견 등이 선정 토론에서라도 이루어져야하는데, 현재의 알찬 글 선정방식은 "양 많고 주석 많으면 찬성을 던지는" 상황인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려면 알찬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사용자들께서 조금씩만 더 꼼꼼히 엄격하게 살펴봐주셔야겠지요. 의견을 던지기 전에 해당 글을 더 꼼꼼히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9:59 (KST)[답변]
아들해님 말대로, 내용의 신뢰도, 즉 내용 일치 여부까지 파악하도록 시키는 것은 좀 어렵다고 봅니다. 이 부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전적으로 서술자를 믿어보는 수 밖에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 문서가 번역문서인지라, 서술자(여기서는 즉 번역자가 되겠군요)를 100% 신뢰하기 곤란한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번역을 하신다 할지라도 본인의 평소 지식이 일정 이상 있는 분야쪽에 기여를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그 밖에 체크해야될 부분은 아들해님이 지적하신 맞춤법 및 문맥, 문장 구조 같은 것이나 문서의 구조 등, 혹은 온라인 출처의 경우에는 최소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출처를 확인해보는 정도는 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20:16 (KST)[답변]
문제는, 현실적으로 1달 정도가 지나면 이미 알찬 글 쪽에 관심이 있으신 사용자분들은 거의 참여가 다 끝나서 토론이 더 진행되지 않고 방치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의견을 더 들어보자고 생각해 보아도, 더 의견을 내 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ㅅ=; 근본적으로 투표에 지나치게 기울어져 있는 현재의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선정 방식이 아무리 변해도 결국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백:알찬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백: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축구, 백: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처럼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는 게 이상적인 상황이겠습니다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9일 (일) 01:15 (KST)[답변]

선정위원 사임하겠습니다

이유는 사용자:Mintz0223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일단 해당 토론의 지루한 논전으로 너무나 심적인 부담이 심하기 때문에 잠시 위키백과를 떠나 휴식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현실 도피라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2일 (수) 03:51 (KST)[답변]

아쉽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새 선정위원을 뽑아야 겠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5:02 (KST)[답변]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른 시간 안에 편집 복귀하시길 바랄게요. :)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5:29 (KST)[답변]

규정 문제

민츠님이 사퇴하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규정에 따라서 열흘간 입후보 기간을 받는다 그랬는데 입후보기간 열흘, 투표기간 열흘이면 20일이므로 공백기간이 너무 깁니다. 이왕에 입후보 기간을 없애도 괜찮다 여기는데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5:36 (KST)[답변]

반대합니다. 사퇴한 경우라도 그 자리는 여러 후보 분의 입후보 하에 다시 선출되어야 합니다. 입후보기간 10일을 없애면 다른 후보들이 입후보할 여지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선거 규정의 손질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규정은 최초선정위원 3명의 선출 방법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신규또는 보궐에 대한 선거 규정이 새로 필요합니다.--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8:48 (KST)[답변]
그렇다 해도 열흘은 너무 깁니다. 닷새면 충분하다 여기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5:18 (KST)[답변]

선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발의 (굵은 부분 개정 부분)

역할과 임기

  1. 선정위원은 알찬 글 중에 대문에 올릴 글을 뽑습니다.
  2. 선정위원은 최소 3인을 유지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출합니다.
  3. 선정위원의 임기는 3개월입니다. 재신임 요청이 없으면 임기는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됩니다.
  4. 사용자가 재신임을 요청한 경우 해당 위원의 임기 종료 20일 전에 재신임 투표위원 후보 등록을 열흘간 동시 진행하며, 재신임 투표에서 반대표가 반이 넘은 경우 열흘간 진행된 후보 등록을 바탕으로 선출 절차에 따라 선거를 진행합니다.

선출 방법

  1. 다음과 같은 경우 선거를 합니다.
    1. 위원 수의 정원 미달
    2. 위원 증원
  2. 선거 공지 후 10일간 자천 혹은 추천으로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후 10일간 투표 기간을 갖습니다.
  3. 후보가 선거 대상 인원의 이하인 경우에는 각각의 후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관리자 선거보다는 조금 낮은, 해당 후보 득표의 2/3 이상이 찬성표 일 때 선출을 원칙으로 합니다. 중립이나 기권은 전체 표 수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4. 후보가 선거 대상 인원 초과인 경우에는, 후보자를 제외한 사용자는 전체 후보 수의 절반에 해당 하는 인원(소수점 이하 올림)까지 투표 할 수 있습니다.(예:후보가 1·2명인 경우 1명,3·4명인 경우 2명). 선거 완료 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서대로 선정위원으로 선출합니다. 단, 반대 표가 해당 후보 득표의 1/3을 초과 한 경우 위원으로 선출되지 않습니다.
  5. 선거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만 투표가 가능하며, 기타 구체적인 선거 진행은 기존의 관행에 따릅니다.

위와 같이 개정안을 발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0:43 (KST)[답변]

달라진 게 없어보이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5:18 (KST)[답변]
관습적인 부분을 명문화 했습니다. 문맥 상 어색한부분과 반대 규정도 구체화 했고요.찬성의 2/3이라는 부분 등 어색한 부분을 고치고, 두루뭉실하던 반대 규정을 바꿨습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19 (KST)[답변]
선출 인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실래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3:18 (KST)[답변]
선출 인원은 뽑고자 하는 인원을 의미합니다. 고심 끝에 선거 대상 인원으로 고쳐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알찬 글 선정 위원 3명 중 2명이 사퇴 했다고 합시다. 그 경우 선거 대상 인원은 2명이 됩니다. 만약 입후보 한 인원이 2명 이하이면 '선거 대상 인원 이하가 되어 개인별 투표를 실시하고, 3명을 넘은 경우(2명 초과에 해당) 선거 대상 인원 초과인 경우에 따라 후보 수*0.5를 한 후 그것을 반올림해서 그 만큼 표를 행사하자는 취지입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29 (KST)[답변]
첨언하자면 기존의 규정은 선거 대상 인원 초과시 후보자 숫자에 상관 없이 1,2명에게 투표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후보2명에게 투표할 때는 2표 행사가 의미를 상실하고, 3~4명에게 투표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고, 5명 이상인 경우에는 투표수가 인원에 비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 위키가 걸음마 단계라 3명이상 입후보하는 경우는 아직 없습니다만... 추후 문제의 소지가 있기에 수정해 봤습니다. --이강철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29 (KST)[답변]
곱하기 0.5를 하고 반올림하고 복잡하기 짝이 없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04:03 (KST)[답변]

선거를 누가 관장하는지에 대해서도 명시하는 것이 좋겠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4:21 (KST)[답변]

선정위원회 정원

3명을 정원으로 하니, 늘 활동이나 사퇴한 선정위원 때문에 보궐선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 3개월은 좀 짧지 않나요? 6개월로 늘리죠? 그리고 1차에 한해 재신임 투표를 통해 임기를 자동 연장하고요. 대충 다음 방식이 될 듯 싶네요.

  • 매 6개월마다 정기 선거를 치릅니다. (예컨데 1월 말, 7월 말)
  • 매 선거마다 3명의 새 선정위원을 뽑습니다. 신출 선정위원은 (찬성-반대) 표차의 다수결에 의해 선출되며, 찬성이 유효 투표(찬성+반대)의 2/3 미만인 후보는 탈락합니다. 만약 재신임 대상 선정위원이 3명이 되지 않는다면, 4명을 선출합니다.
  • 바로 전 선거에서 선출된 선정위원은 정기 선거에서 재신임을 묻습니다. 재신임은 찬반 투표로 실시되며 반대가 찬성보다 많다면 재신임에서 탈락됩니다. 재신임을 통한 임기 연장을 1회에 한합니다.
  • 중간에 재신임 실패나 사퇴 등을 해서 정원이 3명 이하로 줄어들면 보궐 선거를 실시합니다. 보궐 선거는 3명을 뽑는 것으로 하며, 보궐 선거에서 뽑힌 사람의 임기는 다다음 정기 선거까지로 합니다. (즉 임기가 7-11개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궐 선거로 뽑힌 사람은 다음 정기 선거에서 재신임 투표 대상이 됩니다. 보궐 선거 선출 후 2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재신임 투표 대상에서 면제됩니다. (자동 재신임)

혹은 보궐선거를 생략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네요. "정원이 4명 이하로 줄어들 경우, 기존에 선정위원으로 활동했던 사람 중에 추천"을 통해 정원을 채우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추천으로 채워진 선정위원은 역할에 제한을 둘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00:57 (KST)[답변]

알찬 글 - 좋은 글

이제 알찬 글도 50개를 바라보고 있어서 제 의견을 남깁니다. 제가 보기엔 알찬 글 밑에 GA인 좋은 글을 두어서 더욱 문서의 질을 세부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2:13 (KST)[답변]

반대합니다. 알찬 글 선정만으로도 벅찬데, 여러 등급을 만들어 관리하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량이 부족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5:47 (KST)[답변]

취지는 좋습니다만, 지금 당장 추진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네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2:07 (KST)[답변]
좀더 알찬 글이 많이 생기면 좋은 글 도입을 논의해봅시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2:08 (KST)[답변]
저 역시 바로 도입하자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글을 도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죠. 한 알찬 글이 60개 이상 정도면 될 것 같은데...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3:50 (KST)[답변]

반대 제가 이전에도 누차 말했습니다만은 알찬 글이 한 100개쯤 될때 정식 도입을 목표로 해서, 70개 될때쯤 부터 논의에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일단 현재의 알찬 글 들을 잘 관리하고, 알찬 글 후보들에 대해 검증을 강화하면서 알찬 글 제도의 효율성부터 높여가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5:07 (KST)[답변]

각 들머리/프로젝트별 알찬 글을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최상위 들머리/프로젝트의 알찬 글은 자동으로 위키백과 전체의 알찬 글 후보로 삼을 수 있고요. 좋은 글도 알찬 글의 후보가 되고요. 일단 알찬 글에 올라오기 위해서는 좋은 글, 혹은 들머리/프로젝트 알찬 글을 거쳐야 하는 거로 하면 문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토론도 더 집중할 수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7:12 (KST)[답변]
네, 한 60개가 넘으면 정식으로 좋은 글 제도를 신청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8일 (수) 07:10 (KST)[답변]

알찬글 선정/해제 절차의 개선 제안

토론 내용과 찬성과 반대의 투표 결과는 알찬 글의 선정에 참고가 되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의견이 모아졌다고 생각되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는 선정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토론을 닫습니다.

현재 알찬 글 선정 절차의 내용인데,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는 되지만 절대적 기준이 될수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또 '어느 정도 의견이 모아졌다고 생각되면'에서 '어느 정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처럼 불명확한 이유로 선정위원이 자의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소지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선정/해제 요건과 토론 기간을 보다 분명하게 명시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선정위원회가 굳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관리자의 역할 범위로 넣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6:40 (KST)[답변]

*일부 찬성 선정위를 없애자는건 절대 반대 --개마리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6:45 (KST) 밑에 의견 있음[답변]

모두 반대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5일 (일) 02:02 (KST)[답변]
이유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6:58 (KST)[답변]
선정위가 굳이 왜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드는 이유는 뭔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9일 (월) 17:03 (KST)[답변]
관리자의 역할 범위로 넣어도 되기 때문이죠.--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7:07 (KST)[답변]
그럼 관리자가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미 여러 언어판 (영어, 중국어) 등에 critic이란 이름으로 선정위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제기가 있었으면 벌써 그쪽에서 폐지되었겠지요. 어찌되었든 선정위원이 아닌 한 사용자로서 선정위가 폐지되는 데엔 반대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0일 (화) 10:13 (KST)[답변]
그리고 이미 논의되었던 위에 토론도 보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0일 (화) 10:23 (KST)[답변]
아니요. 이후의 선정에서부터 적용하면 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6:58 (KST)[답변]
불소급 원칙 같은 건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9일 (월) 17:03 (KST)[답변]
네. 소급 적용은 무리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7:07 (KST)[답변]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예시

  1. 토론 기간은 최소 2주로 한다.
  2. 최소 득표 요건은 찬성 또는 반대 10표 이상으로 한다.
  3. 1, 2의 조건을 만족하고, 찬성 또는 반대 어느 한쪽이 총유효투표수의 3/4 이상일 경우, 토론을 종료하고 결정한다.
  4. 1, 2의 조건을 만족하고, 찬성 또는 반대 어느 한쪽이 총유효투표수의 2/3 이상인 채로 1주를 경과할 경우, 토론을 종료하고 결정한다.
  5. 1의 조건을 만족하고, 더 이상의 찬성 또는 반대 의사 표명 없이 1주를 경과할 경우 토론을 종료(기각)한다.
  6. 1의 조건을 만족하고, 이후 1개월 동안 3, 4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토론을 종료(기각)한다.

--백두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7:48 (KST)[답변]

알찬글 선정은 투표의 과정이 아닙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선정 과정에서 일어나는 토론이죠. 알찬 글 선정이 대체적으로 찬/반 플래그 대결로 몰려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반대 이유가 대단히 설득력이 있을 경우 찬/반 플래그 수에 상관없이 후보에서 제거할 가능성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백:삭제 토론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자는 말 그대로 위키백과를 기술적으로 관리하는, 말하자면 청소부와 같은 역할이어야지, 어떤 문서에 권위를 부여하는 역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통해 결정되는 알찬 글은 오히려 평범한 사용자들 중에서 선출된 선정위원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실제로 선정위원은 관리자보다 문턱도 훨씬 낮아서 관리자보다 일반 사용자에게 가까운 느낌을 줍니다. (제 경우를 들자면, 처음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선출될 때 편집 횟수는 1000회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2월 13일 (금) 20:28 (KST)[답변]
'반대 이유가 대단히 설득력이 있을 경우'라는 표현은 모호합니다. 그 판단은 누가하죠? 알찬글 선정 토론 자체가 소수의 의견보다는 다수의 의견에 바탕을 두기 위한 것 아닐까요? 소수 선정위원의 주관적 판단이나 개입보다는 토론에 의해 형성된 다수의 견해를 참조하는 것이 그나마 오류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단순한 찬반 표명보다는, 그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선정위원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건, 일정 기준이 정해지면, 알찬글 관련 정리는 관리자에게 맡겨도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1:23 (KST)[답변]
관리자 역시 주관적입니다. 그리고 선정위원 역시 다수의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을 마무리 짓는 것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12:38 (KST)[답변]
2번 결사 반대 (즉 3,4도 반대) 글쎄요? 무조건 표로 해결해서는 안되죠. 현재 알찬글 후보에 올라와 있는 미네르바도 지금 10일? 은 넘긴것 같은데 토론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2월 13일 (금) 21:30 (KST)[답변]
물론 투표가 문제가 없지 않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소수의 선정위원의 판단이 그것보다 나을까요? 그렇다고 극소수의 지지를 받은 글을 알찬글로 만드는 건 정당성이 떨어집니다. 관심을 끌지 못하는 글 역시 알찬 글로서는 미달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1:45 (KST)[답변]
관심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알찬 글 선정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알찬 글을 뽑는 것은 이 전체 사용자 중 극소수 뿐입니다. 찬성이 10개 이상 받고 그보다 적게 반대를 받는 경우도 드뭅니다. 그리고 선정위원을 계속 깎으시려는 것 같은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관리자가 선정한다고 해서 낫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08:52 (KST)[답변]
관리자가 알찬 글 선정 일을 맡아서 한다는 의견에는 공감가지 않습니다. 선정위원을 없애고 관리자에게 알찬 글 선정을 맡기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폐지된 후엔 알찬 글을 선정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관리자의 문턱은 현재의 알찬 글 선정위원의 자격보다 높게 느껴지고, 엄밀히 말하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2:17 (KST)[답변]
알찬글 선정 요건이 정해지면, 그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관리'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알찬글 관련 문서 정리 같은 것이죠. 관리자가 알찬글을 선정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2:25 (KST)[답변]
저 위에는 선정위원회를 폐지하고, 알찬글 관리를 관리자에게 맡기자고 되어있는데, 그게 관리자가 알찬 글을 선정한다는 소리아닌가요? 선정위원회가 폐지되면 누가 알찬 글을 선정하나요? 그리고 백두님께서 말하신 관리의 범위가 어느부분인가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8:08 (KST)[답변]
위에 예시를 든것 처럼 '알찬글 선정 요건'을 명확하게 정해 놓으면, 그 요건을 충족하는 문서에 대해서 알찬글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선정위원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관리자는 요건의 부합 여부만 판단할 뿐, 알찬글을 직접 선정하는 것이 아니죠. 즉, 알찬글 요건의 충족 여부에 따라 관련된 문서정리(토론 페이지 정리, 알찬글 표시, 문서 보존 등)만 한다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3:37 (KST)[답변]
그런건 일반 사용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4일 (토) 13:53 (KST)[답변]
바로 그렇습니다. 그것을 관리자의 선정 범위로 넣는다는 것 아닙니까? 알찬 글 관리권을 선정위원이 아닌 관리자에게 양도하고, 그 선정권 역시 관리자에게 넘긴다는 소리 같은데요. 뭐 선정위원으로서 선정위원회를 폐지한다는 거엔 전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08:52 (KST)[답변]
어찌되었건 관리자가 알찬 글 문서를 '정리'한다는 것은 관리자가 '선정'을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정위원 역시 선정 후 정리를 하는 것이니깐요. 선정위원이 하는 일을 결국 관리자에게 이양하는 것 아닙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13:55 (KST)[답변]
답변이 늦어졌습니다만, 꼭 그 '대단히 설득력있는 반대'를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건가요? 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또는 그것이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규칙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키가하라 전투유로처럼 기계 번역이나 직역으로 번역된 문서를 들 수 있겠군요. 또는 독자 연구도 들 수 있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2월 15일 (일) 17:26 (KST)[답변]

정리하면, 알찬글 선정 요건을 명확히 정해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선정위원의 최종 판단을 거칠 필요 없이 사용자들의 의견이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선정위원이 위키백과 전 분야에 걸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최종 결정권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투표 방식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라는 방식을 문제삼으려면, 일반 사용자들의 의견이 알찬글 선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대안을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알찬글에 대한 정당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최소 득표 요건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8:24 (KST)[답변]

최소 득표 요건이 10개 이상은 과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놔두어도 사용자들의 관심이 이미 식어서 10개 이상 받아ㅓ 찬성 또는 반대로 선정/해제가 되는 글이 드물기 때문이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01:10 (KST)[답변]

절대 반대 현재 알찬 글은 삭제 토론처럼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으고 총의가 어느정도 모이면 알찬 글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제안하신 새로운 기준은 다수결을 요구하고 있어 위키백과의 정신(위키백과:아님#민주주의)과 어긋납니다. 또한 지나치게 빠른 결정을 요구해 사용자들간의 토론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글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 있습니다. 알찬 글 선정의 목적은 단순히 위키백과에서 추천하는 글을 선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토론을 통해 글을 발전시키는 것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따라서 제안하신 기준은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1:59 (KST)[답변]

관리자가 선정, 관리 해야한다는 방안에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에도 여러 정책 또는 지침에 의해 위임된 업무가 많습니다. 이 업무를 살피기에도 바쁩니다. 전문적인 알찬 글 선정 위원이 있으므로써 좀 더 선정 및 관리에 전문화를 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2:08 (KST)[답변]
전문화보다는 '자의적' 판단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또, 알찬글 관련 문서를 정리하는 정도가, 관리 업무에 크게 부담을 줄 만큼의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2:45 (KST)[답변]
아닙니다. 알찬 글 선정 작업은 단순히 선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알찬 글이 한 번 선정되면, 해당 문서에 딱지를 붙이고, 토론 문서의 틀을 수정하고, 대문에 올릴 요약판을 만들고, 대문에 표시되는 목록 틀을 수정하는 등의 많은 추가작업이 필요합니다. 모든 편집을 다 끝내면 거의 문서를 하나 선정할 때마다 요약문(새 문서) 하나와 잡 편집 10회 이상이 필요합니다. 당장 관리자는 문서 삭제나 이동 등 관리 작업을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2월 15일 (일) 17:34 (KST)[답변]
알찬글 선정 건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 정도의 업무가 관리량을 크게 늘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50 (KST)[답변]
그렇군요. 다수결이군요. 다수결이 아니라 소수의 찬성 또는 반대가 옳다 여겨지면 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04:2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선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수량/계량화된 규칙을 본 적이 없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4:39 (KST)[답변]
저도 h군의 의견의 동의합니다. 관리자는 현재 살펴야 할 것도 많은데,이젠 알찬 글 선정까지 하다니요...전 알찬 글 선정위를 없애는 것에 반대입니다.--심현우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4:45 (KST)[답변]
현재의 방식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또, 위에 예시한 요건이 어떻게 빠른 결정을 요구한다거나 토론을 저해한다고 단정할 수 있죠? 지금처럼 선정위원 직권으로 결정하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삭제토론과의 비교도 무리입니다. 문서를 삭제하자는 것도 아니고, 드러내어 자랑할 만한 글을 추천하자는 것인데, 다수 의견이 왜 문제가 되죠? 지금껏 알찬글을 선정할 때 찬성보다 반대가 많았어도 선정된 경우가 있었나요? 다수결이 문제가 된다면, 일반 사용자들의 알찬글 선정 토론 참여 자체가 왜 필요한지 되물어야 합니다. 선정위가 일반 사용자들의 다수 의견을 뒤집을 만한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2:45 (KST)[답변]
알찬 글의 표면적인 목적은 대문에 드러낼 수 있을만큼 '잘 쓰인 글'을 선정하는데 있지만, 위와 같은 목적 뿐만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추천된 문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그 문서에 관련된 분야에 관심있는 사용자가 내용을 보완하여 그 문서가 추천되기 전 보다 좀 더 '알찬' 글로 새로 태어나는 것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만약 알찬 글 선정 절차가 투표로 진행되면 사용자들이 별다른 의견도 없이 찬/반만 붙여놓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알찬 글의 표면적 목적만 달성할 수 있고, 그 문서의 문제점 등은 문서를 세심하게 읽어보지 않는 한 그대로 묻혀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미네랄삽빠님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투표는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방식이며, 예외적으로 뷰로크랫/선정위원/관리자 등의 선거와 투표로 결정해도 그 여파가 크지 않을만한 토론(포털/들머리 문제 등)에만 적용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3:04 (KST)[답변]
지적하신 부분에 일부 동의합니다. 단순한 찬반 의사 표명보다는 그에 대한 이유를 밝혀 문서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선정위원에 의한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에서 다수결을 좋지 않은 방법으로 간주하지만, 알찬글 선정에 있어서까지 문제가 될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찬반 의사표명도 토론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고, 무엇보다 일반 사용자들이 표명한 의견이 온전하게 반영되지 못한다면, 알찬글 선정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3:29 (KST)[답변]
대체적으로 뭐가 온전하지 못하게 반영이 되었다는 겁니까? 저기 있는 글들 거의 다 찬성, 반대 의견 고루 따져서 알찬 글이 되었습니다.--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13:32 (KST)[답변]
도. 대. 체. 도. 대. 체. 온전하지 못하게 반영이 되어서 알찬 글이 된 문서가 어느 문서인가요? 좌표 좀 찍어 주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3:35 (KST)[답변]
온전하게 반영이 된다면, 선정위원이 왜 필요하죠? 다수결이 왜 반대되어야 하죠? 일반 사용자들의 의견이 온전하게 반영된다는 것은 중간에 선정위원의 판단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3:43 (KST)[답변]
선정위원도 일반 사용자입니다. Anyway, 그러면 선정위가 사용자들의 의견이 온전하게 반영되지 못하게 하는 존재라, 이말씀인가요? "# 상대방이 소속된 단체를 바탕으로 그 사용자의 생각을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ㅡ백:인신. 그런 발상은 인신 공격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선정위가 사용자들의 의견이 온전하게 반영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존재였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4:23 (KST)[답변]
발언을 곡해하지 마세요. 선정위원이 알찬글 선정권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샐러맨더님은 3인의 선정위원이 알찬글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는데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4:31 (KST)[답변]
선정위원들이 사용자들의 의견과 상관 없는 최종 결정을 한 적이 있었나요? 지금까지 알찬 글들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여서 선정이 되고,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여서 해제가 되어 왔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5:02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선정위가 최종결정권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소수의 선정위에게 최종 권한이 있는 것보다는,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명확한 요건이 있는게 낫지 않나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5:12 (KST)[답변]
그 명확한 조건이 투표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5:31 (KST)[답변]
소수 선정위원에 의한 방식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왜 투표는 무조건 나쁘다고 전제를 하죠? 알찬글 선정은 다른 무엇보다 투표에 적합하지 않나요? 지금도 알찬글 토론에서 찬성 반대 표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시해주세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5:40 (KST)[답변]
지금까지 언제 한번이라도 소수 선정위원에 의해 독단적으로 알찬 글이 결정된 적이 있었나요? 제 생각에는, 만에 하나 그러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면, 알찬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용자가 선정위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서 결국 독단적 결정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독단적 결정이 아니라 선정 작업을 활발히 하지 않는 경우에도 재신임 요청이 들어오는 마당인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2월 15일 (일) 17:30 (KST)[답변]
그럴바에는 명확한 기준을 두는 편이 낫지 않나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50 (KST)[답변]
지금 저번에 토론으로 소수 선정위원(본인)을 비꼬는 것입니까? 자신의 의견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7일 (화) 10:41 (KST)[답변]
전문성에 문제가 있다는 데엔 크게 이의가 있습니다. 예로 들어 선정위원 중 한 분인 스톰대박님은 과학, 동물 분야 전공이십니다. 전문적이라고 보야 되구요. 저는 비록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곧 역사 전공을 목표로 삼는 만큼 역사 지식이 평균 고등학생에 비하여서는 조금 우월한 편입니다. 전문성이 아예 없는 초짜들이 선정위원들이 맡는것 같다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13:14 (KST)[답변]
백:오해#민주 투표로 하자는 건 기본 정책인 "오해"에도 어긋나는 발상입니다. 백:악. 투표는 악입니다. 인간 9대죄에 들어가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3:21 (KST)[답변]
이런 식의 근거없는 주장은 삼가해주세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5:40 (KST)[답변]
근거없는 주장이 아닙니다. 제가 링크 걸어 놓은 것을 보고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6:01 (KST)[답변]
그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세요. 투표를 악으로 규정한다든지, 인간 9대죄라고 하는 건 좀 심한것 같네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26 (KST)[답변]
인간 구대죄라는건 백:악의 패러디입니다. 그냥 근거없는 농담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6일 (월) 12:14 (KST)[답변]
이러한 명확한 투표 기준을 정해, 논란이 없는 알찬 글을 정해보자는 취지는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투표 규정이 시행된다면, 알찬 글 선정을 투표로만 치부할 가능성과 위에서 말씀드린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는 완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5:53 (KST)[답변]
단순한 찬반 투표보다는, 그 이유를 제시하는 방식을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투표 기류로 흐를 가능성은 지금의 방식에도 존재하며, 결국은 알찬글 토론 참여자들에게 달려있는 문제라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2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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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남의 말을 무시하시죠? 다른 분들 말엔 친절히 달아주시고 제 말은 아예 응답도 안 하시는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16:05 (KST)[답변]

할말이 없다는 것도 일종의 대답 아닐까요? 님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26 (KST)[답변]
저야말로 할말 없어집니다. 말투 조심하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6일 (월) 01:53 (KST)[답변]
백두님이 지금 하신 발언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말씀을 하실때 주의해 주세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5일 (일) 16:30 (KST)[답변]
? 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해주세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38 (KST)[답변]
황당하군요. 지금 백두님이 하신 말투는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입니다. 백두님께서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여러 사용자들에게 상당 히 거칠고 공격적인 말투이기때문에 저가 문제가 될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5일 (일) 18:31 (KST)[답변]
저야말로 황당하군요. 대체 어느 부분이 공격적인 말투인가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43 (KST)[답변]
원래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 말씀 드리자면 저도 개마리님의 말씀에 수긍이 갑니다. 아무리 분쟁이 많다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당신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이다"라는 문구는 많이 거친 말투죠. 지난번 웸블리 경기장 해제 토론 때도 상당히 공격적이시던데, 그러한 말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0:04 (KST)[답변]
"당신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이다"라는 말이 어디 있죠? 같은 한국어에도 통역이 필요한가요? 그렇게 상대방의 말을 곡해하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토론 내용과는 무관한 논쟁이 자꾸 발생하기 때문에, 애초에 할 말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1:02 (KST)[답변]
비꼬지 마시기 바랍니다. 통역이 필요한다는 식으로의 공격 역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6일 (월) 03:20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웸블리 경기장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 발언을 누가 시작했죠? 위키백과 내에서의 친소관계 때문에 토론에서까지 한쪽 편을 드는 듯한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토론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가는말이 고울때 오는말이 곱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는 상식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1:02 (KST)[답변]
님은 항상 그런 식이죠. 남이 자신에 대해 말하면 항상 "곡해"라는 단어를 써가며 깍아내리는 듯 한 그 말투처럼요.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님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라고 하셨던데, 이것이 그런뜻이 아니고 도대체 뭐란 말씀입니까? 꼭 정확히 딱 맞추어 말해야만 그렇게 말한거고 토씨 하나라도 다르면 다른 말이 되는 건가요? 결론은 "당신과 했던 토론들은 불필요한 논쟁만 되었었다"라는 것 아닙니까? 문장 가지고 이러는 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님도 남을 훈계할 정도의 언어 실력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친소관계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인용하거나 님과 반대 의견을 내보이면 다 누구랑 연계해서 그러는 것인가요? --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25 (KST)[답변]
확실한 것은 전 아닙니다. 이런 말은 좀 치사하게 들리지는 모르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웸블리 경기장 해제 토론때도 역시 거의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격하신 건 님이십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기본 정책인 백:선의를 전혀 습득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6일 (월) 01:46 (KST)[답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님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는 충분히 사용자를 무시하는 말투이며 싸움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 백두님에게 말을 하실때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6일 (월) 02:09 (KST)[답변]
아 저도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아예 피하는 태도도 보기 좋진 않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5일 (일) 16:33 (KST)[답변]
"‘나는 당신보다 나아’나 ‘당신은 할 일 없이 폐만 끼치는 사람이지?’와 같은 비평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ㅡ백:인신. "님과의 토론은 불필요한 논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던"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근거없는 주장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6:35 (KST)[답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죠?--백두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38 (KST)[답변]
그러니까 근거 없는 주장이라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17:10 (KST)[답변]

토론이 아예 성립이 안되는군요. 누가 말을 하면 그것보다 더 심하게 악담을 하시네요. 오히려 제가 더 나쁘게 취급받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6일 (월) 03:17 (KST)[답변]

알찬 글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언어로 된 알찬 글 홈페이지 보니까 특히 스페인어 알찬 글 홈페이지중국어판 알찬 글 홈페이지가 마치 정리정돈이 잘된 것처럼 깔끔하게 꾸몄더군요. 반면에 한국어판 알찬 글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관련 문서에 분야별 제목 없이 문서가 가나다순으로만 되어있는데 그렇게 분류하기 보다는 그 문서에 해당되는 분류(예를 들자면 루 게릭 문서에 스포츠, 체육 관련 분야)까지 추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한국어판 알찬글 홈페이지가 제가 보기엔 좀 초라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할때 스페인어, 중국어판 알찬글 홈페이지를 보시면서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hlee560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7:11 (KST)[답변]

분류별 분류의 경우 아직 문서가 많지가 않아서 분류를 특별히 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이제 갯수가 차츰차츰 차 가고 있으므로, 조만간 분류별 분류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7:27 (KST)[답변]
알찬글이 50개가 넘으면 시행해도 좋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1일 (토) 17:27 (KST)[답변]
찬성합니다. 분류별로 정리하는 것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0:32 (KST)[답변]
제가 일전에 한번 했는데, 봉곤님이 되돌리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양이 좀 많아졌을때 세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5개 정도가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1일 (토) 21:34 (KST)[답변]
지금도 분류하는 것이 낫습니다 . 굳이 숫자를 정해놓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23:45 (KST)[답변]
지금 당장하자는 것이 아니므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분류를 정리해 놓으면 오히려 좋지 않겠습니까?--Ph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3:12 (KST)[답변]

알찬 글 별 딱지

알찬 글 딱지가 조금 맘에 안 들기도 하고 그래서 바꿉니다. 전형적인 위키백과 알찬 글 별에 금색을 더한 별입니다. 나머지 별도 곧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2일 (일) 10:09 (KST)[답변]

알찬글이 52개인데

적용이 늦은것 같군요. 편집을 눌러 확인해보니 하나의 틀로 되있던데, 알찬글 갯수를 어떻게 집계되는 것입니까? (자동으로 말이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30일 (월) 20:24 (KST)[답변]

알찬 글 딱지가 붙어있는 것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31일 (화) 08:25 (KST)[답변]

분야별로 나누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52개라면 많은 숫자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알찬글을 보기 쉽게 읽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박승현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2:23 (KST)[답변]

정확히 55개가 되면 분류세분화를 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1일 (토) 08:50 (KST)[답변]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한국십진분류법으로 전에 나눠본 적은 있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2:21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8:17 (KST)[답변]

편중된 알찬글

지금 54 개의 알찬글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가만히 보니까 축구 관계 문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네요 (약 13%). 54 개 가운데 7개 문서(AS 로마, FIFA 월드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웸블리 경기장, 첼시 FC, 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알찬글이네요... 내용이 다른 문서에 비해서 조금이라도 우수하니까 선정이 되었겠지만서도 그래도 뭔가 기현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선정 과정에서 이런 편중 현상도 고려에 넣는 것이 좋겠네요 ... --Par-Ci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5:56 (KST)[답변]

알찬 글을 선정할 때는 문서 자체의 질로만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분야에서 알찬 글이 많이 나왔다고 알찬 글의 자격이 있는 글이 알찬 글 심사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역차별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29일 (수) 10:05 (KST)[답변]
동의합니다. 편중을 떠나서 오히려 알찬 글이 부족한 실정에 알찬 글이 더 많이 나오면 좋은 거 아닌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9일 (수) 10:07 (KST)[답변]
편중되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이는 그만큼 축구 관련 문서들의 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다른 분야의 알찬 글이 늘어 편중성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Ph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0:07 (KST)[답변]
알찬 글에 편중이 있더라도 결국은 알찬 글이 있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 선정 과정에서 편중 현상이 나오는게 아니고 기준에 따라 선정위원이 보는 것이므로 딱히 기현상이라 여기진 않습니다만... -- FEMINISTHoyojamie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04:56 (KST)[답변]
역차별이라기 보다는, 축구 프로젝트가 가장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0:27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가 활발했다는 점 + 선정 위원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가 훌륭하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축구 관련 문서가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14:44 (KST)[답변]

요약본 사진 복원했습니다.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알찬글 요약본 문서에 실렸던 초기 사진이 최근 공용을 통해서 복원(우크라이나 퍼블릭 라이센스가 결합되어서)된걸로 알려져서 그 사진으로 돌려놨습니다. 캡션 수정은 알아서 해 주세요. (그 유명한 베를린 공방전때의 제국의회 소비에트 연방국기 게양 사진 말입니다.) --알비스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9:51 (KST)[답변]

알찬 글 페이지

누가 좀 멋지게 바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틀을 다룰 줄 몰라 이것밖에 못합니다. -_-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9일 (토) 09:48 (KST)[답변]

선정위 3인 체제로 전환 제안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아이터틀님이 사무관 당선으로 인하여 선정위원직을 사퇴하시면서, 윤성현님과 스톰대박님으로 구성된 임시 2인 체제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무관 선거도 모두 끝이 났고, 이제 슬슬 선정위원을 한 분 더 뽑았으면 하는데요. 현재는 후보 등록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선정 위원을 새로 뽑을 명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총의를 구해 선정위원 후보 등록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23:02 (KST)[답변]

흠, 저는 선정위원이라서 이런 말 해도 될런진 모르겠지만, 사실 2인으로 해도 그 업무량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3인 체제에 반대한다는 것도 아니구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5일 (금) 09:21 (KST)[답변]
저도 후보 등록기간이 아닌 데 후보 등록을 시작해야할 정도로 급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기간이 되어서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0:20 (KST)[답변]
후보 등록기간은 상관 없습니다. 뭐 언제든지 후보로 들어와도 되요. 단 지금 관리자 선거가 있어서 저번처럼 선정위원 선거가 파묻혀질 수도 있다는 게 흠이죠.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5일 (금) 10:22 (KST)[답변]
선거 규정에 "일정 기간까지 자천 혹은 추천으로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기에 명시된 "일정 기간"이 아니므로, 한 명 더 선출할 명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규정을 잘못 이해한건가요? --알밤한대(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2:52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님 말씀이 맞네요. 하긴 지금 뽑을 명분은 없죠.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5일 (금) 13:13 (KST)[답변]
그래서 총의를 구해서 새로 한 분을 뽑자는 제안을 한겁니다. :D --알밤한대(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13:18 (KST)[답변]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렇다고 일손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지침이기도 하니 한 명을 새로 뽑아야 하는지...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16일 (토) 07:48 (KST)[답변]
저번에 제가 사용자 모임에다 이러한 내용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큰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 작성한 글을 편집 복구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선정위원이 2인이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15일 (금) 14:33 (KST)[답변]

사실 2인이든 3인이든, 합의만 잘 된다면 인원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알찬 글 선정 방식은 선정위원 간의 토론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위원이 독립적으로 문서를 판단하는 방식에 가까워 보입니다. 선정위원의 수와는 별개로 선정워원 간의 대화가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18일 (월) 17:11 (KST)[답변]

찬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명의 선정위원이 봉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알밤한대님이 의견을 최초로 내신 분이시니 알찬글 선정 위원으로 봉사하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5:04 (KST)[답변]

선정위원 수를 5인 이상으로 늘리고, 2명 이상의 동의(혹은 찬성-반대 >= 2)가 있을 때 알찬 글로 선정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5:59 (KST)[답변]

5인은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가 선정위원이 그렇게 중요한 자리도 아니거니와 일손도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므로 2, 3 명이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8일 (목) 08:05 (KST)[답변]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합의가 문제 아닌가요? 숫자가 적을 때보다, 숫자가 많을 때 그만큼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선정위원도 많아지고, 단 한 명의 선정위원의 판단으로 알찬 글이 되는 경우도 줄어들겠지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6월 2일 (화) 12:37 (KST)[답변]
그렇다고 해서 별 업무량도 많지 않은 선정위원을 굳이 과도하게 만들 필요까지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선정위가 아닌 총의가 결정하고 선정위는 그 정리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도 적당한 선에서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다른 분이 아예 활동을 안하시면 모르지만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07:48 (KST)[답변]
제 본뜻은 단지 1명을 더 뽑자는 것입니다. 현재 선정위원으로 사실상 활동하시는 분이 윤성현님이 유일하며, 윤성현님 혼자 하시기에는 힘이 부칠 것 같아 1명(필요하다면 그 이상)을 더 뽑자는 것인데, 이것이 공정성이다 뭐다 하는 문제까지의 논의는 원치 않았습니다. 현 규정에는 "일정 기간까지 자천 혹은 추천으로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라는 규정이 있고, 더불어 "선정위원은 처음 3인을 뽑고, 이후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출합니다."라는 규정이 있는데, 여기서 '일정 기간'은 도대체 언제 인지?, '필요에 따라'는 어떻게 정하는 것인지 상당히 모호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알찬 글 선정위원을 상시적으로 입후보 할 수 있게 하고, 규정에서 선정 위원 인원 제한을 없앴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 참조 바람) --알밤한대(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8:36 (KST)[답변]
힘에 부치다니요, 그런 건 아니구요, 거기다가 스톰대박님도 간간히 오시는데 힘에 부치는 정도는 아닙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08:48 (KST)[답변]

5인 제도에 찬성 최근 윤성현님이 자주 관리자요청에 등장해서 신뢰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4:10 (KST)[답변]

뭐라는 겁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0일 (수) 08:48 (KST)[답변]

찬성 5인 제도에 찬성합니다. 사용자:Underthesky님 견해에 동의합니다.사용자:Q0v9z82009년 6월 16일 (화) 11:26 (KST)[답변]

분류별로 정리된 알찬 글 첫화면

사용자:WhiteNight7/알찬 글

위의 타이틀은 별로다 싶으면 현 상태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분류는 제가 나름대로 해봤는데 대분류로 나누다보니깐 헷갈리더군요. 이탈리아 요리는 사실 어디에 두기가 뭐했는데 그냥 사회과학으로 제 멋대로 넣었습니다. 잘못 분류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WhiteNight7(Talk) 2009년 5월 19일 (화) 16:59 (KST)[답변]

이전부터 논의되어 왔던 내용이고,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 소속되신 윤성현님이 55개가 되면 시행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 것도 나름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군요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9일 (화) 17:11 (KST)[답변]
역시 제가 이미 말했듯이 알찬 글이 하나 더 생기면 이 페이지를 정식으로 도입하겠습니다. 단 좋은 지식, 유용한 지식 같은 것은 알찬 글의 공식 모토가 아니라서 집어넣기가 좀 곤란할지도 모르겠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5월 20일 (수) 08:35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으로 나누셨군요. 요리 분야도 잘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0일 (수) 22:43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분류(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문화예술)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0일 (수) 22:46 (KST)[답변]
도서관 자료에서는 요리 관련 도서가 594번대로 나타나니, 기술과학으로 들어가겠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5월 20일 (수) 22:57 (KST)[답변]

타이틀을 기존의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 색의 변화) --WhiteNight7(Talk) 2009년 5월 22일 (금) 18:15 (KST)[답변]

분류를 위키백과의 기본 분류(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문화예술)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2일 (금) 18:30 (KST)[답변]
좋은것 같습니다. 이전 것은 한쪽에 많이 무게가 실려있어서 보기가 불편하군요. 분류 가짓수도 너무 많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4일 (일) 22:34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분류"라는게 있나요? 수시로 바뀔 수 있는 체계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2:39 (KST)[답변]
"대문에 표시되는 분류" 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26일 (금) 17:13 (KST)[답변]
말투가 어째 맘에 들지 않습니다. 좀 차분히 말씀하실 수 없을까요? BongGon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21:04 (KST)[답변]

알찬글은 54개인데 표시는 55개여서 의심스러웠는데.. 비상교육이...언제부터 알찬글이였지요,,, 누가 마음대로 조작한듯 싶네요. 수정하겠음. 설마 비상교육에서 고의적으로??--아드리앵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1: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