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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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넘겨주기[편집]

A.W.Roland님의 문서 제목 관련 토론을 통해 엉뚱한(?) 생각이 들었네요.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수정안(2009)#영어 넘겨주기에 대하여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수정안에 반영해 볼 생각입니다. --dgiim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2:33 (KST)답변

관리자 계정의 해킹 사고[편집]

한 관리자의 계정이 해킹되는 사고가 있었던 듯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또한 관리자들이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을 어떻게 유지해야 논의가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1:01 (KST)답변

의견 혹시 관리자의 계정이 해킹됐다면 메타에서 스튜어드에게 권한 제거를 요청해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이 제거됐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 계정을 차단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 귀찮겠습니다만 역시 로그인 비밀 번호를 자주 바꾸는 수 밖에 없겠네요.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4월 6일 (월) 14:52 (KST)답변
관리자 선출 때에 비밀번호 관리에 대한 다짐도 받아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비밀번호 건으로 관리자가 사임하기도 했습니다. 이로부터 3개월 이상 활동이 없는 관리자의 권한은 회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5:43 (KST)답변

현재 정상으로 회복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체크유저로 동일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신청을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05 (KST)답변

현재 활동하는 관리자인데, 문제가 있다면 본인이 이의를 제기하겠죠. jtm71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44 (KST)답변
일단 비밀번호가 유출되었으므로, 현재의 활동이 정상적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3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 기준이 전반적으로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0:36 (KST)답변

PuzzletChung님의 협조로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볼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사무관 권한이 탈취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상해서 방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만일 이번에 되찾지 못하고 원래의 비밀번호가 변경된 후 일정한 시간동안 탈취자가 활동의 기회를 배타적으로 갖게 되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현 관리자의 관리 권한을 모두 박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관들 사이에서 권리의 부여나 회수의 체계를 확인해 보아야하며 소수의 사무관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지도 따져보아야합니다. 매우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관리자들이 비밀번호 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무관 권한 탈취시 권한을 즉시 중지시킬 수 있는지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은 이러한 사무관에 의한 사무관의 권한 정지가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지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대처방법을 꼭 세워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3:17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의 요건에 '비밀번호의 허술한 관리' 건도 포함시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0:36 (KST)답변
케골님의 생각은 지나친 걱정이십니다. 사무관은 권한을 줄 수만 있지 뺏을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김종국이나 사용자:멀뚱이(이 경우는 위키문헌)도 사무장이 관리자 권한을 뺐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7일 (화) 11:37 (KST)답변
(사무장이 뭡니까?) 메타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할 때까지 부주의한 사무관의 실수로 벌어지는 사태를 방관하자는 말인가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1:14 (KST)답변
사무장이 스튜워드입니다(스튜워드 → 사무장, 뷰로크랫 → 사무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9일 (목) 20:1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관리자 사용자가 해킹을 당했다니 당혹스럽지만.위백의 방화벽을 조금 강화하고 비밀번호를 한달~두달 사이에 한번씩 바꾸는 걸로 ... Rlagmlrn5u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2:36 (KST)답변

Who is PauloHelee and MayJune and who ChongDae? ChongDae is ko Krat? What's that? --Phantom

I don't know who are PauloHelee and MayJune. They may are sockpuppets of a blocked user. And Chongdae is ko krat.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20:03 (KST)답변

알찬글 선정/해제 절차의 개선 제안[편집]

알찬글 선정위원 한분의 사퇴로 선정위원이 2명인데, 굳이 별도의 위원회를 두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선정위를 폐지하고, 관리자를 더 뽑아서 관리자의 활동 범위로 넣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 의견을 제시하였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토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3:34 (KST)답변

왜 계속 저를 공격하는 느낌이 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토론은 이미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관리자분들도 이미 선정을 관리자의 범위로 넣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6일 (월) 13:37 (KST)답변
토론은 이렇다할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취지에 공감을 표시한 분도 계시고, 3인의 위원회가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3:45 (KST)답변
윤성현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난 토론을 살펴본 결과, 백두님을 뺀 나머지 분들은 모두 선정위원 없애는 데에 큰 반기를 드시더군요. 제가 보기엔 백두님이 너무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 -- Hoyojamie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2:58 (KST)답변
토론은 이미 결론이 난 것으로 아는데요. 님이 잘 아시듯이 추가 토론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 제안은 끝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군주명 토론도 끝나지 않았는데 추가 의견이 없다고 다 돌리신 연유는 무엇인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7일 (화) 08: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 위키백과'라는 오해[편집]

Asfreeas님과 토론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의 위키백과'라는 오해를 가지시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다음이나 서울시 등이 상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Asfreeas님 뿐만이 아니라 그런 오해를 가지시는 사용자 분들이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떡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4월 6일 (월) 14:43 (KST)답변

원칙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경험상으로는 그렇지 않더라고 느끼고 계신다는 말씀은 아닐까요? 한국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문제에 대한 글은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로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16:29 (KST)답변
네임스페이스 이름은 '위키백과:한국vs한국어' 가 더 적절할 듯 하네요. --dgiim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1:0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인의 위키백과,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구분되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3:05 (KST)답변
이 뿐만 아니라 몇몇 문서를 보면 전세계적으로 다룰 내용이 많지만, 국내 관련한 내용이 엄청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은 다른 문제이지만 요새도 위키백과 내에서는 한국대한민국을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에 대해서는 일본 천황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6:58 (KST)답변

글로벌 백과, 서울시 자료 등이 추가되면서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이 옅어진 듯 싶네요. 외부 자료를 가져올 때에도 중립적 시각에서 문서를 한번 더 다듬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8:19 (KST)답변

'지식 기증'이 '복사해서 붙이기-다듬기-적용'으로 끝나는 과정이 위키백과에는 바람직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와 다른 성격의 자료는 위키 문헌에 수용하되, 위키백과에의 적용은 일반 퍼블릭 도메인 자료와 같이 취급되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위키백과의 ‘세(勢)’를 늘리기 위해 그 내용을 희생한다면 이는 본말주객이 전도되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03:41 (KST)답변

글쎄요, 저는 단지 외부 사용자가 유입되면 당연히 그렇게 되기 마련인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 사람들과 섞여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사실 애국심과 보수/국수주의적인 면이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이건 국어, 한글 등의 말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죠. 저는 주변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한글 위키백과 내지는 한국 위키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을 매일 봅니다만, 그 사람들은 계몽의 대상일지는 몰라도 그 사람들에게 계몽적인 태도를 들이대면 싫어하고 떠납니다.

그리고 지식기증이 위키백과에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것은 뭐랄까 성급한 결론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키백과의 세를 늘리기 위해 내용을 희생했다는 평가는 비약으로 보입니다. 고치면 되는 것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단지 내가 알고있는 위키백과와 느낌이 달라서 싫다는 느낌은 아닌걸까요. 위키백과는 사전이면서 또 커뮤니티적인 면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서서히 성장하는 녀석이라 외부에서 격한 유입이 오면 아무래도 약간은 동요하게 됩니다만, 그러한 유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 더욱 유연하고 관용적인 커뮤니티가 됩니다.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닌가 하네요.

아 물론 중립적 시각은 잘 유지가 되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모 정부부처의 저작권 담당부서를 잠시 만났는데 거기서도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컨텐츠의 성장이라거나 내용의 정확성이라거나 시각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중립적 시각이 위키백과의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신입에 대한 지속적이고 자상한 안내만이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0:09 (KST)답변

두 번의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에 대해서 문서화하고 다음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추진해야하는지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강화하고 외부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면서 발전적이며 수용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1:40 (KST)답변

이번 서울시 자료를 보고 느끼는 점 중에, 서울시에서 위키백과가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정확성', '중립성'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책을 포장하려 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의문과 생각이 들긴 합니다.
1. 활동적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았다. 문서의 수는 늘어났지만 실제로 활동적인 편집자들이 늘어났느냐 하면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사전 때에도 통계[1]에 의거하면 실제 참여자들이 늘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커뮤니티적인 측면만 보자면, 외부의 격한 유입은 사실상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런 계기를 통해 꾸준한 편집자가 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만..
2. 내용면에서도 박수만 치기에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분명히 문서 수에서는 충실해졌습니다. 문서가 늘어나는 속도도 빨라졌고요. 물론 서울시 홍보문서가 많기는 하지만, 그동안 위키백과에 빨간 이름으로 써 있던 부분들, 특히 문화재 관련 부분들은 충실해졌습니다.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입력된 자료들이 정말 쓸모 있는 자료들이 되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3. 중립성에 대한 우려. 아무래도 서울시 자료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 한정된 자료들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정부 기관과 협조한 이벤트였기 때문에 이정도는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중립성 면에서도 영어와 달리 남한인들이 한국어 사용자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문서 양적인 면에서 KPOV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4.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은 '양적 팽창'이겠습니다. 애초에 내용이 없는 사전은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이제야 위키백과가 10만 항목에 가까워지면서 어느정도 '볼게 있는 사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폭발적인 반응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처럼 외부의 기증을 통해 위키백과가 지금보다는 더 '볼게 있는 사전'이 된다면, 머지않아 이에 대한 화답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1:50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문서의 증가량은 일시적으로 늘어난 듯했습니다만 기존의 증가분과 뚜렷한 차이가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고, 실질적으로 정보 기증에 의해 추가로 늘어난 문서의 양도 수천 건(아마도 5천 건 미만)을 넘지 않을 듯합니다. 백과사전으로서 갖추어져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보충할 수 있었다는 것은 긍정적이긴 하지만, 1세대 이전의 내용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단, 서울시에서 제공한 문화재 관련 자료들은 백과사전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정보였음은 언급해 둡니다.) 위키백과에의 참여는 좋은 내용으로 끌어들일 일이지, 상품을 내걸거나 '10만 목표 달성' 등으로 강요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2:16 (KST)답변
경품 수여를 위키백과의 한 프로젝트에 맡기면 어떤가요? 알찬글 선정위원 같은 분들이 투명하게 하면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3:13 (KST)답변
Jtm님처럼 경품 제공에는 상당히 의문이 갑니다. 애초 위키백과의 취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서울시 건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 경품 오남용만 방지할 수 있다면, 자료 기증하는 측에서 경품을 내건다는데 어떻게 막을 방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경품 제공 건은 오남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0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지식공유 프로젝트에 몇가지 의견을 올렸습니다. 호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경품은 저도 좀 더 위키 스타일의 방법으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요전에 언급했던 위키매니아 항공권 제공같은 것이요. 그런데 일반인이 참여하게 해야한다는 마케터들의 의견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전형적인 이벤트로 갔었습니다. -_-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05 (KST)답변

백괴사전 관련 해서 억울해서 미치겠네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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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당해서 관련 장소인 이 곳에서 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백괴사전에서 POLMAN으로 오늘 부터 활동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진실을 말했는데도 ‘분탕질’이라며 차단 당할 수 있나요? 아니... 아무리 거짓이 많아도 그렇지... 일단 원문입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사람들과 한나라당 사람들의 군 복무 여부를 조사해서 통계 자료를 MBC를 통해 발표하였다. 하지만 저 자료를 보아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어떤' 사람들이 군대를 다녀왔는지 알 수 없다. 바로 주어가 없기 때문이다. 저 통계에 당사 화장실 청소부원까지 포함한 것인지, 국회의원 후보자만 포함한 것인지도 알 수 없다. 그리고 병역 미필 또한 다양한 사유가 있는데, 그 사유에 관해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통계의 맹점을 알고 있는 통계학자들은 이러한 통계 뒤에 숨겨져 있는 한나라당의 진짜 모습을 보고 경악을 한다. [2]


이 원문만 보면 마치 한나라당에서 문화방송을 사주해서, 병역 회피한 것 처럼 나왔습니다. 그러나 MBC에서 직접 조사한 것이고 그래서 편집했습니다.

그러나 MBC가 18대 총선 개표방송에서 보도한 바로는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저 자료를 보아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어떤' 사람들이 군대를 다녀왔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른 언론기사를 보면 18대 국회의원 중 한나라당 15.15%가 면제였으며, 통합민주당은 21.73%가 면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1] 그러나, 병역 미필 또한 다양한 사유가 있는데, 그 사유에 관해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통계의 맹점을 알고 있는 통계학자들은 이러한 통계 뒤에 숨겨져 있는 한나라당의 진짜 모습을 보고 경악을 한다고 하는데 어느 통계학자가 그런 소리를 하는지 아시는 분?

그런데, 제가 이렇게 편집하자 분탕질이라며 사용자:Peremen님께서 저를 차단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합니다. 물론 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위키백과는 여러 절차에 거쳐서 차단을 신청하는데 이건 좀 너무 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쓰는게 적절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지 않습니다. 눈 뜨고 이런식으로 당하니까 분노와 함께 눈물이 납니다. 제가 도대체 잘못한게 뭡니까? 거짓을 말해야 하는 백괴사전에서 진실을 말했다고 이렇게 차단하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어휴...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27 (KST)답변

페레멘님의 이야기도 들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백에서 활동하는 백괴사전 사용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의견을 남기셨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34 (KST)답변
네가 알바짓 한거 아니야?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것을 편집했냐면 알바 부분에 알바의심증 부분(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 국개론의 문제점(국개론에 적당한 대안과 민주노동당을 찍는 부자들은 뭐냐는 뜻에서), 봉하마을, 개념인에 아고라를 뺀거 밖에 없습니다.. 다음 아고라를 개념인에 뺀 건 저도 잘못한 것은 알지만, 도대체 제가 어떤 분탕질을 저질렀는지 아시는분 좀 말씀해주세요.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40 (KST)답변

페레멘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문단 제목까지 취소선을 그어 버리는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발언에만 조용히 취소선을 그어 주세요. 오도한다고 주장하는 사실에 대해서,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 사실 왜곡도 허용하지 못 하겠다면 나가 주세요. 손수 못 나가시겠다면, 미디어위키 차단과 더불어 백괴사전 접속 차단도 같이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곤 2분 뒤에 차단 하셨습니다. 분탕질 하려고 온 사람 발언에 차단 협박성 발언에... 마음 같아서는 법적인 조차를 강구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한번도 강퇴나 차단 같은거 당한 적 없는 저로서는 정말 억울합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0:58 (KST)답변

진실을 말한게 잘못입니다. 백괴사전은 "대놓고 가짜를 제공"해서 보는 사람을 웃기는게 목적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6일 (월) 21:06 (KST)답변
그럼 이건 뭔가요? 한나라당 문서 위에 "이 문서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바로 차단하는 건 문제 아닙니까? 이런 법이 어딨어요?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09 (KST)답변
"이 문서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는 사과드리죠. 솔직히 백괴사전에서 머릿글 틀들을 괜히 남용하는건 백괴사전 사용자인 저도 별로 안좋게 생각합니다. 해당 구절 지우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6일 (월) 21:11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어떤 분탕질을 했는지, 그래서 차단 당했는지, 백괴사전 이용자로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이, 편집 하나 잘못했다고 이러는 건 정말 너무 합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16 (KST)답변
혹시 여기 있는 글들은 다 보셨나요? 백괴사전은 위키백과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곳입니다. 여기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백괴사전에는 백괴사전의 환경에 맞춰서 발달한, 백괴사전 고유의 풍습이 있습니다. 물론 그 풍습이 전통이 될지, 인습이 될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지만, 그 누구도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규칙이 그 공동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훼손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백괴사전을 접하신 분들은 최소한의 관습 따르기 내지는 지켜보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이렇게 적혀 있죠.

이 문서는 백괴사전의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이 문서는 백괴사전의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참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언급되는 강제적인 규제들은 어겼을 경우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편집할 때에는 그 내용에 대해 사용자들이 동의하는지를 확인해주세요. 내용에 의문이 있다면 우선 토론 란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6일 (월) 21:23 (KST)답변
이후에는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서^^ adidas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20 (KST)답변
백괴사전의 천지창조 시절에도 사용자:Unypoly가 이런 비슷한 행동을 했던 듯 한데, 참 답답하군요. 위키백과와 백괴사전은 상호간에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6일 (월) 21:25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어떤 이 문서에서 언급되는 강제적인 규제들을 어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거짓을 진실로 편집한 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욕도, 비하성 발언도 안.했.습.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26 (KST)답변
그리고,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차단에 대한 억울함을 밝혀야 하나요? 정말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27 (KST)답변
본인도 과했다고 판단하고 일주일로 줄였네요. 그래도, 전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차단’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특정 이념에 대해 옳은 말을 쓰면 차단, 반대 하면 그냥 장난 이러고, 또다른 이념에 틀린말을 쓰면 ‘알바’라고 하는 백괴사전이 정말 너무 하다고 봅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32 (KST)답변
아, 참 백괴사전은 "옳은 말"을 쓰면 안되는 곳이라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6일 (월) 22:31 (KST)답변

이제 모든 진실이 밝혀졌네요

한 달은 너무 긴 것 같아서, 일주일로 축소합니다. 다른 건 둘째쳐도, 백괴사전의 일을 위키백과로 퍼나른 것은 용서할 수 없네요.

백괴사전은 관리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차단 당하는 곳이네요.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35 (KST)답변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백괴사전에 대해 ‘위키백과라는 이름과 함께’ 현실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진정해주시고, 정말 "고발"을 원하신다면 이런 경우에 어떤 법적인 근거가 적용될 수 있는지 본인 스스로 알아보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38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건을 백괴사전으로 끌어오거나, 백괴사전의 사건을 위키백과로 끌어가지 마십시오. 발견되는 즉시 백괴사전에서 차단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어느 페이지에서나 다 보이는 위쪽 박스에 면박을 주는 건 너무하다고 봅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4:29 (KST)답변

백괴에서 WP에 반입하는 것은 라이선스가 밎지 않기 때문에 불가.특삭필요.----hyolee2♪/H.L.LEE 2009년 4월 7일 (화) 13:02 (KST)답변


사례[편집]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분신인 떡찰견찰을 이용해 잡아넣기 좋도록 특수기능:기여/POLMAN 이와같은 트롤러들을 고용한다. 당신도 키배에 자신있는 찌질이라면 한시빨리 지원하도록!!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사용자 문서도 아니고 완전 일반 문서에서 저를 알바로 매도하려고 혈안이 되었네요....... 정말, 위키백과 차원에서 어떻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니, 제가 어떤 정치적 편집을 했는지 말은 해주지 않고, 그냥 나가라고 하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23.111.125.170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0:53 (KST)답변

관리자 peremen과 이상한공지한 에멜무지로를 영구추방하고 낚시맨과 Unypoly님이 관리자가 되셔야 합니다.전진후진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1:10 (KST)답변

의견Peremen님이 이 문서를 열심히 보고 계신것으로 보여지는 데 어째서 한 마디 언급도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5:30 (KST)답변

백괴사전과 전혀 무관한 사이트인 위키백과에서의 백괴관련 얘기는 답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지나가다 보니 재미있어 보이길래 답변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5:39 (KST)답변
더이상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혀 위키백과에서 논의될 가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와 백괴사전은 다른 곳입니다. 이 문제가 계속 거론된다면 이 주제를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5:55 (KST)답변
그 이전에 백괴에서 WP에 문서반입자체가 GFDL에 위배하니까(백괴는 영리목적의 사용불가) 특삭이 필요.----hyolee2♪/H.L.LEE 2009년 4월 11일 (토) 15:59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편집]

PMP, 스마트폰 또는 PDA를 쓰시는 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만한 'MDict'. 이 MDict용으로 나온 한국어 위키백과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제작자는 작은태양님이시고요.

...

그냥... 그렇다고요... ┌(0_0)┘

(원래 Sotiale님이 MDict 문서를 만드시려다가 손을 놓으신 것 같은데... 이 문서의 내용 중에 한국어 위키백과 라이브러리가 있다는 사실이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자삭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그냥 남겨 놓습니다. 게다가 여기 적어야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거-ㅅ-;)

-- LuciusValens (Talk/Cont) 2009년 4월 7일 (화) 01:54 (KST) + 수능 D-219답변

사용자:100범의 납득하기 어려운 편집[편집]

예전에도 몇 번 부딪혔지만, 또 박정희 문서 관련입니다. 현재 백범님이 박정희의 2번째 창씨개명이라고 (널리는 아니지만) 알려진 '오카모토 미노루' 관련해서 편집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이미 박정희 문서의 다른 내용인 '청년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토론방에 '중복 서술'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지만 소용이 없군요 -_-...

아울러 박정희와 100% 관련이 있는 정치인인 박근혜 관련 내용을 자꾸 문서에서 지우려고 하시는데 1:1 토론만 하다가는 결국 '분쟁'으로 될 것 같아 사랑방을 드나드시는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2 (KST)답변

일반적인 백과사전 항목이나 하물며 김구, 이승만, 김대중, 김일성 등의 항목에서는 자녀들과의 정치적 연결성 등이 잘 다루어지지 않는데 유독 박정희 항목에만 박근혜를 엮는 의도가 궁금하군요. 게다가 조선총독부 관서인명록은 방금전 kjskjs라는 사용자가 시비를 걸어서, 있는 자료 갖다가 주석으로 편집한거에 불과한데 그것까지 시비를 거는 의도도 궁금하군요. 정 못마땅하면 주석 정리로 끝내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4 (KST)답변
100%의 기준이 뭔지요? 생물학적 딸이라서요? 그렇다면 그건 연좌제 밖에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개인 박정희와 개인 박근혜는 별개의 인격체이고 별개의 문제 아닙니까? 평가에 관련된 것은 그래서 평가로 옮겼으면 됐고, 박근혜의 현재활동을 님이 넣었으면 그걸로 됐지 왜 그 문제를 여기까지 끌고오는 겁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5 (KST)답변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오카모토 미노루 관련 부분은 '청년기'에서 이미 다뤄지고 있는 부분이므로 중복 서술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38 (KST)답변
그 부분의 제목은 사후 영향력이거든요. 박정희 친일파 논쟁이 사후 발생한 것이지 생전에 발생한 문제입니까? 박정희와는 생물학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자료는 넣어도 되면서 왜 사후에 발생한 일, 지금 오카모토 이야기가 청년기때 일하고, 죽은뒤에 터진 문제하고 생전과 사후에 각각 1번씩 관련이 있어서 사후 영향력에 추가 서술한것을 놓고 중복편집이라니요. 그럼 평가는 왜 합니까? 박정희는 비록 죽었지만 친일논쟁은 박정희에 관련된 사후의 일이라 사후 영향력에 반영한 것인데 그것은 왜 시비감이 되어야 합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41 (KST)답변


pudmake는 박정희가 오카모토라고 했는데, 오카모토가 박정희인지 아닌지는 주소부터 보시고 평가하실 일입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53 (KST)답변
그에 대한 평가는 사용자 개인이 할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기' 부분에도 나와있듯, 오카모토=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찬성하는 사람들 모두 제각기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명확하지 않다'라고 결론내리는 것이 맞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33 (KST)답변
그럼 그렇게 하시든지요, 주석 정리하는 기능도 있을테고 그런건 저보다 잘 아실분이 왜 타사용자가 시비걸어서 정당하게 출처를 댄것까지 지우신 거였습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38 (KST)답변

토론:리노이에 모토히로의 의견 요청합니다.[편집]

위 인물은 본래 조선인으로 정유재란 때 어린 나이로 일본에 끌려갔습니다. 이후에 이름을 리노이에 모토히로로 바꾸고 평생을 살았으며, 현재 리노이에 씨의 시조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사용자:Gwpei님께서 본래 조선인이고 일본에 끌려간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한국어 이름을 쓰고 있기 때문에 본래의 이름인 '이경보'로 바꿀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 제출하실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위 토론란에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1:30 (KST)답변

이럴 때는 의견 요청 틀을 다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0일 (금) 16:55 (KST)답변

개인화된 서명 렌더링 금지 설정[편집]

서명으로 극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기본서명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개인화된 서명을 안보고 기본 서명만 볼 수도록 해주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며 서명의 개인화에 대한 지침을 제안하는 것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0:43 (KST)답변

서명은 지금은 subst로 들어가고 있어서 사용자 설정으로 볼 수 있게/없게 하는 건 구현하기 좀 어려울 것 같네요. ‘화려한 서명’에 대한 것은 위험성 문제도 있어서 예전에도 몇 번 얘기가 나왔었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1:33 (KST)답변
서명 꾸미기 역시 개인의 표현의 한 방식이겠지만,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3:18 (KST)답변
찬성합니다. 제 서명은 어떤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8일 (수) 13:20 (KST)답변
'론' 거의 식별 안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6:26 (KST)답변
색상을 단순화하고 '론'을 '토론'으로 바꾸는 등 평범화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아이디와 표시명이 다른 분들에 대하여는 아예 계정명변경을 보드에 신청해서 바꾸실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초보자때에는 많이 헤깔리게 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07:25 (KST)답변
지나친 서명 꾸미기에 대한 자제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 생각에는 서명을 꾸민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조언을 듣는게 규칙을 만들고 하는것보다 더 효율적일것 같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9일 (목) 23:31 (KST)답변
저는 본명과 아이디, 닉네임이 같으므로 그런 걸 바꿀 필요가 없다 여깁니다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2일 (일) 07:29 (KST)답변
윤성현님의 경우만 파악해 본다면 노란색글씨가 모니터에 따라서는 잘 안보여서 론이 계정명이다 라고 인식될 수 있고, FA 는 공장자동화의 약자이기도 해서 그쪽 일을 하시는 분인가 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인식상의 선입견입니다. 그냥 참고하시길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07:47 (KST)답변

조만간 문서 10만개 달성하겠네요.[편집]

10만개 되면 또 일이 크게 벌어지지 않을지.... 달성한다면 축하할 일이네요. --제로스톤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7:50 (KST)답변

축하할 일이네요 허나 문서의 질을 조금 높이는것도 위키백과 인으로서 하나의 과제가 될지 모를것 같습니다.(추신 저도 노력을 할것입니다.)Rlagmlrn5u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8:29 (KST)답변

위키아 서치 종료[편집]

짐보가 접기로 했나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8:03 (KST)답변

사실 위키미디어 자체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다보니 위키아 서치라는게 있었는지도 몰랐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1:47 (KST)답변
전 이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4] 하여간에 역시 그놈의 돈이 문제;…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2:47 (KST)답변

Wikimania 2009: Scholarships[편집]

English: Wikimania 2009, this year's global event devoted to Wikimedia projects around the globe, is now accepting applications for scholarships to the conference. This year's conference will be handled from August 26-28 in Buenos Aires, Argentina. The scholarship can be used to help offset the costs of travel and registration. For more information, check the official information page. Please remember that the Call for Participation is still open, please submit your papers! Without submissions, Wikimania would not be nearly as fun!

한국어: Please translate this message into your language. - Rjd0060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09:58 (KST)답변

(미숙하나마) 이어서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 영문을 우선적으로 참조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0:43 (KST)답변

한국어: 전 세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을 위한 전 세계적인 이벤트인 '위키미디어 2009'가 현재 컨퍼런스에의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금년의 컨퍼런스는 8월 26일 ~ 28일에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립니다. 장학금은 아르헨티나로의 이동 경비와 행사 등록 비용을 절감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안내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아직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발표자료를 제출하세요! 여러분들의 참여만이 위키매니아를 즐거운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이해가 쉽게 다시 번역합니다. I translated them to easy understaning for korean. please see the below: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17:53 (KST)답변

한국어: 세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축제인 '위키마니아 2009'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참가경비 보조금 신청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행사가 개최됩니다. 보조금은 아르헨티나까지의 여행 경비와 행사 참가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보조금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참가 신청을 하시고, 발표하실 자료를 제출하십시오! 여러분들의 참여가 위키마니아 2009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의 인터넷 실명제[편집]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일일방문자 10만 명 이상의 웹 사이트는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튜브는 이와 관련하여 한국지역에서는 동영상 및 글을 게시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당연히 대상에 포함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정부의 이 정책에 대해 반대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3:36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상 IP 기여자의 편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한국어 뿐 아니라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도 해당되는데,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02 (KST)답변
까칠한 위키백과에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글들이 올라올리 만무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사실, 제 의도는 이런 규제가 말도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면 위키백과도 이 법률에 따라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한국지부에서 이런 일들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0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확인할 수 없는 추측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2 (KST)답변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근거한 추측이 큰 의미가 없나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3 (KST)답변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확인 가능'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닙니다. '독자연구 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5 (KST)답변
무엇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거지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9 (KST)답변
무엇을 원하는 질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무슨 이야기인지는 본인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1 (KST)답변
아니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알고 있다고 믿으시는 것에 대한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5 (KST)답변
앞서 본인이 쓴 글 중에서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내용을 찾아보세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6 (KST)답변
맞습니다. IP 사용자의 편집과 비실명 사용자를 허용하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한국의 법률이 충돌하기 때문에 논의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51 (KST)답변
IP 편집을 허용하는 것은 재단의 정책이므로 타협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자체적인 정책은 사용자들이 논의할 수 있겠지만, 해당 범위 바깥의 일은 재단에 맡기는 수 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08 (KST)답변
네, 유튜브도 타협의 대상이 아닌점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 한국 내에서는 동영상 업로드와 글쓰기를 막아버린 것이지요. 또한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것과 같이 논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할 수 있지만 실효성있는 대처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처리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서 재단에 이에 대해 알리고 대응에 대하여 한국의 편집자들이 조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13 (KST)답변
재단 측에서 조언을 요청한다면 의견을 전달하겠지만, 프로젝트의 사용자들이 재단에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8:32 (KST)답변
그런 주장 한 적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8:39 (KST)답변
그러한 요구가 있다면 재단 측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외부에서 그런 이야기가 거론되지 않고 있는 만큼, 일단 기다려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8:49 (KST)답변
이건 뭐 중국도 아니고… 다행히, 유튜브에서는 국가 설정만 바꾸면 여전히 자유롭게 동영상과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놨습니다. [5] 말하자면 정부에게 한방 먹인 셈?--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0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의 위키백과'도 아니고, '위키백과 한국 지부'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한국 지부'라는 것이 있다면 오히려 간섭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08 (KST)답변
이게 매우 미묘한데, 한국지부는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를 법률상 책임지는 단체가 아닙니다. 자유 문서 운동을 프로모션하는 단체일 뿐입니다. 그래서 서울에도 하나 부산에도 하나 각각 조직할 수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1 (KST)답변
그렇다면, '한국지부'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4 (KST)답변
왜 그렇죠? 위키백과 한국지부는 위키백과 재단의 인정을 받은 기관이 되면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한국에 대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6 (KST)답변
권리만큼 책임이 늘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위키미디어 재단을 제외하고)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지도 않은 외부 단체가 위키백과에 관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능한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18 (KST)답변
자유문서운동을 프로모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권리를 누리는 것은 아니지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으면 그 활동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겠지요. 개인으로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동시에 위키백과 한국지부에도 참여하는 것을 금지할 이유가 있나요.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3 (KST)답변
'위키백과에의 관여'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참여는 문제가 없지만, 외부 단체로서 위키백과에 영향을 인정해 주기를 원한다면 옳지 않다는 것이죠.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4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과 한국지부간의 이루어지는 약속(한국지부의 정관에 기록될)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즉 권한을 위임 받지 않은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활동에 대해 간섭하거나 독주하거나 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7 (KST)답변
스스로의 발언이 모순된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까 ...?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28 (KST)답변
토론을 이런 식으로 이끌지 마세요.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태도로는 발전이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30 (KST)답변
  • 음.. 애초 케골님이 제기하신 내용과는 좀 무관한 쪽으로 감정적 토론이 되고 있는데요, 일단 실명제니 뭐니 이런 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겠지요. 요새 기술력이 어느정도인데 굳이 실명제를 안해도 법적으로 문제있는 발언이나 활동을 한 사람은 다 추적해서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ip로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실명제의 의의도 없겠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법적인 문제로 인해 위에서도 저작권 관련 언급했지만 정부로부터 차단 조치를 받는다던가 하는 것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57 (KST)답변
    • 일단 위키백과가 실명제 대상 사이트인지부터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성격상 상업적인 면도 없고,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위키미디어의 한 프로젝트의 특정 언어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위 실명제 대상에 애초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법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께서 의견 제출 및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6:58 (KST)답변
법률에 나타난 바로는 상업성과 이 규제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또한 유튜브를 미루어 보았을 때 위키백과가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7:05 (KST)답변
결국 위키미디어 재단에 물어봐야 할 사항인건가요? 이곳 사용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에서 접속한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소지도 있겠습니다. 서울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정부에서 '듣보잡' 사이트로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20:04 (KST)답변
원칙상 한국어 위키백과로서는 '실명제 = 프로젝트 동결'이 되는 만큼, 그 여파를 고려한다면 간단하게 결정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만' 없는 위키피디아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20:14 (KST)답변

의견 재단측 요청도 있었던 만큼, 의견을 정리해 보았으면 합니다. 일단,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링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jtm71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21 (KST)답변

의견 사무장 권한자가 정보통신부쪽에 문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24 (KST)답변

한국에서 사업자등록을 걸고 상업적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이트에 대해 일정 사용자 수가 넘어가면 실명제를 걸자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법령의 해석에 따라 아무곳이든 적용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인가요? 이 부분이 확인되었음 좋겠고.. 그리고 밑의 글을 보니 재단 쪽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듯 합니다. 법령 및 관련 내용을 영어를 이용해서 의견 전달을 해줄 분이 필요하겠네요. 뷰로크랫 급의 권한을 가진 분이 같이 참여해주셨음 합니다. 중국의 경우에서도 그랬듯이, 한국 정부가 어떤 빌미든 위키미디어를 막겠다고 한다면 막으라고 하죠. 적어도 위키백과 안에서는 의견을 굽히거나 수정해서 맞춰줘야 할 이유와 근거는 없어보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26 (KST)답변
정확히 이곳이 실명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는지부터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27 (KST)답변
jtm71님이 링크해주신 법률을 봤습니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두고 통신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경우죠? 위키피디어 및 위키백과가 여기에 포함되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31 (KST)답변
알려진 보도 내용만으로는 유튜브의 경우에 별도로 통보를 받은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백과사전을 위한 뚜렷한 목적이 있는 토론란 또한 일반 게시판으로 간주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34 (KST)답변
의견 이번에 본인확인제가 적용되는 153개 업체에 위키미디어 재단은 없습니다. 목록을 보면 대부분 (아마도 전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들이네요. (관련 링크: Η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5030000&dc=K05030000&boardId=1042&boardSeq=15512 - 방통통신위원회 사이트의 저작권 보호 정책에 따라 직접 링크를 걸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8:20 (KST)답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9119호)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44조의5(게시판 이용자의 본인 확인)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게시판을 설치·운영하려면 그 게시판 이용자의 본인 확인을 위한 방법 및 절차의 마련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조치(이하 “본인확인조치”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제3항에 따른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지방공단(이하 “공공기관등”이라 한다)

2.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서 제공하는 정보통신서비스의 유형별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이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자

② 방송통신위원회는 제1항제2호에 따른 기준에 해당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본인확인조치를 하지 아니하면 본인확인조치를 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③ 정부는 제1항에 따른 본인 확인을 위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④ 공공기관등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제1항에 따른 본인확인조치를 한 경우에는 이용자의 명의가 제3자에 의하여 부정사용됨에 따라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58 (KST)답변

시행령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0조(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중 본인확인조치의무자의 범위 <개정 2009.1.28>) ① 법 제44조의5제1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자"란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의 일일평균 이용자수가 10만명 이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를 말한다.<개정 2009.1.28>

② 방송통신위원회는 법 제44조의5에 따른 본인확인조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적용기간 및 제1항에 해당하는 자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공시하여야 한다.<개정 2009.1.28>

위키백과는 올해에는 실명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연말의 3개월간 평균 매일 10만명의 사용자가 있을 경우 해당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정확한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더 조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32 (KST)답변

인터넷 실명제 담당 부서[편집]

방송통신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의 제 13조 14항에 의하면 방송통신망상에서 실명제(본인확인제) 실시는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윤리팀장의 소관사항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7:34 (KST)답변

국민권익위원회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질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인터넷 신문고' 등을 통해 문의해 보면 답변이 올 것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48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가 대상 사이트가 아닌 이상, 긁어 부스럼을 만드느니 상황을 지켜봤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0:46 (KST)답변
목록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은 종료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4:41 (KST)답변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기계적 편집 관련 논의[편집]

위키백과토론:지식공유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세계대백과'를 기계적으로 편집하자는 제안이 있습니다만, '기계적인 편집'은 번역의 경우도 그렇듯이 편집자의 판단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의 문제점은 앞서 제시된 바 있습니다. 과연,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내용을 기계적으로 위키백과로 옮기는 것이 허용되어야 할까요 ...? (해당 토론란에서 논의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9일 (목) 19:08 (KST)답변

기계적인 편집이라는게 뭔가 내용 수정을 하려는 것도 아닌데 기계번역과 동일선상에 올려두셨네요. 단지 글로벌 백과를 잘 오려서 위키백과에 담자는 것일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8:51 (KST)답변

내용 검토가 없다면 크게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고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2:20 (KST)답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불균질한 요소들을 포괄하며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른 기존의 백과사전보다 더 성장하고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배타적인 태도는 위키백과의 성장을 저해할 뿐입니다. 혹시 사전편찬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전통적인 방식이 기 출간 사전을 오려붙인다음 그것을 참고함과 동시에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가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도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지금 글로벌 백과를 오려서 전지 한장 한장에 붙여두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누군가가 편집을 하겠지요. jtm71님이 혼자 모든 내용 검토를 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기여를 막지 마세요. 지금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등의 극단적 평가를 내리는 것은, 크게 봤을 때 타인들의 참여를 막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0:09 (KST)답변
미천한 본인이 지나가다 말하자면, 저 역시 글로벌 백과의 질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ㅡㅡ;; 오히려 위키백과가 더 알찬 경우도 있고 영어판 번역이 더 나을 정보도 있고 했거든요(자기는 하지도 못하면서 까기만 하는 비겁한 태도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__)(--)(__)). 하지만 저는 그런 문제 역시 위키백과의 가장 큰 매력인 "누구나 고칠 수 있다"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옮겨올 때부터 이쪽에 맞게 좀 고쳐서 옮긴다면 아주 좋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0:15 (KST)답변
저도 많이 실망이에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져왔던 것은 글로벌 백과를 연탄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눈사람의 주요 부분인 눈덩이를 만들려면 그 안에 연탄재를 넣고 굴리는 편이 좋거든요.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얘기하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균형성입니다. 즉 백과사전에 반드시 있어야 할 내용들이 없다는 점이거든요. 그건 위키백과 내에서도 서로 권장하고 있지요. 우선순위를 정해서요. 그런 균형성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기존 백과사전 유입입니다. 백과사전은 한정된 지면에 인간의 모든 것을 담으려 시도하기 때문에 균형성을 많이 고민한 책이니까요. (그나저나 기 출간 백과사전을 읽어보면 글로벌도 그렇지만 두산동아의 엔싸이버나 브리태니커도 결코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이미 영어 위키백과를 봤거든요. -_- 그러니까 M$는 엔카르타를 접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0:25 (KST)답변
30여년 전의 자료를 현대에 끄집어낸다는 것은 위키백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현재 통용되는지도 알 수 없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도 없는 내용을 별도의 내용 검토 없이 위키백과에 올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참여자이자 사전 편집자로서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1:35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는 1911년판 브리태니커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전 편집자로서의 양심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오죽하면 업으로 삼고 있겠어요. 양심에 따라서 검토는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할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2:0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1911년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기계적으로' 대량으로 오려서 붙이던가요 ...? 기계적인 편집은 위키백과의 편집 절차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2:0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절차로 1911년판을 넣었는지는 그러고보니 좀 궁금해지네요. 과정은 잘 모릅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그정도 뿐입니다. 그리고 편집에는 두세가지 의미가 있는데 제가 말하는 것은 단지 오려서 붙이는 것입니다. 내용을 기계적으로 조합해 넣는다거나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건 사실 할 수도 없지요. 그리고 편집 절차를 무시했다는 둥 격한 표현은 좀 참아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2:25 (KST)답변
앞서도 언급했듯이, 기계번역과 마찬가지로 기계적인 편집의 문제는 내용 검토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개입되지 않은 편집은 봇에 의한 편집에 불과하며, 봇 작업은 간단한 작업만이 허용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2:4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 녹여내는 것에 대해서는 잠시 생각을 멈추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mdb파일을 '모두 잘' 위키문헌쪽에 올려주시는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글로벌백과의 내용에 실망했던 저이지만, 지금도 글로벌백과 내용을 가져와 틈틈히 위키백과에 잘 올려보고 있습니다. 내용만 제대로 올려주세요. 글로벌백과 내용이 30년 전의 내용이고 말투도 이상하지만, 저같이 그것이라도 가져와 즐겁게 편집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너무들 회의적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1일 (토) 12:31 (KST)답변

위키백과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해당 항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내용을 보고 편집을 하는 것이지, 억지로 집어넣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문헌에 올리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어야만 하는 위키백과로의 이동을 시도하는 것은 월권(越權)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2:45 (KST)답변

저작권법 개정안[편집]

정부에서 발간한 저작물의 자유로운 사용과 저작권이 존재하는 저작물의 공정한 사용의 허용을 골자로 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이 제안되었습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관련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업무상 발간한 저작물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안 제37조의2 신설).

마. 저작물의 성질, 저작물의 이용목적 또는 저작물의 이용행위가 공정한 관행에 부합하고, 부당한 손해를 입히지 아니하는 경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안 제37조의3 신설).

바. 제23조부터 제37조의3까지의 규정에 따른 저작물 또는 보호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은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기술적 보호조치를 해제하도록 함(안 제37조의4 신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9:45 (KST)답변

Foundation need help[편집]

Hello korean wikimedians,

I am a member of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Wikimedia Foundation. The Foundation is a little worried about the new law in South Korea according to which the users must register with their real name. We need someone who is familiar with the situation in South Korea and its laws to sort out how we should react to this law. Can anyone help? Thank you very much and sorry for using English.--Wing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6:21 (KST)답변

Hello Wing, we the users of Korean Wikipedia are also worrying about this new movement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e are now discussing about it from the above thread,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5주#정보통신망법의 인터넷 실명제. Some of us may be able to help you.. -- tien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6:50 (KST)답변
That would be really great. I am very sorry that at the moment non of us can speak Korean. But any help from you about the law and the situation as it is would be really great.--Wing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8:57 (KST)답변
Thanks for concerning. On 9 January 2009, The Korean Communications Commission presented the list of 153 companies (including 'Google Korea' - kr.youtube.com) which were to follow the 'real name policy' from 1 April 2009. The Wikimedia Foundation is not in the list. (KCC site where the list can be found: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5030000&dc=K05030000&boardId=1042&boardSeq=15512 - direct link is not allowed for this site.) jtm71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8:59 (KST)답변
At these days, Korean goverment do all things except to rise their approval rating. Jjw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09 (KST)답변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주세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2:15 (KST)답변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명박 정부가 approval rating(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일만 일삼는다 뭐 이런 말씀이신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13 (KST)답변
Dear Wing, Never mind about the law. The law made to restrict offenders in big web-sites. ko.wikipedia.org is a small web-site in Korea. God bless you. Promoter of Wikimedia South Korea.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15:53 (KST)답변
It's not a small website in 'one country'^^.. but I can't figure out why the law does not force here to obey the real-name law.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23:48 (KST)답변
Big site means, over 100,000 users visit to the web-site everyday. = 일일평균 이용자수 10만 명 이상이며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00:04 (KST)답변
방문자가 적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는 기준을 넘은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8:53 (KST)답변
view 와 users 는 다른 개념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의 주요사용자수는 약 100 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아봐야 1000 명 정도입니다. 증거로 투표에 참여하는 최대 투표자수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아주 많이 투표했을 경우에도 3주간 투표를 해도 100 명 미만이라는 것을 보시면 그것이 가장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굳이 적은것을 많다고 주장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21:28 (KST)답변

[6]를 참고하세요. very active user(한 달 동안 100회 이상 편집)는 100명 선, active user(한 달 동안 5회 이상 편집)는 580~600명 선입니다. view만 가지고는 일일 평균 이용자수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평균 이용자 수 10만 명이 될지 안될지는 불명확합니다. 즉, jtm님 자료를 근거로 판단해보면, 향후에 이곳이 법적으로 '실명화 대상 사이트'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22:28 (KST)답변

향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런경우라면 다른 조항들도 모두 검토를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위키백과내부에서 비전문가(법정에서의 법률적인 주장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일반인)들에 의하여 논의되기 보다는 지부가 만들어진 후에 변호사그룹에 의하여 해석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잘 아는 검사님께도 이건에 대하여 질문해 보겠습니다. 서울고검부장검사로 계시는 분입니다. 의뢰와 결과는 금년말까지로 하고 지부설립이후 첫과제로 진행하는 것으로 기록해 두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22:57 (KST)답변
'방문자'는 '회원'과는 다른 개념이지 않나요 ...? 시간당 3만 view라면 1일 평균 70만 건이 넘는다는 말인데, 이를 모두 100여명의 '열성' 참여자가 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 (또한, 법률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면 개별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재단측과 상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0:04 (KST)답변
지부가 만들어진 후 지부가 하는 일은 재단측과 상의한 후에 하는 일입니다. 개별행동이 아니지요. 또한 여기서 여기 참여하는 분들중에 현직변호사 또는 사법고시를 합격하신 법조인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따라서, 논의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이일은 재단이나 재단의 지부에 일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떤 무의미한 주장을 해서 문제를 키우기 보다는 덮고 책임있는 단체에 일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기는 한국어위키백과이지 한국위키백과가 아닙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3일 (월) 19:07 (KST)답변
지부는 지역에 예속된다는 의미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0:32 (KST)답변
재단지부와 재단이 할 일을 여러국가에 걸쳐 있는 언어중심의 한국어위키백과에서 비전문가들에 의하여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일은 한국어위키백과의 비전문가들이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의견을 더 전문적으로 내면 낼수록 자칫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피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토론자의 심리적인 만족이나 참여의 위키정신을 드높힐수록 역효과가 발생할수 있으니 여기서 논의를 중단하여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법은 법조인들에게 우리의 의사만 전달해서 맡겨두기로 합시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3일 (월) 21:02 (KST)답변
사용자와 재단(≠지부)이 위키백과의 내용과 외부 환경의 대응을 분담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에는 동의합니다만, 위키백과와 관련된 일에 대한 논의를 '심리적인 만족'으로 평가하고 막으려 한다면 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지금의 논의는 재단 측의 요청에 의해 시작된 토론입니다. 최소한 재단에는 바른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1:19 (KST)답변
전문가들이 결정한다는 식의 발언(법은 법조인들에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사례겠지만, 전문가들이 모두 문제 없다고 결론내려도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면 안하는 겁니다. 반대로 전문가들이 모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도 다수의 사용자들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도입되는 것이고요. 일단, 위키백과가 특정 국가의 법을 모두 준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되도록 법을 준수하려 애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겠습니다.(특정 국가의 법을 무조건 준수해야 한다면 중국어 위키백과는 폐지되어야 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2:00 (KST)답변
페이지 뷰 문서를 참조해 보면, 70만 view라도 사용자 10만이 안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04년의 페이지 요청과 사용자 수의 비율을 참조하면 대략 5만 명 정도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사용자 수에 대한 참조할 수 있는 수치가 없는 만큼, 위키백과가 규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여겼다면 위키미디어 재단측에 일일 사용자 수를 조회하지 않았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1:14 (KST)답변

재단의 고문을 맡고 있는 Mike Godwin 변호사가 본 사안에 대해서 재단 메일링 리스트에 투고해서 몇 가지 점을 정리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1:41 (KST)답변

의견 현재로서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한국에 의미 있는(significant) 조직이나 상업적인 활동의 주체(economic presence)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 실명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지부가 생긴다면 상황은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부는 모금 행위(《머니투데이》, 2006.9.18.)를 위해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을 하고 그 출처를 보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가 '구글 코리아'와 유사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설립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07:18 (KST)답변
의견 한국어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는 관련이 없습니다. 협조체제와 운영주체는 다릅니다.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는 하나의 지역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지역 프로젝트이며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어위키백과의 운영주체는 선출된 관리자들 입니다. 만약 이에 대하여 공식적인 정부의 입장을 원하신다면 직접 담당 부서의 장관앞으로 한국어위키백과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입장정리를 질문하겠습니다. 저는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의 발기인으로서 한국어위키백과는 한국지부에서 어떠한 제재나 통제를 할 수 없으며 유일한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는 지금의 선출된 프로젝트별 관리자들에 의하여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대로 문서로 작성해서 공식적인 질문을 할 생각입니다. 만약 이렇게 되는 경우 지금의 관리자 전원은 대한민국정부의 판단에 의해 사법적인 책임의 주체로 확정됩니다. 지부의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어위키백과의 사용자수가 증가하여 법률적 테두리 안에 속하게 되면 그 즉시 대한민국정부는 법률의 형편성에 의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한국어위키백과의 운영주체는 미국에 있는 재단본사나 한국지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안들을 결정하고 운영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선출한 관리자들이 될것입니다.

정보통신법에 의한 판례는 서비스의 내용이 다른 관리 주체에 의하여 만들어진 경우 장비를 무상 또는 유상으로 빌려준 호스팅사업자에 대한 책임이 면책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찾으면 연결고리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결국 위키미디어재단이 제재의 목적이 아니라 여러분의 사용 자체가 법률에 의한 판단의 대상인 것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의 선출된 관리자 전원은 아직까지 대한민국국적이 아닌 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의 주체는 명확해 집니다. 지부는 재단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하여 지역적인 지원을 하는 주체일뿐 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에 관해서는 이미 프로젝트내부에서 사용자들에 의하여 선출된 관리자들이 대표적인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지부가 한국어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막연한 주장은 철회하여 주실것을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발기인의 한사람으로서 공식요청합니다. 이는 위키미디어재단 본사가 영문판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할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8일 (토) 07:5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모두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주장이나, 그분들이 대한민국 국적이므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을 적용받는다는 주장이야말로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지부 설립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그로부터 초래할 수 있는 피해는 한국어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08:04 (KST)답변
그렇다면 다른 모든 분들이 위키백과사용자이신 jtm71 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를 묻고 만약 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총의로 결론 내려진다면 대한민국정부의 담당부처장관 앞으로 행정판단을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한 결과에 대한 책임은 jtm71 님이 모두 지셔야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8일 (토) 08:10 (KST)답변
법적 위협은 접속 차단의 조건에 해당되니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알아보기로 하죠. jtm71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08:13 (KST)답변
결과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지라고 한적 없습니다. 지부설립이 위키백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수 있다는 주장을 하셨고 이에 대하여 저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므로 이 두 주장사이에 협의점이 도출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어위키백과의 법률적인 사법적인 주체가 누구인지를 유권기관의 유권해석으로 가리자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이로 인하여 한국어위키백과 프로젝트에 위해가 가해진다면 최초 발언자인 Jtm71 님이 이에 따른 위키적인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위키적인 책임을 지라고 한것이 법적인 협박이 될 수는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8일 (토) 13:57 (KST)답변

(이후 토론은 여기에서 진행하기로 합니다.)

{{기후 정보}} 수정 좀 도와 주세요[편집]

영어판 Template:Climate chart를 참조하여 {{기후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시칠리아 문서를 참조하세요. 이 틀을 여기에 사용했더니 깨져서 지웁니다. 깨지는 문제도 한 번 봐주세요 ^^;;;;

그런데 한낮 온도가 자꾸 밑에 찍히네요. 원본은 위에 찍히는데 말이죠. 능력에 한계를 느껴 고수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1:56 (KST)답변

에구구 계산식의 변수가 뒤집혀 있었네요. 해결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0:18 (KST)답변

출국신고합니다![편집]

독립기념관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90주년 기념 역사탐방을 갑니다. 3박 4일이고, 상해를 중심으로 도는 모양입니다. 공용을 살찌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2백만화소짜리 폰카뿐이라 ㅠㅠ 올려도 썩 환영받진 못할지도. 어쨌든 다녀오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50 (KST)답변

잘 다녀오세요~이왕이면 사진도 많이 찍어오시고요^^ --Š.ßULLET.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54 (KST)답변
야, 좋으시겠네요! 그럼 후기도 올려주시길 ㅋ.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H군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23:57 (KST)답변
좋은 경험하시고, 좋은 자료도 많이 건져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5:47 (KST)답변
헉, 그럼 역시 붙으셔서 가는 건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1일 (토) 11:42 (KST)답변
부럽네요!!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세요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12 (KST)답변
임시정부 알찬 글을 기대하겠습니다ㅡ,.ㅡ;;--Ta183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10만번째가 가까워지는군요[편집]

기념 로고 안 (1) : 감사문구
기념 로고 안 (2) : 원래 문구 [쉼표구분有/업로드만 안했습니다]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는 격이긴 하지만, 로고를 미리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로고 뒤에 F4를 능가하는 후광이 있다능......._-:;;;

10만번째인 만큼 로고만 바꾸고 넘어가기보다도, 대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10만번째 글이 수록되었습니다' 라는 식의 감사 문구도 하나 넣었으면 하네요.

질러보고 저는 이만... 로고에 대한 의견이 더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해보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4월 11일 (토) 13:16 (KST)답변


오호! 멋있네요. 저는 문구가 들어간 로고가 좋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100000만번째? 위키백과가 개설된지 몇년 안된거 같은데... 아무튼 잘 만드셨네요.^^ --베이징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21 (KST)답변

멋지군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22 (KST)답변
숫자에 쉼표를 넣는건 어떨까요? 100,000 이렇게요. 그게 더 잘보이니까요. 0이 너무 많아서 잘 안 읽혀져요. 물론 지금 '10'의 글자색을 다르게 해서 10만을 강조한 의도는 보입니다만..--dgiim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30 (KST)답변
  1. 쉼표 넣고
  2. 감사문구 유지

를 건의합니다!(황금색 괜찮네요)--Ta183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35 (KST)답변

쉼표는 넣을 필요는 없다 여깁니다. 금색 짱이네요. 그리고 감사 인사 죽이네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1일 (토) 13:39 (KST)답변


10만번째 문서를 기념하는 모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41 (KST)답변

쿠도군님 살아계셨군요. 그렇다면 제발 제 말에 대답 좀 (__)(--)(__)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3:43 (KST)답변

위키백과를 올해 초 내내 안해서 그런지. 인터위키의 구조에 대해서 약간 헷갈리네요. 다른 분들에게 이 문제를 요청해보시는건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9년 4월 11일 (토) 13:58 (KST)답변
어느 한 문서만의 일이라 사랑방에 얘기하기는 뭐한데... 애니 프로젝트에 얘기해 볼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4:58 (KST)답변
드디어 영어 위키백과의 20분의 1이 되었습니다!
……
라고 하면 분위기 깬다고 맞아 죽겠지요 (도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4:57 (KST)답변
좋네요. 영어 위키백과 대비 비율의 추이를 계산해보고 싶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23:34 (KST)답변
하 하... 기념티셔츠라. 저는 학교 미술시간에 티셔츠에 찍는거 위키미디어 재단 로고를 찍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20:21 (KST)답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이 로고디플로카울루스가 한 입 물어뜯은 그림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20:26 (KST)답변
  • 하하, 벌써 10만 문서까지 5300여개만 남았네요. 염치불구하고 지적하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현재 로고의 그리스 문자의 Ώ와 키릴문자의 Й가 Ω와 И로 오기되어 있네요. 이 부분을 수정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매번 기념 로고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9:12 (KST)답변

최종안[편집]

로고 설명
1안 문구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안 파일:100000korean wikpedia-nostoke.png 문구 : "여러분의 힘으로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가 되었습니다"
3안 문구 : "여러분의 지식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가 있습니다"
  • 1안
  1. 1번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심플하고 보기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의견 주세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21:48 (KST)답변
  2. 저도 1안이 제일 심플하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1일 (토) 23:05 (KST)답변
  3. 심플하고 좋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0:51 (KST)답변
  4. 찬성 Yjs5497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8:42 (KST)답변
  5. 가장 깔끔한 1번--Kwj2772 (msg) 2009년 4월 12일 (일) 13:23 (KST)답변
  6. 이게 좋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6:57 (KST)답변
  7.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Nt (토론)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8:15 (KST)답변
  8. 제일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LambdaCorp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20:39 (KST)답변
  • 2안
  1. 중간 점을 빼고 이거로 가면 좋겠네요 ^^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23:46 (KST)답변
  2. --Š.ßULLET.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0:02 (KST)답변
  3. 중간점이 들어가서 숫자에 집중이 잘 되는것도 같아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2일 (일) 00:13 (KST)답변
  4. 이걸로 고하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2일 (일) 00:37 (KST)답변
  5. 중간점 얘기가 나왔으니 조금 의견을 보태면요. 세자리마다 콤마를 찍는 것은 사실 서구식입니다. 그쪽은 숫자 세는 것이 천단위잖아요. 하지만 동양식은 만단위지요. 저는 10 0000 이렇게 그냥 한칸 떼고 쓰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조나 억단위의 숫자를 언론에서 보면 맨날 뒤부터 세어가며 읽는데 참 힘들어요. -_-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27 (KST)답변
  6. 문장 마지막에 느낌표를 붙이는 것도.. --Arion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31 (KST)답변
  7. 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4월 12일 (일) 12:35 (KST)답변
  8.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13:08 (KST) [+] 자릿수 구분 쉼표 없애고 앞쪽의 10을 더 크게 하면 좋겠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18일 (토) 22:28 (KST)답변
  9. 찬성 이게 좋아 보여요. Jjw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6:52 (KST)답변
  10. 문구가 약간 어색한 것 같기도…. 자손투 Jasontwo 2009년 4월 12일 (일) 17:55 (KST)답변
  11. 저도 거북이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10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27 (KST)답변
  12. 좋네요. 쉼표를 없애고 '10'을 크게하는 것이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0:03 (KST)답변
  13. 찬성--Leedors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23:15 (KST)답변
  14. 100,000번째 문서를 기념하는데 문장은 그닥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3안은 너무 깁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9:14 (KST)답변
  • 3안
  1. 최초 투표인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4월 12일 (일) 10:03 (KST)답변
  • 기타 의견
  1. 2번에서 문구를 '여러분의 힘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크게 성장했습니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뭔가 문구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0:42 (KST)답변
  2. 계속 성장할 것이므로 '여러분의 힘으로 위키백과가 성장합니다.' 또는 '위키백과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등등 이참에 좋다고 생각되는 문구에 대하여 좀더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올여름에 해변에 갈때 입고가야 할 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07:19 (KST)답변
  3. '여러분의 지식이 위키백과의 원동력입니다'는 어떨까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1:14 (KST)답변
  4. adidas님의 의견과 같읍니다.  Bondage Boy  2009년 4월 12일 (일) 13:24 (KST)답변
  5. 무엇으로 결정되든 별 관심 없습니다. 셋 다 좋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4:06 (KST)답변
  6. 문구는 위키백과 로고에 넣지 말고 전에 천만번째 문서 기념했을 때 처럼 대문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8:15 (KST)답변
  7. '힘/지식=>기여'로. jtm71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34 (KST)답변
찬성 힘/지식 → '기여' ^^ 번역을 해주거나 문법 수정, 틀을 만드는 것도, 토론이나 쌈질도 일종의 기여이니까. 여러 방식의 기여가 있으니까요.. -- tien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20 (KST)답변
  • 만들면서 문구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의견이 올라왔네요. 이를 참고하여 두가지 문구를 더 만들어봤습니다.
  1. 당신의 작은 지식 하나가 위키백과의 큰 원동력이 됩니다
  2. 여러분의 지식이 만드는 사전

'여러분의 힘으로 위키백과가 성장합니다.' 또는 '위키백과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같은 것은 10만번째 기념 문구라기 보다는 한국어 위키백과 새 슬로건의 느낌이 듭니다.

지금 저희가 정하고자 하는 것은 10만번째 기념 문구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종합 : 로고 디자인 자체에는 의견이 없는 걸로 알고 문구만 선택하면 될 듯 싶습니다. 제가 어렵게 만드는 것 보다 의견을 듣는게 더 빠를 듯 싶습니다.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WhiteNight7(Talk) 2009년 4월 12일 (일) 20:24 (KST)답변
  1.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존 유지)
  2. "여러분의 힘으로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가 되었습니다"
  3. "여러분의 지식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어 위키백과가 있습니다"
  4. "여러분의 힘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5. "당신의 작은 지식 하나가 위키백과의 큰 원동력이 됩니다"
  6. "여러분의 지식이 만드는 사전"
  7. "여러분의 지식이 위키백과의 원동력입니다"
1안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8:57 (KST)답변
의견 로고 디자인 자체에도 조금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위의 의견을 종합해 보자면, 쉼표를 없애고, 10자를 크게 해야한다는 것인데,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렴이 된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4일 (화) 20:42 (KST)답변
  1. "우리 모두가 지금의 위키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2:55 (KST)답변

위키백과 시스템이 조금 바뀌었나 보네요.[편집]

위키백과 시스템이 조금 바뀌었나 보네요... 우선 검색창은 원래는 '가기'가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이건 어쩌면 신경을 안 써서 바뀐지 한참 되었을지도) 그리고 어제부터 비활성링크가 원래의 붉은 색 글씨에서 검은색 글씨에 오른쪽에 붉은 색의 '?'가 붙는 형태로 바뀌었네요. 조금 어색하지만 뭐, 언젠가는 적응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1:20 (KST)답변

“가기”버튼은 잘 모르겠는데... 비활성 링크는 안바뀐 것 같은데요.. 가나다라마 ←이런식으로 없는문서 링크를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그냥 붉은 색 글씨로 보이는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13:11 (KST)답변
저는 검은색 글씨에 뒤엔 붉은색 물음표가 나타나는 거로 바뀌었던데... 어떻게 된 거죠?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5:45 (KST)답변
사용자 환경 설정의 기타 탭으로 가셔서 "없는 문서로 연결된 링크를 이렇게 보이기(선택하지 않으면 이렇게 보임)"에 체크하시면 없는 문서가 붉은색으로 표시될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8:15 (KST)답변
아 이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사실 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을 설치하였는데 처음엔 붉은색으로 잘 표시되다가 돌연 물음표로 바뀌어서 익스플로러 문제보단 시스템이 바뀐 줄 알았습니다. 알밤한대님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8:25 (KST)답변

딜레마[편집]

저는 토론보다는 기여에 더 많은 위키백과인들이 시간을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결과적으로 비생산적으로 흐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여만 하다 보면 위키백과는 엉망 진창이 될 지도 모릅니다. 딜레마네요. --dgii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27 (KST)답변

중요한 것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 다는 것이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2:29 (KST)답변
토론을 많이 하든 기여를 많이 하든 그것은 그 사용자의 자유 의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2:30 (KST)답변
비생산도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돌아가는 게 아니에요. 지나고 보면 가장 빠른 길입니다--Ta183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2:33 (KST)답변

넘겨주기 수정안이 개정되었습니다.[편집]

토론 끝에, 고유명사에 한하여 원어 넘겨주기를 허용하는 쪽으로 수정안이 개정되었습니다. 이 수정안에는 이전 수정안에서 시도되었던 원어 넘겨주기에 대한 문제점들의 해결안 및 논리까지 어느정도 갖추었습니다. 원어 넘겨주기를 포함하여, 많은 관심과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02 (KST)답변

고유명사에 대한 넘겨주기에는 반대합니다. 제한된 경우 (웹사이트 이름, 소프트웨어 이름)에 한해서는 필요해 보입니다만, 전체적인 도입에는 반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2:57 (KST)답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토론에서 이유까지 포함한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정안이 더 발전될 수 있습니다! 굽신굽신. --dgiim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3:56 (KST)답변

라이선스 업데이트 투표[편집]

현재 GFDL인 위키백과의 저작권을 CC-BY-SA-3.0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m:Licensing update를 참고해 주십시오. 이 내용을 잘 읽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Kwj2772 (msg) 2009년 4월 12일 (일) 23:00 (KST)답변

지금 메타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기로 돌렸는지 번역 질이 많이 좋지 않더군요;;
만약 이 안이 통과되면, 백:비자유에 대한 토론의 방향이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재단 측에서도 GFDL의 모순점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될테니까요. 번역하기 전에 대충 일본어판을 번역기로 돌려봤는데, GFDL에 대해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군요. 통과여부를 떠나서 굉장히 그 결과가 궁금한 투표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25 (KST)답변
투표소는 [7]입니다. 공지로 올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차단된 Paulhelene씨가 미리 초벌(혹은 기계)번역을 해 두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31 (KST)답변
이미 CentralNotice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들어간 거라... 그리고 투표소는 어떻게 번역하나요? 편집하려면 특수 권한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meta:Licensing update/ko는 번역을 끝냈으니, 최소한 그 곳으로 링크라도 걸어놓은다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Clockoo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44 (KST)답변
한국어 위백 차원의 공지가 없지 않나요? 투표소 번역은 따로 없고 한국어 위백 내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44 (KST)답변
메타측에서 CentralNotice를 하고 있으니 굳이 공지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투표소에는 언어별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말이죠. 메타쪽 메커니즘에 대해 잘 모르니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0:51 (KST)답변
투표소 번역했습니다. 메타에서 하면 되더군요;; 반영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1:07 (KST)답변

GFDL의 모순점에 대한 비판과는 다릅니다. GFDL 문서는 배포할 때마다 GFDL 문서 전문을 함께 배포해야 하는 제한이 있고, 이걸 줄이자는 겁니다. GFDL과 CC-BY-SA는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내용만이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2:59 (KST)답변

쉬운 이해를 위해 공용에서 제작된 만화를 봅시다. 이 단락 상단에 걸어두었습니다.--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3:30 (KST)답변
번역이 약간 난해합니다. (사진 한 장을 사용하는 데도 3페이지의 GFDL 문서를 첨부해야 하니 그림을 올릴 때에 CC를 이중 라이센스로 하여 등록하라는 내용이네요.)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0:42 (KST)답변
직역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GFDL과 CC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 번역 부분은 나중에 수정을 하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0:50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01: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