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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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올빼미
Tawny wiki edit1.jpg
올빼미
올빼미의 소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류
목: 올빼미목
과: 올빼미과
속: 올빼미속
종: 올빼미
학명
Strix aluco
L., 1758
Strix aluco dis.png
올빼미의 분포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올빼미
천연기념물 제324-1호
지정일 1982년 11월 4일
소재지 전국 일원

올빼미(tawny owl)는 올빼미과의 야행성 맹금류이다. 학명은 스트릭스 알루코(Strix aluco). 몸집은 중간 크기에 다부지다. 유라시아소림지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배면에는 밝고 어두운 무늬가 있으며, 등면은 대개 갈색 또는 회색이다. 11개 아종 중 대부분이 갈색과 회색 변종을 모두 가지고 있다. 거주지는 보통 나무의 구멍 속을 둥지로 삼아 알과 새끼를 보호한다. 올빼미는 텃새이며 텃세가 매우 강하다. 어린 개체는 부모가 죽고 나서 자기 텃세권을 마련하지 못하면 굶주리기도 한다.

몸길이는 약 38cm로 몸 전체가 황갈색이며 검은색 또는 암갈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이마에는 작은 귀깃이 있고, 눈은 노란색이다. 탁 트인 평지나 해안가 늪에 서식하며, 저녁부터 활동을 시작하나 다른 부엉이와 달리 낮에도 사냥을 한다. 주로 설치류를 잡아먹는다. 산란기는 4-5월로 흰색 알을 4-8개 낳는다. 유라시아 대륙과 북아메리카의 한대와 온대 지역에 폭넓게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겨울에 볼 수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1]

먹이는 주로 한입에 꿀꺽 삼킨다. 시각과 청각은 조용한 비행과 야간 사냥에 특화되어 있다. 올빼미는 자기보다 작은 올빼미과 새들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자신도 수리부엉이참매의 사냥감이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올빼미의 야간 시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올빼미의 망막은 인간보다 더 민감하지 않다. 대신 올빼미는 비대칭적인 귀를 이용해 청각적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방향감각을 유지한다. 야행성에 으스스한 생김새로 인하여 불운과 죽음의 상징이라는 미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각주[편집]

  1.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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