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먹이, 사료(飼料)는 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로 농산물로 만든다. 소, 양, 염소, 말, 낙타, 닭, 돼지, 오리 등 가축의 먹이로, 보통 식물성이나 가끔 동물성 재료를 쓰기도 한다. 날짐승이나 새에게 주는 먹이는 모이라고 한다.
신선한 풀인 목초를 말린 건초, 또 그것을 삶은 여물 등이 다 포함되며, 압축하여 기름이나 혼합사료를 첨가하고 곡물과 콩류 등을 뿌려 만든다.
용어[편집]
대한민국에서 흔히 쓰는 사료(飼料)는 먹이라는 순화어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