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월턴
![]() 어니스트 월턴 | |
출생 | 1903년 10월 6일 아일랜드, Dungarv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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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95년 6월 26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91세)
분야 | 물리학 |
소속 | Trinity College Dublin 케임브리지 대학교 Methodist College Belfast |
주요 업적 | 인공적으로 가속시킨 양성자를 이용하여 최초의 원자핵 붕괴 |
수상 | 노벨 물리학상 (1951) |
어니스트 토머스 신턴 월턴(Ernest Thomas Sinton Walton, 1903년~1995년)은 아일랜드의 물리학자이다. 워터퍼드주의 던가번에서 출생, 1932년에 콕크로프트와 함께 입자를 인공적으로 가속시켜 원자핵을 변환시키는 현상을 발견했으며, 50만 볼트(V)를 내는 통제할 수 있는 입자가속기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월턴과 콕크로프트의 실험은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확인해 주었다. 1951년에 콕크로프트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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