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루카셴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알렉산드르 리호라비치 루카셴코
Алякса́ндр Рыго́равіч Лукашэ́нка
А.Р.Лукашэнка (выразка).jpg
벨라루스 벨라루스제1·2·3·4대 대통령
임기 1994년 6월 20일 ~

국적 벨라루스
출생일 1954년 8월 30일(1954-08-30) (59세)
출생지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코피스
정당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1991)
민주주의를 위한 공산당 (1991~1992)
무소속(1992~)
종교 없음 (무신론)
배우자 갈리나 루카셴코
자녀 빅토르
드미트리
니콜라이
웹사이트 http://president.gov.by/en/

알렉산드르 리호라비치 루카셴코(벨라루스어: Алякса́ндр Рыго́равіч Лукашэ́нка 알략산드르 리호라비치 루카셴카 IPA[alʲaˈksandr rɨˈɣoravʲɪtʃ ɫukaˈʂɛnka], 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 Григо́рьевич Лукаше́нко 알렉산드르 그리고리예비치 루카셴코[*], 문화어: 알렉싼드르 그리고리예비치 루까쉔꼬, 1954년 8월 30일 ~ )는 벨라루스의 초대 (현직) 대통령으로 2010년 대선에서 4선에 성공하여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집단농장 관리인 출신의 무명이었으나 소비에트 연방소비에트 최고회의 의원에 선출되었으며 1991년에 열린 최고회의에서 벨라루스(당시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소련의 해체를 반대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벨라루스가 소련에서 분리·독립한 후에는 반부패 운동가로 유명해졌으며 독립 이후에 새로 제정된 벨라루스 헌법을 통해 처음 치러진 1994년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벨라루스의 제2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그의 당선은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 제시,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민족주의 주장 등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는 차츰 독재로 흘러가기 시작하였는데, 1996년에 임기를 연장하여 2001년에 재선되었으며 2004년에는 다시 헌법을 개정해 초대 대통령의 연임 제한을 폐지한 데 이어서 2006년에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그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양국이 조인한 러시아-벨라루스 연방창설조약이 1999년 12월 8일에 발효되면서 2000년 1월에 러시아-벨라루스 연방 초대 최고 국가 평의회 의장에 취임하였으며 1997년에는 대한민국을 방문해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독재와 벨라루스의 인권 탄압으로 인해 유럽미국으로부터 "유럽 최후의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루카셴코는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벨라루스가 언젠가는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 처럼 독재가 붕괴될 위기에 처할까봐, 약간 두려워 하는 증상을 보이고있다.[1]최근에 들어서서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를 비판하기도 하였다.[2]

주석[편집]

  1. 우크라이나發 ‘민주화 바람’ ‘벨라루스도 불까?’ 관심 급증
  2. 벨라루스 대통령 "우크라 혁명이 빵문제 해결 못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