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파시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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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파시냔의 모습

니콜 파시냔(아르메니아어: Նիկոլ Վովայի Փաշինյան, 1975년 6월 1일 ~ )은 아르메니아의 정치인이며, 2018년 5월 8일아르메니아의 총리로 선출되었으며, 2020년에 일어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자, 이 전쟁의 지휘관이기도 하였다. 2021년 4월 25일, 전쟁 패배 책임과 6월 말쯤에 실시할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총리직에서 사임하였으며, 차기 내각 구성할때까지 임시 총리로 잠시동안 총리직에 머물러 있었다.

2021년 6월 20일에 실시한 총선에서 파시냔이 소속되어 있는 정당이 개표 결과 다수의 득표를 얻어 승리하여 다시 총리직에 복귀하였다.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편집]

파시냔 총리는 이 분쟁에서 아제르바이잔과 더욱 적대적인 성향으로 이어졌으며, 2020년에 일어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당시에, 아제르바이잔 측과 휴전 협정에 서명하여, 러시아가 중재를 시행하여 승인하였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국 공동 휴전 합의에 서명하고 말았다. 이후에 아르메니아 군중들이 반(反)파시냔 총리 시위를 벌였으며, 이러한 시위 이후에도 군부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파시냔은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즉각 밝힌 바가 있었으며, 새로운 총리가 당선되면 퇴임할 것으로 추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