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옵샨니코바
마리나 옵샨니코바(러시아어: Марина Овсянникова, 혼전 성씨: 트카추크(Ткачук), 1978년 ~ )는 러시아의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페르비 카날에 근무했었다.[1] 그녀는 2000년대 초부터 러시아의 주요 저녁 뉴스 방송인 브레먀에서 일했었다.[2]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기 위해 국영 러시아 TV 뉴스 방송을 중단했으며, 국제적으로 뉴스에 보도되었다. 그녀는 체포되어 변호사를 만나지 못한 채 구금되어 벌금을 부과받았다가 나중에 석방되었다.
각주[편집]
- ↑ Shevchenko, Vitaliy (2022년 3월 15일). “Ukraine war: Protester exposes cracks in Kremlin's war message”. 《BBC》. 2022년 3월 15일에 확인함.
- ↑ Sivtsova, Sasha; Reiter, Svetlana; Bashkirov, Semyon (2022년 3월 16일). “‘Everyone knows they’re lying’”. 《Meduza》. Abridged translation by Kevin Rothrock.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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