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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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로시야의 지도 (1897년경)
우크라이나의 지도에 표시된 노보로시야

노보로시야(러시아어: Новоро́ссия) 또는 신러시아(新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을 가리키는 역사적 명칭이다. 때로는 러시아의 북부 캅카스 지역까지 포함되기도 한다. 이 지역은 문화적으로 러시아어, 러시아 정교회가 다수를 이룬다.

현대 행정 구역으로 우크라이나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자포리자주, 미콜라이우주, 헤르손주, 오데사주, 크림 반도(半島), 몰도바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크라스노다르 지방, 스타브로폴 지방, 로스토프주아디게야 공화국 일대이다.

역사[편집]

흑해 북쪽 연안에 위치한 지역이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18세기 말 러시아 제국에 정복되었고 1917년까지 그 통치하에 있었다.

도시[편집]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우크라이나 예카테리노슬라프(오늘날의 드니프로), 니콜라예프(미콜라이우), 헤르손오데사 지역이 노보로시야에 건설된 새로운 도시이다.

현대에 미친 영향[편집]

2014년 4월 17일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제국 시대의 노보로시야 지방이 1920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 주어졌는데, 이 지방은 그 이전에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였다.[1][2][3]

같은 해 5월 24일,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반란의 과정에서 동부 우크라이나의 미승인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이 통합하여 노보로시야 연방국을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연방국은 장래에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위치한 다른 지역들도 노보로시야 연방국에 동참하도록 권유하였다.[4]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