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TV-icon-novela.png
슈팅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2
방송 기간 1996년 9월 2일 ~ 1996년 10월 1일
방송 시간 , 9시 45분 ~ 10시 45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10부작
기획 이영국
연출 이상우
극본 이미숙
출연자 이승우, 윤다훈, 김정화, 박현정
HD 방송 여부 SD 제작 · 방송

슈팅》은 1996년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기획 의도[편집]

만년 꼴찌인 청동대 축구팀이 우승팀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승부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1]

등장 인물[편집]

초등학생 시절 김인 감독을 졸라 바닷가에서 축구 훈련을 받은 인물로 축구 분야에 있어서는 월드 스타이다. 한강대 축구부 주장 백지훈의 배다른 여동생 백진아를 좋아한다. 고교 졸업 후 프로축구단 오성전자에 입단을 하려 했으나 김인 감독과의 인연으로 약체인 청동대에 입학한다.
생물학과 학생. 주력이 뛰어난 인물. 육상 선수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놀라운 주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남들보다 스타트가 늦다. 그러나 입 모양을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인지한다. 어려서 부모님을 병으로 여의고 아르바이트로 동생 뒷바라지를 하며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는 인물. 축구부에는 입단을 할 생각이 없었으나 아르바이트비를 지급해준다는 김인 감독의 설득으로 축구부에 들어온다. 엉터리로 돈을 벌어 본 적은 없다며 그 동안 받은 아르바이트비를 돌려준 뒤 축구부를 그만두려 했으나 김인 감독이 "너는 내가 고용했다. 따라서 해고 여부 또한 내가 결정한다."고 말해 결국 축구부에 남게 되는 인물이다.
  • 김동현 : 청동대 축구부 감독 김인 역
현역 시절 축구 한일전 당시 페널티킥 실축으로 인해 폐인 신세로 전락하게 되고 이후 바닷가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한다. 그러던 중 바닷가에서 김영웅을 만난다. 이후 김영웅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지도한 인물. 청동대에서 감독 제의를 받고 수락하여 김영웅 최한별 장준 표왕수를 축구부로 끌어온다.
청동대 학생 한강대 축구부 주장 백지훈의 여동생. 그러나 실제로는 백지훈의 친여동생이 아니다.
청동대 경영학과 학생이며 해병 특수수색대를 전역한 인물로 해병임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뒷골목 건달 같기도한 인물이다. 룸살롱 준을 경영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청동대 축구부 수비수.
청동대 신문방송학과에 다니는 여학생이다 김영웅을 짝사랑해 축구부 매니저가 되겠다고 축구부에 찾아 들어온 여학생.
한강대 축구부 주장이며 백진아의 오빠이다. 김영웅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한강대로 들어올 것을 끈질지게 설득하는 인물이다.
김인 감독 딸의 식사를 책임져주는 식당 주인.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과는 사별함.
축구 매니아이며 식당 사장.
어려서부터 소년원을 안방 드나들듯 드나든 인물이다. 김인 감독 부인의 지갑을 소매치기 한 후 쫓아온 김인 감독 부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죄책감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자수한 인물. 골키퍼로서의 능력이 탁월해 황금의 손이라고 불린다. 고졸학력 대입 검정고시에 응시하여 전국수석 합격을 차지하고 청동대 법대에 입학한다. 학부 내에서도 인정받는 우등생이다. 김인 감독의 천거로 축구부에 들어온다. 주단비를 짝사랑한다.
현역 시절 스타 플레이어. 그러나 현역 시절 김인 감독에게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닥터 J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청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대생 스트리트 싸커에 매료되어 낙제를 하기도 한다. 스트리트 싸커를 관전하러 온 김인 감독의 눈에 들어 축구부에 들어온 인물 최한별을 도와주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기도 하는 인물이다.
김인 감독을 축구부 감독으로 천거한 인물로 불모지대와 다름없는 축구부를 일으키고 싶어한다.
룸살롱 준을 운영하고 있다. 홀로 강준호를 키워낸 어머니 후에 강준호에게 번듯한 사업체를 물려줄 것이라고 말한다. 아들인 강준호가 축구부에서 활동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아들에게 몸 축나고 돈 안되는 축구 나부랭이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고 말한다.
  • 정욱 : 백지훈 백진아의 아버지 역
  • 태현실 : 백지훈 백진아의 어머니 역

참고 사항[편집]

  •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를 기념해 제작된 드라마로, 제목으로는 '논스톱', '슈팅'이 거론되었으나 '슈팅'으로 확정되었다.[2]
  • 1995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 출신인 김정화는 해당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 출연을 했다. 김정화는 <슈팅>에 앞서 HBS <작은 영웅들>에 캐스팅되었으나 학업 문제로 포기했으며 SBS <도시남녀>의 주연과 <이홍렬쇼>의 MC로 동시에 캐스팅됐지만 <도시남녀> 촬영 첫날 급성맹장염에 걸려 결국 두 프로그램을 그만둬야 했다.[3]
  • 만화적인 인물 설정과 도식적인 스토리 등 수준 이하의 전개로 비난을 받았다.[4]
  • 당초 18부작이었으나, 동시간대 MBC <애인>과 SBS 사극 <만강>으로 인한 시청률 부진으로 8편 축소된 10회 만에 조기종영됐다.[5]
  • 1996년 최악의 드라마 2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6]

각주[편집]

  1. 김종태 (1996년 7월 19일). “MBC'애인'KBS'슈팅'SBS'8월의 신부' 미니시리즈 후속타 경쟁 후끈”. 한겨례. 2015년 11월 22일에 확인함. 
  2. 이영란 (1996년 6월 8일). “KBS,SBS 축구관련 드라마 제작”. 매일경제.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3. 오관철 (1996년 7월 18일). '미스케이블'김정화 MC이어 드라마 여주인공 캐스팅'어줍잖다는 말만은 듣지 말아야죠'. 경향신문. 2017년 11월 14일에 확인함. 
  4. 이정희 (1996년 10월 2일). “<방송가>'애인' 발길질에 질린 '슈팅'. 부산일보. 2015년 8월 22일에 확인함. 
  5. 주용성 (1996년 9월 29일). “<초점> KBS2TV 축구드라마 `슈팅' 조기종영 논란”.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6. 연합 (1996년 11월 27일). “<방송>기자가 뽑은 올 최고 프로그램에 `임꺽정'. 연합뉴스. 2016년 1월 10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