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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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
工夫의 神/Master of Study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 기간 2010년 1월 4일 ~ 2010년 2월 23일
방송 횟수 16부작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
기획 KBS
제작 드라마하우스
책임프로듀서 김형일
연출 유현기
원작 미타 노리후사
극본 윤경아
출연자 김수로, 배두나,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배우), 박지연, 이찬호, 오윤아
음성 수도권: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비 수도권:
1채널 모노 사운드(아날로그)
(스테레오 사운드를 모노로 다운믹스)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여는 곡 포미닛 -〈Dreams Come True〉
바깥 고리 공식 홈페이지

공부의 신》은 일본의 만화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하는 대한민국텔레비전 드라마 월화미니시리즈(총 16부작)로, 드라마 하우스에서 제작하였으며,[1] KBS 2TV에서 2010년 1월 4일부터 2010년 2월 23일까지 방송되었다. 케이블 및 위성에서는 KBS 드라마tvN에서 재방송하였다.

등장 인물[편집]

특별반 선생님들[편집]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

법인 청산의 임무를 띠고 파산 직전인 병문 고등학교에 오게 된다.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병문고의 열등생들을 보고 병문고 재건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철저한 현실주의자이며 원칙주의자. 마음속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생각을 직설적으로 표현해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어떠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침착하고 냉철하게 대처한다.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결국엔 그의 뜻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설득의 툴을 지니고 있다.

병문고 특별반 담임을 맡게 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은 ‘선생’이 아닌 ‘프로페셔널 입시 트레이너’임을 강조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혹독한 트레이너, 오만과 독선으로 똘똘 뭉친 고집불통이라며 특별반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 학부모들의 그에 대한 원성은 날로 높아 가지만...

그러건 말건! 강석호는 그의 혁명적 교육관을 힘차게 펼쳐 나간다.

'특별반 수학 선생님'

70~80년대 명성을 떨쳤던 전설적인 수학 교사다. 시대가 바뀌어 자신의 교육관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교단을 떠났다. 강석호의 삼고초려 끝에 특별반 수업을 맡게 된다. 강직하고 깐깐한 성격. 도인과도 같은 풍모를 지녔다. ‘수학은 스포츠’라는 슬로건 아래, 스파르타식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킨다.

'본명 양춘삼. 특별반 영어선생님'

한 때는 유능한 영어 교사였지만 지금은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액티브한 에어로빅과 팝송 등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어는 필링이요 즐기는 것임을 강조한다. 여성적인 부드러운 성격으로 욕심도 많고 질투심도 많다. 차기봉과는 오래전 어떤 사건으로 앙숙이 된 후 사사건건 대립하고 문제를 일으킨다. 하지만 영어를 가르칠 때만은 신바람 천사가 되어 수업을 즐긴다.

'특별반 언어영역 선생님'

몇 년 전 교단에서 떠난 후 와인바 매니저로 근무 중이었다. 국어는 따분한 과목이라는 학생들의 선입견을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글 읽기”를 통해 말끔히 해소한다. 단정하고 냉정하고 까칠하지만 가끔씩 돌발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특별반 과탐 선생님. 강석호의 후배'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뜻한 바 있어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짓던 중 강석호의 호출로 특별반에 급파된다. 과학은 ‘왜’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하며 자연현상의 이유를 밝혀내는 재미있는 학문임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킨다. 때로는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가 못마땅해 강석호와 맞서기도 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소년 같은 마음씨를 지녔다.

병문고 선생님들[편집]

'병문고 영어선생님'

교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타고난 선생님이다. 살풍경한 교육현실과 학습 의욕이라곤 전혀 없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면서도 언젠가는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리라는 꿈을 갖고 있다. 공부를 잘 하건 못 하건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선생님.

천성이 여리고 착하다. 논리적이지도 계산적이지도 못 해, 강석호에게 항상 당하고 속상해 한다.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 것은 최선을 다 해 고치려는 유연성을 가졌다.

강석호와 치열한 1년을 보내며, 학교를 다 말아먹을 것만 같은 강석호를 견제하느라 온갖 고생을 하면서 좀 더 멋지고 단단한 선생님으로 거듭나게 된다.

'병문고 이사장. 영어 선생님'

전직 이사장이었던 아버지의 병세 악화로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학교 경영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하루빨리 병문고를 정리하려는 생각에 강석호 변호사를 불러들인 거였는데, 강석호가 더 큰 일을 벌이자 기가 막힐 뿐이다.

깐깐하고 도도한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순수하고 마음 약한 구석이 있다. 처음엔 특별반에 대해 부정적이었으나 강석호와 아이들의 분투를 보며 차츰 생각이 달라진다.

'병문고 교감'

근엄한 정통 교육을 주장하는 선생님. 망해가는 병문고에 하루빨리 부유한 재단이 들어오길 기다린다. 병문고가 자사고로 전환되면 자신은 교장이 될 꿈에 부풀어 있기에 강석호가 하는 일은 사사건건 반대하고 훼방을 놓는다. 우유부단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근본 바탕은 착하다.

'병문고 수학교사'

청년 때는 의욕 충천한 열혈 교사였지만, 이제는 열정도 없어지고 기계적으로 수업을 할 뿐이다. 강석호의 병문고 재건 프로젝트에 강한 반감을 품지만 재단이 바뀔 때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에 하는 수 없이 강석호를 따르게 된다. 학교에서는 큰소리 빵빵 치지만 집에 가면 아무도 반겨 주는 이 없는 쓸쓸한 기러기 아빠, 외로운 중년이다.

'병문고 국어교사'

어릴 때는 문학소녀, 대학 때는 소설가를 꿈꾸기도 했으나 이제는 타성에 젖은 국어교사일 뿐. 그녀 자신도, 자기 수업시간이 지루해 하품이 날 지경이다. 강석호의 병문고 재건 프로젝트에 대해 뒤에서는 열심히 불평하지만 막상 앞에 나서지는 못하는 소심이스트. 깐깐한 이은유 선생 때문에 맘고생도 하지만, 뜻밖에 새로운 사랑에 빠져 봄날을 맞이한다.

'병문고 체육교사'

노총각. 한수정 선생을 짝사랑하지만 표현은 못하고 냉가슴만 앓는다. 강석호를 몰아내기 위해 투쟁의 선봉에 서기도 하지만, 차츰 좋은 선생님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게 된다. 다혈질에 우직하면서도 순박한 구석이 있다.

학생들[편집]

'병문고 3학년'

어려서 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할머니 손에 자랐다. 공부와는 담 쌓은 채 미래에 대한 아무런 목표도 없이 살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할머니 앞에서는 가끔 어리광도 부릴 줄 아는 다정한 손자. 할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며 할머니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

강석호와는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맞선다. 명문대 숭배자 같은 강석호의 말을 듣는다는 건 곧, 세상에 굴복하는 거라고 생각해서다. 자존심 강한 고집불통이란 점에서 강석호와 많이 닮았기에 대립의 강도는 더욱 거세진다. 강석호의 오만을 꺾기 위해 이 악물고 공부하기 시작한다.

'병문고 3학년'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늘 비현실적인 연애를 꿈꾸며 문제를 일으키는 엄마 때문에 어릴 때부터 걱정이 많았다. 또한 열심히 하는 데도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속상했던 차에 강석호를 만나게 되고 특별반에 들어온다.

착하고 성실하다. 공부에 있어서는 끈기와 요령이 부족하다. 특별반에 들어와 공부하면서, 효율적인 테크닉이 뒷받침된다면 얼마든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점점 공부에 재미를 느낀다. 엄마에 대한 애증, 맘에 들지 않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결국은 자신을 깊게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병문고 3학년'

춤과 노래에 빠져 사느라 공부는 뒷전이었다. 대기업 임원인 아버지, 지적인 어머니, 일류대에 다니는 형과 누나에게 치여 열등생이었던 그는 늘 자신감 없는 존재였다.

사사건건 자신을 무시하는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특별반에 들어왔다는 건 표면적 이유. 사실은 유치원 동창이자 첫사랑 풀잎이가 있기에 특별반에 들어왔다. 특별반 하드 트레이닝에 하루하루 녹초가 되어 가지만 풀잎이와 함께 하는 날들이 행복하다. 그러면서 차츰,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문하기 시작한다.

'병문고 3학년'

백현만을 해바라기하는 껌딱지. 백현이 특별반에 오자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들어와 큰 고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백현이와 함께 있으니 혹독한 스파르타 합숙도 행복하기만 하다.

겉보기엔 멋 부리기 좋아하고, 그저 발랄하기만 한 여학생으로 보이지만...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있는 쓸쓸한 소녀라는 건, 백현이조차도 모르는 사실이다. 특별반 생활을 통해 차츰 어두웠던 기억에서 걸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백현이 외에 또 다른 한 명의...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된다.

'병문고 3학년'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평화롭게 살고 있다. 착하고 유약한 성격. 집에서는 활달하지만 밖에 나가면 소심해지고 자기주장이라곤 없어서, 주위에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존재감 제로의 학생이다.

공부에도 소극적이어서 성적은 늘 하위권이었다. 부모님도 낙천적이라 공부야 못해도 그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특별반에 들어와 공부하면서, 자신의 내면에도 그 누구보다도 주목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병문고 2학년. 전교 1등'

주목받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일류대를 목표로 한다. 찬두를 좋아하기에, 찬두가 좋아하는 풀잎을 미워하고 곤경에 빠트린다. 겉보기엔 예의 바르고 따뜻한 성격인 듯 하나, 욕심 많고 다소 비뚤어진 성격을 지녔다.

가족들[편집]

'백현 할머니'

어려서 부모를 잃은 손주 백현이가 언제나 안쓰럽다. 빌딩 미화원을 하며 백현이를 길렀다. 부모의 빈자리가 손주에게 상처가 될까봐 백현이의 학교 일에는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할머니이기에 부모 역할을 완벽히 대신해 줄 수 없음을 느낄 때는 마음이 아프다. 또순이 할머니로 밖에서는 괄괄한 성격이지만 백현이에게는 투박한 사랑을 끝없이 퍼붓는 다정한 엄마요 연인이다.

'풀잎 모'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풀잎과 둘이 산다. 풀잎보다 더 어린애 같은 철부지.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결심하면서도 문제를 일으켜 풀잎의 속을 썩인다. 늘 배신당하면서도 언제나 불같은 사랑을 꿈꾼다. 풀잎이가 설마 좋은 대학에 가랴, 싶으면서도 점점 공부에 열의를 갖는 딸이 대견하다.

'봉구 부'

작은 고깃집을 겸한 정육점을 운영한다. 타고난 낙천주의자. 외아들인 봉구가 성적 잘 받아 올 때보다 고기를 잘 먹을 때가 더 좋다. 한 번 뿐인 인생, 공부 때문에 뭐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사나 싶다. 강석호에게 공부 때문에 달달 볶이는 봉구가 측은해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다.

'봉구 모'

봉구부와는 부창부수. 낙천적인 성격의 마음씨 좋은 아줌마다. 그저 튼튼하게만 자라주면 되는데, 봉구가 난데없이 열공을 하자 혹시 어디가 잘못 된 건 아닌가 겁부터 덜컥 난다. 아예 기대를 갖지 않는 게 자식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강석호를 통해 깨달으면서 조금씩 변모한다.

'찬두 부'

대기업 임원. 세 자녀 중 공부도 제일 못하고 의욕도 없는 찬두는 그에게 늘 부끄러운 존재였다. 그것이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인지는 모른 채.. 특별반에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저 녀석이 뭘 하랴 싶어 계속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점점 변화하는 아들의 모습에 내심 감동하게 된다.

'찬두 모'

위의 두 자녀와 달리, 찬두가 자신의 허영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아들이라 엄마로서 늘 못마땅하다. 찬두가 특별반에서 공부하게 되자 극성 엄마로서의 본색을 다시 드러낸다. 허나 찬두가 의지박약해진 것은 부모의 잘못된 교육관 때문이었음을 깨달으면서 변화해 간다.

특별 출연[편집]

  • 티아라 (함은정, 전보람, 큐리, 소연, 효민)
    • 7 ~ 8회에서는 나현정이 병문고등학교로 전학오기 전에 있었던 학교의 아는 불량학생으로 나오고, 10회에서는 나현정과 함께 있는 무리들로 출연한다. 이 회에서 소연신종플루 의심증세로 출연하지 않는다.
  • 박대기 기자 (KBS 보도국)
    • 11회 중 KBC[2] 기자로 왕봉건설의 비리를 취재하는 장면에서 출연한다.
  • 김병기
    • 1회에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받는 부분에서 출연하였다.
  • 홍일권
    • 강석호의 동료 변호사로 출연하였다.

장소[편집]

이 드라마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기 위해 잘나가는 로펌을 뛰쳐 나온, 전직 폭주족 출신의 가난한 변호사가 파산직전인 막장 병문고등학교의 말썽충만한 꼴찌 고교생들을 학벌사회의 최고봉이자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설정된 가상의 대학교인 국립 천하대학교에 입학시키는 기적과 감동의 드라마다.

—"공부의 신" 1회 서사

일본도쿄를 배경으로 하는 원작과 달리 공부의 신에서는 배경이 대한민국서울으로 바뀌었으며, 극중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대한민국의 문화, 정서, 상황에 맞게 바뀌었다. 원작이 실제로 존재하는 도쿄대학교를 목표로 설정한 것과 달리 극중에서는 가상의 국립 천하대학교로 바뀌었다. 당초에는 국립 서울대학교로 설정하고 제목도 "최강입시전설 꼴찌, 서울대가다!"로 정하려 했으나, 기획의도가 달라질 것이 우려되어 제작 중간에 바뀌었다.[3][4] 극중에서 국립 천하대학교는 세계 순위권 안에 드는 일류 국립대학교로 설정되어 있다. 원작의 류잔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극중의 고등학교는 병문고등학교이며, "명문고등학교"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전체적으로 주된 촬영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이며, 시간적 배경의 특성상 수원공업고등학교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번갈아가며 촬영하였다. 극 중에서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풍진구 풍진2동이다. (풍진구와 풍진2동 둘다 가상의 장소이다.) 병원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빈센트병원에서 촬영하였다.

시청률[편집]

아래는 시청률로,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회차 방송일 TNmS 시청률 [5] AGB 시청률 [6]
대한민국(전국) 서울(수도권) 대한민국(전국) 서울(수도권)
제1부 2010년 1월 4일 15.1% 15.8% 13.4% 14.0%
제2부 2010년 1월 5일 18.5% 19.3% 15.9% 17.0%
제3부 2010년 1월 11일 23.1% 23.1% 21.2% 22.0%
제4부 2010년 1월 12일 26.3% 26.7% 23.5% 23.9%
제5부 2010년 1월 18일 25.9% 26.0% 23.2% 23.8%
제6부 2010년 1월 19일 25.8% 26.0% 22.9% 23.2%
제7부 2010년 1월 25일 24.6% 25.0% 21.4% 21.2%
제8부 2010년 1월 26일 24.7% 24.5% 22.8% 22.5%
제9부 2010년 2월 1일 24.2% 24.3% 21.8% 21.0%
제10부 2010년 2월 2일 24.5% 24.5% 22.6% 22.0%
제11부 2010년 2월 8일 24.3% 24.6% 21.7% 21.4%
제12부 2010년 2월 9일 23.7% 23.9% 22.9% 22.3%
제13부 2010년 2월 15일 21.3% 21.6% 20.6% 19.1%
제14부 2010년 2월 16일 24.7% 24.6% 22.9% 22.3%
제15부 2010년 2월 22일 25.0% 25.7% 23.2% 24.1%
제16부 2010년 2월 23일 26.8% 27.4% 25.1% 24.1%
평균 시청률 23.7% 23.9% 21.6% 21.5%

이모저모[편집]

  • 극중에서 강석호가 파산 위기에 몰린 학교를 되살리겠다며 1년안에 5명을 천하대로 보내겠다고 제시하는 등의 드라마의 내용이 학벌 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다. 엄민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드라마에서처럼 특정 대학을 목표로 특별반을 만들어 1년 만에 가도록 한다는 건 현실에서 존재하지도, 가능하지도 않다"며 "오직 목표를 특정대학 진학으로 한정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를 사장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수험생에게 '공교육으로는 안되겠구나'라는 인식을 심화시킬 수 있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1]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씨는 "이 드라마의 영향으로 자칫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가치관을 갖게 되고, 지금도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일등주의와 사교육 열풍에 더 불을 지피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7] 그러나 PD저널의 민임동기 기자는 제 5부가 끝난 다음날인 2010년 1월 19일자 기고를 통해, 드라마가 종영되지 않은 시점에서 성급한 판단은 이르다는 요지의 견해를 보였다.[8]
  • 한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에 공부의 신을 조기종영찬성 서명운동을 청원하였으나 현재 이 청원은 서명인원이 202명으로 목표인원 1000명에 미치지 못한 채 기한인 2010년 1월 31일을 넘긴 상태이다.[9][10] 또한 조기종영 시키자는 의견에 맞서는 서명운동도 일어났다.[11][11][12]
  • 공부의 신을 비롯하여, 일본의 작품을 원작삼아 드라마가 제작되는 행태에 대한 비판이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씨는 "KBS가 자국의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지 않고 해외드라마를 가져와 복제하는 데 앞장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7]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국일보 기고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이 일본의 작품에 의존하게 되는 점과 함께 KBS의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역할과 거리가 있는 점을 지적했다.[13]
  • 중앙일보의 자회사인 일간스포츠가 전부 출자한 드라마 하우스가 제작을 맡으면서[1] 이 드라마를 중앙일보의 종합편성채널 사업 진출 준비와 연관짓는 시각이 있으며,[14] 실제로 중앙일보는 지면을 통해 드라마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사를 냈다.[15]
  • 대성학원의 중 · 고등부 계열인 대성N스쿨이 드라마 제작을 협찬하면서 간접광고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제 1회의 장면 중 길풀잎이 맨 가방에 "대성N스쿨" 로고가 보이는 등 상표 노출 문제가 있었고, 제 4회의 장면 중 차기봉 선생님이 홍찬두의 수학평가시험 문제지를 보고 "김대성 교수가 냈구만."이라고 언급을 한 것도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노한선 대성N스쿨 마케팅 팀장은 1월 19일 "우리가 동참하기로 했을 땐 대본도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1] 대성N스쿨은 2010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중간에 노출된 "대성N스쿨" 로고를 찾는 사람한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드라마와 관련된 행사를 벌이고 홍보용 사진을 홈페이지에 사용하였다.[1][16] 그러나 협찬 계약 조건에 어긋난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고 KBS 드라마국에서 저작권법 위반 여부 및 드라마 하우스와 대성N스쿨간의 이면계약 여부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혀,[16] 대성N스쿨은 관련 행사를 모두 중단하였다.[17]
  • KBS 노동조합측은 드라마의 제작 경위를 1월 22일 노사 공정방송추진위원회의 안건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7][10] 최성원 KBS 노동조합 공정방송실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문화와 교육환경이 녹아 있는 일본드라마들을 그대로 가져와 베낀 작품을 KBS가 앞다투어 방송하는 것은 책임 방기에 해당한다는 게 노조의 판단"이라고 밝혔으며,[7]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는 "협찬비를 투자한 학원재벌의 로고가 간접광고 형태로 방송되는 것은 공교육 활성화를 추구해야할 공영방송에서 매우 부적합하다"며 "더구나 드라마의 캐릭터와 주요내용 일부가 이미 해당 학원재벌의 홍보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밝혔다.[1] 회의는 같은달 26 일로 미뤄졌으나,[18] 회의 결과 제작사와 협찬사 사이의 부당한 계약이나 위반 사항은 없는지 조사하고, 사교육을 조장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내용을 자제하도록 제작진에 의견을 전달하며, 드라마 선정 과정에서 앞으로 유의한다는 결론이 나왔다.[19] 그러나 KBS 노조의 이런 움직임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20] PD저널의 민임동기 기자는 기고를 통해 "…그동안 ‘관변 논란’을 빚은 KBS 뉴스와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할 때 KBS 노조가 보인 ‘소극적인 태도’를 감안하면 공부의 신에 대한 ‘공격적 비판’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8]

수상[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KBS <공부의 신> 학원재벌 홍보 우려”. 미디어오늘. 2010년 1월 19일. 
  2. 대한민국민영 방송사광주방송일본의 민영 방송사인 규슈 아사히 방송과는 전혀 무관하다.
  3. 김수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 드라마 꼭 보세요" :: 네이버 뉴스
  4. 노컷뉴스
  5. http://www.tnms.tv/
  6. http://www.agbnielsen.co.kr/
  7. “일본드라마 베끼는 KBS '공영방송 맞나'. 경향신문. 2010년 1월 17일. 
  8. “‘공부의 신’ 비판에 동의 못하는 이유”. PD 저널. 2010년 1월 19일. 
  9. Daum 아고라
  10. ‘공부의 신’ 조기종영 청원까지 왜? ‘인기와 논란 동반 활활 (뉴스엔)
  11. Daum 아고라
  12. Daum 아고라
  13. “[원용진의 미디어 비평] 방송 생태계 뒤흔드는 KBS의 리메이크 드라마”. 한국일보. 2010년 2월 4일. 
  14. “중앙 ‘공부의 신’ 선전에 싱글벙글”. 한국기자협회. 2010년 1월 13일. 
  15. “일류대 노래부르는 세상이 더럽다고?”. 미디어오늘. 2010년 1월 13일. 
  16. “KBS <공부의신> 대성N스쿨 저작권침해 조사”. 미디어오늘. 2010년 1월 23일. 
  17. “<공신> 이용 학원광고 중단”. 미디어오늘. 2010년 1월 26일. 
  18. “<'공부의 신' 사교육 지상주의?>”. 연합뉴스. 2010년 1월 26일. 
  19. “간접광고·사교육 조장 논란 KBS ‘공부의 신’ 자체 조사”. 쿠키뉴스. 2010년 1월 29일. 
  20. '공부의 신' 간접광고로 '몸살'. 한국일보. 2010년 2월 1일.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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