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1991년 2월 18일(1991-02-18)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CF 모델이다.
신장은 174cm인 그는, 1994년 CF 광고 모델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95년 MBC 문화방송드라마 《짝》의 단역을 통하여 아역 연기자로 첫 데뷔하였다. 이후 1996년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슈팅》에서 유년기 김영웅 역으로 출연하였고 1998년에는 여성 아역 연기자 김성은이 출연한 SBS 서울방송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의찬 역을 맡았으며, 2000년에는 여성 아역 연기자 전성초가 출연한 한국방송공사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에 출연하였고, 2002년 《태양인 이제마》에 아역 출연하였다. 1994년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간간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