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algial/20010년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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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사례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12 (KST)[답변]

삼지구엽초속

삼지구엽초속은 약 60여 종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31 (KST)[답변]

그러게요. 우리나라에 1종만 있다고 해서 그만 그렇게 편집했네요. 아차 싶었는데 잘 고치셨습니다. 감사합니다.--Dalgial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1:23 (KST)[답변]

행정 구역에 관해서

행정구역 부분을 한글과 완전하게 병기하지 못한 점은 제 작업의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제가 한자에 정통한 것도 아니고 한자음을 알았다고 해도 정확한 중국식 발음을 표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급 행정구역과 현급 행정구역 경우에는 다른 언어 백과에 한어 병음 표기가 되어있어서 쉽게 한글을 병기할 수 있지만 향진급 행정구역은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에 전통하지 않은 저로써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네요.

그리고 중국어 간자체와 번자체 표기에 대해서는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신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간자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간자체를 우선적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해서 번자체를 고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실용성 측면에서도 중국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는 한자를 표기하는 것이 중국 지명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하지 않을까요?--Chunjae41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0:40 (KST)[답변]

중국 반스타에 대해서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중국"은 중공 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거든요. 중공 반스타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요? 추신. 중공 반스타 그림 하나 만들어 볼게요. 아래쪽으로 긴 이미지는 가끔 픽셀이 깨지는 경우도 있어서요(알찬 글 메달이라든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4일 (금) 12:55 (KST)[답변]

그렇군요. 공용에 있는 그림 갖고서 처음 만들어서 서툴렀습니다. 다만 중공이라 마시고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정식 명칭을 써야겠지요. 수고스럽게 하여 죄송합니다.--Dalgial (토론)
아, 아니오. 반스타 관리는 번역과 함께 제가 위키백과에서 자신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분야인데요 뭘. 전혀 수고스럽지 않아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4일 (금) 13:04 (KST)[답변]

완성했습니다. 파일:People's Republic of China Barnstar.PNG입니다. 유럽 반스타하고 비슷한 패턴인데, 마음에 드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4일 (금) 13:10 (KST)[답변]

오 훌륭합니다. 멋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Dalgial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3:13 (KST)[답변]

철학자 정보 틀

알겠습니다. 동참하지요. --Dalgial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3:46 (KST)[답변]

고우영 문서

일단 제가 규칙을 숙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시하신 사이트에서 복사해온 것이 아니고, 만화규장각 이라는 고우영 화백의 정보가 담긴 사이트에서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출처를 밝혔구요. 문제가 된다면 추가내용 삭제 하겠습니다.--Naim04 (토론) 2009년 9월 14일 (월) 17:09 (KST)[답변]

화순군 문서에 대하여

그렇다면 따로 문단을 만들어 넣겠습니다. --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9월 16일 (수) 14:16 (KST)[답변]

각종 대학교 관련 분류 정리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로 옮겼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01:54 (KST)[답변]

다중계정으로 생각되는 사용자들이 계속 출처나 이유없는 되돌리기를 반복하므로 되돌렸읍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3:35 (KST)[답변]

틀:장준하 관련 글

네 잘 보았는데요 저도 ISBN은 제가 참고한 책 뒤에 있는걸 썼습니다만 국가전자도서관, yes24같은곳에 쳐봐도 안나오네요. 근데 인터넷에 책 이름을 치면 나오거든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l_hty&query=20%BC%BC%B1%E2%C0%C7+%C5%AB+%C0%CE%B9%B0+%C0%E5%C1%D8%C7%CF 여기요. 이걸 어떻게 하실 수 없으실까요? 또 확인하시고, {{{제목}}}을 이용해 주세요.<-이게 무슨 뜻인가요? --Sinuikiru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7:09 (KST)[답변]

틀:서적 인용을 인용하시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Alpstiger0님께서 인용한 책은 아동용 시리즈에 묶여 있어서 ISBN이 검색되지 않는 듯하니 틀을 이용하세요. ISBN은 입력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연혁은 김구 문서를 참고해서 없애고, 생애에 녹여 주세요. 그리고, 서명에 토론 연결이 잘못 되었네요.--Dalgial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16 (KST)[답변]
책 출처는 작성완료 했습니다. 허나, 연혁은 삭제하는대신 밑으로 이동시키면 안될까요? 삭제대신에...-Sinuikiru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48 (KST)[답변]
ISBN은 '네이버 책'으로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김구항목을 살펴보고 결정하겠습니다.-Sinuikiru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53 (KST)[답변]
휴 감사합니다, 님의 감수 덕택에 문서가 한결 깔끔해지고 보기 좋아졌네요.-Sinuikiru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8:01 (KST)[답변]
reference빼고 다 완성했습니다. reference는 아직 초보자라서 그런지 미숙해서 영 못하겠네요, 하긴 했는데 Dalgial님이 보시고 틀렸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Sinuikiru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9:26 (KST)[답변]

답변

네, 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출처제시를 하라는 요구를 하기전에 그 '대상'을 잘못 정하신거같군요. 저는 그저 문단을 정리하던중에 생긴것이지, 문서란에 직접 정리하지않았습니다..;; 그런 저한테 '출처'제시라는 요구를 한다는건 무리가 있네요.;; --sienic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02 (KST)[답변]

님께서 기여한 내용을 보면 정리가 아니라, 명백히 “마해영이가 진짜 빵사건의 주인공이었습니다.”라는 주장이 반영된 것인데요?--Dalgial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04 (KST)[답변]
요것요것을 봤어야 했는데, 두 번이나 잘못 봤습니다.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1:10 (KST)[답변]

답변

님글을 잘봤어요. 일단 제가 영어쪽을 참고한 거라서요. 그래서 오류가 발생했나봅니다. 글구 영어위백에서 이지가 유명한 후이족으로 나와있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받아드리는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7:11 (KST)[답변]

위키백과:지만지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참여합시다.

김구

사용자:100범의 편향적 편집을 더 이상 가만둘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 11월달에 이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 다시 진행중이니, 혹시 문서 편집과 관련하여 100범 사용자가 벌인 만행들을 많이 봐오신걸로 아니 증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11 (KST)[답변]

요즘은 잠잠하던데,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Dalgial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3:59 (KST)[답변]

구조대 반스타

반스타 구조대
명엽지해에 관해 여러 출처들을 친절하게 찾아주시고 문서를 가꾸어주심으로써 삭제위기에 처했던 문서를 구조해주신 Dalgial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에 반스타를 드립니다. -- hun99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10:18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로 아래 토론을 봐 주세요. 어허 황당하군요.--Dalgial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2:18 (KST)[답변]

저작권

백:저작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입니다. 만약 저작권을 침해한 것을 발견하면 {{삭제 신청}} 틀을 달아 주시고 출처, 혹은 URL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관리자가 판단한 뒤에 삭제합니다. 사용자:Dalgial님이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는 문장을 이해하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12:53 (KST)[답변]

토론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백:토 참조 Q0v9z8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1:48 (KST)[답변]

어떤 부분이 실례인지 밝히고, 사용자:Q0v9z8씨의 사용자 토론에 답하기 바랍니다. --Dalgial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1:53 (KST)[답변]

창작성이 있는 뒷 문장 부분은 내말이 옳다고 했고 고맙다고 까지 했던 특삭 결정된 상황, 특삭으로 인해 뒷 문장 기여자(저작권 위반자)를 찾을 수 없는 상황, 사용자:Dalgial님이 기여를 해버리고 나서 내 사용자 토론에 와서는 그제야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고 다시 토론하자고 하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나는 겁니다. 백:저작권 위키백과에 문서를 작성할 경우, 그 기여가 CC-BY-SA 3.0과 GFDL 1.2 이상으로 배포된다는 것에 동의하여야 합니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기 정보에 대한 법적 권리 및 책임은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공자에게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도 위키백과로 베껴 오는 사용자가 있다면 문제가 됩니다. 저작권 보호 대상을 사용자:Dalgial님만의 해석으로 판단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됩니다. 저작권에 관한 경고 문구를 무시하는 사용자가 과연 멋진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멋진 기여를 하는 사용자를 몇명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작권을 위반한 사용자를 찾고 있습니다. 특수기능:기여/Brushworth, 특수기능:기여/Korlit, 특수기능:기여/Ymkang, 특수기능:기여/211.223.188.189 와 비슷한 기여를 하는 사용자를 보시면 꼭 말해주세요 네이트 백과사전 베끼기 증거, 네이트 백과사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자료는 "Copyright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All Rights Reserved."라고 쓰여 있습니다. 어우야담 예술로 베끼기, 예술로 어우야담, 저작권자는 한국통신학회입니다. 네이트 백과사전, 글로벌세계대백과 라는 기존 출처를 바꾸기, 사용자:Dalgial가 글로벌세계대백과 틀을 삭제하면서 저작권 위반이 가해 집니다. 저작권 위반 의심 문서 어우야담, 유몽인, 역옹패설, 흠흠신서 등이 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17 (KST)[답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니 분명히 밝힙니다.
  1. “저작권 위반자의 기여가 특삭으로 인해 증거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더 의상 토론을 진행할 수 없”고, “삭제된 증거라는 말은 문서의 내용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작권 위반을 한 문서의 기록(특정판 삭제로 인해 삭제된 기여한 사용자, 저작권 위반자)을 말”한다고 자꾸 얘기하는데, 저는 특삭에 해당하는 내용을 문제 삼고 있지, 특삭의 정당성을 문제 삼은 적 없습니다. 마치 위 토론을 보면 특수기능:기여/Brushworth, 특수기능:기여/Korlit 사용자들을 비호하거나 저들의 저작권 위반 의심에 대해서 모르니 한 수 알려 주겠다고 ‘훈계’를 하고 있어서 대꾸하는데, 그들의 사용자토론(사용자토론:Brushworth, 사용자토론:Korlit)에 가 보세요. 명엽지해 문서 이전부터 저도 님과 다른 방식으로 그들의 저작권 침해 사실에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다만, 저는 웬만해서는 기여자의 의도를 좋게 보기 때문에 백:쫓에 근거해 하지요.)
  2. 특삭 이후에 “사용자:Dalgial님이 기여를 해버리고 나서 내 사용자 토론에 와서는 그제야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고 다시 토론하자고 하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나는 겁니다”라는데, 사용자토론:Hun99에 정확히 나와 있듯이 제 문제 제기는 당일 11시 38분에 사용자:Q0v9z8씨가 저작권 침해 문서 내용과 엔싸이버 해당 문서를 비교하며 Hun99님에게 특삭을 요구한 뒤인 11시 45분에 “옛 인물이나 책에 대한 대강은 저작권 위반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논평이나 주장도 아닌데 저작권 위반으로 봐야 할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살을 붙일 문서가 아닐까요?”라는 내용으로 있었습니다. 특삭은 11시 57분에 이뤄졌으니, 저의 토론 제기가 특삭 이전이라고 앞 토론에서 이미 명확히 밝혔는데도 이런 소리를 하는 까닭이 도대체 뭡니까? 사실 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토론에 임하는 것이 심각하게 “예의에 어긋나는 겁니다”.

수차례 계속되는 조롱과 모욕에 무척 불쾌하니 충분히 해명하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18 (KST)[답변]

조롱, 모욕 아닙니다. 백:냉정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8:14 (KST)[답변]

백:냉정은 사용자:Q0v9z8가 읽어 봐야죠. “토론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 할 사용자로 보입니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는 문장을 이해하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같은 표현이 “2.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수준을 신뢰하자”, “5.타인의 의도를 자신이 마음대로 단정 짓지 말자”를 위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논점에나 집중해서 답하고, 잘못에 대해 해명하세요.--Dalgial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34 (KST)[답변]

저작권에 대해 아직 이해를 못하시고 토론에 즉석으로 응하시는 듯합니다. 바르게 이해할때까지, 기다림의 미덕이 실현 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9:03 (KST)[답변]

생각하시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는 창작물(글)'의 범위는 어떠한지요 ...? jtm71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9:58 (KST)[답변]
dalgial님이 저작권 침해했다고 하는 부분과 증거를 정리해주시면 어떤 부분이 침해인지 좀 더 살펴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일일이 역사를 비교해가면서 찾아보고는 있는데 제가 아직도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건지 잘 못찾겠네요. 제가 역사를 살펴본 바에 의하면 dalgial님은 주로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2:42 (KST)[답변]
dalgial님의 편집이 저작권에 위반했다는 것이 이 주제의 촛점이 아닌 것 같군요. 제3자의 편집의 특정판 삭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던 중이었던 것 같네요. Nichetas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3:13 (KST)[답변]
그런가요. 복잡해서 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봅니다. 다시 살펴봤지만 어떤 판이 어떻게 삭제된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더이상 언급하는 것은 문제같네요. 문제를 제기하신 Q0v9z8님이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3:35 (KST)[답변]

혹 지금 엔사이버를 출처로 사용할 수 없나 그것 때문에 다투시는 건가요? 그리고 어떤 편집이 구체적으로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것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07:21 (KST)[답변]

사용자토론:Hun99-명엽지해 문서 저작권 위반을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사용자:Q0v9z8가 Hun99씨에게 명엽지해 문서 삭제를 신청했고, 저는 그 내용 중 ‘널리 알려진 것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지 않을까’ 하고 질문하면서 이 사단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 중에 Hun99씨가 특정판 삭제를 한 것이지요. 거기에 사용자:Q0v9z8가 이미 없어져 토론할 수 없다고 한 저작권 침해 내용이 엔싸이버 백과사전 내용과 비교 형식으로 나오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가 다른 분들께 도움을 청하는 이유는, 저는 합당한 근거와 이유를 대며 질문하고 있는데, 사용자:Q0v9z8은 아무런 근거 없이 저에게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토론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말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토론을 보십시오. 삭제 신청에 신중하자는 권유를 한 것이지 삭제를 반대한 것이 아닌데도 저작권 운운하면서 다른 질문을 묵살하며 자기 소리만 계속하여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저는 jtm71씨처럼 대꾸가 나오길 기대한 것이지요. 그 답도 해당 토론에 있으니 토론을 잇죠.--Dalgial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16 (KST)[답변]
아, 그런 거였어요? 토론에 대한 예의가 뭐가 어떻다는 건지... 저는 dalgial님이 토론에서 그리 잘못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4일 (금) 11:01 (KST)[답변]

제 토론문서에서 넘어왔습니다. 화가 치미시겠지만, 상대방이 전혀 대화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군요. 제 눈이 이상하다면 할 말 없지만 제3자의 정보 발언을 자기 말에 끌어붙이는 뉘앙스도 보이고... adidas님의 중재도 소용이 없는 것 같구요. 정말 참지 못하시겠다면 미리 해당 사용자의 토론문서에 내용증명(?)을 보내신 후 백:사관에서 정식 중재 요청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8:55 (KST)[답변]

사용자:Q0v9z8의 토론장에 가서 토론에 임할 것을 또 요청했으나, 그의 답은 “사용자토론:Hun99 참조”입니다. 순환논증의 오류지요. 그 토론장에서도 토론에 임하라는, 상식적인 요청을 묵살하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위키백과:분쟁 해결대로 차분히 단계를 밟아 왔습니다. 며칠 더 〈단계 6: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의 결과를 기다린 뒤에, 아직 위키백과:중재위원회가 없으므로 Dus2000님의 말씀대로 백:사관에 정식 중재 요청을 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15:57 (KST)[답변]
adidas님의 판단이 옳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가 위키백과 내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토론되었으면 해요. 아무래도 요약문의 경우는 저작권 문제가 애매하거든요. (현재 저작물의 정의로 봐서는 말이죠.) 다만 몇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Q0v9z8님께서 저작권 문제에 대해 약간은 융통성이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5일 (토) 20:32 (KST)[답변]

토론이 상당히 진행되었군요... 현재 역사에는 보이지 않지만, 특정판으로 삭제된 기여를 한 사용자가 바로 접니다. Q0v9z8님께서 글이 너무 짧다는 이유로 삭제신청틀을 붙이셨기에 그대로 삭제하기는 아쉬워서 두산백과를 참조해서 글을 제가 작성했는데(그 내용은 Q0v9z8님이 제토론창에 전재하신 내용과 같습니다) Q0v9z8님이 저작권 위반했다고 저한테 삭제하라고 메세지를 넣었습니다.

당시에, 제 기여가 저작권 침해라는 확신을 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제가 짜깁기한 면이 없지 않기에 일단 안전하게 명엽지해 문서에서 제가 한 기여를 특정판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Q0v9z8님이 저작권 위반 주장하시면서 제 토론창에도 똑같은 내용을 전재하셨는데 그것은 그냥 두었습니다. 이는 저작권 침해라고 확신하고 있지 않았고 창작성의 범위에 관하여 Q0v9z8님과 또다른 분쟁하기보다는 문서를 다른 방향으로 살찌워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Q0v9z8님 토론창에도 예의상 메세지를 드렸네요.)

저의 기여를 지우고나서 일단 명엽지해 문서를 다시 정의 수준의 문서로 다시 바꾸어놓았는데, Q0v9z8님이 단어수준의 글이라는 새로운 이유로 삭제신청을 합니다. 이때 무척이나 허탈하였습니다.....다행히 Dalgial님께서 이를 보시고 훌륭한 문서로 탈바꿈시켜주셨고 저는 이에 감사의 마음으로 반스타를 드렸습니다. 두 분의 토론 외의 다른 사실관계의 경위는 이러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1:41 (KST)[답변]

내부링크

RedMosQ님의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기셨던데, 되도록이면 내부링크를 사용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5일 (토) 16:14 (KST)[답변]

인터뷰 요청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위키 페디아에 대해 여러가지 묻고 싶은데, 혹 인터뷰가 가능하실지요. 메신저나 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시간 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 인터뷰가 힘드시면 설문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홍성철 올림. nutt114@gmail.com 혹은 hong20@indiana.edu Redhog70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09:21 (KST)[답변]

장미촌 출처

국어원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납니다.

검색한 후에 나타나는 url은 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 뿐입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8:32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요? 뭉게구름님께서 이렇게 국어원을 출처로 제시해 놓은 것을 보고 정확한 출처를 밝혀 달란 말씀 드린건데요. 님께서 제시한 출처는 확인할 수 없어서요. 저보고 국어원에서 찾아 연결하란 말씀이신지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2:14 (KST)[답변]

토론 참여 요청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0년_1월#Hyolee2님 단기 차단 요청에 Dalgial님도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9:57 (KST)[답변]

반스타 수여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초보자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게 봤기 때문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10년 2월 6일 (토) 21:33 (KST)[답변]
부끄러우나 감사히 받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1:47 (KST)[답변]

안녕하세요

백토:대중음악#노래 문서의 단독 생성 토론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5:07 (KST)[답변]

우선 노래를 부른 가수 문서 하위 항목으로 작성을 하다가 그 규모가 커지면 독립시키면 될 듯한데요. 더 생각해 보고 참여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43 (KST)[답변]

제 토론란에 출처를 따로 쓰지 않은 이유를 써놨습니다. 반복하자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까 생년월일이 나와있고, 다른 웹사이트에서 찾아본 결과 생년월일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크게 저명성이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해서 출처를 따로 쓰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에 찾았던 사이트의 출처를 붙여놓기는 했습니다. 저명성이 문제가 된다면 본 문서의 생년월일을 지우겠습니다. --Digital ma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01:05 (KST)[답변]

궂이 양력 날짜까지 찾아서 기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혹시 기재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양력 날짜는 1964년 9월 5일입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3:15 (KST)[답변]

토막글 맞는거같은데요

그정도 양이면 짧다고 보입니다. 다른 언어 판에서도 2배 가까이 되는 6000바이트의 양인데도 토막글로 분류되어 있군요. 문서중에 유효한 정보는 생태 부분 한문단과, 쓰임새 한줄뿐인데 말이죠.이정도는 되야 토막글을 벗어났다고 봐야 하지 않을지, 사진, 주석, 바깥고리같은 부차적인 문서 양이 아무리 많아봐야 유효한 글의 양이 적으면 토막글로 봐야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이트 소개소가 아니기 때문이죠. --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0:19 (KST)[답변]

토막글 기준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명확한 기준 없이 매우 주관적이지요. 3년이 넘게 식물 관련 문서를 만들면서 항목을 나누지 않고 덩어리로 글로벌백과에서 가져온 것에 주로 토막글 문서를 달아 왔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소개소’란 말씀은 해당 문서에 대한 총평인가요? 혹시 식물 문서를 하나라도 새로 만들어 보셨거나 관심 갖고 기여하신 적 있으신가요? 사이트 소개라도 하기 위해서는 많은 품이 듭니다. “짧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가 토막글이니 짧다는 기준을 몇 바이트 이하로 정해야 할까요?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은데요. 식물 문서에 있어서는 통으로 달랑 한 ‘토막’ 설명이 있지 않고, 공용에서 사진 가져오고, 쓰임새를 따로 제시하고, 확인할 수 있는 바깥 고리와 주석 및 참고 자료를 제시한 것 정도면 토막글을 벗어나지 않나 ‘주관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식물 문서에 관심을 가져 주신 것은 고마운데, 그것이 문서 내용의 살을 찌우는 것이 아니라 도식적이고 지엽적인 것은 아닌지 묻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0:35 (KST)[답변]
토막글 기준이 주관적일수밖에 없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활동해오셨다면 토막글의 기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실텐데 제 경험과 기준에 의해서는 토막글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토막글 틀이 붙은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으니 다시 되돌리신다면 더이상 되돌리진 않겠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0:42 (KST)[답변]
그래요. 지엽적인 관리보다 실질적인 기여에 목말라 그런 것입니다. 식물에 관한 토막글은 이렇듯 목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으니 혹시 또 붙이실 때 참고하세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0:50 (KST)[답변]

인물 문서 생성

동음이의 문서가 없음에도 괄호를 붙여서 생성하는 문서가 있네요. 다른 건 몰라도 김중업 정도는 다른 저명성을 가진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30 (KST)[답변]

한국의 건축가 목록에 연결된 대로 무심코 만들었네요. 확인하고 만들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21:32 (KST)[답변]

소설의 문학 장르 분류

안녕하세요. 정리 수준에서 변경했습니다. 꼭 변경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2:08 (KST)[답변]

이 지역에는 기상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후통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믿지 못하신다면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글로벌백과라고 무조건 신뢰하지 마십시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0.217.232.19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 지역 상위 기상청에서 통계를 당연히 냅니다. 광주기상청에서 확인한 국내기후자료에서 1971년부터 각 군 단위로 기후 통계를 볼 수 있군요. 우선, 치밀한 조사를 해야 할 것이고(기상청 들어가 2분도 안 되어 찾았습니다.), 혹시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더라도 출처가 분명한 이전의 기여는 일방적으로 삭제해서는 안 되고 이견을 덧붙이는 식으로 기여하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6:51 (KST)[답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광주기상청에서도 연평균기온만 조사했네요. 월평균기온에 관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성군은 없네요. 그러면 보성군만 일단 삭제하겠습니다. --60.217.232.199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7:02 (KST)[답변]
합리적인 의심은 환영합니다만, 자꾸 삭제하는 까닭을 납득할 수 없군요. 기상청만 통계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각 군에서도 통계를 내니 확인하고 최신 정보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보성군 건설 방재과에서 월별로 읍 단위까지 뽑아 놓은 최신 강수량 같은 것을 찾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Dalgial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17:33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기후자료란 30년 이상의 관측기간을 통해 나온 기상자료로 알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통계는 1년 통계이므로 관측자료이지 기후자료가 아닙니다. --220.255.7.13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21:55 (KST)[답변]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위백은 관심 있는 비전문가들의 참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출처를 꼭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출처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입니다. 그런데, 글로벌백과는 위백 공동체 모두가 인정하는, 신뢰할 만한 출처입니다. 전재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만큼이지요.(다만 위키화 할 필요는 있지요.) 그 내용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220.255.7.13 혹은 60.217.232.199씨가 손수 조사하고 연구하여 그 문제점을 수정하거나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명확히 출처를 밝히면서 기여하면 됩니다. 출처가 분명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삭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백 내에서 문서 훼손에 해당하며, 그것은 사용자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글로벌백과가 기상청에서 적시하지 않은 지역의 기후를 어떤 근거로 제시했는지 직접 그쪽에 문의하여 아무런 근거 없이 기후를 만들었다는 고백을 받거나, 기상청에서 제시하지 않은 지역의 기후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기상청의 회신을 받아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게 제시하지 않는 한 글로벌백과를 출처로 한 해당 지역의 기후 내용은 삭제될 수 없습니다. 여러 차례 안내하였고, 수차례 서로 되돌린 뒤에 마지막으로 경고를 한 셈이니 이 뒤로 합리적인 근거 없이 또 되돌린다면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저는 220.255.7.13 혹은 60.217.232.199씨를 최대한 존중하고 있으니 불상사 없이 훌륭한 기여만을 하시기를 부디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3:16 (KST)[답변]
차단당하기 싫어서 그냥 놔두는 겁니다. 기상청에 질문해봤으니 기상청측의 해명이 올라오는 즉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존중한다는 말은 거짓말로 알아듣겠습니다. --220.255.7.13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5:47 (KST)[답변]
기상청 답변이 기다려지는군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 글로벌백과사전이 한 질 있는데, 어제 갔더니 소장하고 있는 자료실만 이번 주 내내 공사한다니, 저도 다음주 중에 글로벌백과사전을 찾아 보지요. 어떤 통계를 참고했는지 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 둘을 반영하여 문서를 바꾸면 되겠습니다. 삭제할 까닭이 없지요. 이제 위백다운 협업이 되나요? 허허. 같은 소리 몇 번 해도 함부로 문서 내용을 삭제하는 이에게 토론을 청하고 시종 차분히 토론에 임한 것이 위백 동료로서의 존중입니다. 차단 경고를 받고서야 그냥 두신다는 분을 어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존중하겠습니까? 예절의 형식을 지키는 것만도 상당한 수양이 필요한 일이지요. 혹 위백 초심자라면, 또는 숙련자이지만 어떤 사정 때문에 익명으로 기여를 한다 해도 위백 내부의 절차를 배우려고 노력은 해 주세요. 그래야 피차 귀한 시간에 더 뜻깊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6:03 (KST)[답변]
기상청 답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강진군, 보성군, 담양군, 함양군에는 현재 관측소가 없으며, 30년 평년값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의하신 백과사전 내용을 자세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위의 지역에 대한 기후정보는 해당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관측한 자료를 이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네요. 글로벌백과가 어떤 자료를 참조했는지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만약 글로벌백과가 AWS자료를 참조했다면 그 지역들의 기후 정보는 제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AWS 자료라는 것은 관측자료이지 기후자료가 아니며, 30년 평년값을 조사하지 않는 관측자료인 데다가 어느 해의 AWS 자료를 참조했는지도 알 수 없으며, AWS 관측기기는 서울의 개별 자치구에도 각각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60.217.232.199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8:33 (KST)[답변]

일단, 기상청의 답변을 보니 질문의 요지가 해당 지역에 관측소가 있는지, 30년 평년값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것인데요. 기후가 반드시 30년 평균값을 이용해야 하는지 묻고 싶군요. 60.217.232.199씨가 혹시 해당 분야 전문가라면 ‘관측자료’와 ‘기후자료’의 차이를 알려 주시겠습니까? 혹시 기후 문서를 보고 그런 판단을 내렸다면, 그 문서가 번역본으로 삼은 영어판을 한번 보세요. 정의(Definition) 항목 두 번째 문장에서 “The standard averaging period is 30 years,[3] but other periods may be used depending on the purpose.”라고 하여 30년만 기후 자료의 기간이 된다고 하지는 않는데요. 글로벌백과에서 무슨 자료를 기초로 그렇게 기후 내용을 작성했는지는 차후 조사해 보면 되지만, 그것이 관측소가 아닌 곳에서 30년 이하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건 말건, 그것이 관측자료이건 기후자료이건 말건, 그 출처가 분명하면 그것을 각주로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기후는 관측소가 있는 곳에서 30년 이상의 자료에 기반해야만 작성할 수 있다면, 관측소 있는 곳의 기후는 언급할 수 있고, 관측소가 없는 곳은 기후가 없는 일이 될텐데 이상하지 않나요? 참고로 국어사전 중 하나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서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기온, 비, 눈, 바람 따위의 평균 상태”입니다. 여러 차례 얘기하지만, 글로벌백과에 기재된 해당 지역 기후 내용은 제거 대상이 아니라, 수정 혹은 갱신 대상입니다. 같은 소리 여러 번 하기 힘드니, 그 문서들 내용에 관심이 있으면, 앞서 얘기한 대로 확인 가능한 출처를 밝히면서 수정하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02:14 (KST)[답변]

태어난 해, 죽은 해 분류 등은 "분류:아무개" 대신에 "아무개" 문서에 있는게 맞는 듯 싶네요. "분류:아무개"는 가능하면 "분류:이름을 딴 분류" 쪽으로만 연결해두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6:07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것이 표제어와 동일한 이름의 분류가 있을 때, 일괄적으로 이 말씀대로 해야 하는 것인지요? 공주고등학교의 분류를 예로 들면 분류:공주고등학교만 남겨 두기도 하던데요.(지금은 누군가 분류에 있는 것과 중복된 분류를 학교 문서에 달아 놓기는 했습니다만, 그 문서의 역사 중 록씨의 편집을 두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대학교#분류 정리에 관하여.를 한번 봐 주세요. 저는 록씨의 전례를 따른 것뿐이니 ChongDae씨 의견이 타당하면 다른 데서도 그대로 따르지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00:05 (KST)[답변]

교정

봇 편집 요청에 남겨주신 글을 보고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플래그봇을 이용한 맞춤법 수정은 최근 바뀜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오류를 즉시 발견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어서 고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라면 오토위키브라우저를 써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이쪽이 오히려 설치 및 사용은 간단하고 특정 작업에는 흔히 사용하는 pywikipedia 봇보다 더 좋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1:25 (KST)[답변]

"그 중"을 "그중"으로 바꾸다보니 이런 상황도 발생하네요. [1] 이런 이유로 봇을 이용한 맞춤법 교정은 그리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4:24 (KST)[답변]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토위키브라우저 사용법이 나오지 않아 좀 더디 걸리겠지만, 함 해보지요. 아들해 님도 짬짬이 고쳐 주시면 더 고맙지요.--Dalgial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09:54 (KST)[답변]
그러고보니 "X 번째"류는 전부 띄어쓰기 하는 것인가요? 세번째, 네번째 등등도 문서속에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3:55 (KST)[답변]
예. ‘2번째’처럼 번째 앞에 숫자 나온 것 말고는 떼 주세요. 그리고, 아들해 씨께서 사용자:Dalgial#교정 일감 앞 부분을 처리해 주셨겠지요? 감사합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 가운데 ‘우승팀’ 띄어 쓰는 것처럼 다른 문장 속에 흩어져 있지 않을 것은 또 처리해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4:01 (KST)[답변]
세~아홉 번째, 우승 팀도 수정 완료했습니다. 그만 깜빡하고 빼먹은 열 번째, 열한 번째 등등은 수가 그리 많지 않네요. --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23:43 (KST)[답변]
그 봇이란 것이 참 신통한 물건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것들도 봇으로 해결되면 좋으련만 아쉽군요. 종종 제 사용자 문서를 보시고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해결하신 것은 지워 주세요. 여튼 고맙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00:09 (KST)[답변]

보이지 않는 반스타

보이지 않는 반스타
저는 이 사용자가 많은 문서를 일일이 맞춤법을 수정하였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30일 (화) 15:16 (KST)[답변]
최근 바뀜을 주시하다, Dalgial 님의 기여를 보게 되었습니다. 맞춤법과 관련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많은 부분을 수정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30일 (화) 15:16 (KST)[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5:20 (KST)[답변]

해당 문서의 저작권 위반 의심 부분에 관해 백:사랑방에 의견을 구하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혹 의견 있으시다면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22:20 (KST)[답변]

알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3:40 (KST)[답변]

감사합니다 --Jatkins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22:44 (KST)[답변]

달래 사진

달래에 있는 사진이 산달래 사진이라는 의견이 토론:달래에 올라왔는데,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달래(들달래)는 Allium monanthum[2], 산달래는 Allium macrostemon[3]로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달래가 산달래라고 하는데, 저는 꽃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0:31 (KST)[답변]

리듬 씨가 처음에 문서를 만들면서 달래의 학명을 Allium montanum이라고 잘못 올렸는데, 하필 그 학명이 이름인 식물이 있어서 일이 복잡해진 것이더군요. 정리했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27 (KST)[답변]
참. 식물 동정할 때 인디카와 도감 형식으로 되어 있는 한국식물연구회 식물도감을 이용하세요. 사진이 풍부합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02 (KST)[답변]
아.. 이런 곳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06 (KST)[답변]

맞춤법

토론했던 내용대로 맞춤법 관련해서 일부 요청 사항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요청 철회를 하실 생각이 없다면 같이 해답을 탐구해 보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09 (KST)[답변]

‘일부 요청 사항이 불필요하다’는 말씀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합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17 (KST)[답변]
"이 때"와 "이때", "도와주다"와 "도와 주다" 모두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셨으나 한쪽으로 정리하려는 요청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21 (KST)[답변]
‘이때’는 사전에 등재된 단어이니 바꾸어야 한다고 제 사용자 문서에 올려 놨습니다만, 보조용언 붙여 쓰는 것 허용은 익히 알고 있어서 띄어 쓰자고 요청한 적이 없는데요.--Dalgial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24 (KST)[답변]
'이 때'를 '이때'로 바꾸라고 요청하신 기록이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29 (KST)[답변]
요청한 적 없다고 안 했습니다. 앞 얘기에서 그래야 하는 논거를 밝혔으니, Demi 씨도 ‘이 때’와 ‘이때’가 모두 쓸 수 있는 까닭을 제시하십시오. 그래야 토론이 되지요.--Dalgial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42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에서 국립국어원의 의견을 제시했고 그때는 둘 다 사용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하지 않으셨습니까?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4:32 (KST)[답변]
죄송합니다 사용자를 착각했군요 :/ [봇 요청 목록] 에 해당 내용 게시하였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9:51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답변입니다.

‘이, 그, 저’가 결합하여 한 단어로 인정될 수 있는 것들로 ‘이것, 저것, 그것; 이때, 그때, 접때; 이분, 그분, 저분; 이놈, 그놈, 저놈; 이달, 그달; 이날, 그날’ 등이 있습니다. ‘그곳’은 원래 지시 관형사 ‘그’와 명사 ‘곳’으로 이루어졌고, ‘이때’도 지시 관형사 ‘이’와 명사 ‘때’로 이루어진 말이었지만, 현재는 한 단어로 굳어졌다고 판단하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위의 단어들을 붙여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발간된 것은 1999년이고, 현행 한글 맞춤법이 고시된 것은 그보다 10년 전입니다. 당시에 띄어쓰기 규정이 마련될 때에는 ‘그’와 ‘때’가 각각 별개의 단어이므로 원칙적으로는 띄어 써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 때, 그 곳’과 같은 예를 ‘그때, 그곳’으로 붙여 쓸 수 있다고 허용하였습니다.

요약하면,

1.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위의 단어들을 붙여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2. 현행 한글 맞춤법 고시에 따르면 ‘그 때, 그 곳’과 같은 예를 ‘그때, 그곳’으로 붙여 쓸 수 있다고 허용하였고 원칙적으로는 띄어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때'와 '그때' 모두 맞춤법에 맞는 말이며, '그때'는 국어사전의 권장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 때'를 '이때'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썼으나 보시지 않는 것 같아서 가져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7:34 (KST)[답변]

제가 주시문서를 제대로 안 봤나 봅니다. 이제 봤습니다. 알겠어요. ‘이 때’와 ‘이때’, ‘그 때’와 ‘그때’ 모두 쓸 수 있군요. 표준국어대사전 하나만 보고 경솔하게 처리했습니다. 제 교정 일거리에서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Demi 씨가 관심 있으시니 그 일거리 처리하는 것 좀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7:46 (KST)[답변]
제가 편집하는 문서에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봇을 만들 줄은 몰라서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렵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Demi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7:50 (KST)[답변]

URL

[4] 그런 페이지는 대부분 빈 프레임을 사용하는 프레임셋 페이지입니다. 프레임셋 페이지의 소스를 뜯어보면 본체(?)가 어디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22:21 (KST)[답변]

소스를 보기는 봤습니다만, 본체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거기 첫 머리에 있는 가는미국외풀의 예를 들면 “<html> <head> <LINK REL="SHORTCUT ICON" href="symbol1616.ico"> <title>농작물 병·해충·잡초정보</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META NAME="WT.ti" CONTENT="home"> </head> <frameset rows="0,*,0" cols="*" frameborder="NO" border="0" framespacing="0"> <frame name="topFrame" scrolling="NO" noresize src="about:blank" title="빈 프레임"> <frame name="mainFrame" src="Pisys_Main.asp" title="컨텐츠 프레임"> </frameset> <noframes><body bgcolor="#FFFFFF" text="#000000"> </body></noframes> </html>”가 소스라고 찾으면 나오는데, 어디에 주소가 있는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네요. 조금만 더 찬찬히 알려 주세요. --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1:48 (KST)[답변]

프레임도 프레임이지만 게시판이 자바스크립트와 POST를 써서 글을 보여주는 방식이네요. 이렇게 하면 게시판을 만드는 사람도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 없이 만들 수 있고 사용자들에게 주소도 노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뜯어봐야 해서 보통은 복잡한 경우가 많으니 결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링크 주소 복사나 소스 보기를 해보면 <a href="javascript:viewContent(1)">가는미국외풀【Ganeunmigukoepul】</a>과 같이 각 링크의 경로가 javascript로 나오는데, 여기 들어가는 숫자를 http://www.naas.go.kr/Pisys/_koweed/info_view.asp?id=1 처럼 넣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6:53 (KST)[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풀의 훌륭한 바깥 고리를 다시 얻었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7:00 (KST)[답변]

반스타 증정

한글 반스타
위키백과를 위해 날마다 틈틈이 맞춤법 틀린 곳을 찾아 고쳐 주시고 편집 요약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 주시는 사용자:Dalgial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5:13 (KST)[답변]
맞춤법 교정의 달인께 받으니 좋으면서도 부끄럽군요. 저는 금세 지치는 바람에 요즘은 쉬엄쉬엄하고 있는데 과분합니다. 여튼 고맙게 받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6:43 (KST)[답변]

반스타 증정

친절 반스타
새로 온 사용자들에게 늘 따뜻한 말투로 대해 주시고 주의할 점을 알기 쉽게 일러 주시는 사용자:Dalgial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5:21 (KST)[답변]
고맙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7:06 (KST)[답변]

인천시내버스 관련 사진 :)

요새 급격하게 인천시내버스 관련 사진들이 늘어나서 업로드한 분이 누구신지를 보니 Dalgial 님이더군요. 덕분에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와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문서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제가 하기 어려운 일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 주시고 계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Jws401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6:08 (KST)[답변]

보이지 않는 반스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천시내버스 관련 사진을 묵묵히 업로드해 주시고 계신 Dalgial 님에게 반스타를 드립니다. -- Jws401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6:08 (KST)[답변]
감사합니다.--Dalgial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15:51 (KST)[답변]

반박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원본 자료를 찾을수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 자료로 대체하였습니다. 어떠신지요?--Winbbs 2010년 12월 2일 (목) 14:31 (KST)

한국어 전집이 출간된 저자

를 더해주셔서 좋긴 합니다만, 저서 목록도 좀 적어주시면 어떨까요. 왕양명도 전습록 외에 다른게 현대어판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맹자는 맹자 한권밖에 없는지라 여기에 쓰는 것이 적절한가 싶기도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0:17 (KST)[답변]

그렇군요. 왕양명은 전습록 외에 번역된 것이 없네요. 다만, 최근 청계에서 나온 전습록에는 부록으로 『대학고본서』와『대학문』이 번역되어 함께 실려 있기는 합니다. 맹자는 한 권뿐이나 어쨌든 그의 책 전부이니 전집이 맞기도 합니다만, 거북이 님이 어색하시다면 뜻대로 하십시오.--Dalgial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4:33 (KST)[답변]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적절한 안이 더 보완되면 좋겠어서요. 1950년 이후 태어난 저자로 끊은 것도 그런 기준 중에 하나지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5:09 (KST)[답변]
엇. 1950년 이후에 태어난 저자는 제외하였다고 나왔던데요. 그래서 몇 사람 생각해서 분류에 반영한 것인데요.--Dalgial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5:12 (KST)[답변]

백기완 문서 토론란에 의견 올려주세요.

지금 토론에 의견 남겼습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24일 (금) 12:40 (KST)[답변]

와전으로 본 사용자를 반달행위자로 몰아붙이시지 마시고 백기완 문서 토론란에서 의견올려주시길 바랍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13:33 (KST)[답변]
와전을 인정했음에도 결론이 와전에 입각하여 내린 결론을 철통같이 고수하고 계신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13: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