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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르섬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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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산들바람의 나라(파피아멘토어: Tera di Solo y Suave Biento)는 보네르섬의 국가로, 1964년 제정되었다. 1964년부터 2000년까지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국가이기도 했다.

가사

[편집]
1절
Tera di Solo i suave bientu
Patria orguyoso Sali foi laman
Pueblo humilde i sèmper kontentu
Di un kondukta tur parti gaba
Pues lage nos trata tur dia
Pa sèmper nos Boneiru ta menta
Pa nos kanta den bon armonia
Dushi Boneiru nos tera stima
2절
Laga nos tur como Boneiriano
Uni nos kanto i alsa nos bos
Nos ku ta yiu di un pueblo sano
Sèmper contentu sperando den Dios
Ningun poder no por kita e afekto
Ku nos ta sinti pa e isla di nos
Maske chikitu ku su defekto
Nos ta stimele ariba tur kos

해석

[편집]
1절
태양과 산들바람의 나라여
자랑스런 나라가 바다에서 다시 일어나는구나
겸손한 사람들이여, 늘 만족하랴
자신을 높일 줄 알거라
늘 하다 보면
보네르 섬은 만들어질 것이라네
위대한 조화를 노래하랴
달콤한 보네르여, 나의 사랑스런 조국이여
2절
우리의 유일한 보네르인들은
모두 노래를 부를 것이고, 제비뽑기가 부활할 것이리라
우리 모두 건장한 청년들이라네
언제나 행복하기를, 신에게 축복이 있으랴
사랑은 약해지지 않을 것이리
우리의 섬만을 느끼리라
그대는 비록 소박하고 볼품없지만
우리는 모두를 위해 노력하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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