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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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바위캐비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쥐목
아목: 호저아목
과: 천축서과
아과: 카피바라아과
속: 바위천축서속
종: 바위캐비
(K. rupestris)
학명
Kerodon rupestris
Wied-Neuwied, 1820

바위캐비 또는 모코(Kerodon rupestris)는 천축서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피아우이 주부터 미나스제라이스 주까지 브라질 동부 지역의 토착종이다. 페르난두 지 노로냐 대서양 섬에 도입되었다.[2]

바위캐비는 저지대 관목 식생 지대와 함께 건조한 바위 지역, 바위 산악 지대와 구릉 지대에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며, 다른 동물(단지 먼 친척 관계인) 바위너구리를 닮았다. 바위 틈에 은신처를 만들기도 한다. 육상형 동물로 성숙한 다른 수컷으로부터 바위 더미 은신처를 보호한다. 바위캐비는 상당히 큰 설치류로 다른 캐비들처럼 몸무게가 최대 1kg이고, 꼬리는 자취만 남아 있거나 없다. 등 쪽은 회색이고, 배 쪽은 연한 갈색을 띤다.

서식지에서 자라는 관목 식물의 씨앗과 잎을 먹는다. 무리 생활을 하며, 한 마리 또는 두 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보통 일년에 여러번 새끼를 낳는다. 임신 시간은 약 75일이다. 때로는 수컷이 수컷에게 구애를 하는 동성애 습성을 보이기도 한다. 일부는 성숙한 수컷이 어린 수컷에게 구애를 하는 소아애 습성을 보이기도 한다. 각각의 집단은 알파 동물 수컷 또는 지배적인 수컷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캐비는 흔하게 발견되며, 현지 주민들이 식용으로 자주 사냥을 한다.[3][4]

각주[편집]

  1. “Kerodon rupestr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08. 2009년 1월 5일에 확인함. 
  2. Gasparini, J.L., Peloso, P.L. and Sazima, I. 2007. New opportunities and hazards brought by humans to the island habitat of the skink Euprepis atlanticus. Herpetological Bulletin 100:30–33.
  3. John F. Eisenberg and Kent H. Redford, 2000. Mammals of Neotropics: Ecuador, Bolivia and Brazil.
  4. Bruce Bagemihl, 2000. Biological Exuberance: Animal Homosexuality and Natural D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