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육군무관학교(陸軍武官學校) 또는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대한제국의 육군 장교 양성 기관이다. 한국육군무관학교로도 불린다.

역사[편집]

1896년 1월 설치되었으나 아관파천으로 인해 불과 5명의 졸업생만을 배출하고 문을 닫았다가 대한제국 수립 이듬해인 1898년에 신식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다시 설치되었다. 1907년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에도 남아 있다가 1909년 폐지되었다.

졸업생 관련[편집]

졸업생 수는 282명이며, 이 가운데 14명이 한일 병합 조약 체결 당시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하고 있었다.[1] 반면 1905년에 입학한 김좌진과 같이 이 학교에서 습득한 군사 경험을 토대로 무장 항일 운동을 이끈 인물도 있었다.

학교 동문[편집]

주요 졸업생[편집]

각주[편집]

  1. 안용식 (2001년 11월 2일). 〈제1편 한말 관료제의 대표성 - 제4절 임용방법에 따른 관리 임용상황〉. 《한국관료연구》. 서울: 대영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