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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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은행
Woori Bank
본점
본점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금융
창립 1899년 1월 30일
분할 신용카드 사업부문: 우리카드 (2013.4.1)
이전 상호 대한천일은행 (1899 ~ 1911)
조선상업은행 (1911 ~ 1950)
한국상업은행 (1950 ~ 1998)
㈜한일은행 (1998 ~ 1999)
㈜한빛은행 (1999 ~ 2002)
시장 정보 한국: 000030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회현동1가)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대표자 손태승
사업 내용 국내은행
자본금 3,381,391,855,000원 (2016.12)
매출액 23,598,269,669,665원 (2016)
영업이익 1,574,204,350,141원 (2016)
순이익 1,277,533,388,138원 (2016)
자산총액 310,682,727,259,154원 (2016)
주요 주주 예금보험공사: 18.43%
국민연금공단: 9.45%
우리사주조합: 5.35%
자회사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우리FIS, 우리PE자산운용,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모기지, 우리P&S, 우리서비스네트워크
종업원 15,534명 (2016)
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

우리은행(영어: Woori Bank)은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에 본점이 있는 대한민국은행이다.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이며, 한국상업은행 시절부터 이어진 기업과 기관금융에 강해 우리은행이 된 지금까지 개인 리테일 부분 이외의 기관과 기업금융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역사[편집]

설립[편집]

1899년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자본을 받아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을 뿌리로 하고 있다. 1899년 1월 30일 광무 황제(고종)가 자본금을 대고 대한제국의 고위 관료들, 상업 자본가들이 주도하여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을 설립하였다. '대한'은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고 '천일'(天一)은 "하늘 아래 첫째가는 은행"이라는 뜻이다. 초대 은행장은 민병석이었으나 자본금 납입이 여의치 않자 황실 자금을 받고 의민태자(영친왕 이은)를 은행장으로 추대하였다. 1899년 5월 10일 최초의 지점인 인천지점을 개점했다.

은행명 변경[편집]

대한천일은행은 일제의 금융 침탈에 맞서 1907년 국채보상운동을 벌이는 등 민족자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1910년 국권을 빼앗긴 후 1911년 '대한'이라는 말을 빼고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되었다. 1945년 광복 후에도 계속 '조선'이라는 말을 사용하다가 1950년 '조선'이라는 말을 빼고 한국상업은행(韓國商業銀行)으로 행명을 변경하였다.

합병[편집]

1998년 7월 한국상업은행과 한일은행(韓一銀行)이 대등합병하여 1999년 1월 은행명을 한빛은행으로 변경하였다. 2001년 12월 평화은행을 흡수합병한 후 2002년 5월 우리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하였다. 은행의 존속 법인은 한국상업은행을 따르며 비씨카드 회원사 자격은 한일은행 쪽을 따르고 있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 상장 이후 수 차례의 블록딜을 거쳐 정부 지분은 축소되었다.

상표 논란[편집]

2009년 6월 '우리은행'이라는 명칭은 '우리'라는 단어에 대한 일반인의 자유로운 사용을 방해하는 것이어서 독점권이 인정되는 상표 등록에 대해 대법원은 무효로 판결하였다. 판결문에서 대법원은 '우리은행'은 소비자들이 자신과 관련 있는 은행을 나타내는 일상적 용어인 '우리 은행'과 외관이 동일해 구별이 어려운 데다 동일업종 종사자에게는 불편과 제약이 가중되는 등 '우리'라는 단어에 대한 일반인의 자유로운 사용을 방해해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등록 무효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민영화 추진[편집]

  • 2010년 우리금융지주 1차 민영화 당시 유력 후보인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선회로 실패하였다.
  • 2011년 우리금융지주 2차 민영화 당시 유력 후보인 산은금융지주 강만수의 특혜 시비로 실패하였다.
  • 2012년 우리금융지주 3차 민영화 당시 유력 후보인 KB금융지주의 ING생명 인수 선회로 실패하였다.
  • 2013년 우리금융지주 4차 민영화 당시 증권사와 지방은행 등 계열사들이 분리매각되었다.
  • 2014년 7월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우리은행과 합병을 결의하였는데 합병비율은 1:1, 합병기일은 2014년 11월 1일이었다. 우리은행의 우리금융지주 흡수합병은 4차 민영화의 일환으로 우리은행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절차이다.[1]
  • 2014년 9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위한 매각공고를 냈다.[2] 2014년 11월 우리은행 경영권 예비입찰에 중국 안방보험 1곳만 참여하면서 경영권 매각은 실패하였다.[3]
  • 2015년 9월 금융위원회는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와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4]
  • 2016년 11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동양생명(4.0%), 미래에셋자산운용(3.7%), 유진자산운용(4.0%), 키움증권(4.0%), 한국투자증권(4.0%), 한화생명(4.0%), IMM프라이빗에쿼티(6.0%) 등 7곳을 우리은행의 과점 주주로 선정하였다.[5] 과점 주주들에게 낙찰된 지분은 2017년 1월에 완전히 매각되었다.[6]

지주사 전환[편집]

  • 2016년 12월 8일 회현동1가 본점에서 스마트 KIOSK를 시연한 후 2017년 1월부터 서울/인천/경기(용인, 성남, 고양, 안양) 지역 일부 지점에 스마트 KIOSK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2017년 7월 4일 사모펀드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하였다. 2018년에는 지주사 전환과 함께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혁[편집]

  • 1899년 - 광무 황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7] 설립, 초대 은행장으로 농상공부대신을 역임한 민병석 임명, 일반은행 업무 및 황실 및 주요 기관의 재정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은행 업무 동시 수행
  • 1911년 - 대한천일은행을 조선상업은행(朝鮮商業銀行)으로 개칭
  • 1915년 - 경성부청(현 서울특별시청)과 금고 계약 체결[8]
  • 1925년 - 대동은행 흡수합병
  • 1928년 - 삼남은행 흡수합병
  • 1950년 - 조선상업은행을 한국상업은행(韓國商業銀行)으로 개칭
  • 1956년 - 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 상장
  • 1960년 - 한국흥업은행 에서 한일은행 상호변경
  • 1980년 - 한일은행 CI 변경 상징은 카네이션으로
  • 1981년 - 대한민국 최초로 은행 민영화
  • 1997년 - IMF 사태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지분 매입
  • 1998년 7월 - 한국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대등합병하여 한일은행으로 행명 변경
  • 1999년 1월 - 한일은행에서 한빛은행으로 행명 변경
  • 2001년 4월 - 지주사로 전환해 우리금융그룹 출범
  • 2001년 12월 - 평화은행의 은행업무를 흡수합병함(평화은행은 우리신용카드(현 우리카드)로 새로이 출발)
  • 2002년 5월 - 우리은행으로 행명 및 CI 변경
  • 2003년 -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과 주거래 계약 체결, 우리은행 철도타워지점 입점[9]
  • 2004년 - 우리신용카드의 경영난으로 신용카드사업부문으로 흡수
  • 2009년 - 대한민국 최초의 금융권 20대 커뮤니티인 '우리스페이스' 개설[10]
  • 2010년 - '우리오픈뱅킹' 서비스 시작[11]
  • 2014년 4월 - 신용카드사업부문을 우리카드로 분사
  • 2014년 11월 - 우리금융지주를 흡수합병함
  • 2015년 2월 -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Bank Woori Saudara) 공식 출범
  • 2015년 3월 - 서울특별시 시금고 업무 100주년
  • 2015년 5월 - 국내 첫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WiBee Bank)’ 출범
  • 2015년 6월 - 근거리 무선통신 접목 서비스 ‘우리 비콘(Beacon) 서비스’ 개시
  • 2016년 8월 - 과점주주 방식의 민영화 매각공고
  • 2016년 11월 - 7곳의 과점주주 선정
  • 2017년 7월 - 사모펀드 웰투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인수
  • 2017년 12월 - 제51대 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
  • 2018년 3월 - 국민연금공단 주거래 은행 계약 체결에 따른 우리은행 국민연금공단금융센터 입점
  • 2018년 4월 - 주택도시기금 간사 수탁은행 계약
  • 2018년 5월 - 서울특별시 제2금고은행 계약

영업점[편집]

국내 지점(2018년 6월 말)[편집]

  • 지점 및 출장소: 880개

해외 지점(2018년 1월 말)[편집]

고시 통화[편집]

취급외환[편집]

고시 통화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KEB하나은행과는 달리 캄보디아 리엘, 아르헨티나 페소, 피지 달러는 공항 지점, 우리은행 본점, 몇몇 지점에서 현찰매각만 가능하다.

교통카드[편집]

ATM에서 캐시비, 티머니, 레일플러스를 충전할 수 있다. 유패스를 유일하게 충전할 수 있었던 은행이었으나, 유패스의 단종이 확정되면서 2014년 11월에 레일플러스의 충전으로 대체됐다.

시중은행의 ATM 중 유일하게 캐시비의 1,000원 단위 충전이 가능하지만, 1만원부터 받고 있기 때문에 1,000원 단위로 충전시에는 최소 11,000원부터 시작한다.

티머니를 현금으로 충전할 때에는 ATM에 최대 5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5만원 초과 금액은 재차 충전해야 한다.

2014년 8월에는 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인증을 받은 신형 캐시비가 장착된 현금카드를 출시하였다.

각주[편집]

  1.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11월 흡수 합병 《경향신문》, 2014년 7월 28일
  2. 우리은행 경영권 본격 매각 절차 돌입 《위클리오늘》, 2014년 9월 22일
  3. 우리은행 민영화 또 실패…中 안방보험만 입찰(종합3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28일
  4. 우리은행 정부 지분, 중동 3국 국부펀드와 매각 실무협의 착수 《중앙일보》, 2015년 9월 7일
  5. 우리은행 16년만에 '민영화', 동양·한투·한화등 7곳 선정 - 뉴스1
  6. '민영화' 우리은행 지분 매각 완료…공적자금 83% 회수 - 아시아경제
  7. '하늘 아래 첫째 가는 은행'이라는 뜻
  8. 우리은행은 조선상업은행 시절부터 100년이 넘게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은행을 맡고 있으며 2014년 3월에 시금고 계약을 4년 연장
  9. 한국철도공사로 법인화된 후에도 주요 철도역에는 우리은행의 ATM이 대부분 설치
  10. 기존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과 연동되며 계좌조회, 계좌이체, 대학등록금 조회 및 납부, 체크카드 신청, 학자금 대출 등 대학생이 필요한 금융거래를 하나로 통합해 인터넷뱅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11. 윈도, 매킨토시, 리눅스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를 지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