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항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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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항 (제주시) (대한민국)
고산항

고산항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9년 12월 30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관리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관리자는 제주시장이다. 좌표: 북위 33° 18′ 36″ 동경 126° 09′ 55″ / 북위 33.3100964° 동경 126.1651617°  / 33.3100964; 126.1651617 (고산항)

연혁[편집]

고산리 지역은 서기 1300년경에 형성된 고촌으로 옛 풍수사 호종단(중국인)이 귀국하는 것을 막았다하여 차귀도라 불렀다. 고려말에 모동장에서 합적인 성을 쌓고 양마하던 곳이었으며 합적이 돌아간 뒤에는 진이라하여 성정군 방군 하후선을 두었고 그 후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이조 세종 21년(서기 1440년)에 안무사 한승순이 처음으로 둘레 2,460척 높이 22척의 축성을 쌓고 성내에는 군기고까지 마련하였던 중요한 요새지였다. 그 후 이조 이원진 목사때 차귀진이라하여 마을 이름을 신두모리라 부르다가 주민의 자주성과 주체성 확립을 위해 당산봉이 있다해서 당산리라 개칭한 후 1971년 서부측량사업 실시 후 한림면에 속해 있으면서 고산리라고 다시 개칭이 되었다.

어항 구역[편집]

  • 수역: 항내 남측 100m지점(N: 33°18′16″, E:126°9′57″)에서 W방향으로 30m, N방향으로 440m, E방향으로 180m이동하여 육지부와 접속한(N: 33°18′31″, E:126°10′3″)지점의 선내의 구역
  • 어항구역면적 : 75,000m2, 항내수면적: 15,000m2

어항 시설[편집]

  • 방파제 304m, 물양장 70m, 선착장 261m

기본 계획[편집]

  • 방파제 406m, 물양장 130m, 선착장 261m, 호안 234m[1]

개발 계획[편집]

  • 2010년 1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산항을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는 전통포구로 복원, 스토리가 있는 해양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2]
  • 2019년 2월 13일 지방어항(고산항) 개발계획이 변경 고시되었다.[3]

주요 어종[편집]

주변 볼거리[편집]

관련 축제[편집]

  • 모슬포 대방어축제(인근 모슬포항 연 11~12월 사이)

각주[편집]

  1. 1999년 12월 30일, 제주도 고시, 지방어항
  2. 김태형 기자 (2011년 1월 12일). “지방어항 '다기능 복합어항' 개발”. 제주일보. 2016년 3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12일에 확인함. 
  3. 제주특별자치도 고시 제2019-32호, 《지방어항(고산항) 개발계획 변경 고시》, 제주특별차지도지사, 제주 도보 제772호, 11면,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