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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에 ‘구멍’의 옛말 ‘구ᇚ’와 ‘나무’의 옛말 ‘나ᇚ’을 표기하기 위한 받침으로 쓰였다. 20세기 후반 들어서 ‘구ᇚ’ · ‘나ᇚ’이라는 표기를 쓰지 않게 되면서 사라졌다.

ᇚ바침
구ᇚ(穴) 나ᇚ(木)

—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 제3장 제5절 (제11항)

탱자는 탱자나ᇚ에 매달려 잠을 자고,
자두는 자두나ᇚ에 매달려 잠을 자고,
살구는 살구나ᇚ에 매달려 잠을 자고,
아가는 엄마 등에 업혀서 잠을 자고.

—  윤석중, 〈자장가 세 편〉 중 〈탱자는 탱자나ᇚ에 - 모차르트 곡조에 맞춤〉, 《부인경향》(1950)

한편 19세기까지 ‘나무’를 ‘나모~나ᇚ’으로 썼던 기록은 있었지만 글로 쓸 때는 연철을 했기 때문에 20세기까지 ᇚ 받침은 나타나지 않았다.

불휘 기픈 남ᄀᆞᆫ ᄇᆞᄅᆞ매 아니 뮐ᄊᆡ

— 《용비어천가》(1447)

문자 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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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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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리 ꥯᅠ U+A96F 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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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소리  U+F8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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