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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합쳐진 한글 자모 중 하나이다.

중세 한국어에는 이중모음인 [oj][1]로 발음했다

현대 한국어에서 /ㅚ/는 [ø[2]], [e], 또는 [we]로 소리나는데, 그 경향은 다음과 같다.

  • 낱말의 어중에서는 [ø] 또는 [e]로 소리난다. (예: 참외밭[ʨʰamøbat])
  • 어두나 어말에서는 [we]로 나는 경향이 있지만, 일부, 특히 어두에서 양순음 앞에 있을 땐 [ø]로 소리난다. (예: 외삼촌[wesamʨʰon], 뵙다[b̥øpt̚a])
  • 국립국어원에서는 단모음 [ø]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하며, 이에 따라 와 발음이 비슷해질 수 있다는 지침을 내리고 있다.[3]
  • 강원도 영동 지방의 방언 등 일부 방언에서는 /ㅚ/를 항상 [ø]로 소리내기도 한다. 동남 방언에서는 어두에 자음이 없을 때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경우 /ㅚ/를 /ㅔ/로 발음한다.
자명
발음

어두 : [ ø ], 어중 : [ ø ](표준어)
어두 : [ we̞ ], 어중 : [ e̞ ](동남방언)

이음 어두 : [ we ], 어중 : [ ʷe ]

코드값[편집]

종류 글자 유니코드 HTML
한글 호환 자모 영역 U+315A ㅚ
한글 자모 영역 ᅟᅬ U+116C ᅬ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U+F827 
반각 U+FFCF ᅬ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이호영, 《국어음성학》, 태학사, 1996.

각주[편집]

  1. 발음은 오이인데 '이'는 '야, 여, 요, 유'등의 '이'발음이다
  2. 독일어의 ö발음
  3. 국립국어원. “제2부 표준 발음법”. 2017년 11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