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종류 | 인터넷 언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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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 | 이상휘 |
편집장 | 이종근 |
편집국장 | 이종근 |
주필 | 신성대 박영숙 신봉승 구해우 |
창간 | 2004년 4월 1일 |
언어 | 한국어 |
본사 |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40-21 |
웹사이트 | http://www.dailian.co.kr |
《데일리안》(Dailian)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문이다.[1] 2004년 4월 1일 창간되었으며 대표는 이상휘다.[2] 토론 중심의 인터넷 신문을 표방하며 창간 초기부터 '넷포터'라는 이름의 네티즌 기자를 육성하였고, 데안토라는 토론 커뮤니티를 만들어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개요
종북좌파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헌법에 기반한 통일 여론 조성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2004년 4월 1일 설립되었다. 초기의 편집국장으로 김영한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부국장에는 박운석 전 파이낸셜뉴스 산업부장이 임명됐다. 또 딴지일보 출신의 안동헌 전 한나라당 사이버 부대변인과 조환구 전 강원일보 기자가 합류했다.[2] 자문위원으로는 김인호 시장경제 연구원 운영위원장과 정신모 전 한국경제 편집국장, 조희문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3]
각주
- ↑ '뉴라이트 네트워크' 닻 올린다!
- ↑ 가 나 보수의 잘못을 반성하겠다, 인터넷신문 데일리안 창간, 2004-4-1, 오마이뉴스
- ↑ 보수 인터넷신문 ‘데일리안’ 창간, 2004-04-01, 프레시안